"오늘도 신나는 하루였다~! 내일은 어떤 일이 있을까?"
펫 정보 수정은 관리자만 가능합니다.
W. 공식 시나리오
하트리스 메모리
5부: 토오리미치
태평양 위의 작은 섬 ‘오모카게 섬’. 아름다운 바다와 숲에 둘러싸인 평화로운 섬이다.
여러 사정 때문에 오모카게 섬에 온 오버드들이지만, 이 섬에는 관련되어서는 안 될 비밀이 있었다.
계절에 맞지 않게 날아다니는 반딧불, 인구 대비 많은 오버드들, 한밤중에 들끓는 졈의 그림자.
그리고, 주민들이 철저하게 숨기려고 하는, ‘오모이데 님’이라는 토지신의 존재.
누군가가 속삭인다. “이 섬에서는, 죽어버린 ‘소중한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 - 라고.
작은 섬의 비밀은 이윽고 세계와 연관된 사건으로 발전해나간다.
더블크로스 The 2nd Edition 캠페인 「하트리스 메모리」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하지만, 세계는 이미 변모해 있었다-.
메인

GM
―――――――
오프닝 페이즈
- 꿈의 시작(GM 씬)
푸른 지구의 한켠에 옅은 녹색 빛이 하나 나타나고, 점점 빛이 늘어갑니다.
그 어떤 빛도 금방이라도 꺼질 듯 옅은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빛은 둥실, 떠다니면서 인간들의 곁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남자
"다녀왔어."
일본. 한 남자가 언제나처럼 집에 돌아옵니다.
무의미한 말이었습니다. 그를 반겨줄 사람은 오래 전에 죽었으니.
나원, 뭔 짓을 하는 건지. 하고 남자가 자조 섞인 웃음을 띄우려고 한 그 순간.
'어서 와' 라고.
과거가, 추억이 눈 앞에 서 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GM
미국 중서부
주위가 잘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세워진 묘지에 한 노인이 비석에 꽃을 바치고 있습니다.

노인
"천국은 지낼만 한지 모르겠구먼."
새겨진 여러 이름들을, 사랑스럽다는 듯 어루만지는 노인.
그런데 등 뒤에서 누군가의 기척을 느낀 그는 천천히 뒤를 돌아봅니다.
툭, 하고 가져온 물통을 떨어트립니다. 사람이 여섯 명.
그 숫자는 비석에 새겨진 이름 수와 같았기에.

GM
중국, 어느 지역.
잊혀진 마을 한 구석 민가 주위로는 숲이 무성하게 자랐고 누구도 기억하지 못할 것 같았던 집에서
몇 명의 어린 소년 소녀가 걸어나옵니다.

잊혀진 이름의 아이
"어라…맞아."
회청색의 머리칼의 아이 중 하나가 말합니다.
"있잖아. ■■■■를 찾으러 가자."
아이들은 끄덕입니다. 희미한 기억 속에서 마주하면 서로 알아볼 수 있을테니까.

GM
빛은 시시각각 그 수가 늘어납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빛이 하나 늘어날 때마다, 기적이 하나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이라는, 기적이.
-플래너의 목표(PC 전원 등장)

키도 에리카
1D |【등장침식】 (1D10) > 6

사토 켄지
1D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28 → 33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35 → 41

코우가 준
1D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32 → 34

미카도 치토세
1D |【등장침식】 (1D10) > 3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36 → 39

GM
눈에 비치는 빛에, 눈을 뜹니다.
아무래도 오모이데 님의 영역에서는 탈출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의 눈 앞에는, “플래너” 츠즈키 쿄우카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사토 켄지
"플래너…"
절망감? 그보다는 혼란함이 앞섭니다.

키도 에리카
무언가 뚜렷하게 설명할 수 없는 위화감에 몸을 떨며 눈앞의 인물을 바라봅니다.

미카도 치토세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뜹니다 "....이게, 뭐야?"

코우가 준
"……"

츠즈키 쿄우카
"오모이데 님의 영역에서 돌아왔군요."

키도 에리카
'그래서인가...? 아냐. 그뿐만이 아닌것같은데.'

사토 켄지
바로 직전에 만났던 플래너, 그리고 눈 앞의 플래너. 존재감은 동일합니다.

키도 에리카
'무언가 변한것같은 느낌이...' 일단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해요.

코우가 준
인지가 뒤섞였다 돌아오는 감각에 잠시 어지럼증을 느낍니다. 몇 번 고개를 털어내고, 눈 앞의 존재를 마주하죠.

키도 에리카
미카도의 메이드복은 전투로 망가져 더이상 기능을 못하고, 코우가도 연이은 전투로 피로해보입니다. 그리고 켄지는... 눈이...
이 상황에서 펄하의 수장을 상대하는게 가능할까 긴장합니다.

사토 켄지
빠르게 상황을 살피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그때 당한 핏물에 시야도 흐릿하죠.

츠즈키 쿄우카
"긴장하고 있군요. 키도 에리카."

미카도 치토세
자신도 모르게 주춤 뒷걸음질 칩니다.

키도 에리카
"...!"
"우리, 구면이던가?"

츠즈키 쿄우카
"아뇨. 제가 일방적으로 알고 있을 뿐입니다."
"최초의 기록은 약 700년 전의 원나라였던가요."

키도 에리카
"멋진 정보력이네. 역시 FH의 우두머리라는거겠지." 실소하듯 말하지만...
이어지는 말에 소스라치게 놀라 손에들고있던 담뱃대를 거의 떨어뜨릴뻔합니다.
"그, 그건 어떻게..."

사토 켄지
"뭐…?"

미카도 치토세
"칠, 700년...?"

코우가 준
"최초의 기록이라니, 무슨 말을 하는거냐, 플래너!"

츠즈키 쿄우카
"말한 대로입니다. 그녀는 고대종 레니게이드에 의해 부활한 과거의 인간."

미카도 치토세
"고....대.....종......"

츠즈키 쿄우카
"아이러니하군요. 그런 당신이 세계의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기적을 목도하고 있다니."

사토 켄지
"고대종… 인류가 '오버드'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이전부터, 있었던 레니게이드를 말하는 건가."

키도 에리카
"……"

미카도 치토세
그렇군. 켄지의 설명을 듣고 이해를 했으나 더 의문만 생깁니다. 언니가 그런 고대종이라고?

코우가 준
"키도, 정말인가? 부활은 이 섬에서만 유효한 게 아니었나!"

키도 에리카
"…상황이 겹치는건 맞아."

츠즈키 쿄우카
"네에, 아무래도 규모가 다르지요."

키도 에리카
"하지만…내게 벌어졌던 일은 정말 오래전의 일이고, 이 일과는 관련이 없었어. 게다가 세계적으로 부활이 일어난다니…"
폐쇄된 곳의 내부인걸 알지만 그럼에도 주변을 둘러보게 됩니다.

츠즈키 쿄우카
"네. 마침, 지금의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조금 알려드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 말입니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소생 현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사토 켄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그 정도의 대규모 레니게이드 현상이라고?"

츠즈키 쿄우카
"정확히는 제가 오모이데 님에게 간섭해 일으키고 있는 것이지만."

사토 켄지
들어본 적도 없는 스케일에 할 말을 잃고 맙니다.

미카도 치토세
"그 정도의, 일이, 가능하다고?"

츠즈키 쿄우카
"이대로 소생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면―"
"아니, 뒤는 상상에 맡길까요."

키도 에리카
끔찍한 규모의 혼란을 상상해버리고 맙니다.

코우가 준
"목적이 뭐냐, 세계를 이 정도로 대규모로 변혁해서 네 녀석이 얻는게 뭐야!"

키도 에리카
부활의 조건이 기억, 단지 기억과 간절함이라면… 전세계의 인구는 무슨 결과를 초래해버리게되는걸까요.

츠즈키 쿄우카
"지금의 여러분이 알 필요는 없는 일이랍니다."
"그래요. 지금은."
"막고 싶다면 저를 저지하는 수 밖에 없죠."

코우가 준
"꽤나 자신감이 있어보이는군. 마치 절대로 저지당하지 않을 거라는것 마냥."

츠즈키 쿄우카
"시험해보겠나요?"
이마를 검지로 가리키죠.

미카도 치토세
안색이 허옇게 됩니다. "싸우라고...." 못해....

사토 켄지
잃은 왼쪽 눈의 피를 손으로 훔치고 흙에 뿌리지만, 종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미 상태는 최악이다.

코우가 준
"……!"
도발이다, 도발인걸 알지만….
더 이상 손 안에서 탄환이 생성되지도 않습니다.

사토 켄지
"제길!!"

코우가 준
따라서 겨누고 방아쇠를 당겨도, 아무것도 발포되지 않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그럼 키득, 웃더니.
고개를 까딱입니다.

사토 켄지
어떻게든 쓰러진 몸을 일으키려고 팔에 힘을 줬다가, 넘어지기를 반복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이게 재밌나?싶어서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GM
클락 메이커의 쓰러진 육체 옆에 자동권총이 놓여있습니다.

키도 에리카
떨리는 눈으로 플래너를 바라보다가,
서둘러 클락 메이커의 옆에 있는 자동권총을 집어듭니다.

GM
탄환은 장전되어있고, 다른 조작을 가한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키도 에리카
총구를 그녀의 얼굴에 정면으로 겨냥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총구를 보며 웃고 있습니다.

키도 에리카
그리고, 찰나의 망설임 끝에 그대로 발포하죠.

GM
탕
발포한 총알이 정확하게 미간을 뚫고 지나갑니다.
그런데…
그건 살점을 관통한게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통과해버린 것 같습니다.

코우가 준
"……!!"

GM
환상…?

코우가 준
그 순간이 슬로우모션처럼 눈에 비칩니다. .

키도 에리카
"…뭐,뭐야."

코우가 준
"말도 안돼, 그대로 관통했다고…?!"

사토 켄지
"본체가 아닌 건가!"

츠즈키 쿄우카
"실례. 저는 이 자리에 없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총성에 놀라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옷깃을 잡았다가 그 광경에 놀라고 맙니다.

츠즈키 쿄우카
"조그마한 장난이었지요." 쿡쿡

미카도 치토세
"분신, 분신 같은거야?"

츠즈키 쿄우카
"여러분들이 오모이데 님이라고 부르는 레니게이드 비잉의 힘을 빌려서 만들어낸 환상입니다."

키도 에리카
"큭…,"

츠즈키 쿄우카
"지금은 그 힘을 사용해 숨어있죠."
"지금 여러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대화가 필요해서, 그 뿐이었습니다."

사토 켄지
주변을 살펴보면, 오모이데도 없을까요?

키도 에리카
"이 자리에 없어도, 오모이데님에 간섭할 수 있다니. 어떻게 되먹은거야…당신."

미카도 치토세
"얼마나 이용하려는 거야. 그렇게 사용될 힘이 아닌데!"

GM
신체는 있습니다. 현실 영역이니.

츠즈키 쿄우카
"미카도 치토세, 당신과 이야기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지만 슬슬 시간이군요."
"그럼 이만…"

코우가 준
"이 녀석, 잘도…!!"

사토 켄지
"직접 오모이데에게 닿지 않고도 이정도의 영향력이라니… "

코우가 준
"반드시 찾아주마. 플래너! 네 녀석이 있는 곳을 찾아서-"
"이 말도 안되는 짓을 못하게 막아주마!"

GM
마치 TV 영상이 꺼지는 것처럼, 플래너의 모습이 사라집니다.

미카도 치토세
이름이 언급되자 방금 소리지른 것과 다르게 다시 움츠러듭니다.

GM
그와 동시에 …
흠, 사토 핸드폰 가지고 있던가요?

사토 켄지
가지고 있습니다.

GM
그러면 휴대전화가 울립니다.

사토 켄지
결국 다시 땅바닥에 몸을 눕힌 채로 휴대폰을 꺼내 받습니다.

키도 에리카
빈 총을 떨어뜨린 채 사토를 바라봅니다.

키리타니 유고
「나나진, 계십니까! 긴급 사태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소생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고 부탁드립니다!」

미카도 치토세
사토 옆에 서서 다친 눈쪽으로는 눈도 못 마주치고 안절부절합니다. 응급처리라도 해야하는거 아냐?

사토 켄지
"큭, 오모카게 UGN 지부장, 나나진… 보고하겠습니다."

GM
…모습을 감춘 플래너, UGN으로부터의 소식.

코우가 준
"UGN으로부터 연락인가…!"

GM
그렇게 여러분은 정보를 교환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지원군, 지원군이라도 부르면 안돼?"

GM
― ― ― ― ―
- 침묵한 오모이데 님(PC 1)
전원 등장이며, 일행은 어느 정도 원하는 장소로 이동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 교환할 정도의 시간은 있었을 거에요.

미카도 치토세
1D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39 → 44

사토 켄지
1D |【등장침식】 (1D10) > 8

코우가 준
1D |【등장침식】 (1D10) > 3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33 → 41
[ 코우가 준 ] 침식률 : 34 → 37

키도 에리카
1D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41 → 43

미카도 치토세
그럼 저는....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더러운 옷도 갈아입고, 다른 사람들의 응급처지도 필요하고...

사토 켄지
이쪽은 집이 없네요. 불타서.

미카도 치토세
...지부도 불탔을테니까요.

사토 켄지
데려가주시겠어요.

미카도 치토세
오빠도 걱정됩니다.

코우가 준
같이 가는거죠?

키도 에리카
숙소는 남아있겠지만 네명이 가기엔 좁아서...

미카도 치토세
"...저, 그럼 혹시...일단 저희집으로 가도 될까요?" 라고 물어봤을거예요

키도 에리카
미카도가 오빠가 걱정된다고 하면 그에 동의하고 그쪽으로 향하자고 할거에요.

사토 켄지
"…… 그래."

키도 에리카
"혈육의 안전은 중요하니까…"

사토 켄지
"당장은 할 수 있는 것도 없어."

GM
가는 동안 마을은 조용합니다.
노인들은 맥이 풀린 듯 고개를 숙이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어딘가 활기가 없는 듯 합니다.

코우가 준
가면서 주변의 상황을 면밀히 살핍니다.

노인
"딸이…딸의 모습이 안 보여."

키도 에리카
마을의 인구 대다수가 사라진듯한 분위기입니다.

노인
"사라져버렸어…오모이데 님이 힘을 거두어 가신게야…"

미카도 치토세
그 모습들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걷는 걸음을 빨리합니다.

코우가 준
왁자지껄했던 섬의 분위기가 한층 가라앉은 것을 느낍니다.

키도 에리카
'...이젠 돌아오지 않는건가. '그들'은.'

키즈나
"마을이 조용하네…걱정 돼."

키도 에리카
응?

GM
?
너무 자연스럽게 누가 끼어있습니다.

사토 켄지
"전세계적 소생이 일어났다고 하지만 섬에서 일어났던 소생은 없어진 건가."

미카도 치토세
?

코우가 준
"키즈나."

사토 켄지
"걱정되긴… 하?"

미카도 치토세
"아?"

코우가 준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제 슬슬 우리와도 말할 때 됐다.

키즈나
"아, 응. 왜 코우가군?"

키도 에리카
'너, 너무 자연스럽게 곁에 있었어...'

미카도 치토세
"뭐, 언, 언, 아?" 언제부터 있었냐는 말이였는데 잘 안나옵니다. 코우가 번역 좀요

코우가 준
보다보니 어느새 유령 치고는 꽤나 익숙한 얼굴이 되어서인지….

사토 켄지
"넌 왜 안없어진 거냐…"
플래너까지 그렇게 나타난 마당에 이제 놀랄 구석도 없다. 지친 목소리입니다.

코우가 준
"섬의 상황은 어떻게 된 거지, 오모이데의 힘을 빼앗겨 영향권에서 벗어난건가?"
아, 켄지의 말에 그러네. 하고 생각을 하죠.
"그리고 네녀석도 사라졌을거라고 생각했다만."

키즈나
"… …"
"나 사라져?"

코우가 준
"?"

사토 켄지
"여긴 현실이고…다른 녀석들은 다 사라졌잖아."

미카도 치토세
"그, 그건 안되지!"

키즈나
"아, 확실히 오모이데 님이 반응을 안하긴 해."

코우가 준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키즈나
"어떻게 된 걸까~ 하고 있었는데."
"폭주는 막았고, 그 뒤에 그 무서운 여자가 무언가 한 것 같긴 한데."
"그러고보니 낮인데 나 어떻게 나타난거지!?"

키도 에리카
"…그래도 키즈나 너는 유지가 되어있구나."

사토 켄지
"플래너. 일본 펄스하츠의 수장… 요약하면 나쁜 이능력자의 수장."

키도 에리카
"…어쩌면, 오모카게님이 너를 분리해준건 아닐까…?"

미카도 치토세
"...확실하게, 키즈나가 맞네..."

코우가 준
"분리된 이유… 설마."
"… 쓸모 없어서…?"

키즈나
"너, 너무해."

코우가 준
플래너의 계획에 쓸모 없어서 라는 뜻

키도 에리카
"코우가-!"

사토 켄지
하나 남은 눈으로 키즈나를 빤히 바라봅니다. 이전처럼 흐릿하거나 사라질 것 같은 상태인가요?

코우가 준
"아니, 그 덕에 살아 있는 거 아닌가? 좋게 생각해라."

키즈나
"아, 근데 멀리는 못 가. 왜인지 치토세 주위에서만 모습이 선명해지는 느낌."

미카도 치토세
"그, 그런건 아닐거야! 아닐거, 야. 아마..."

키도 에리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이례적으로 혼내요.

GM
그럼 사토가 살피면
확실히 저번 동굴에서 봤을 때보다는 흐릿합니다.

키즈나
"오모이데 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긴 한데."
"지금까지 항상 느꼈던, 뭐랄까. 존재감?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나도 흐릿하게 둥둥 떠다니고 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치토세 근처에 있었어."

키도 에리카
"미카도양이 오모이데님과 비슷한 역할을 해주는걸지도 몰라."

코우가 준
키도에게 혼났다 ….
약간 조용해집니다.

미카도 치토세
목을 긁적거립니다.

키즈나
두둥실 떠서

사토 켄지
"일 리가 있어요. 미카도의 목에는 레니게이드 크… 아니, 오모이데의 신체 파편이 있으니까."

미카도 치토세
"단말기...같은게 되는구나, 내가."

키도 에리카
"진짜는 펄하의 손아귀에 들어가버렸으니까."

키즈나
"음…나 한 번 알아보고 올게. 오모이데 님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유령처럼 떠오릅니다.
두둥실…

미카도 치토세
"무리하지 말고!"

키즈나
"치토세도~!"

코우가 준
"……."

키즈나
"코우가군도 사토군도 잘 부탁해~"

사토 켄지
"갔군…"

키즈나
손 흔들면서 사라지는 유령

코우가 준
"뭔가, 좀 더 신비한 느낌이었는데 말이지."

키도 에리카
"… 밝네."

사토 켄지
"묘하게 친근하게 굴어, 저 녀석."

키도 에리카
"칸나양…이 떠오르기도 하고."

미카도 치토세
"뭔가 키즈나...로 돌아온거같은 느낌. 칸나와 비슷해진?"

코우가 준
"그래, 반에서 보였던 칸나와 비슷해졌어."

키도 에리카
"같은 사람이니까?"
그렇게 말하며 살짝 미소짓습니다.

코우가 준
"아아, 그런가."

미카도 치토세
"그렇네요."

코우가 준
키리히토는 둘을 구분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느끼겠네요.

미카도 치토세
"그래도 다행이야...다시 볼 수 있어서..."

사토 켄지
"그나저나 빨리… 가자…"
안색 안좋다.

코우가 준
"!!"

미카도 치토세
"아, 아! 미안, 미안해! 바로 저기야!"

코우가 준
맞다 사토 눈!

미카도 치쿠사
도착하면, 치쿠사는 무사합니다. 일행의 모습을 보고 엄청 놀라긴 합니다만.

코우가 준
그럼 지금까지 서있는게 용하다고 하면서 사토 강제로 업고 왔다고 할게요.

미카도 치쿠사
"무, 무슨 일이야? 밤 중에 갑자기 연락이 안 닿는다고 걱정했는데."

미카도 치토세
집에 도착하자마자 멍청한 얼굴로 응급상자를 꺼내달라는 말만합니다.
"오빠, 그럴때가 아냐! 사토가! 사토가! 응급상자!"

미카도 치쿠사
그럼 서둘러 꺼내옵니다. 미카도家는 응급 도구가 잘 상비되어 있는 편이네요.

키도 에리카
"실례합니다- 미카도씨. 치토세의 친구들이에요."

코우가 준
"긴급 상황이다. 환자가 위급한 상황이니 잠시 신세를 지마!"

키도 에리카
사회성을 발휘해서 일단 인사를 합니다.

코우가 준
미카도랑 코우가가 부산스럽게 거실을 점령해서 사토를 눕히고 응급 도구를 받아서 이런저런 처치를 하는 와중
그 뒤로 키도가 치쿠사에게 인사를 하는게 들리겠네요.

미카도 치쿠사
"아, 안녕하세요." 팔 걷고 뜨거운 물이나 소독약 같은거 서둘러 가져와줍니다.

미카도 치토세
"사, 사토! 죽지마!!"

키도 에리카
"아파도 참아!"

코우가 준
이게 솜이고 이게 붕대고… 좋아 완벽한 절차로 고쳐주마.
《이지:신속사고》1 │타이밍: 메이저│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제한: 노이│효과: 사용자의 머리가 비상할 정도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음을 나타내는 이펙트.이로 인해 복잡한 계획을 한 순간에 세우거나, 방대한 계산식을 순식간에 끝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 어디까지나 사고의 속도가 빠를 뿐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거나 명쾌한 안건을 번뜩 떠올리는 등의 경우는 별다른 판정이 필요하다.

키도 에리카
《쾌락의 향기》1 │타이밍: 메이저│기능: -│난이도: 자동│대상: -│거리: 지근│효과: 냄새를 맡기만 해도 황홀해지는쾌락 물질을 살포하는 이펙트.양을 조절해서 사람을 모으거나쾌락으로 기절 시킬 수 있다.단, 이 효과는 엑스트라에게만 적용된다.
대충 마취를 위해 썼다고해도될까요.

미카도 치토세
저는 옆에서 손을 식혀서 상처의 열감을 없애줍니다.
《아이스 플로어》1 │타이밍: 메이저│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효과: 공기 중의 수분을 응고시켜 얼음 발판을 만드는 이펙트.

GM
그러면 잠시 후에 응급조치는 끝나고 일행도 충분히 한 숨 돌릴 시간이 생깁니다.

코우가 준
퍼뜩- 위생병이 전장에서 부상병을 어떻게 지혈하는지 과정부터 확실하게 떠올리죠.
뚝딱뚝딱…

사토 켄지
"으… 하, 하지마… 믿, 믿을 수 없어… 너는…"
절실하게 코우가&미카도에게서 멀어지려고 하지만 힘은 없습니다

코우가 준
"아니, 믿어야 해!"

미카도 치토세
"죽으면 안돼, 사토!"

사토 켄지
"안죽어…!"

키도 에리카
"그냥 기절시킬까?"

코우가 준
사토의 위로 두 사람의 그림자가 어둡게 드리웠구요.
그 뒤로 키도의 그림자까지 합세했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열감을 식히던 손을 주먹쥡니다.

미카도 치쿠사
일단 여기도 섬의 작은 병원에 전화를 해봤는데 뭔가 다들 혼란스러운 모양이라 사람이 못 온다고 전합니다.

사토 켄지
이러나 저러나… 그래도 시간이 지나며 안정을 되찾습니다.

키도 에리카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미카도 치쿠사
그러면 끄덕이고

코우가 준
붕대 칭칭, 안대 턱. 이런저런 약들을 치덕치덕....

미카도 치쿠사
일단 모두 흙투성이 일테니
괜찮다면 입을 만한 옷을 가져오겠다고 합니다.

키도 에리카
섬의 병원은 사람들이 실종되어 문제겠지만, 다른 장소들의 병원은... 다른 문제를 겪고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미카도 치토세
사토가 안정을 찾자 그제서야 오빠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토 켄지
그래도 일반 가정에 위생 안대 같은 게 있을 리는 없으니 가지고 있던 염주 팔찌를 끊어 그 실로 흉한 눈을 꿰맵니다. 어디까지나 임시 방편이지만.

미카도 치쿠사
대체 뭘 했길래 꼴이 이러니…

미카도 치토세
혼란스러웠던 밤이였지만 오빠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었나봐요

키도 에리카
"네, 옷...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이런 차림인지라."

미카도 치토세
눈이 마주치면 그냥 웃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어."

미카도 치쿠사
"…"
말 없이 치토세를 안아줍니다. 토닥토닥.

코우가 준
변명거리가 통하지 않는다면 기절시켜야 하는건가… 싶었는데.

미카도 치쿠사
그도 조금 당황스럽긴 했겠지만, 별 말은 덧붙이지 않죠.

코우가 준
아무것도 묻지 않으니 오히려 다행이라고 안도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품안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에 저도 모르게 마주 끌어안습니다.

키도 에리카
사토의 치료가 마무리 되는 와중에,
혹시 치쿠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TV를 틀어봐도 될까요?

미카도 치쿠사
물론입니다. TV 포함해서 내 집처럼 편하게 쉬라고 하죠.
치토세에게는 씻고 옷 갈아입고 나오면 뭔가 먹을 거라도 준비해주겠다고 합니다.

코우가 준
정말 감사한 말이다

키도 에리카
그러면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 방의 TV를 리모컨으로 켭니다.

사토 켄지
【로이스 취득】 츠즈키 쿄카 | P: 집착 /N: 적개심 N메인 | …막을 수 있을까. 막아야 하겠지.

코우가 준
거실… 거실이니 이쪽은 쇼파 앞 바닥에 주저앉은 채 TV로 시선을 돌리죠.
system
[ 사토 켄지 ] 로이스 : 5 → 3

GM
리모컨을 키면

미카도 치토세
씻으러 가려고 옷을 챙겼다가 켜진 티비의 모니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GM
마침 긴급 뉴스입니다.
약간 흔들리는 카메라 앞에 있는 기자가 마이크를 들고
한 지역에서 갑자기 '친구가 돌아왔다' '부모님이 돌아왔다' '내 집은 어디냐' 하는 혼란스러운 말을 하는 사람들을 취조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글라스를 낀 사람이 카메라 앞을 가로막으면서
손으로 화면을 덮습니다. 리포터의 당황한 목소리가 멀어지면서 화면이 꺼지면
스튜디오에서도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데.
뭔가 종이가 도착하면
"에에…방금 뉴스는 오보입니다."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뉴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쿄 2008이었습니다."

코우가 준
"UGN인가."

미카도 치토세
"...UGN은 저런 일도 하는구나."

코우가 준
UGN 내부 정보통제와 관련한 팀이라고 짐작합니다.

키도 에리카
"리바이어선이 말한대로야. 상황이 심각하네."

코우가 준
"그래. 허나 이 정도로 대규모 레니게이드 사건이 발발했으니, 계속해서 통제하는 건 어려울거다."

사토 켄지
"개판이군."

GM
부웅하고 다시 휴대전화가 울립니다.

사토 켄지
또 내건가.

GM
맞습니다.

사토 켄지
전화를 받습니다.
"나나진입니다."

코우가 준
스피커폰 해달라는 손짓.

키리타니 유고
「나나진, 보고대로. 플래너가 말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소생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중핵평의회(액시즈) 또한 현재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요.」

사토 켄지
"예… 레니게이드 빙 '오모이데'의 힘을 갈취. 현재 오모카게 지부에서도 오모이데의 신체를 찾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키즈나가 찾으러 갔으나
원래 보고는 상사에게 보기 좋은 모양으로 부풀리는 법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레니게이드 빙입니까. 믿기 어렵지만…역시 모든 원인은 오모카게 섬에 있군요.」
「가능한 빠르게 UGN의 증원을 보내겠습니다. 저도 현장으로 향하겠습니다.」

키도 에리카
레니게이드 빙이라는 말에 조금 움찔합니다.

코우가 준
오모이데의 신체가 있는 곳…

키도 에리카
이제는 외면하기 힘든 단어가되었네요.

사토 켄지
"엑시즈까지… 엇, 키리타니씨까지요!?"

키리타니 유고
「여러분들은 UGN의 증원팀과 제가 도착하기 전까지 섬의 상황을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토 켄지
엑시즈가 움직인 만큼 엄청 큰일이긴 하다.

미카도 치토세
지원군이 온다는 말에 얼굴이 밝아집니다.

사토 켄지
"예, 알겠습니다. 새로 알아낸 정보가 있으면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GM
통화는 그것으로 끝나고

미카도 치토세
"정확히 언제 온데요?"

코우가 준
"총지부장이 온다면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하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GM
여러분의 대화가 끝나면 오프닝은 종료입니다.

코우가 준
오 확인입니다.

사토 켄지
"모르겠어."
엑시즈에 키리타니씨까지 직접 온다니, 본래 말단 에이전트였던 켄지로서는 얼떨떨합니다.
"그래도 본토에서 오는 거면 한참 걸릴 거야."

미카도 치토세
"....그래도 오긴 한다는 거잖아." 그것만으로 위안이 됩니다.

키도 에리카
"…지금 섬의 인프라가 제대로 돌아가고있는지도 모를정도니까."

코우가 준
"아아, 그 동안 내보낸 키즈나가 제대로 오모이데의 위치를 찾으면 좋으련만. 조금 걱정이군."

사토 켄지
"그 사이에 난 불탄 지부에 건질 게 있나 보고 올게."
몸도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으니 일어납니다.

GM
그럼 다들 옷갈? 해주시고 미들로 가죠.

미카도 치토세
"그럼 일단 조금 쉴까요..."
자 이제 장면 끊어주시죠

GM
―――――
오프닝 페이즈 종료
미들 페이즈
변해가는 세계(GM씬)
UGN 중핵평의회 “액시즈”의 일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의 중앙에는 평의원들의 홀로그램 영상과 각지의 상황을 알려 주는 그래프가 투영되어 있습니다.
그래프는, 세계 각지에서 소생 현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평의원 A
"데이터를 보면, 소생은 분명히 증가하고 있네. 그것도 폭발적으로 말이지."

평의원 B
"하지만, 일본 지부로부터 받은 보고에 의하면 이 현상은 오버드만이 일으킬 수 있는 현상이 아니었나?"
"이 발생 건수는 세계 각국에 예상되는 오버드의 총 수를 아득히 초과하고 있어."

평의원 A
"이 영상을 보면 일목요연하지요."

GM
그래프가 떠 있던 화면이 세계 각지에서 기록된 영상으로 바뀝니다. 그 영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찍혀 있습니다.
오버드는 아닌,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 그들의 옆에는, 소생한 사람들이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평의원 C
책상을 쾅칩니다. "그럴리가 없어! 저 자들이 소생 현상을 일으켰다니!"

평의원 B
"이 정도의 이상활성이라. 일반인이라도 소원을 빌면 소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건가?"

평의원 A
"현지 조사원들이 사용한 레니게이드 체커를 사용한 분설 결과도 나와 있어요."
"이들의 침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죠. 단지 아직 오버드가 아닐 뿐, 곧 오버드가 되는 것도 시간 문제죠."

평의원 C
"그래서는 통제 불가능이야! 이건…"

평의원 B
의자에 주욱, 등을 기댑니다.
"기존의 질서는 붕괴하겠군."

GM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세계는 반복적인 시간을 새기며,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세계의 붕괴는 지척까지 접근해 있었다.
- 리바이어던의 도착(PC 3)

사토 켄지
1D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41 → 50

사토 켄지
【범부가 만든 수호자】《붉은 종자》+《피의 인연》 │타이밍: 메이저│대상: 자신│사거리: 근접│제한: 시나리오 LV번(피의 인연)│침식치: 5│효과: 사용자와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 1체 작성. 종자는 시나리오 종료 시까지 존재한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언제 플래너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 종자를 대기 시켜두죠.

GM
키리타니 유고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잠시 후면 오모카게 섬에 도착한다고 하며, 지정된 장소는 탁 트인 장소입니다.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50 → 55

GM
그리고 전원 등장입니다.

미카도 치토세
1D |【등장침식】 (1D10) > 2

코우가 준
1D |【등장침식】 (1D10) > 4

키도 에리카
1D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44 → 46
[ 코우가 준 ] 침식률 : 37 → 41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43 → 52

사토 켄지
지부에서 입을 옷을 건지고는 일행을 부릅니다. 엄호를 부탁하며, 리바이어던을 맞이하러 갑니다.

미카도 치토세
"그, 그러니까, 지금 오는 사람이 일본...책임자?" 소근소근 물어봅니다.

코우가 준
고개를 끄덕입니다.

키도 에리카
"응 맞아. 일본지부의 수장같은 존재지."

미카도 치토세
높, 높은 사람,,,,!

코우가 준
"사토나 키도보다도 까마득히 높은 사람이지. 지금으로서는 이 정도로 든든한 아군이 없어."

GM
지정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자면, 상공에서 대형 헬리콥터의 프로펠러 소리가 들려옵니다.
곧 헬리콥터가 내려오고 안에서 사람이 내려오죠.

사토 켄지
"그렇다고는 해도… 일본 UGN은 그렇게 크지 않으니까, 만날 일은 꽤 있었지."
"그래도 현장에서 뵙는 건 나로서도 처음이야."

키도 에리카
그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헬리콥터의 바람 때문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으며 일행에게 다가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나진, 그리고 협력하는 오버드 여러분. 이제야 여러 사정이 맞아떨어져서, UGN의 연구원과 함께 '오모이데 님' 조사를 위해 올 수 있었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긴장한 나머지 에리카의 뒤로 이동합니다.

코우가 준
각 잡힌 자세로 차렷 자세.

키도 에리카
미카도 도닥여줌.

사토 켄지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키도 에리카
이쪽은 고갯짓으로만 인사해요.

코우가 준
"오셨습니다. 리바이이선."

사토 켄지
"현재 UGN 오모카게 지부는… 음, 화재로 무너져서 장소가…"

키리타니 유고
"네, 상황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도 상관 없습니다. 여러모로 긴급을 요하고 있으니."

미카도 치토세
평소와는 달리 허접한 모습이 없어진 코우가가 낯섭니다.

키리타니 유고
"현재 소생 현상은 세계 열 몇 개 국가에서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발생원은 오모이데님…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존재 같습니다. 아마도 각 지역에 있는 '레니게이드 비잉'이겠지요."

미카도 치토세
"일, 일어난 곳의 공통점이라던가가, 이, 있나요?"

키리타니 유고
"이 명칭은 무츠시로 키리히토가 말한 개념입니다만…"
"자세한 설명은 여기 동행한 연구원에게 맡기죠."

센죠지 카오루
"안녕하세요~ 연구원, 센죠지입니다."

코우가 준
"본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존재라, 하면…"
키리히토가 말했던 내용을 어렴풋이 떠올립니다.

미카도 치토세
눈동자를 굴려 연구원을 봅니다. 가벼워, 보여

센죠지 카오루
"레니게이드 빙이란 건, 레니게이드 크리스탈을 포함한 소위 말하는 EX레니게이드. 무기물에 레니게이드가 감연된 케이스랑은 전혀 다르다고 할까."
"포인트는 '인간가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자기 자신을 다른 생물이 아닌 레니게이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

사토 켄지
"지성을 가지고 있다고요?"

센죠지 카오루
"그렇지 나나진군. 오모이데 님은 그 레니게이드 빙 중 하나고, 당연히 지성이 있어."

코우가 준
"대화가 가능한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인데, 자아가 성립되어있다는 건가. 이건…."

사토 켄지
마침 묻고 싶었던 말을.

미카도 치토세
"그럼 오버드와의 차이점은...레니게이드라고 생각하고 있다. 뿐인건가요?"

센죠지 카오루
"어쩌면 지금까지 자신을 인간이라고 생각한 레니게이드 빙이 있을지도 모르지."

사토 켄지
"그럼 오모이데를 찾아 소통을 시도해보면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키도 에리카
"……"

센죠지 카오루
"그래, 나나진군. 하지만 상황은 느긋하지 않아."
"레니게이드 빙은 각각 거대한 '영역' 같은 것을 전개하고 있는데."

사토 켄지
무거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센죠지 카오루
"세계 각지에서 그 범위들을 중심으로 소생이 발생 중이고."
"이건 실시간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어. 막을 수단은."
"현재로선 없네."

미카도 치토세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니잖아...

코우가 준
"없다니, 하지만 손을 놓고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센죠지 카오루
"거기다 소생 현상을 발생시킨 일반인의 침식률도 상승 중. 이대로면."
"세계 사람들 전부가 오버드가 될 수도 있지."

키도 에리카
"혹은 졈이 되거나?"

키리타니 유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저희가 있습니다."
키리타니는 무전기를 듭니다.

미카도 치토세
"전세계가 패닉에 빠지겠네요."

스트라이크 하운드
「이쪽은 스트라이크 하운드. 오모카게 섬을 확인. 도착 예정 시간은 40분 뒤.」

키리타니 유고
"후속 부대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도착하는 것을 우선시해서 온 모양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던 간에, 전력은 많을 수록 좋고. 플래너가 섬에 있다면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 현상도 이 섬에서 멈출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토 켄지
"동의합니다. 플래너와 짧게나마… 대화할 기회가 있었지만"
"레니게이드 비잉의 존재를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더군요."

키도 에리카
"…그녀는 오모이데님의 능력을 사용해 환각을 만들기도 했어."
"위치는 특정하기 어려울거야."

키리타니 유고
"…"
그러면 그는 잠시 치토세를 봅니다.

코우가 준
"……?"

미카도 치토세
시선을 회피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회피하면 이쪽도 시선을 다시 거두고
"일단,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봅시다. 이쪽에서 오모이데님에게 간섭할 수 없다면."
"상대방의 간섭이라도 방해해야겠지요. 플래너를 찾아야 합니다."
"스트라이크 하운드는 정예 전투부대지만, 섬에 대한 정보는 여러분이 앞섭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사토 켄지
"현재 오모카게섬의 협력자가 오모이데의 추적을 돕고 있습니다. 이쪽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키도 에리카
"이곳에서 지내면서 모아둔 정보들이 있어. 전부 넘길게."

미카도 치토세
"지도라도 대략적으로 그려드릴까요?"

코우가 준
상당히 긴 정보교환이 되겠군.

GM
그럼 일행은 천천히 이동하면서 정보를 교환합니다.
그 때

스트라이크 하운드
키리타니가 가지고 있는 무전 너머에서 음성이 울립니다.
「여기는 스트라이크 하운드! 현재 소속 불명의 선박과 비행기가 접근 중!」
「적습이다! 적은, 적은 플래너…!」

GM
음성과 거의 동시 타이밍으로

사토 켄지
"벌써, 펄스하츠가…!"

GM
섬에서 조금 떨어진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고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무언가 추락하는 것이 보입니다.

코우가 준
저 멀리에서 번쩍이는 빛과, 그 직후 굉음이 들려오죠.
"젠장…!!"

미카도 치토세
하늘을 올려다보다 말을 잇지 못합니다.

키도 에리카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짐작하고 인상을 찌푸립니다.

키리타니 유고
"그럴 리가! UGN 최고의 전투 팀이 한순간에…"

GM
그와 동시에
키리타니가 타고 왔던 헬리콥터가 있는 방향에서도
폭발이 일어납니다.

키도 에리카
"…!"

사토 켄지
"!! 우선 빨리 이동하죠."

GM
마을 사람들은 갑자기 솟구치는 폭발음에 놀라 엎드리거나 비명을 지르고

센죠지 카오루
"와, 왔어!? 왔는데 이렇게 가까이!?"

미카도 치토세
귀를 양손으로 막으며 걸음을 빨리합니다.

코우가 준
그럼 산적부 아지트가 있는 방향으로

사천왕: 광목천
불쑥 땅에서 솟은 종자가 뒤를 엄호하며, 이동을 돕습니다.

코우가 준
우선 대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키리타니 유고
"적습입니다. 이미 섬 안팎으로, 적들이 있는 겁니다!"

코우가 준
"여기선 더더욱 점사당할 뿐입니다. 어서 이쪽으로!"

키리타니 유고
유고는 그럼 넥타이를 풀고 빠르게 뛰기 시작합니다.

사토 켄지
확실히, 미카도의 자택은 가족이 있으니 피해야겠고

GM
적들은 이미 오버드에 힘이던 무엇이던, 헬리콥터를 폭발시키고 상공을 포격할 정도로 가까이 와있습니다.

사토 켄지
학교의 동아리 컨테이너가 적합하겠네요.

미카도 치토세
"어디로, 가지?!"

코우가 준
네, 그나마 인적이 드물고 저희에게 익숙한 곳이니까.
"아지트다. 다들 컨테이너 박스 쪽으로 뛰어!"

키도 에리카
"학교쪽 건물로 가자!"

GM
― ― ― ― ―
- 오모카게 섬 포위망(PC 2)

코우가 준
1D |【등장침식】 (1D10) > 2

GM
전원 등장입니다.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41 → 43

미카도 치토세
1D |【등장침식】 (1D10) > 8

사토 켄지
1D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46 → 54
[ 사토 켄지 ] 침식률 : 55 → 57

키도 에리카
1D |【등장침식】 (1D10) > 3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52 → 55

GM
여러분이 몸을 숨긴 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키리타니의 추측이지만, FH의 전투 부대는 아마도 이미 상륙했고 섬을 포위하면서 활동하고 있으리라 추정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정보를 모아야 합니다.

센죠지 카오루
두꺼운 노트북을 방 한 구석에 올려둡니다.

코우가 준
컨테이너 박스의 내부는 제법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아지트" 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센죠지 카오루
"잠깐, 이 의자 낡았는데? 앉는 감각이 최악이라고."

코우가 준
습격으로 인해 전기도 끊기고, 믿을만한 방어막 하나 없는 곳이지만….

미카도 치토세
노트북 주변에 잔뜩 쌓여있는 학교 비품들을 치워줍니다.

사토 켄지
"현재 섬의 전투 인원은 여기 있는 게 전부입니다."

미카도 치토세
"원래 창고라서요..."

센죠지 카오루
"우와 진짜냐…"

사토 켄지
"나름 '신문부' 동아리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조금 복장이 가벼워진 키리타니도 근처에 걸터 앉습니다.

코우가 준
"지부가 파괴된 이상, 지금은 이 기지가 임시 지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FH의 포위망에 대해서―."
조금 숨을 고르고 말하죠.
"저는 그들이 방식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뭔가 정보가 있습니까?"

GM
미들이니 조사 가능

코우가 준
핸드아웃이 없음

미카도 치토세
학교 동아리 여기저기서 훔, 빌려온 여분의 의자를 꺼내놓죠.

GM
세컨드라 그런건 없음

코우가 준
아 오케이 가능

미카도 치토세
"일단, 밖에서 움직이려면 적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해야겠어요."

키도 에리카
"저들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알 필요가 있어."

키리타니 유고
"하운드, 이런 말을 하긴 실례일 수 있습니다만."
"당신은 FH의 셀에 있던 적이 있었지요. 어쩌면 저희보다 그들을 잘 알테니 기억나는 것이 있습니까?"

코우가 준
그럼 한번 생각해보죠. 이거라면 정보:FH가 될까요?

GM
가능할거 같네요

사토 켄지
"… 리바이어 던은 알고 있었군요. "

미카도 치토세
생각보다 실례인 말이라 벙찝니다.

키리타니 유고
"아뇨…상대측의 정보조작은 교묘했습니다."

코우가 준
"네. 유의미하게 활동한 것은 아니지만."

키리타니 유고
"저도 여러분의 보고를 받기 전까진 알기 어려웠죠."

사토 켄지
"펄스하츠… 상대하면 상대할 수록, 무서운 조직이야."

코우가 준
"저의 「원본」이 FH의 소속이었던 이상, 분명 제게도 어렴풋이 남은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2+0)dx+1 〈정보:FH〉판정 (2DX10+1) > 10[8,10]+4[4]+1 > 15

GM
그럼 당신이 직접 본 기억인지, 아니면 복제로서의 기억인지 몰라도.
떠오릅니다.

코우가 준
떠올리는 것은 현장에서 FH와 마주했을때의 경험들. 그리고 오모이데의 기억에 다녀온 이후로, 그 이후부터 유난히 뒤섞인 자신과 누군가의 "기억" 입니다.
FH 전투 부대
“마기스텔”이라고 부르는 츠즈키 쿄우카 직속 특수부대이다. 그 전모는 베일에 싸여 있으며, 모든 대원에게 특수한 처리가 행해졌다고 한다.
(달성치 15 이상) 특수한 처리란, 현자의 돌을 박아넣는 것을 의미한다.

센죠지 카오루
"현자의 돌을 박아넣는다고? 제정신이야 그 놈들?"

코우가 준
떠올랐다. 아마도 이건 사요의 기억이겠네요.

키도 에리카
"현자의 돌…" 미카도 봅니다.

코우가 준
적당히 전달하죠.

키도 에리카
"인위적으로 돌을 이식하다니, 끔찍한 생체실험이네."

미카도 치토세
"다, 다, 그렇게 만든다고?"

사토 켄지
"모든 오버드가 레니게이드 크리스탈에 적합성을 갖고 있진 않아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겠죠."

키리타니 유고
"예, UGN은 나나진에게도 데미 크리스탈 실험을 진행했습니다만. 성공 확률은 당시에도 반반 정도였습니다."

사토 켄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키도 에리카
"그렇게 해서 얻은 정예부대라면… 상대들은 강할거야."

미카도 치토세
미간을 찌푸리고 사토쪽을 힐끔거립니다.

코우가 준
"크리스탈의 힘을 무력화할 방법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

키리타니 유고
"그럼에도 진행된 건 당시 그 실험을 진행한 배후가 시구레 쿄이치로와 나아가 클락 메이커와 플래너의 조작이 있었기 때문이죠."

센죠지 카오루
"하운드군의 정보가 사실이라면, 흠흠. 섬의 레니게이드 체커를 오버드가 아니라 크리스탈로 좁혀볼까."
카오루는 뭔가 조작하더니.

코우가 준
센죠지가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바지런히 만지는 것을 곁눈질로 봅니다.

센죠지 카오루
"오, 빙고."

사토 켄지
"현자의 돌로 그런 부대를 만들고 있었다고 하니, 데미 크리스탈 실험도 이해가 가는군요."
씁쓸하게 말하죠.

센죠지 카오루
"하운드군. 하나 공을 세웠네. '마기스텔'이란 놈들의 위치를 알아냈어."

미카도 치토세
"그럼 위치를 알고 있으면 피해다니면 되겠네요?"

코우가 준
크게 화면에 띄워달라고 요청합니다.

센죠지 카오루
"섬 전체가 레니게이드와 오버드 반응으로 어지러워서 UGN의 최첨단 장비도 소용 없었는데."
"크리스탈 반응으로 변환하니 보다시피-"
열악해서 큰 화면은 없어 미안. 그냥 노트북 돌려줍니다.

키도 에리카
"…피해다니는걸론 안돼."

GM
붉은 점들이 오모카게 신사 근처를 포위하고 있습니다.

코우가 준
"흠흠, 확실히…."
"역시 근원지로 모여든건가."
정보
부대는 오모카게 신사를 점유한 뒤 “무엇인가”를 찾는 듯 행동하고 있다.

키리타니 유고
"가능한 작전을 제안하죠."

코우가 준
"이 모습은… 습격하기 위한 포위망이 아니야."
붉은 점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굳건하게 서있는 1열. 그리고 그 뒤로 신사의 안쪽으로 움직이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 2열의 점을 가리키며 말하죠.
"확실해. 이건 수색을 위한 움직임이다."

미카도 치토세
"...그럼?"

사토 켄지
"오모이데의 신체를 찾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코우가 준
"그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는군. 오모이데의 신체는 이미 플래너가 확보한 것이 아니었나?"
사토의 말에 질문으로 받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그러게...우리 다같이 봤었잖아."

사토 켄지
"플래너의 모습은 원거리에서 전해진 '환영'이었어."
"당초에 이 섬에 있었던 건 아니니까, 아마… 이번 FH 부대와 함께 직접 왔을 확률이 높겠지."

키도 에리카
"오모이데님의 힘은 섬밖으로 영향을 끼치고있지만, 신체 자체는 아직 섬의 그 자리에 남아있는걸꺼야."

키리타니 유고
"그렇다면 어쩌면 여러분이 이렇게 신사 밖으로 나온 것도."
"플래너가 유도한 일인 것 같군요."

사토 켄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플래너와 마주했을 때, 우리가 오모이데의 신체를 보진 못했죠?

GM
정확히 말하면 그럴 정신이 아니었죠.
갑자기 나타난 플래너가 세계가 어쩌구
자길 찾으라 어쩌구하느라
다들 밖에 나오는걸 우선해버렸죠

사토 켄지
다들 중상이기도 했고.

GM
다만 그런 중에도 흐릿한 의식으로 떠올려보면
거기에 그대로 있엇을겁니다

키도 에리카
"그들이 신체를 확보하는걸 막으려면, 그때의 그 장소로 돌아가야할거야."
"그리고 무력충돌을 피하긴 힘들겠지."

미카도 치토세
"그들보다 먼저 찾아서 숨겨버린다는 거죠? 그쪽에서 농성을 시작하면...밀려들어오는 적을 이길수가..."

키리타니 유고
키리타니는
손가락을 세개 폅니다.
"세가지 대응책이 있습니다."
"하나, 직접 오모카게 신사로 간다.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해."
"둘, 정보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현재 섬의 FH의 정보를 얻는다."
"셋, 이건 방금 센죠지씨가 알려준 겁니다만."
"이 섬은 통신 방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본토와 연락이 안됩니다."

사토 켄지
"우선 스트라이크 하운드를 격추시킨 레니게이드 크리스탈 FH 부대와 정면 충돌… 은 가능하면 피하고 싶군요."

키리타니 유고
"네, 그래서 세번째는 통신 방해를 우회해 외부와 통신하는 것입니다."

미카도 치토세
"계속 싸우고 있는 중이라...다들 회복이 덜 되었을거예요."

키도 에리카
"헬기도 파괴되었는데 통신도 안된다면 완전히 고립될거야."

코우가 준
"통신 방해를 우회… 간이 기지국 장비라도 있는 겁니까?"

사토 켄지
"우회가 가능한 건가요?!"
지금까지 섬에서는 그런 지식이 있는 사람이 없었죠.

키리타니 유고
그럼 유고는 웃고서
"지금부터 같이 찾아보죠."

미카도 치토세
아하

사토 켄지
"… …크윽!!"
조금 잘 풀리나 했는데!

센죠지 카오루
"아하하하. 미안해. 어른들이 믿음직하지 못해서."
"근데 원래라면 최첨단 장비를 잔뜩 가져왔는데. 다 펑 되어버렸는걸."

코우가 준
"외부 통신을 우회할 수 있는 방법, 방법이라…."
원리를 파악하고, 그것의 부품으로 쓸 수 있는 물건을 찾을 수 있다면.

사토 켄지
"들키지 않게 섬을 돌아다녀봐야겠어."

코우가 준
《이지:구조간파》1 │타이밍: 메이저│난이도: 자동│대상: 효과참조│거리: 근접│제한: 노이│효과: 인공적인 기계나 건축물 등의 구조를 보는 순간 해석할 수 있는 이펙트. 이것으로 정밀 기기를 분해, 복원하거나 미지의 건물의 대략적인 도면을 그려내는 것도 가능하다. GM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적절한 <지식:> 판정을 요구할 수 있다.
구조간파 후 해체해서 우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통신기로

미카도 치토세
"섬의 지부쪽도 전부 불타버렸죠..." 사토의 눈치를 보면서, 그쪽의 쓸만한건 다 타버렸겠다는 듯 말합니다.

코우가 준
사용할 수 있을지도. 라는 의견을 냅니다.

키도 에리카
"외부 통신을 위회할만한 방법..."

사토 켄지
"… 시구레씨의 자택에 있을지도 몰라."

키도 에리카
오모카게 섬을 돌아다니거나 하던 지식을 이용해, 섬 안의 방송국 기지 같은거라도 찾아볼 수 있을까요?

미카도 치토세
"...섬의 촌장님 자택이나 학교의 통신실도 괜찮을지도요."

GM
가능합니다. 이제 돌아다녀야겠군요

코우가 준
"아니면, 키리히토의 저택도 가능성이 있어. FH의 단말이었으니."
… 뭔가 실마리가 잡히네요.

사토 켄지
"UGN 지부와 별도의 자택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니까. 통신을 위한 장치도 따로 구비해뒀을 거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키도 에리카
"발빠르게 움직이는수밖에."

키리타니 유고
"저도 현장으로 나가겠습니다. 각자 분투해주시길 바랍니다."

사토 켄지
"리바이어던도, 센죠지씨도… 무사하시길."

센죠지 카오루
"나는 여기에 짱박힐게. 다녀와~"

사토 켄지
"안가는 거였어!?"

키도 에리카
아지트를 빼앗겼다.

GM
그럼 각자 방법이 여럿 있는것 같으니
번호 순서대로 미들씬을 진행해보죠 함께 움직일 분들은 그리해주셔도 됩니다.
조달을 하던 조사를 하던 로이스를 채우던 자유

코우가 준
좋습니다.

GM
장면은 나누지 않을게용

코우가 준
시작 전에 저는 칸나/키리히토 집에 가보고 싶은데. GM님 화면에서 검은 토큰 움직여서 집 위치 특정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요구함. 리카 옆에 토큰 있어요.

사토 켄지
【로이스 취득】 키리타니 유고 | P: 연대감 /N: 열등감 P메인 | 최악의 상황에서 리바이어 던이 있으니 조금은 안심이 된다.
system
[ 사토 켄지 ] 로이스 : 3 → 4

GM
요기로 하죠

미카도 치토세
마을의 주택가로 간다면 같이 향해요

키도 에리카
【로이스 취득】 UGN | P:연대감 /N:거리감 P메인 | 이 사태를 해결하기위해선 모두가 협력해야해.
system
[ 키도 에리카 ] 로이스 : 3 → 4

사토 켄지
키리히토는 FH에 직접 연관된 인물이었으니, 코우가가 그쪽으로 간다면 동행합니다. 위험할테니까.

GM
그럼 셋이 함께 움직이겠군요.

키도 에리카
그러면 저도 합류하겠습니다.

GM
확인 전원이 무츠시로家로 향합니다.

코우가 준
【로이스 취득】츠즈키 쿄카 | P: 호승심(적의) / N: 분노 N메인 |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system
[ 코우가 준 ] 로이스 : 2 → 3

사토 켄지
【범부가 만든 수호자】《붉은 종자》+《피의 인연》 │타이밍: 메이저│대상: 자신│사거리: 근접│제한: 시나리오 LV번(피의 인연)│침식치: 5│효과: 사용자와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 1체 작성. 종자는 시나리오 종료 시까지 존재한다.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57 → 62

GM
섬을 둘러싼 플래너의 직속 부대 '마기스텔'
여러분은 이 포위망을 돌파하고, 오모카게 신체를 둘러싼 싸움. 아니
세계의 변화를 결정하는 싸움에 나섭니다.
이 작은 섬의 비밀이, 세계와 연관된 사건으로
더블크로스 The 2nd Edition 캠페인 「하트리스 메모리」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하지만, 세계는 이미 변모해 있었다-.
5부 토나리미치隣り道 편
― ― ― ― ―
무츠시로家
무츠시로家는 생활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거주민 둘이 얼마 전까지 있었음을 알려주듯
장면은 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침식굴림 불필요

사토 켄지
"…실례하겠습니다. "
불필요한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들어가면 그런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키도 에리카
'칸나와 키리히토의 집...'
조용히 안으로 들어갑니다.
섬 밖에 일어나는 기적들은 이제 섬 안에서는 더이상 일어나지 않나보군요.

사토 켄지
"조심해. 그래도 FH에게 본격적으로 협력하고 있던 인물이니까. "

미카도 치토세
난감한듯 현관을 바라보다가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키도 에리카
"…부비트랩같은게 있진 않겠지…?"

사토 켄지
오모이데의 힘이 전세계에 퍼졌다고는 하나, 섬에서 싸웠던 이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건가.

미카도 치토세
"...칸나 방쪽엔 그런거 없었는데....오빠 방 쪽으로 갈땐 조심해요."

코우가 준
"안심해라. 그런 불손한 건 없어보이는 군."

사토 켄지
인사만 하고 성큼 들어가서 집안을 살펴봅니다.

키도 에리카
"코우가군이 그렇게 말해주면 안심이야."

GM
대부분 극히 평범한 일반 가정으로 보입니다.

사토 켄지
무츠시로 가에서 통신기 부품으로 활용하거나, 현재 도착한 FH에 대한 단서가 있는지 정보를 찾아보겠습니다.

GM
기계조작 굴려주세요.

미카도 치토세
친구의 방 쪽을 잠깐 바라봤다가 그 방이 아닌 다른 방쪽을 열어 탐색해봅니다.

사토 켄지
기계조작이라는 기능은…
지식인가

GM
넵 없을 경우 정신으로 굴려주세용
한편 치토세가 다른 방, 즉 키리히토의 방을 열면.
연구자이자 대학생이었던 그 답게
민속학, 의학, 종교학에 관한 전공서적이 빼곡합니다.

키도 에리카
치토세를 따라 함께 그 방으로 갑니다.

코우가 준
그럼 이쪽은 켄지 쪽을 따라갈게요.

GM
풍습과 신학을 연구하는 연구자의 방이 에리카와 치토세에게 보이겠군요.

키도 에리카
"정말 다양한 분야에 박식했나보구나."

GM
물론 조금 떠들어보면 그 밖에도 UGN이나 레니게이드 비잉에 관한 메모 따위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대강 숨겨놓긴 했겠지만 시간을 들인다면 말이죠.

키도 에리카
사실 이곳에 온 목적은 통신장비를 위한거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레니게이드 비잉' 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조사해봐도 될까요?

미카도 치토세
책 한권을 꺼내 펼쳐봤다가 이해하지 못할 글들이 잔뜩 써 있는 것을 보고 닫습니다. "검은 건 글이고 하얀 건 종이..."

GM
에리카는 지식 : 레니게이드로 판정 가능합니다.
없을 경우 정신.

키도 에리카
((2+0))dx+3 〈지식:레니게이드〉판정 (2DX10+3) > 7[5,7]+3 > 10

GM
대부분 센죠지 카오루가 했던 말과 비슷한 내용이 남아있습니다.
고대종과 별개이며
무기물에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감염된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를 레니게이드라고 생각하고 있는 의사소통 가능한 지성을 가진 존재.
이론상으론 고대종이자 레니게이드 비잉일 수도 있습니다.

키도 에리카
'내가 레니게이드로 이뤄진 존재일수도 있다고…'
착잡한 표정이 되어 책자들을 거듭 읽어봅니다.

GM
다른 고대의 존재들도 레니게이드 비잉일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조금씩 지성을 키워나간 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군요. 고대부터 존재했던 전설적인 물건이나, 요괴나 요정 등으로 이야기된 신화적인 존재들.

키도 에리카
"전설에나 등장하는 용이나 구미호같은것도 레니게이드 비잉일 수 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네."

GM
섬에서 숭배 받으며 그 사람의 기억을 읽어내려 부활시키는 오모이데님 또한 그런 레니게이드 빙이죠.
지금의 에리카가 정말로 생전의 자신인지, 아니면 시체에 레니게이드가 감염되어 일어난 레니게이드 비잉일지.

미카도 치토세
뒤에서 기웃기웃거리며 에리카가 읽는 글을 훔쳐 읽었더랬죠.

GM
그리고 감염된 바이러스가 그저 뇌의 정보를 읽어내고 있을 뿐인지.
이 자리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코우가 준
한 편 이쪽…

사천왕: 광목천
이쪽의 켄지는 세세한 움직임이 어렵죠. 때문에 종자에게 부탁해서 코우가와 지하에 있는 설비실을 뜯어봅니다.

코우가 준
통신기에 대한 지식은 이쪽이 어느정도 있으므로, 설비실에 가자고 제안을 한건 코우가라고 할래요.

사천왕: 광목천
좋아요.

코우가 준
"통신설비는 대체로 지하에 매립되어있다. 특히나 신분을 숨기고 있던 녀석이라면 더더욱."

GM
설비실이란건 회사나 고층건물이나 다중복합시설 지하에 있는 걸 말씀하시는 거겠군요?

사천왕: 광목천
맞아요. 보통 가정에는 없겠지만
기계조작 기능을 언급하셨으니 FH에 조력하던 키리히토라면 마련해두지 않았을까.. 해서요.

코우가 준
FH랑 주기적으로 연락을 취할 정도니, 분명 통신 관련된 무언가는 있을 것 같거든요.

GM
그러면 있다고 치겠습니다.
그래도 대대적인 토목공사를 파내는건 어려웠을테니
최대로 잡아도 원룸 사이즈 정도겠군요.

사천왕: 광목천
맞아요. 오히려 지하 창고 정도는 있을 수 있으니, 정말 작은 사이즈를 생각했네요.

GM
지하실로 이어지는 나무계단에는 삽이나 곡괭이 따위가 어질러져 있겠군요.

사천왕: 광목천
((3+1))dx 〈기계조작〉판정 (4DX10) > 7[4,4,5,7] > 7

코우가 준
대단한 집념이군…. 조잡하게 이어진 전선들이 바닥과 계단의 벽을 타고 이어진 것을 보며 생각합니다.

GM
목표치를 충족하려면 앞으로 5점 더 필요합니다.

코우가 준
그럼 저도 굴려볼게요.
《이지:구조간파》1 │타이밍: 메이저│난이도: 자동│대상: 효과참조│거리: 근접│제한: 노이│효과: 인공적인 기계나 건축물 등의 구조를 보는 순간 해석할 수 있는 이펙트. 이것으로 정밀 기기를 분해, 복원하거나 미지의 건물의 대략적인 도면을 그려내는 것도 가능하다. GM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적절한 <지식:> 판정을 요구할 수 있다.
지하실이 눈에 들어오면, 이쪽은 전반적인 구조. 특히 어지럽게 얽힌 선들과 조잡한 기기들을 보며 어떤식으로 신호를 내보냈을지에 대한 파악부터 시작했을겁니다. 라는 느낌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조사해볼게요.

사토 켄지
그럼 장면 다시 열어서
조사하면되나요

코우가 준
아 맞다.

GM
원하신다면 씬 플레이어는 장면을 닫아주세요.

코우가 준
닫음…

GM
― ― ―
씬플 하실분 구합니다.

사토 켄지
열음..
1D |【등장침식】 (1D10) > 8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62 → 70

코우가 준
1D |【등장침식】 (1D10) > 7

키도 에리카
1D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43 → 50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55 → 64

미카도 치토세
1D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54 → 64

사토 켄지
"윽!"
설비를 종자가 만지게 하다가 스파크가 튀면 난감한 표정입니다.
"말하는 대로 해봤는데… 잘 안돼."
코우가 쪽에 말하죠.

코우가 준
"순서가 틀렸어. 직접 해보마."

사천왕: 광목천
전선을 들고 있던 광목천도 툭, 들고 있던 걸 떨굽니다.

코우가 준
그럼 이런저런 순서 다시 말하면서 이쪽이 직접 해볼게요.
"광목천. 선은 계속 들고 있어라. 혼자서는 어려우니까."
기계 조작 굴립니다~

GM
고고

코우가 준
(3+0)dx 〈지식:기계조작〉판정 (3DX10) > 8[4,5,8] > 8

GM
목표치는 12

미카도 치토세
그럼 위쪽...
방에서 나와보니 다른 둘이 없습니다. "어....언니, 켄지랑 코우가 봤어요?"

키도 에리카
"응? 아니."
"아까 반대편으로 갔던것같은데."
읽고있던 책을 내려놓고 방문밖을 내다봤다가,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열려있는걸 발견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지하엔 광목이가 내려갔을테니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쪽에 켄지가 서있겠네요.

키도 에리카
"어두운데 거기서 뭐해?"

사토 켄지
"아, 왔어? 저기 아래 쪽 좀 봐줘."
땀을 대강 훔치고는 지하실 쪽을 가리킵니다.

코우가 준
밖에서 목소리가 들리면 목소리로 부릅니다.

사토 켄지
"기계실 같은 게 있는데, 잘 안되는 것 같아."

코우가 준
"키도, 미카도! 손이 필요하다. 이쪽으로 와서 도와다오!"

키도 에리카
다급하게(?) 도움을 구하는 목소리에 계단을 내려가봅니다.
비좁…다!

코우가 준
내려오면 자초지종을 설명하죠.

미카도 치토세
내려간 문 바로 앞에서 망설여요. "....좁아."

코우가 준
"…생각보다 구조가 복잡해. 잘못 만지면 오히려 전기가 전부 내려갈 지도 모르니 제법 곤란한 상황이다."

미카도 치토세
숨을 참고 우겨져서 지하실로 들어가기

키도 에리카
그러면 몸을 비집고 겨우 아래로 내려가서 전선들과 기계들을 만지작 거려봅니다.
기자니까, 할 수 있을지도…?

GM
그러면 마찬가지로 지식 : 기계조작입니다.

키도 에리카
((2+1))dx 〈지식:기계조작〉판정 (3DX10) > 5[2,3,5] > 5
"너무 복잡한데……?;"
"난 이런거 할줄 몰라."

코우가 준
"아니, 그 부분이 아니다. 잘못만지면 안된다고…!"

미카도 치토세
"저라도 한번 볼까요? 물론 할 줄 모르는데..."
비좁은 틈에 꾸깃꾸깃 들어가 에리카의 옆에 주저앉습니다.

키도 에리카
발돋움을 하고 자리를 비켜줍니다.

코우가 준
"선을 이쪽에 연결하고, 그 다음에… " 대강 절차 설명

미카도 치토세
"그러니까...파란색이 파란 소켓이...빨간색이 빨간 소켓....에?" 굴릴께요

GM
고고

코우가 준
불안

키도 에리카
기대

미카도 치토세
((2+1))dx+2 〈지식:기계조작〉판정 (3DX10+2) > 9[5,8,9]+2 > 11
여기에 재산점을 1점 사용합니다.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재산 : 3 → 2

GM
그러면 딱 봐도 노후화되고 모자라보이는 부분을
가벼운 지출로 보충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녹물이 낀 소켓을 갈아끼운다던가 등등

미카도 치토세
중간의 전선이 피복이 벗겨지고 잘려있는 상태네요.
"이거 전선만 사오면 될거같아."

키도 에리카
"헤에…?"
정말 알고 하는 소리같은데!?

GM
마치 브라운관 TV를 직접 보면서 안나오면 철물점 가서 고치던 세대처럼
정확한 진단이었습니다.

코우가 준
"……!! 그건가, 이런. 너무 간단한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니."

키도 에리카
"어서 가서 사올게."

미카도 치토세
"코우가는 거대한 기계 자체를 보고 있었을테니까"

코우가 준
"면목없군…"

사토 켄지
"뭐, 뭐가 뭔지를 모르겠네…"

키도 에리카
빠르게 근처 상점에서 필요한 부품을 사서 돌아옵니다.

미카도 치토세
그럼 빠르게 에리카가 사온 전선을 갈아 끼워넣습니다. 공구 정도는 키리히토가 가진 것을 사용했죠.

GM
그렇게 시설을 복구하면 FH의 재밍에 영향을 받지 않는 주파수를 잡아냅니다.

사토 켄지
가지고 왔던 UGN 측의 기기를 연결해, 주파수를 확인합니다.

GM
그러면 외부에 있는 UGN의 에이전트나 간부와 통신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코우가 준
"이쪽은 오모카게 섬에 파견된 칠드런 하운드다. 들리나?"
그럼…
상대방 신분 확인 정도만 하고
이후 현 상황과 자신들이 왜 이런 방식으로 연락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GM
상대방은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모카게 섬에서 일어나는 일은 지금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현상의 핵심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UGN 에이전트와 간부들이 이 일에 주목하거나 현재진행형으로 달라붙고 있습니다.
FH의 재밍으로 인해 키리타니와 연락이 끊겼기 때문에.
이렇게 연락이 복구된 걸 반기겠군요.

코우가 준
"현재 오모카게에 파견된 모든 인원들이 고립된 상황이다. 리바이이선은 안전하나, 스트라이크 하운드 전원이 탈락되었다."
"그 쪽의 상황은 어떻지, 지원을 요청할 수 있나?"

UGN 간부
"소생 현상은 이미 세계 90%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어."
"소생을 바란 자들의 침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탓이지. 이대로라면 24시간 이내에 대량의 오버드가 탄생해."

코우가 준
"벌써 그런 일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

UGN 간부
"쉽게 말하는데, 그런게 있었다면 진작 실행했어."
"정확한 계산은 불가능하지만, 최대한 적게 예상해도 수 억 단위의 졈이 탄생할거야."

키도 에리카
"그들에게 오모이데님의 신체를 빼앗기면, 상황은 더 돌이킬 수 없지 않을까?"
"우린 지원이 필요한데."

UGN 간부
"오버드 각성의 충격은 쉽게 이겨낼 수 있는게 아니야. 각성한 인원의 절반 이상은 졈화하겠지."

사토 켄지
"… 키리타니씨에게도 이쪽의 설비를 전달해야겠어. 지금 오모카게 섬에서 행동할 수 있는 오버드는 우리 뿐인 듯 해."

코우가 준
"솔직히 말하지. 마기스텔을 우리만의 힘으로 막을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이 섬으로 전력을, 최대한으로 보내주는 걸 요청하지."

미카도 치토세
산에 있었던 졈같은 것들이 전세계적으로?

UGN 간부
"스트라이크 하운드 부대는 UGN 최정예 부대였어. 그리고 가장 신속하게 섬에 향할 수 있는 이들이었지."
"그게 일거에 전멸된 이상, 미안하지만 지원에는 시간이 필요해. 이번만은 플래너가 키리타니를 앞선거지."

미카도 치토세
"얼, 얼마나 걸리는데요?!"

UGN 간부
"24시간 이내엔 불가능해. 외통수야."

코우가 준
"24시간… 플래너라면 신체를 먼저 회수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젠장…!"

미카도 치토세
두통이 오는지 머리 옆을 꾹꾹 누릅니다.

사토 켄지
"아니. 그래도 이쪽은 섬의 지원군이 있잖아."
"키즈나가 오모이데의 신체를 찾으러 갔으니까"
"남은 시간 동안,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한다. 그거 뿐이야."

UGN 간부
"그래, 그쪽이 보낸 보고서를 읽었는데. 세계 각지의 레니게이드 빙의 현상은 오모이데 님과 매우 유사한 영향을 주변에 일으키고 있어."

사토 켄지
상황이 어느 정도로 최악인지, 되려 머리가 차분해지는 수준입니다.

UGN 간부
"각 레니게이드 빙은 독립적인 생명이었을 터, 하지만 현재 상황은 오모이데 님과 너무 닮았어."
"즉 이는 각각 레니게이드 빙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오모이데 님의 능력이 복사되어서 억지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라 추측돼."
"따라서 오모이데 님 자체, 혹은 그 매개체인 츠즈키 쿄카."
"둘 중 한 쪽을 멈추면 이 현상은 끝날거야. 아니 거기에 걸 수 밖에 없어."

사토 켄지
"레니게이드 빙이 지성과 자아를 가진 존재라면, 오모이데에게도 지성이 있겠지."

미카도 치토세
"싸움보단, 설득이 났지..."

코우가 준
"무사히 접촉할 수 있다면, 의 문제다만."

사토 켄지
그 증인은 미카도일까. 잠시 그녀를 힐끗 보다가 통신을 정리하자고 하죠.

코우가 준
"… 상황은 잘 알았다. 나나진의 말대로, 우린 이쪽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어."
통신 정리할게요.

키도 에리카
"플래너의 위치는 전혀 모르겠으니 그것도 문제네."
방해를 넘어
방해를 넘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소생 현상은 점점 심화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소생이란, 대상이 한정되지 않은, 소생의 폭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버드가 아니라도 죽은 자에 대한 로이스를 가진 자는 소생 현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
소생을 바란 자들은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에 침식당한다. 이 상황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 대량의 오버드, 그리고 졈이 발생한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오모이데 님의 카피와도 같다.
오모이데 님은 현재도 활동하고 있을 것이다.
오모이데 님 혹은 그 중계 역할을 하고 있는 츠즈키 쿄우카를 막으면 이 현상도 멈출 것이다.

사토 켄지
"우리가 마지막으로 오모이데의 신체를 확인했던 곳이라면… 오모카게 신사 근처겠죠."

GM
그런데 대화 도중, 갑자기 지하가 정전됩니다.

사토 켄지
"거기서 이미 들고 옮겼을 확률도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하?"

미카도 치토세
"무, 뭐야!!!"

사토 켄지
【범부가 만든 수호자】《붉은 종자》+《피의 인연》 │타이밍: 메이저│대상: 자신│사거리: 근접│제한: 시나리오 LV번(피의 인연)│침식치: 8│효과: 사용자와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 1체 작성. 종자는 시나리오 종료 시까지 존재한다.

키도 에리카
"…뭐지?"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70 → 78

GM
위층도 마찬가지. 정전이네요.

키도 에리카
목소리를 낮추고 인기척이 있나 귀를 기울입니다.

GM
다행히 인기척은 없습니다.

코우가 준
"이쪽의 통신은 더 쓸 수 없게 된건가, 쯧!"

미카도 치토세
그럼 손을 뻗어 통신 장비부터 건들여봅니다. 역시 작동이 안되겠죠.

GM
전기가 나간 이상 더 이상 무리군요.

사토 켄지
"… 나가보겠어. 여기 계속 있는 건 안 좋을 뿐이야."

키도 에리카
"전력이 바로 돌아오진 않을테니 여긴 포기해."

사토 켄지
선두로 종자들과 함께 지하실을 나가봅니다.

코우가 준
끄덕입니다. 그럼 전 나가는 길에 조달해볼게요. 이따 굴리겠음..

GM
지상으로 나가보면.
일부 주민들이 어딘가로 손가락질하고 있습니다.
정전은 여기만의 현상이 아니었던듯
사람들이 웅성웅성합니다.

사토 켄지
종자들을 땅 아래로 숨기고는 주민들이 웅성거리는 쪽으로 가봅니다.

키도 에리카
그들이 가리키는 방향을 봅니다. 무엇이 있을까요?

GM
손가락질 하는 방향에는 산 위에 설치된 오모카게 섬의 송전탑 중 하나가 보이는데.
탑의 줄이 대부분이 추욱 늘어져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끊긴것 같아요
그리고 잠시 관찰하면
그나마 붙어있던 줄도 갑자기 퍽 끊깁니다.

미카도 치토세
"이 상황에서 송전줄 교체, 이런건 아닐테니까...."

사토 켄지
"아예 이쪽에서 접촉할 수단을 끊어버리려는건가…"

키도 에리카
"섬을 완전히 고립시키고있어."

사토 켄지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을 거야. 신사로 가보죠."

코우가 준
"아아, 이대로라면 다른 녀석의 집에 가도 우회할 수단을 찾는 건 어려울거다."
동의합니다 신사로 가시죠…

GM
트리거 이벤트
- 봉쇄된 오모카게 신사
등침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코우가 준
저 그전에 조달 굴려도 되나요

GM
조달을 트리거 이벤 선언 전에 선언하셨으니
ㅇㅋ

코우가 준
(2+0)dx+7 | 【조달판정】 〈조달〉로 아이템을 구입한다. / 슈터즈 재킷: 목표치 13입니다. (2DX10+7) > 8[1,8]+7 > 15

GM
조달 성공

코우가 준
시트에 기입해둘게요. 이벤트 고고

FH 전투원
신사 주변에는 섬에서는 너무나 이질적인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어설트 라이플을 장비한 이들은 무전을 주고 받으며 말합니다.
"목표 A 침묵, 다음 저격 포인트로 이동하라."
"전자봉쇄률 98%, 플래너에게 보고."

GM
신사 주변 순찰도 겸하며 돌고 있습니다. 발각되면 전투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토 켄지
일단 근처를 우회해 풀숲에 숨습니다.
신사는 몇 번이고 와봤으니, 돌아가는 길 정도는 알고 있죠.

키도 에리카
직접적인 충돌은 바라지 않습니다. 잠입할 방법은 없을까요.

미카도 치토세
작은 소리라도 내지 않기 위해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습니다.

코우가 준
네, 가능하다면 잠입을…

GM
지각은 상대를 찾은 것 뿐만이 아니라 몸을 숨기는데도 사용됩니다.
지각으로 판정.

코우가 준
"나나진. 광목천으로 저 들만 쫓아내는 건 불가능한가?"
소근소근 속삭입니다.

사토 켄지
"어려울 거야. 현자의 돌까지 박힌 녀석들이라면 광목천도 혼자서는 상대가 안돼."
"대신 잠깐 동안 시선을 끄는 것 정도는 가능할지도."
무츠시로 키리히토가 총을 쏴서, 마을 사람들을 모았던 것처럼.

코우가 준
"유인하는건가."
"그 쪽이 조금 더 가능성이 있을지도 몰라."
무턱대로 숨어들어가는 것 보단, 아예 저 사람들을 유인시키는게…

사토 켄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광목천 한 체를 다른 방향으로 보내고- 소리로 유인해보기로 합니다.
그 사이에 우리가 잠입하는 것으로 하죠.

GM
일단 광목천이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다른 방향에서 광목천이 움직이는 소리를 내면

FH 전투원
저들은 잠깐 침묵

GM
마을 사람들은 쟁기, 농기구, 엽총으로 무장했죠.
누군가 소리를 내면 그걸 확인하게 위해 우르르 몰려갔습니다.

FH 전투원
그들은 일단 그렇게 하는 대신
어설트 라이플의 조준경의 배율을 높여서
광목천의 소리가 들린 방향을 봅니다.

GM
광목천은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있나요?

사천왕: 광목천
빠른 속도로 나무 사이를 타고 신사 새전함에 접근해
그 지붕 위에 올라, 들고 있던 용을 던집니다.
위협하듯 전투원들 사이에서 터진 용.
이어서 새전함 뒤로 다시 뛰어갑니다.

GM
이렇게 하죠. 광목천은 전투 인게이지에 돌입합니다.

사천왕: 광목천
확인!

GM
그리고 일행 전원에게 지각 판정에 보너스 주사위를 1개 부여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들키면 그 사람은 전투 인게이지에 강제 돌입합니다.
그 경우 광목천과 반대 방향에서 인게이지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상.

키도 에리카
혹시 거기에 포이즌포그+발키리의 인도 쓰는것도 가능할까요?

GM
가능할거 같네요.

사토 켄지
거기, 라는 게 우리쪽 지각 판정 말하시는 거죠?

키도 에리카
네 맞습니다 설명이 모자랐네요.
지각판정을 하는 아군 전원에게 그럼 사용하겠습니다.

GM
사용 후 침식 올려주시고

키도 에리카
【안개】《포이즌 포그4》+《발키리의 인도5》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대상: 범위(선택)│사거리: 지근│제한: 없음│침식치: 4│발키리의 인도Lv개
다이스 +5 입니다.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64 → 68

GM
전원 지각 굴려주세요.

사토 켄지
((2+1)-3+1+5)dx 〈지각〉판정 (6DX10) > 7[1,4,5,6,6,7] > 7

코우가 준
【아이템: 서치 레이더】│ 효과: 전자파로 주위의 존재를 탐지하는 장치. 사이즈는 휴대전화 정도. 당신이 행하는 〈지각〉 판정의 달성치에 +1한다.
간이 레이더로 최대한 전투원들의 위치를 파악하며 나아갑니다 +1 할게요.

미카도 치토세
((1+1)+1+5)dx+1 〈지각〉판정 (8DX10+1) > 10[1,1,1,8,9,9,9,10]+6[6]+1 > 17

사천왕: 다문천
((3+1)+5)dx 〈지각〉판정 (9DX10) > 10[1,1,3,4,5,6,6,9,10]+8[8] > 18

키도 에리카
((1+1)+5)dx 〈지각〉판정 (7DX10) > 10[2,6,6,9,10,10,10]+9[5,5,9] > 19

코우가 준
((3+0)+5)dx+1 〈지각〉판정 (8DX10+1) > 8[1,4,5,6,7,7,7,8]+1 > 9

GM
?

미카도 치토세
조용히...FH 전투원 사이를 지나갑니다.
어느 정도 지나왔다 싶어 뒤를 돌아보는데..

FH 전투원
한 명이 사토랑 코우가 방향으로 몸을 돌립니다.
"저깄다!"

사토 켄지
"큭! 들켰다. 야, 너희들 먼저 가!"

키도 에리카
안개로 가까스로 미카도는 가렸지만, 후방에 있던 사토와 코우가를 커버하는데에는 실패합니다.
"읏, 괜찮겠어?"

코우가 준
"쯧, 들켰나…!"

미카도 치토세
"하지만,...!"

코우가 준
"어쩔 수 없어. 너희들은 신체쪽으로 달려!"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은 명령 없이도 상황을 이해한 듯, 에리카와 미카도를 엄호합니다. 켄지와 합류하지 않습니다.

GM
전투를 진행합니다. 치토세랑 에리카는 전투 인게이지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거대로 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전투는 마기스텔을 전멸시키거나
적들로부터 30m 이상 떨어지면 탈출 가능합니다.
1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해당 없음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FH 전투원 마기스텔

FH 전투원
choice[종자,PC2,PC3] ▶공격 대상 (choice[종자,PC2,PC3]) > PC3
【커스텀 어설트 라이플】《페너트레이트》+《컴뱃 시스템》│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난이도: 대결│대상: 단일│사거리: 100m│다이스: 12│크리치: 10│공격력: 9│효과: PC를 어설트 라이플로 공격. <사격>으로 판정, 다이스 12개, 공격력 9, 명중-1.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은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산출한다.
【D로:현자의 돌】 │효과: 사용자가 판정을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2한다. 그 효과에 의해 크리티컬 하한치는 2가 된다. 이 효과를 사용한 메인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사용자는 침식치를 1d10 한다. 이 효과는 한 시나리오 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코우가 준
전투원의 돌이 뚜렷하게 빛을 발하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FH 전투원
커스텀 라이플이 레니게이드 크리스탈로 뒤덮이고 심상치 않은 빛을 발광합니다.

사토 켄지
무기【쇠파이프】│<백병>, 근접 │명중-1│공격력 3│가드치2 │불량학생, 물리퇴마의 준비물. 지난 전투로 망가져서 성능이 떨어졌다. 웨폰케이스로 오토 장비 가능

FH 전투원
리액션은 가드?

사토 켄지
명중 확인하고 리액션 선언하겠습니다.

FH 전투원
12DX8+4 〈사격〉판정 (12DX8+4) > 10[1,2,2,2,5,6,8,8,8,8,8,8]+10[1,1,2,4,5,9]+5[5]+4 > 29

사토 켄지
가드합니다.

FH 전투원
3d10+9 장갑치 무시 대미지 (3D10+9) > 13[8,3,2]+9 > 22

코우가 준
"나나진!"

FH 전투원
"착탄 확인. 놈들을 플래너에게 보내선 안된다."

사토 켄지
"레니게이드 크리스탈… 윽! 보통이 아니잖…!"
정통으로 맞으면서 뒤로 나뒹굽니다.

FH 전투원
choice[PC2,PC3,종자] ▶공격 대상 (choice[PC2,PC3,종자]) > 종자
system
[ 사토 켄지 ] HP : 31 → 11

FH 전투원
다른 하나는 광목천을 조준합니다.
【커스텀 어설트 라이플】《페너트레이트》+《컴뱃 시스템》│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난이도: 대결│대상: 단일│사거리: 100m│다이스: 12│크리치: 10│공격력: 9│효과: PC를 어설트 라이플로 공격. <사격>으로 판정, 다이스 12개, 공격력 9, 명중-1.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은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산출한다.
【D로:현자의 돌】 │효과: 사용자가 판정을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2한다. 그 효과에 의해 크리티컬 하한치는 2가 된다. 이 효과를 사용한 메인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사용자는 침식치를 1d10 한다. 이 효과는 한 시나리오 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코우가 준
나동그라진 사토를 부축해주죠.

FH 전투원
12DX8+4 〈사격〉판정 (12DX8+4) > 10[1,1,4,4,6,7,7,7,8,9,9,9]+10[4,6,7,8]+10[9]+10[8]+7[7]+4 > 51

코우가 준
"광목천을 먼저 배제하려는 모양이다, 도주하려면 지금이다!"

사토 켄지
"… 그래! 이 틈에 키도씨네를 따라가자. "

사천왕: 광목천
【가드】│리액션│사천왕> 우둔한 자의 방패 가드치 8, 갑옷 장갑치 10만큼 경감

FH 전투원
6d10+9 장갑치 무시 대미지 (6D10+9) > 38[4,9,10,10,2,3]+9 > 47

사천왕: 광목천
광목천은 들고있던 두루마리를 펼쳐서 공격을 막습니다.
C(47-8) c(47-8) > 39

코우가 준
뎀감기 필요합니까

사천왕: 광목천
네

FH 전투원
크리스털이 광목천의 두터운 장갑을 관통합니다.

코우가 준
《번뜩임의 방패》3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2│제한: 80% / 노이│사용가능횟수: 시날 당 (1+0)번│효과: 대상에게 HP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한다. 대상이 받을(예정의) 대미지를 -10점 한다.
아 침식률 제한
못 씁니다.

사천왕: 광목천
《붉은 강의 지배자》1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2│효과: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여 피를 잃지 않게 하는 이펙트.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 대미지를 −[1D+LV×2]한다.
1D+2 (1D10+2) > 9[9]+2 > 11
C(39-11) c(39-11) > 28
system
[ 사천왕: 광목천 ] HP : 35 → 7
[ 사토 켄지 ] 침식률 : 78 → 80

FH 전투원
"목표 건재. 다음 사격으로 이행한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사냥개』하운드(Hound)

코우가 준
광목의 피탄 부위에서 피가 사방으로 솟구치듯이 솟아오르죠. 차라리 이게 조금이나마 적의 시야를 가려주길 바라면서
길을 먼저 뚫어놓겠다고 말한 후 달립니다. .
마이너로 14m 전투 이동.
그 후 메이저 전력이동으로 28m 추가 이동.
합쳐서 42m 이동하겠습니다.

GM
코우가 전장 이탈.

코우가 준
턴 종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사천왕 광목천

사천왕: 광목천
마찬가지로 마이너 전투이동 11M.
전력이동 22M. 해서 전체 33M - 전투 이탈하겠습니다.

GM
전투 이탈 확인
마지막 나나진

사토 켄지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립니다. 사천왕을 그렇게 움직이고 나면,
적들이 광목천을 저격하던 틈에 코우가를 뒤따라가죠.
전투이동 10M, 전력이동 20M. 총 30M로 전투 이탈하겠습니다.

GM
한편
먼저 이탈한 치토세와 키도는 알 수 있습니다.
전투원 둘에게서 벗어났는데
그 외에 경비가 보이지 않습니다. 인원이 너무 적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처음엔 다 소란이 일어난 곳으로 갔나 싶었지만 더 깊숙이 들어갈수록 알 수 있었습니다.

키도 에리카
'없어. 아무도...'

미카도 치토세
"...역시 이상, 하죠...?"

키도 에리카
"그래.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삼엄할거라 예상했거든."
"바깥의 둘이 인원의 전부가 아닐텐데, 다들 어디로 간거지?"

미카도 치토세
"안쪽에 있으면 더 힘들어지겠지만...더 없다면 그것나름대로 큰일이예요."

키도 에리카
"그만한 자신감이 있다는걸테니까..?"

미카도 치토세
고개를 끄덕입니다.

키도 에리카
혹시나 이미 오모이데님을 탈취한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안쪽으로 향합니다.

GM
정보 : 오모카게 섬이나 지각 굴려주세요.

미카도 치토세
((2+1))dx+3 〈정보:오모카게 섬〉판정 (3DX10+3) > 7[5,6,7]+3 > 10

GM
그러면 치토세
츠즈키 쿄우카가 없습니다. 아니 신체도 없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없어요."

키도 에리카
"…!"
"제길, 늦은건가?!"

GM
하지만 섬의 지형을 생각했을 때

미카도 치토세
"아니, 분명, 여기에 있었는데, 저희가 늦은거라니..."

GM
마을에 그만한 크기의 수정을 가지고 나왔다면 금방 주민들에게 들켰을 겁니다. 아니어도 여러분이나 키리타니가 보았겠죠.
즉 신사 뒷편을 통해 산 어딘가에 있는 지형의 동굴을 이용해 숨은 것 같습니다.
봉쇄된 신사
봉쇄된 신사
츠즈키 쿄우카는 이곳에 없다.
츠즈키 쿄우카는 이곳에서 산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간 곳에 있다고 한다. 산 깊은 곳에는 천연 동굴이 여러 개 있다. 그 중 어느 동굴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키도 에리카
"가지고 나왔다면 아직까지 마기스텔이 신사를 감시를 하고 있을리가 없어."
"분명 다른 길로 이동중일거야."

GM
그렇게 신사 뒷편을 다 찾아보았지만.
산, 산, 그리고 산.
신사 근처에 확실히 없다는 사실만 알 수 있습니다.

키도 에리카
【로이스 취득】 오모이데님 | P:호의 /N:불안 P메인 | 강력한 힘을 가진 레니게이드 비잉. 지성체이고 악의보단 선의로 행동하는것같다. 이용당하는 상황에서 해방 시켜주고 싶다.
system
[ 키도 에리카 ] 로이스 : 4 → 5

미카도 치토세
【로이스 취득】 오모이데의 신체 | P: 그리움 /N: 걱정 N메인 | 어디, 어디간거야.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로이스 : 3 → 4

사토 켄지
뒤늦게 키도씨 일행에게 합류합니다. 상황을 대략 전해듣죠.

코우가 준
"신체가 없다고?"

GM
트리거 장면은 종료이니 일행의 RP가 끝나면 이 장면도 닫을 수 있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여러곳 더 찾아봤는데....그래도 없어."

키도 에리카
"두사람, 무사했구나."

사토 켄지
"하지만 겨우 따돌렸을 뿐이야. 여기서 뒤로 물러나면 마기스텔."

키도 에리카
"세상에, 사토. 많이 다쳤구나."

코우가 준
"종자를 잃을 뻔 했어, 가능하다면 어디서 잠시 회복하는게 좋겠지만…"

사토 켄지
"…앞에 뭐가 있든 나아갈 수 밖에 없지."

코우가 준
"…신체가 없다니, 어딘가에 숨어있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군."

사토 켄지
괜찮다는 듯 어깨를 움직이는데, 피가 후두둑 떨어집니다.

코우가 준
"키즈나, 키즈나를 불러보는게 좋겠어."
정도로 저는 말을 마칩니다.

미카도 치토세
안, 안괜찮아보이는데

키도 에리카
고성능 치료 키트 조달 시도해도될까요.

사토 켄지
"치료는… 나중에 하면 되니까."

GM
조달 가능합니다.

키도 에리카
((6+1))dx 〈조달〉판정 (7DX10) > 9[4,5,7,7,8,8,9] > 9

미카도 치토세
"그러다 쓰러질거같아...한번 내려가서 치료를 하는건..."

키도 에리카
그러면 갑자기 숲속에 있던 풀과 열매를 골라 잡아 뜯더니 그것을 사토에게 넘깁니다. (키트 양도합니다)
"…사용해. 출혈에 좋은 약초야."

키리타니 유고
그러면 풀숲에서 불쑥 키리타니가 합류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있었군요."

미카도 치토세
눈 동그라진채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코우가 준
"!!"

사토 켄지
"그럴 시간 없... 윽!?"
"키리타니씨?!"

미카도 치토세
더 동그랗게 됩니다. 어디서 나온거야 방금?

키리타니 유고
옷에서 나뭇잎을 탁탁 털고

코우가 준
"무, 무사하셨습니까. 아니 그런데 대체 어디서 …!"

키리타니 유고
"신사 근처의 동향을 확인하다가 여러분의 침입을 보고 따라온 참입니다."
"마기스텔은 후퇴했습니다. 신사는 텅 빈 미끼였군요."

사토 켄지
"예, 아마도 산지대 쪽 동굴로 플래너가 오모이데의 신체를 옮긴 것으로 보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하긴 저쪽은 공세로 나올 이유가 없지요. 시간만 경과하면 플래너의 승리."
"일단 이 근처에 적은 없으니 치료에 전념해도 될거 같습니다."

사토 켄지
결국 키도씨의 약초를 받아 상처에 바르죠.
고성능 치료 키트 (종별: 일반)
매입/상비화: 9/4
당신의 HP를 3D점 회복한다. 전투 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 효과는 한 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3D (3D10) > 14[4,1,9] > 14
system
[ 사토 켄지 ] HP : 11 → 25

미카도 치토세
약초, 심지어 효과도 좋아보여...

코우가 준
조달 했었네요~

사천왕: 광목천
몸이 부숴져 반만 남은 광목천이 제일 늦게 합류합니다.

키도 에리카
"세상에나. 광목천도 상태가 나쁘네."
얘는 어떻게 치료해야하지.
진흙을 발라주나.

키리타니 유고
"흠, 여러분. 이렇게 하죠."
"아무래도 플래너를 직접 쓰러트리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것 같고."
"하지만 보다시피 플래너와의 숨바꼭질을 계속하는 동안 마기스텔은 계속 방해할 겁니다."

사토 켄지
"플래너를 직접…"
현실감 없이 다가오는 말이지만, 그의 말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따라서 제가 혼자 마기스텔을 상대하는 동안."
"여러분이 플래너를 상대해주세요."

미카도 치토세
"혼자서....그런게 가능해요?"

사토 켄지
"괜찮겠습니까. 다른 지원군 없이…"

키리타니 유고
"다행히 엄폐물이 많은 지형이고, 적들은 여러분 보다 저를 더 경계할 겁니다."
"미끼로는 딱이죠."

사토 켄지
"알겠습니다."

키도 에리카
"…당신이라면 가능…하겠군. 혼자서 저들을 상대하는것."

미카도 치토세
가능한구나....

사토 켄지
"조심하세요, 키리타니씨도…UGN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니까."

키리타니 유고
"네, 하지만 지켜낼 세계가 없으면 UGN도 의미가 없습니다."
"적들의 플랜은 거의 성공했습니다. 99% 정도는."

코우가 준
"마지막 기회, 인겁니까."

키리타니 유고
"네, 그러니 각자의 행운을 빕니다."

키도 에리카
"단 1%의 희망을 거는거라니."

미카도 치토세
"세계의 명운, 같은게 걸려있다는게..."

사토 켄지
"뭐, 그래도 해봐야지. 해볼 수 밖에 없어."
"지금까지 녀석들에게 이용만 당했으니까"
"한 방은 먹여줘야하지 않겠어?"

키리타니 유고
키리타니는 마기스텔의 주의를 끌기 위해 풀숲으로 다시 향합니다.

코우가 준
"한 방 먹여준다라."

미카도 치토세
"그렇게 생각하면 좀 편해지기도 하고."

사토 켄지
쇠파이프를 잡고 천연동굴이 있을 방향으로 치켜듭니다.

코우가 준
"좋다. 해주지 못할 것도 없어."
장면 닫고 키즈나랑 접신 갑시다

GM
― ― ― ―
- 추억(오모이데)의 파편(PC 1)

미카도 치토세
1D |【등장침식】 (1D10) > 7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64 → 71

코우가 준
1D |【등장침식】 (1D10) > 6

사토 켄지
1D |【등장침식】 (1D10) > 6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80 → 86
[ 코우가 준 ] 침식률 : 50 → 56

키도 에리카
1D |【등장침식】 (1D10) > 3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68 → 71

키즈나
"세계의 명운이 걸려있는 싸움이구나…"
긴장한 듯 키즈나가 옆에서 말합니다.

코우가 준
"음, 온건가."

키도 에리카
"…!" 흠칫 놀랍니다.

미카도 치토세
".....?!"

사토 켄지
"악, 깜짝이야!"

키즈나
"헤헤, 놀랐어? 방금 전부터 있었는데."
이전보다 흐릿해진 키즈나가 미소를 짓습니다.

코우가 준
"? 몰랐던 건가. 아까부터 주변에서 계속 반딧불이 떠오르고 있었다만."
"너도 꽤 악취미로군. 오면 왔다고 말을 하면 될텐데."

미카도 치토세
"너도 알고 있었으면 말을 해!"

코우가 준
아까 전부터 반딧불만 동동 띄우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있던 키즈나에게 말합니다.

키도 에리카
"…기분탓인가…? 키즈나양, 이전보다 흐릿해보이는것 같은데."

코우가 준
미카도의 말에는 모른 척.

키즈나
"에헤, 잠깐 장난쳐보고 싶어서 치토세 근처를 보고 있었지."
키도의 말에는 "에? 아, 뭐어, 그렇지요?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미카도 치토세
"정말 너무 놀란단말이야..."

키도 에리카
'괜찮은거냐구.'

코우가 준
"신체는 플래너가 가져갔다고 들었다. 어디로 간 건지 위치를 알고 있나?"

키즈나
"그 여자가 오모이데 님을, 응.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아."

코우가 준
라면서 천연 동굴의 위치에 대해 묻죠.

키즈나
"산 깊은 곳의 동굴? 에, 그러니까."
"아마 어릴 때 놀았던 거기라던가. 아니면 몰래 산 책들 쌓아둔 그 곳이라던가."
"치토세는 모르겠지만 남자애들이 비밀기지로 쓰는 거기라던가."

코우가 준
너무 많아.

사토 켄지
"그러고보니 미카도, 너도 오모이데의 신체 일부를 가지고 있으니까 느껴지는 건 없냐?"

GM
정보 : 오모카게섬 판정이 가능

사토 켄지
"키즈나까지 이렇게 나타나는 마당에, 그… 제육감? 그런 거."

미카도 치토세
"동굴은 어릴 때도 잘 안 갔던 곳이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코우가 준
"그래. 하나가 된 적도 있으니, 공명이라던가. 탐지같은 건 불가능한가?"
"… 너무 어려운 걸 바란건가."
아 내가 유치원생에게 중학생 수준의 대답을 기대했구나. 라는 투로 덧붙입니다.

미카도 치토세
"느껴...지는거라..." 판정할께요.
((2+1))dx+3 〈정보:오모카게 섬〉판정 (3DX10+3) > 4[1,4,4]+3 > 7

키즈나
1점이 부족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재산점을 붙일께요.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재산 : 2 → 1

코우가 준
어느새 가는 길목에 둘러 앉아 두런두런.

사토 켄지
가까운 동굴들은 가볍게 들어가보고 나오죠.

GM
그러면 신비한 오모카게 레이더 피코피코의 힘으로 짐작가는 동굴을 알아냅니다.

코우가 준
수정이 있을법한 크기… 그리고 가는 길에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을 법한 사이즈… 그런 걸 키즈나에게 말하면서 범위 줄여보라고 하는데 이해를 전혀 못한 것 같습니다.

키도 에리카
"아이들이 갈 수 있는 정도면 비밀스럽지만 접근성도 좋아야 할거고."
그래도 꽤 좁혀드는것같습니다만...?

사토 켄지
"이쪽 동굴은… 뱀굴이 따로 없네. 여긴 아니겠지."

미카도 치토세
오로지 '감'에 의존해서 나아가느라 빙글빙글 돌기로 하고 왔던 곳 또 가기도 합니다.

사토 켄지
미카도를 따라가보죠.

키도 에리카
"미카도양, 어린시절을 떠올려봐. 지금의 눈높이가 아니라 어린시절의."

사토 켄지
옆에서 여긴 아까 왔던 곳이라던가, 핀잔을 주기도 하고.

코우가 준
"여긴 아까 왔던 곳 아닌가."
네 같이 쿠사리 주고요.

키즈나
어린시절의 눈높이…유령인 몸을 바닥에 가라앉혀서 낮게 보는 중

코우가 준
기어다니지 마

미카도 치토세
틀릴때마다 외면하고요
그러다가 손벽을 짝 치고
"산 초입부에, 애들이 자주 놀던 동굴이 하나 있었어!"

키즈나
"에?! 거긴…"
키즈나가 깜짝 놀랍니다.

사토 켄지
진지했던 분위기는 길을 돌면서 평소처럼 느슨해진 것 같네요.
"산 초입부!?"

코우가 준
이 섬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을때의, 그 평화로운 느낌이 잠시 돌아온 것 같죠.

키즈나
"그 동굴은 오모이데 님의 일부로 인해 봉인된 곳이라, 안쪽으로는…아. 그렇지, 치토세가 있으면 지나갈 수 있으려나."
"하지만 으음."

미카도 치토세
"초입부지만, 산 뒤편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라 잘 안보니까."

코우가 준
【로이스 취득】 한 때의 평화 | P: 그리움 / N: 경계 P메인 | 돌이켜보니 추억이었던 소중한 순간
system
[ 코우가 준 ] 로이스 : 3 → 4

키즈나
"그러면 나도 같이~"
그렇게 말하려던 키즈나의 모습이 흐려지고 흔들립니다.

코우가 준
"키즈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좀 더 크게…?!"

키즈나
"앗차차, 조금 쉬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 잠깐 쉬었다 따라갈게!"
키즈나는 그렇게 웃으면서 모습을 다시 감춥니다. 뿅.

키도 에리카
"괜찮은거니?"

미카도 치토세
"괜...찮아?"

키도 에리카
"…아무래도 걱정되는데."

사토 켄지
"… 그러고보니 만약, 우리가 오모이데의 신체를 찾아 이 현상을 멈추면"

GM
괜찮아- 괜찮아-가 에코처럼 작게 이어지며 완전히 사라지죠.

사토 켄지
"키즈나도 사라지겠지."
그 에코가 안들리게 되고서야 뒷말을 잇습니다.

키도 에리카
"……"

코우가 준
"그걸로 괜찮은거냐."

미카도 치토세
그렇게까진 생각 못했다는 듯 얼굴색이 바랩니다.

코우가 준
미카도를 보며 말합니다.
"… 각오는 못했던건가."
"시간이 있을 때, 작별의 말을 생각해두는게 좋아."

사토 켄지
【로이스 취득】 미카도 치토세 | P: 호의 /N: 걱정 P메인 | 잊고 있었지만 녀석도 평범한 고등학생이지.

코우가 준
"…안 그러면 키리히토처럼 미련으로 남게 될 테니."

미카도 치토세
"부르면 갑자기 옆에 있으니까, 그렇게까진 생각을..."
system
[ 사토 켄지 ] 로이스 : 4 → 5

미카도 치토세
"...계속 옆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그러고보니, 그렇네."

코우가 준
"언제나 옆에 있는게 당연하지 않다는 걸, 이 섬에서 배웠으니까."

미카도 치토세
키즈나가 계속 놀래키면서 등장했던 옆쪽을 바라보다가 쓴웃음을 그립니다.

사토 켄지
"너희들과 있으니까, 괜히 나까지… 아, 됐어."
인상을 찡그리다가, 고개를 돌립니다.

미카도 치토세
"...일단, 동굴쪽으로 가는게, 먼저지...따라와."

키도 에리카
미카도를 걱정스레 보다가 그녀를 따라갑니다.

GM
- 키즈나의 싸움(GM 씬)
오모카게 섬의 지하, 복잡하게 늘어선 동굴들.
그 중 하나의 안쪽에 츠즈키 쿄우카가 홀로 서 있습니다.
동굴 안 막다른 곳의 암반에, 녹색으로 빛나는 결정이 보입니다.
츠즈키 쿄우카는 그 결정에 오른손을 대고, 눈을 감고 있습니다.
…갑자기, 힘을 빼고 늘어트리고 있던 츠즈키 쿄우카의 왼팔이 마치 별개의 생명이라도 되는 것처럼 튀어올랐습니다.
가느다란 손이 허공을 잡은 바로 뒤, 동굴의 어둠 속에서, 옅게 빛나는 키즈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키즈나
키즈나는 목을 잡힌 채로, 고통스러운 듯 발버둥치고 있다.
"…큭. 으으…"

츠즈키 쿄우카
"역시 오셨군요, 키즈나 양."
"자신의 몸은 환상에 불과하니 닿을 수 없다고 생각하셨는지요?"
"이쪽도 손을 같은 상태로 바꾸면 이렇게, 당신을 잡을 수도 있답니다. 당신은 저와 같은 존재인 말입니다."
"당신이 이곳으로 왔다는 것은, 그녀가…"
"하트리스 메모리의 주인이 조만간 온다는 것이겠지요."

키즈나
"…! 어떻게 그걸…?!"

츠즈키 쿄우카
"그런데, 괜찮겠나요? 오모이데 님은 힘을 소모한 상태입니다."
"지금 활동을 멈추게 하면, 깊은 잠에 빠지게 되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당신의 존재는…"

키즈나
"…그래도."
"…그래도 지켜야 해!" 키즈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외칩니다.

츠즈키 쿄우카
키즈나의 목을 잡고 힘을 줍니다.

키즈나
"아윽!"

츠즈키 쿄우카
"노력은 가상하군요."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그 얼굴에는, 항상 짓고 있는 미소가 떠올라 있습니다.

GM
― ― ― ― ―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하지만, 세계는 이미 변모해 있었다-.
더블크로스 The 2nd Edition 캠페인 「하트리스 메모리」
5부 토나리미치편
클라이맥스 페이즈
그 동굴은 키즈나의 말대로 봉쇄된 상태였습니다.
붉은 기가 도는 기묘한 광물.
오모이데 님의 신체와 닮은 광물이 동굴의 입구를 막고 있습니다.
치토세의 하트리스 메모리에 반응하며, 광물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동굴에서 사라져 갔다.
동굴 안으로 당신이 꽤 오랜 시간 걸어들어간 곳에는, 흐린, 옅은 빛이 밝혀져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는 이 빛은, 섬에 날아다니는 반딧불의 빛이자, 키즈나가 발하고 있던 빛, 그리고 오모이데 님이 내뿜고 있던 그 빛입니다.
동굴의 막다른 곳, 일전의 그 결정의 빛을 받는 그곳에 츠즈키 쿄우카와 쓰러진 키즈나가 있습니다.
전원 등장.

미카도 치토세
1D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71 → 76

키도 에리카
1D |【등장침식】 (1D10) > 9

코우가 준
1D |【등장침식】 (1D10) > 6

사토 켄지
1D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71 → 80
[ 사토 켄지 ] 침식률 : 86 → 88
[ 코우가 준 ] 침식률 : 56 → 62

츠즈키 쿄우카
"잘 오셨습니다. 오버드 여러분."

키도 에리카
"…!" 츠즈키 쿄우카와 키즈나를 보자 동요하며 멈춰섭니다.

미카도 치토세
"...키즈나!!"

키즈나
"치토세, 오면 안 돼, 이 사람, 어딘가 이상해… 무서워...!"

사토 켄지
"플래너… 여기까지도 예상하고 있었나!"

츠즈키 쿄우카
작게 웃음을 흘립니다.

사토 켄지
태연한 반응에 이를 갈죠.

츠즈키 쿄우카
"이번 플랜에는 예상외의 일들이 많긴 했습니다만."

미카도 치토세
키즈나를 향해 뛰어가려가 멈춰섭니다.

츠즈키 쿄우카
츠즈키 쿄우카의 육체가 빛의 입자가 되더니
치토세 바로 앞에 나타납니다.

코우가 준
"…!! 말도 안돼, 레니게이드의 힘으로 저런 것이 가능한건가?!"

미카도 치토세
깜짝놀라며 뒷걸음질을 칩니다.

사토 켄지
종자들에게 신호를 보내자, 종자들이 치토세를 호위하듯 무기를 세웁니다.

츠즈키 쿄우카
"모처럼 이 곳에 모인 여러분에게 경의를 담아 알려드리지요."
다시 빛의 입자가 되어 무기를 세운 종자들의 뒤로 돌아갑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저는 레니게이드 비잉이라고 불리는 존재들 중 하나."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마치 결정을 깎아 내린 조각처럼 형상화됩니다.
또 다음 순간, 츠즈키 쿄우카의 모습이 바뀝니다. 신체는 불이 됩니다.

사토 켄지
"레니게이드 빙…"

츠즈키 쿄우카
"플랜, '하트리스 메모리'의 전모."

키도 에리카
"어 어떻게, 저런게 가능하지…?"

미카도 치토세
"빛...빛으로 변하고, 불...되는거면, 엔젤헤일로와 샐러맨더...?"

사토 켄지
섣불리 공격 신호를 보내지 못하죠. 저 자유로운 형상의 변화는, 제 공격이 소용없을 듯 보입니다.

츠즈키 쿄우카
"오랜 시간, 레니게이드 비잉은 저 이외에는 일정 이상의 지성을 가지고 있지 못했습니다."

키도 에리카
많은 신드롬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듯한 상태에 혼란스러워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지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자율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거나."

코우가 준
"아니, 무언가 이상해. 섣불리 움직이지 마!"

츠즈키 쿄우카
힐긋, 에리카를 봅니다.

키도 에리카
움찔, 몸을 떱니다.

츠즈키 쿄우카
"금방 소멸하거나."
"여러 부작용을 가지고 있었죠."
신체는 이제 고무처럼 왜곡되어 움직입니다.
길게 피부가 늘어지고 옷이 한데 뭉텅이가 되어 바닥을 흝다가
종유석에 붙은 기괴한 동물이 됩니다.

사토 켄지
"레니게이드 빙이 이런 것까지 가능하다고…?"

코우가 준
시시각각으로 괴이하게 변하는 신체를 보며 눈쌀을 찌푸리죠. 어느새 시선은 그녀가 자리한 천장으로 빠르게 올라갑니다.

츠즈키 쿄우카
"하지만 최근, 약 19년 정도 전부터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기겁을 하며 양팔을 잡습니다. "대체 몇가지 힘을 쓰는거야?"

츠즈키 쿄우카
"레니게이드 비잉들이 지성을 자각하기 시작한 것이죠."

사토 켄지
뒤로 주춤 물러납니다. 오모이데와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존재에 대한 공포감일까.

츠즈키 쿄우카
그리고 짐승은 다시 동굴 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의 형상이 됩니다.
"이것은 레니게이드가 인간을 침식해, 그 정신 구조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

키도 에리카
대체 얼마나 많은 레니게이드비잉이 존재하는걸까. 지성을 각성했다는것은…인류에게 위험인것일까. 혼란스럽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그러면, 소생 현상이라는 인간의 기억을 모두 흡수하는 현상을 이용하면."
"대규모 소생으로 대량의 기억을 흡수하고, 전 세계의 레니게이드 비잉을 한 번에 진화시킬 수 있답니다."

사토 켄지
"그걸 위해서 이 혼란을…"

츠즈키 쿄우카
치토세의 목덜미가 공명하기 시작합니다.

GM
하트리스 메모리는, 마치 동족과 만난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처럼.

코우가 준
"그렇게 된다면, 이 지구상에서 자아를 가진 생명체는"

GM
격렬하게 공명하죠.

코우가 준
"너희 레니게이드 빙만 남게 될거다. 동포의 진화를 위해 다른 지성체를 전부 희생시키겠다는거냐!"

미카도 치토세
목이 떨려오자 자동적으로 목에 손이 갑니다.

키도 에리카
"그, 그렇게까지해서 네가 달성하려는 목적이 뭐지?"

미카도 치토세
떨려오는 현자의 돌때문에 아프기 시작해요. "왜, 왜 이러는거야 갑자기."

츠즈키 쿄우카
그러면 검은 그림자가 되어 흩어지고
에리카 뒤에 나타납니다.
"오랜, 아주 오랜 시간."

키도 에리카
"…헉?"

츠즈키 쿄우카
"지성을 가지고 행동하는 레니게이드 비잉은 저 혼자였습니다."

키도 에리카
식은땀을 흘리며 뒤를 돌아봅니다.

츠즈키 쿄우카
"알겠나요? 전 인류가 오버드가 된다던가."
"그 부작용으로 사람이 얼마나 죽는가, 그런 일은 제게 아무런 의미도 없답니다."
"레니게이드 비잉의 진화야 말로 '플랜'의 목적."

키도 에리카
"단지 그것만을 위해…"

츠즈키 쿄우카
쿡 하고 웃습니다.
"키도 에리카."

키도 에리카
"…!"

츠즈키 쿄우카
"천년의 고독을 아는 당신이 이 이야기를 단지 그것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우리들은 동포입니다."

키도 에리카
안색이 하얗게 질립니다.

츠즈키 쿄우카
"아니면 돌아가겠습니까?"

키도 에리카
입술을 잘근 깨물게 되죠.

츠즈키 쿄우카
"차디찬 묘지 아래에서 그저 흐릿한 무의식만을 가지고 떠도는 신세로."

키도 에리카
"…아,"

사토 켄지
"… …"
잠시 말 없이 키도씨를 바라봅니다. 일전에도 플래너가 그녀를 바라봤던 시선은 이런 의미였나.

키도 에리카
"아아…" 섬뜩한 공포를 느낍니다.

츠즈키 쿄우카
"모든 것이 재가 된 사막 위에."
"당신 혼자 서 있겠습니까?"

미카도 치토세
불안해지는 마음에 에리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

키도 에리카
긴 세월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도 무뎌지지않는 차가운 고독감이 떠오릅니다.

츠즈키 쿄우카
상냥하게 에리카의 어깨를 잡고
고개를 치토세에게 향합니다.
"마음에 걸리는 사항은 단 하나, 당신이 손에 넣은 오모이데님의 파편."

키도 에리카
붙잡힌 채로 몸만 떨 뿐 저항하지 못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언니, 들으면 안.....읏..."

츠즈키 쿄우카
"여러분의 노림수대로. 그 힘으로 오모이데 님에게 간섭하면, 이 현상을 멈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만 없으면 이 플랜은 완성 됩니다."
"10년 전, 제가 뿌린 오모이데 님의 파편 중 유일한 생존자이자 성공 사례."
"오모이데 님을 자극하기 위해 이 날까지 존재한 미카도 치토세, 당신이란 촉매의 역할은 끝났습니다."

사천왕: 광목천
그 말에 종자들이 미카도의 옆에 서며 플래너에게 창을 던집니다.

츠즈키 쿄우카
머리가 그대로 관통됩니다.

미카도 치토세
쿄카를 보던 눈으로 에리카를 곁눈질하며 한걸음 뒤로 물러납니다.

츠즈키 쿄우카
관통된 머리는 이윽고 살점이 흐물거리며 원래대로 돌아오죠.

키도 에리카
"헉!" 눈앞에서 발생한 상황에 정신이 퍼뜩 든듯 물러납니다.

미카도 치토세
"나도, 없애겠다고? 목에서 뽑아버리던가? " 사토의 눈처럼?

츠즈키 쿄우카
"방법은 당신이 스스로 정하게 해드리죠."
"이 섬에서 죽어간 다른 이들처럼 기억의 망각 저편으로 사라질 수도 있고."
"아니면 오모이데 님에게 완전히 동화된 부품으로서, 영원히 기억의 세계를 떠도는 망령으로 해드릴 수 있답니다."
"당신이 협력적으로 사라져주신다면 말이죠."

미카도 치토세
"그런거...선택할 리가 없잖아!"

사토 켄지
"그 잘난 플랜인지 뭔지가 그렇게 잘 짜여져 있다면 알 것 아냐!?"

키도 에리카
자비를 가장한 끔찍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뭘, 뭘 위해 여기까지 찾아왔다고 생각하는건데"

키도 에리카
"애 한테 … 그딴식으로 말하지마!"

사토 켄지
"… 우린 최악의 상황을 막으러 왔다고."

츠즈키 쿄우카
"그런가요."
"복제품, 대항종, 예비품, 이미 인간이 아닌자들, 혹은 인간이라 인식을 잘못한 자."

사토 켄지
"그것 참 명예로운 타이틀이군!"

츠즈키 쿄우카
"제 플랜 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여러분을 이제 올바른 자리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

코우가 준
흡사 물건을 정리하려는 정도의 태도….

키도 에리카
그녀의 말들이 자꾸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나는 대체 뭐지.

미카도 치토세
"아니, 우린 이미 올바른 자리에 있어."

키도 에리카
알수 없는 방법으로 소생했지만, 나는 분명 키도 에리카 라는 '인간'이라 여겼는데…

사토 켄지
달려가서 에리카씨의 손목을 붙잡습니다.
"플래너의 말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키도 에리카
떨리는 시선이 사토를 향합니다.

사토 켄지
"… 에리카씨를 믿을게요. "
"말재주는 없으니까, 이런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
【로이스 취득】 키도 에리카 | P:신뢰 /N: 불안감 P메인 |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동료니까.
system
[ 사토 켄지 ] 로이스 : 5 → 6
[ 사토 켄지 ] 로이스 : 6 → 7

키도 에리카
"……" 흔들리던 눈동자는 차츰 안정을 되찾습니다.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죠.

코우가 준
그 모습을 곁눈질로 보며, 작게 안도합니다.

키도 에리카
갈피를 못잡고, 안개속에서 길을 잃을것만 같을때,
정도를 알려주는 이.
마치 지장보살 같군요.
내가 무엇이든, 나는 지금 이아이들과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왔음을 깨닫습니다.
"…믿어줘서 고마워. 사토…군."

츠즈키 쿄우카
이제 하트리스 메모리의 마지막 전투입니다.

GM
다들 로이스 채워주시고

미카도 치토세
【로이스 취득】 츠즈키 쿄카 | P: 동 /N: 불쾌 N메인 | 완벽하게 자기말만 하는 나쁜 사람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로이스 : 4 → 5

키도 에리카
【로이스 취득】 오모카게섬에서의 동료들 | P:연대감 /N:편애 P메인 | 이곳에서 너희를 만난것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
system
[ 키도 에리카 ] 로이스 : 5 → 6

코우가 준
【로이스 취득】 마지막 각오 | P: 비호 / N: 분노 P 메인 | 오모이데 섬에서의 마지막 싸움이라는 것의 실감.
system
[ 코우가 준 ] 로이스 : 4 → 5

코우가 준
"역시, 네 녀석의 플랜에는 커다란 오류가 있어."
"플래너. 네놈은 모든 계획이 전부… 계산대로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패하지 않는 계획같은 건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아!"
"각오해라. 지금부터 우리가, 네 녀석이 도구로서 사용하기만한 우리들이 네 녀석의 플랜을 산산조각 내줄테니!"

GM
―1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미카도 치토세
셋없

키도 에리카
셋없.

코우가 준
《전투판단》3 │타이밍: 셋업│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4│제한: 노이│효과: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행동치】를 +((3+0)*3)한다. 이 이펙트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 수 없다.
대상은 에리카.

미카도 치토세
"복제품이라던가...뭐 인간이 아닌자? 말이 너무 심해...당신은 계획 망한 사람이 될거야!"

코우가 준
에리카가 연기를 피워내기에 가장 최적인 장소. 에리카가 그 곳으로 향할 수 있게끔 위치를 지시하죠.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62 → 66

키도 에리카
전투 태세를 갖추다가 코우가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리고 그 작전을 이해한듯 고개를 끄덕이죠.

사토 켄지
셋없.

코우가 준
1라운드 에리카의 행동치는 13이 됩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츠즈키 쿄우카
플래너 츠즈키 쿄우카
"■■■■■"
【시험하는 일격】《오거 배틀》+《급소 조준》+《슈팅 시스템》+《C:노이만》│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난이도: 대결│대상: 단일│다이스: 21│크리치: 7│공격력: 14│효과: 인간에게는 이해불가능한 영역의 말로, 대상의 정신을 혼란시킨다. 단일 대상을 사격공격. <사격>으로 판정, 다이스 21개, 공격력 14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은 대상의 리액션 판정에 10개의 다이스 페널티를 가한다. 한 세션에 3회까지 사용 가능.
choice[PC1,PC2,PC3,PC4,종자,종자2] ▶공격 대상 (choice[PC1,PC2,PC3,PC4,종자,종자2]) > 종자
대상 광목천
21dx7+8 명중굴림 (21DX7+8) > 10[2,2,3,3,3,3,4,6,6,6,7,7,7,8,8,8,8,9,10,10,10]+10[3,3,5,5,5,6,6,7,9,10,10]+10[4,5,7,7]+1[1,1]+8 > 39

사천왕: 광목천
【가드】│리액션│사천왕> 우둔한 자의 방패 가드치 8, 갑옷 장갑치 10만큼 경감

츠즈키 쿄우카
4d10+14 대미지 (4D10+14) > 34[10,7,8,9]+14 > 48

사천왕: 광목천
이펙트 사용하지 않습니다. 방어하지만 플래너의 공격을 그대로 맞고
system
[ 사천왕: 광목천 ] HP : 7 → 0

사천왕: 광목천
전투 불능.

츠즈키 쿄우카
이해 불가능한 말을 내뱉자 광목천이 재가 되어 사라집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Tanzanite』푸른 별

키도 에리카
광목천이 눈깜짝할 새에 파괴되는것을 보고 눈빛이 떨립니다.

GM
에리카 먼저 해도 됩니다.

미카도 치토세
같은 행동치니까 에리카부터 행동하죠

키도 에리카
먼저 가겠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옆에서 자신을 보호하듯 서있던 광목천이 갑자기 무너지듯 재로 변해 사라집니다.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키도 에리카
처음 코우가가 지시한 위치로 이동해서,입안에 머금고있던 담배연기를 안개로 만들어 아군들을 감쌉니다.

사토 켄지
광목천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피를 흩뿌려 그 재를 붙잡습니다. 사천왕이 더 필요해.

키도 에리카
【연화】《포이즌 포그4》+《광전사5》+《발키리의 인도5》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대상: 범위(선택)│사거리: 지근│제한: 80%│침식치: 9│효과:지근 범위 아군의 크리 -1(하한치6), 주사위 광전사Lvx2개 +발키리의 인도Lv개, 공격력+5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80 → 89

키도 에리카
다이스의 수는 15, 크리치 -1, 공격력은 +5입니다
대상은 아군 전원

미카도 치토세
놀란 것도 잠시, 곧 눈 앞에서 일렁이는 오색빛의 연기 덕에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키도 에리카
"난 너희들 편이야."
"나도, 너희들을 믿고있어!"

코우가 준
"그래. 어떻게든 해보자고."
"더 이상 저 여자의 계획대로 놀아나는 건 사양이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를 이어서 진행합니다.
치토세 행동해주세요.

미카도 치토세
"믿음에 부응해야겠죠!"
【Skid_mark】《C: 샐러맨더》+《얼음의 탑》+《크로스 버스트》+《원호의 바람》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대상: 범위(선택)│사거리: 시야│제한: 동일 인게이지 대상 불가│침식치: 12│다이스: .+3(4)│크리치: 8(7)│공격력: 27(34)
《원호의 바람》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2│효과: 대상 판정 직전 다이스 +LV

사토 켄지
습관적으로 미카도 쪽을 바라봅니다. 이제 잔소리가 필요한 모습은 아니군요.

미카도 치토세
다문천을 잡고 몸을 제대로 지지하더니 손을 뻗습니다.
((2+1)+20+3)dx7+2 〈RC〉판정 (26DX7+2) > 10[1,1,1,2,2,2,2,3,3,3,3,3,4,4,6,7,7,7,7,7,8,8,9,9,10,10]+10[1,2,3,3,4,4,7,7,8,9,10]+10[1,1,2,7,9]+10[9,9]+4[4,4]+2 > 46

츠즈키 쿄우카
두 팔을 뻗어서 날아오는 공격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리액션 없음.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은 치토세가 균형을 잃지 않게 단단한 팔로 몸을 받치죠.

키도 에리카
미카도의 손끝에 맻히는 결정들을 바라봅니다.

미카도 치토세
땅에 얼음의 스키드마크를 남기며 날라간 얼음 조각이 츠즈키 쿄카의 앞에서 터져버립니다.
5D10+27+5 (5D10+27+5) > 28[3,1,9,6,9]+27+5 > 60

츠즈키 쿄우카
터진 얼음조각들이 몸통과 팔, 다리, 얼굴 뺨에 꽂힙니다.
피부가 찢겨지고 내장이 드러나고 피가 바닥에 흥건해집니다.

코우가 준
"이상해. 어째서 피하지 않는거냐!"
마치 공격을 기다리는 것 같은….

키도 에리카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어..?'

코우가 준
아니, 기다릴 가치도 없는건가…?

츠즈키 쿄우카
그저 여전히 옅게 웃으며 바라봅니다.

미카도 치토세
안쪽에 열기를 품고 잇던 얼음 조각들이 남긴 상처는 반대로 뜨거워질거예요. "이, 이 정도는 아프지도 않다는 거야?"
행동 종료하죠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사냥개』하운드(Hound)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76 → 90

코우가 준
안개의 가호를 받으며, 엄폐물 삼고 있던 돌 뒤에서 표적을 신중하게 노립니다.
공격의 대상은 플래너.

츠즈키 쿄우카
얼음조각이 찢어낸 내장 사이에서 두근거리는 왼쪽 가슴의 장기.
즉 심장을
검지로 가리킵니다.
"여기입니다."

코우가 준
"이 자식...!"
((3+1)+(3+0)+1)dx8+4 【하운드 스티그마】《C:노이만》+《컴뱃 시스템》 │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대상: 단일│사거리: 무기(150m)│제한: 양손 무기,근접 대상으로 공격 불가│침식치: 5│공격력: 10+a│효과: 이 무기에 의한 공격이 명중 시 사용 가능. 명중한 대상에게 BS:방심을 준다. 이 효과는 장면 당 1회 사용 가능 (8DX8+4) > 10[3,5,6,8,9,9,10,10]+10[1,2,6,6,10]+10[8]+4[4]+4 > 38
그렇다면 드러난 심장으로, 대항종의 레니게이드를 잔뜩 머금은 탄환을 쏴줍니다.
죄송해요 버프 까먹었어요

미카도 치토세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어서 팔에 소름이 돋습니다. "코우가, 반대로 쏘면 안되는거 아냐?!"

츠즈키 쿄우카
리액션 없음

코우가 준
무기 효과: 이 무기에 의한 공격이 명중했을 경우에 사용한다. 명중한 대상에게 배드 스테이터스 방심을 준다. 이 효과는 1 씬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양손필요. 지근 불가.
추가로 사용하겠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이번에도 저항하지 않고 온전히 공격을 받습니다.

키도 에리카
"됐어, 심장을…!"

코우가 준
"아니, 아직이다!"
D로이스 대항종의 효과 추가로 사용.
정신을 집중해서 뒤이어 연사. 대항종의 바이러스가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촉매를 심은 탄환들이 연이어 쿄카의 심장에 박힙니다.
대미지 굴릴게요.

츠즈키 쿄우카
네

코우가 준
4d10+10+2d10 대미지 (4D10+10+2D10) > 33[7,7,9,10]+10+19[10,9] > 62

GM
그럼 심장이 관통되고 이어서 대항종의 바이러스가 레니게이드를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재가 되어가는 심장을 내려다봅니다
고개만 다시 되돌아와서 코우가를 봅니다.

코우가 준
턴 종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카도 치토세
"....기괴해!!"

GM
종자의 턴
system
[ 코우가 준 ] HP : 27 → 24

키도 에리카
"…저정도의 부상을 입고도 어떻게 멀쩡할수가 있지…?"
"설마 그때처럼 허상과 싸우고 있는건…"

사천왕: 다문천
에리카의 연기를 두른 다문천은 플래너에게 뛰어갑니다.
마이너로 전투 이동.

미카도 치토세
"그럴 수도 있어요. 그게 아니면 어떻게 저런게..."

키도 에리카
하지만 총알이 그냥 관통했던 그때와는 달리, 이번엔 확실히 신체가 부숴지고있기에…혼란스럽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다가오는 다문천을 바라봅니다.

코우가 준
"아니. 확실히 대미지는 있어. 그렇지만…"

사천왕: 다문천
던졌던 창을 주워들고는, 그대로 휘두릅니다.
【망상: 다문천의 창】《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3│크리치: 8│공격력: 16│효과: 긴 창을 적에게 꽂고 그 위에 탑을 세운다.(100%일 시 공격력 18)

미카도 치토세
"대미지가 있어도 상관없다...이런 느낌이지..."

사천왕: 다문천
5DX8 명중 (5DX8) > 10[3,4,5,7,8]+2[2] > 12

츠즈키 쿄우카
리액션 없음

사천왕: 다문천
2D10+16 (2D10+16) > 14[7,7]+16 > 30

츠즈키 쿄우카
창을 앞에 둔 평범한 여인처럼 두 팔을 벌린채 느릿하게
그대로 창에 의해 관통되어 쓰러집니다.

사천왕: 다문천
플래너를 찌른 다문천은, 되려 그 반응에 창을 놓고 뒤로 물러납니다.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88 → 92

사토 켄지
"근접전도 먹히는 것 같지 않아."

사천왕: 다문천
턴 종료.

코우가 준
"이대로 가면 소모전이다. 그러면 우리가 압도적으로 불리해."

츠즈키 쿄우카
쓰러진 신체가 다리부터 위로 올라가
마치 거꾸로 매달린 것처럼 움직입니다.
그대로 공중으로 떠오르고 입이 움직입니다.

키도 에리카
"…힉," 그 기괴한 모습에 짧게 숨을 삼키죠.

미카도 치토세
"레니게이드 공격도..직접 공격도...통하지 않는, 히이이이이익"

츠즈키 쿄우카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말하게 되는군요."
"우리는 인간이 아닙니다."

코우가 준
오색안개에 몸을 가리고 있지만, 어쩐지 그 너머의 쿄카는 우리 모두를 꿰뚫어보는 듯 하죠.

츠즈키 쿄우카
남은 몸은 불타며 재가 떨어지고
하반신은 번개로 형상화 된 것처럼 움직입니다.
《디파인 셀프》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 자신의 존재를 재정의하는 이펙트. [사망], [전투불능]이 되었을 때 사용한다. [사망], [전투불능]을 회복한다. HP는 자동으로 70이 된다. 또한, 이때 자신의 신드롬을 변경한다. 신드롬은 모드 A, B, C, D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다. 모드를 변경하는 경우, 그때까지 지속 중이었던 이펙트의 효과는 모두 사라진다. 한 세션에 3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토 켄지
"지금까지는 장난이었다는 것 같군."

츠즈키 쿄우카
"저를 물리치려거든."
"저라는 지성을 구성하는 레니게이드 전부를 소멸시켜야 한답니다."

사토 켄지
레니게이드 빙. 그 단어가 무얼 의미하는 건지 실감 되는 압박감입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키도 에리카
"인간이라는 하나의 생명체가 아니야…"

GM
『나나진』무명 (無明)

키도 에리카
"플래너를 이루고있는 모든 레니게이드가… 우리의 적."

미카도 치토세
"그런....그럼 몇번이고 죽여야한다고요?"

사토 켄지
"… 될 때까지 해보는 거야."

키도 에리카
"그렇지만 소모전으로 가서는 안돼. 우리가 압도적으로 불리해."

코우가 준
총기를 강하게 쥡니다.
"아니, 그럼에도 분명히 약점은 있을거다."
"찾아야 해, 반드시…!"

사토 켄지
"플래너! 당신은 아직도 인간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아."
이 존재감에 대항하기 위해 이죽거리는 태도를 고수합니다.
마이너 액션으로 전투이동. 플래너의 인게이지로 진입합니다.
《붉은 종자》5 │타이밍: 메이저│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5│효과: 종자를 만드는 이펙트.사용자와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를 1체 작성. 최대 HP는 [LV×5+10]. 사용자는 한 장면 당 한 체까지 종자를 만들 수 있으며 종자는 그 장면이 종료될 때까지 존재. 종자가 장면에 존재하는 동안 사용자 모든 판정 다이스 -3개
들고 다니는 작은 커터로 제 팔에 상처를 냅니다. 그 피가 다시 광목천의 재에 붙어 종자를 형상화하죠.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92 → 97

사토 켄지
3번째 종자를 뽑으며, 한쪽 코에서 코피가 흐릅니다. 하지만 그 호위를 받는 덕에 조금 더 안정된 표정이죠.
"…인류는 작은 힌트를 던져주면 일단 시도해보거든."
"그렇게 계속 살아왔거든!"
턴 종료.

GM
클린 업 프로세스
BS 방심 소멸

미카도 치토세
"앞, 쪽은....사토랑 사천왕이 막아줄테니까 뒤쪽에서 공격하면..."

GM
2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코우가 준
《전투판단》3 │타이밍: 셋업│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4│제한: 노이│효과: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행동치】를 +((3+0)*3)한다. 이 이펙트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여전히 에리카에게. 이번 라운드도 행동치 13입니다.

츠즈키 쿄우카
《가속장치》4 │타이밍: 셋업│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순간적인 반응속도를 높여 선제 행동을 하는 이펙트.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의 행동치를 +LVx4 한다.

키도 에리카
아군이 두 그룹으로 갈렸기에 잠시 망설입니다.

미카도 치토세
셋없

키도 에리카
셋없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71 → 75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사토 켄지
플래너의 이동을 방해하듯 사천왕들과 앞을 막아섭니다.

GM
플래너 모드 B

츠즈키 쿄우카
마이너 콤보를 따로 만들지 못해서 한번에 선언하죠.
《브레인 컨트롤》4 │타이밍: 마이너│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제한: │효과: 뇌내온도를 조절해 레니게이드를 더욱 정확히 조작하는 이펙트. 그 메인 프로세스 동안 당신이 할 샐러맨더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 대한 닷지 판정의 다이스를 -lv+1개 한다.
《불꽃의 가호》4 │타이밍: 마이너│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제한: │효과: 불꽃과 동조해 자유로이 조종하는 이펙트. 그 메인 프로세스 동안 당신이 할 샐러맨더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를 +lv개 한다.
《우레의 가호》4 │타이밍: 마이너│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제한: │효과: 시간을 들여 체내의 전류를 증폭시키는 이펙트. 그 메인 프로세스 동안 당신이 행할 블랙독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를 +LV개 한다.
《이오노크래프트》4 │타이밍: 마이너│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제한: │효과: 이오노크래프트 효과에 의해 비행상태로 이동하는 이펙트. 비행상태로 전투이동을 한다. 이 때 이동거리를 +[LVx2]m한다.
비행상태로 전투이동, 인게이지에 비행이 없으면 이탈합니다.

사토 켄지
"윽! 놓쳤어-!"

미카도 치토세
잠시 밝은 빛에 눈이 부셔 질끈 감습니다. "이번엔...뭔 신드롬인거야?!"

코우가 준
"저 녀석, 비행따위는 식은 죽 먹기라는건가!"

츠즈키 쿄우카
동굴 위에서 번개의 형상과 타오르는 형상을 동시에 이루며

사토 켄지
"블랙독이야!"
"아니, 샐러맨더까지…"

코우가 준
"전극을 반발시켜 몸을 떠오르게 한건가, 과연!"

츠즈키 쿄우카
choice[아래,위] ▶공격 대상 (choice[아래,위]) > 위
그럼 사토 방향을 보고
"그게 인간의 오만이죠."
"자신들만이 지성체라고 생각하는 부분."

미카도 치토세
"저렇게 떠있으면 공격 방향도 예측하기 힘들겠어!"

사토 켄지
"지국천!"

사천왕: 지국천
허리춤에서 검을 빼들어 방어를 준비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맹위의 대지】《블리자드 브레스》+《뇌신의 철퇴》+《C:블랙독》│타이밍: 메이저│기능: RC│난이도: 대결│대상: 범위(선택)│다이스: 25│크리치: 7│공격력: 9│효과: 범위에 사격공격. < RC>로 판정, 다이스 25개, 공격력 9.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4번 사용할 수 있다.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 대한 닷지 판정의 다이스를 -5개 한다.
대상은 사토와 종자 전체

사토 켄지
전원 가드합니다.

코우가 준
"큭, 거리가 너무 멀어!"

사토 켄지
【가드】│리액션│켄지> 무기 쇠파이프의 가드치 2만큼 경감

키도 에리카
"사토…! 조심해!!"

츠즈키 쿄우카
25dx7+8 명중 (25DX7+8) > 10[1,1,2,2,2,3,3,5,5,5,5,5,5,6,6,6,7,7,9,10,10,10,10,10,10]+10[2,2,3,7,7,9,10,10,10]+10[3,3,3,4,7,9]+2[1,2]+8 > 40

코우가 준
지원 사격도 닿지 않는 거리에 작게 탄식합니다.

사토 켄지
사토는 지국천을 커버링.

츠즈키 쿄우카
번개와 불꽃으로 이루어진 구체가 사토를 중심으로 떨어집니다.

사천왕: 다문천
《붉은 강의 지배자》1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2│효과: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여 피를 잃지 않게 하는 이펙트.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 대미지를 −[1D+LV×2]한다.
다문천 이펙트 대상은 자신.

미카도 치토세
"이쪽은 대응하기엔 너무 멀어!"

사천왕: 다문천
-1D+2 (-1D10+2) > -8[8]+2 > -6
【가드】│리액션│사천왕> 우둔한 자의 방패 가드치 8, 갑옷 장갑치 10만큼 경감. 붉은강으로 대미지 10 감소.

츠즈키 쿄우카
5d10+9 대미지 (5D10+9) > 31[6,6,5,6,8]+9 > 40

사천왕: 다문천
C(40-18-10) c(40-18-10) > 12
system
[ 사천왕: 다문천 ] HP : 35 → 23

사토 켄지
《군신의 수호》1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2│효과: 대미지 롤 직전에 사용한다. 사용자는 커버링을 한다. 이 커버링으로 사용자는 행동 완료가 되지 않으며 행동 완료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는 한 메인 프로세스 당 1번

코우가 준
벼락과 화염의 구체가 직격한 직후, 충격파와 함께 거센 모래바람이 한 차례 일어나죠.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97 → 99

코우가 준
"윽…!"
전황이 보이지 않습니다.
system
[ 사토 켄지 ] HP : 25 → 0

사토 켄지
1D10 《리저렉트》1 │타이밍: 오토│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효과│효과: [Lv]D10만큼 침식치 상승 및 HP회복 (1D10) > 7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99 → 106
[ 사토 켄지 ] HP : 0 → 7

키도 에리카
자욱한 먼지가 가시면 건너편을 바라봅니다.

미카도 치토세
거센 바람때문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부여잡고 상황 확인을 위해 눈을 얇게 뜹니다.

사토 켄지
대미지 적용 완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06 → 108

GM
『Tanzanite』푸른 별

키도 에리카
제가 갈까요.

사토 켄지
메인 프로세스 종료로 종자 이펙트 침식률 또한 적용 완료.

미카도 치토세
에리카 먼저로

코우가 준
"사토…! 다행이다, 종자들도 전원 무사해!"
겨우 모래가 가라앉자 반대편이 보이죠.

키도 에리카
"그녀를 격추시켜야만해."
미카도와 코우가에게 다가갑니다.
【연화】《포이즌 포그4》+《광전사5》+《발키리의 인도5》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대상: 범위(선택)│사거리: 지근│제한: 80%│침식치: 9│효과:지근 범위 아군의 크리 -1(하한치6), 주사위 광전사Lvx2개 +발키리의 인도Lv개, 공격력+5
대상은 두사람.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89 → 98

미카도 치토세
"...날라다니면...전 맞추기 힘들어요."
시선이 자동적으로 코우가에게 갑니다. 저 행동 대기할께요.

GM
『사냥개』하운드(Hound)

코우가 준
확인.
미카도의 말에, 잠시 쿄카 주변의 환경을 바라보죠.

키도 에리카
"이럴때 연습도 해보는거지. " 미카도의 말에 웃으며 일상처럼 대화합니다.
긴장감을 풀어주려는것처럼요.

코우가 준
그리고 하얀 권총을 발포합니다. 노리는 건 그녀 근처의 커다란 종유석들. 그것들을 쿄카 위로 추락시켜 플래너의 움직임을 막아보죠.
공격 대상은 플래너입니다.

미카도 치토세
"망하면 큰일나는 연습이라 생각하게 되니까....긴, 긴장감이"

츠즈키 쿄우카
떨어지는 종유석들을 바라봅니다.

코우가 준
((3+1)+(3+0)+1+15)dx(8-1)+4 【하운드 스티그마】《C:노이만》+《컴뱃 시스템》 │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대상: 단일│사거리: 무기(150m)│제한: 양손 무기,근접 대상으로 공격 불가│침식치: 5│공격력: 10+a│효과: 이 무기에 의한 공격이 명중 시 사용 가능. 명중한 대상에게 BS:방심을 준다. 이 효과는 장면 당 1회 사용 가능 (23DX7+4) > 10[1,2,2,2,3,3,4,4,5,5,6,6,6,7,7,8,8,8,9,9,9,10,10]+10[1,3,5,5,6,7,8,9,9,10]+10[2,4,6,8,10]+10[1,8]+6[6]+4 > 50

츠즈키 쿄우카
가드하죠

키도 에리카
《힘의 영수》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4│제한: 80%│사용가능횟수: 라운드당1번│효과: 대상의 대미지 판정 직전에 사용. 그 대미지를 +(LV)D. 자신에겐 사용불가.
코우가준에게 사용합니다.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98 → 102

코우가 준
6d10+2d10+15+5d10 / 대미지 굴림. D로이스, 버프, 힘의 영수 적용 (6D10+2D10+15+5D10) > 29[6,3,5,1,7,7]+11[3,8]+15+27[4,10,1,4,8] > 82

츠즈키 쿄우카
《빙설의 수호》4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 자신의 주위에 얼음벽을 펼쳐 공격의 위력을 감쇠시키는 이펙트.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당신이 입을 (예정인) 대미지를 -(lv)D점 한다. 이 이펙트는 1라운드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75 → 80

츠즈키 쿄우카
4d10 (4D10) > 26[2,9,5,10] > 26
system
[ 코우가 준 ] HP : 24 → 21

츠즈키 쿄우카
대미지 56 적용 완료

키도 에리카
"큭…"

코우가 준
수십발의 연사 후, 날카로운 종유석들은 정확하 쿄카를 노리고 내려꽂히죠.

츠즈키 쿄우카
떨어지는 종유석들을 오히려 그대로 대기의 수분을 급속 냉동시키고
추가로 떨어지는 종유석들끼리 부딪히게 합니다.

코우가 준
"… 저런 묘기를…!"
역으로 이쪽까지 튀는 파편들을 피하죠. 턴 종료합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종자들?

사천왕: 지국천
지국천은 플래너를 쫓아, 이동합니다.
(플래너 인게이지로 진입)
【망상: 지국천의 검】《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3│크리치: 8│공격력: 16│효과: 비파 아래 숨긴 장검을 휘두른다. (100%일 시 공격력 18)
7DX7 명중 판정 (7DX7) > 10[2,2,3,5,6,8,10]+10[3,8]+10[8]+1[1] > 31

츠즈키 쿄우카
가드하죠
대미지 굴려주세요

사천왕: 지국천
4D10+18 대미지 롤 (4D10+18) > 22[4,5,4,9]+18 > 40

츠즈키 쿄우카
《쇼크 업소브》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 자신이 입은 부상에 대응하는 레니게이드를 순간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이펙트. 당신에게 HP 대미지를 산출하는 타이밍에 사용한다. 당신이 입을 (예정인) HP 대미지를 -[LVx5]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10점만 받겠습니다

코우가 준
레니게이드에 특히 예민한 체질이므로, 플래너를 중심으로 레게바가 들끓는 것을 직감합니다.
"사토. 종자를 물러라! 뭔가 올거다!"

미카도 치토세
"국천이 잘한다!"

키도 에리카
강력한 일격이 플래너를 강타하는걸 보지만,
"저래도 버틴…다고!?"

사토 켄지
"… …"
말 없이 종자들을 움직이는데 집중하죠.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08 → 112

미카도 치토세
"방금 정확하게 때리지 않았어?!"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이 대답을 대신하듯 움직입니다.

츠즈키 쿄우카
《풀 인스톨》4 │타이밍: 이니셔티브│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생체전류의 전하량을 증대시켜 신경속도를 극한까지 높이는 이펙트.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할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LVx3개 한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는 다른 이펙트와 조합해 사용할 수 없다.

GM
종자턴 마저 진행

키도 에리카
"대미지가 제대로 닿지 않는거야. 대체 몇가지 묘수를 가지고있는거지."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 이동, 아군 인게이지로 진입.

코우가 준
"이번엔 전류인가…!!"
대기 중에도 파직파직 튀는 스파크가 눈에 띄게 늘어나죠.

사천왕: 다문천
메이저 액션은 하지 않습니다. 들고 있던 탑을 바닥에 내리꽂으며 방어를 준비합니다.
턴 종료.

GM
사토 켄지 턴

사토 켄지
마이너 액션 생략.
《붉은 종자》5 │타이밍: 메이저│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5│효과: 종자를 만드는 이펙트.사용자와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를 1체 작성. 최대 HP는 [LV×5+10]. 사용자는 한 장면 당 한 체까지 종자를 만들 수 있으며 종자는 그 장면이 종료될 때까지 존재. 종자가 장면에 존재하는 동안 사용자 모든 판정 다이스 -3개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12 → 117

코우가 준
"샐러맨더, 블랙 독… 엔젤 헤일로와 엑자일인가."
플래너가 보여준 모습들을 열거하며, 식은땀을 흘리죠.

사토 켄지
4번째 종자까지 꺼내자, 어쩔 수 없이 코피가 흐릅니다.

미카도 치토세
"그럼, 다른 신드롬도 나올 수 있다는거네..."

코우가 준
"한계의 끝을 가늠할 수 없군. 이것이 진화라면…"

사토 켄지
대강 코밑을 손등으로 막습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Tanzanite』푸른 별

코우가 준
미카도의 말에는 고개를 끄덕이죠.

미카도 치토세
연습..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히 하기....
를 시도하는데 잘 안됩니다. 팔을 높게 뻗어 츠즈키 쿄카를 가리키죠. "으...지지하게 잠깐만 와봐"

키도 에리카
"할 수 있어. 미카도양."

미카도 치토세
다문천을 잡고 손 안에 얼음 조각을 만들어냅니다.
【Skid_mark】《C: 샐러맨더》+《얼음의 탑》+《크로스 버스트》+《원호의 바람》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대상: 범위(선택)│사거리: 시야│제한: 동일 인게이지 대상 불가│침식치: 12│다이스: .+3(4)│크리치: 8(7)│공격력: 27(34)

GM
롤!

미카도 치토세
츠즈키 쿄우카만 대상입니다
((2+2)+15+3)dx7+2 〈RC〉판정 (22DX7+2) > 10[1,1,1,2,2,4,4,4,4,5,5,6,7,7,8,8,8,8,9,9,10,10]+10[1,2,3,4,9,9,9,9,10,10]+10[1,5,5,7,8,8]+10[2,7,10]+5[3,5]+2 > 47

츠즈키 쿄우카
저도 리액션 닷지란걸 해보죠
《퍼펙트 석세스》3 │타이밍: 메/리│기능: 효과참조│제한: 120%│효과: 레니게이드로 완벽한 성공을 불러오는 이펙트. 모든 판정에 조합해 사용할 수 한다. 조합한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lv(하한치 7) 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풀 인스톨로 12개 다이스 추가
25DX7+10 〈회피〉판정 (25DX7+10) > 10[1,1,1,2,2,2,2,2,3,3,3,3,4,4,4,5,5,7,7,8,8,8,8,8,9]+10[1,2,3,3,6,6,7,9]+6[5,6]+10 > 36

코우가 준
플래너를 감싼 오색빛이 너무나도 찬란하게 빛을 내기 시작하죠.
그리고 그녀의 모습이 순식간에, 여러개의 분신처럼 흐려집니다. 라고 날조해도 됩니까?

츠즈키 쿄우카
회피 실패
물론이죠

코우가 준
"환영인가, 미카도. 저 중에 진짜는 단 하나다!"
"하나를…"
아니지.

미카도 치토세
"어느, 어느 건데!!"

코우가 준
"… 아니, 생각할 시간도 아까워. 전부 다 쓸어버려라!"

미카도 치토세
"그게 말은 쉽지!!" 아직 손 안에 있는 얼음의 크기를 키웁니다.

코우가 준
미카도의 방식이라면, 하나를 골라내는 것 보다 모든 환영을 휩쓸리게 하는게 베스트라고 판단하죠.

미카도 치토세
키우고...키워서, 자신의 머리통만하게 되었을 때 하늘로 띄워버리죠.
5D10+27+5 (5D10+27+5) > 21[6,2,2,1,10]+27+5 > 53

츠즈키 쿄우카
그러면 번개와 화염으로 된 플래너의 형상들이 일제히 소멸되는데.
D로는 저도 딸 수 있어요
《이모탈 라이프》1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침식치: 2d10│제한: D로이스(고대종)│사용가능횟수: 시나리오당 1번│효과: 레니게이드로 인해 죽음의 문턱에서 부활. HP 2d10회복, 회복한만큼 침식치 상승
2d10 전투불능 회복 (2D10) > 5[3,2] > 5
번개가 번쩍이며 박살난 얼음 사이에서 빛나며 올라옵니다.

사토 켄지
"…기죽는군, 하핫."

GM
클린 업 프로세스

미카도 치토세
"지속되면...우리가 불리한데...."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90 → 102

GM
3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코우가 준
《전투판단》3 │타이밍: 셋업│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4│제한: 노이│효과: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행동치】를 +((3+0)*3)한다. 이 이펙트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 수 없다.
대상은 에리카.

츠즈키 쿄우카
《가속장치》4 │타이밍: 셋업│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순간적인 반응속도를 높여 선제 행동을 하는 이펙트.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의 행동치를 +LVx4 한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코우가 준
내리꽂힌 얼음 덩어리를 관통하듯이 내리꽂히는 전격. 그리고 갈라진 얼음 사이로 다시금 등장하는 플래너의 모습에 식은땀을 흘립니다.

GM
플래너 모드 B

츠즈키 쿄우카
아까 그 콤보 전부 동일하게 사용.

코우가 준
에리카가 있어야 할 최적의 위치를 계속해서 계산해야하는 통에, 머리는 점점 뜨거워지죠.

사토 켄지
"그쪽으로 간다!"

츠즈키 쿄우카
번개가 번쩍이며 일행 사이로 들어옵니다.

키도 에리카
"윽!"

츠즈키 쿄우카
【맹위의 대지】《블리자드 브레스》+《뇌신의 철퇴》+《C:블랙독》│타이밍: 메이저│기능: RC│난이도: 대결│대상: 범위(선택)│다이스: 25│크리치: 7│공격력: 9│효과: 범위에 사격공격. < RC>로 판정, 다이스 25개, 공격력 9.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4번 사용할 수 있다.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 대한 닷지 판정의 다이스를 -5개 한다.

사천왕: 지국천
뒤늦게 지국천의 검이 허공을 가릅니다.

키도 에리카
"얘들아!"

미카도 치토세
눈 깜짝할 사이 밝은 빛과 동시에 나타납니다.

츠즈키 쿄우카
아니지

코우가 준
"!!!"

츠즈키 쿄우카
뇌신의 철퇴는 빼죠.
《블리자드 브레스》4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난이도: 대결│대상: 범위(선택)│거리: 시야│효과: 극저온을 생성해 온도차에서 오는 폭풍, 저온에 의한 우박과 눈보라를 만들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꽂는 이펙트. 공격력+LV인 사격 공격을 한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를 -3개 한다.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80 → 84

츠즈키 쿄우카
몸의 형상에서 벼락을 없애고
오로지 눈보라가 되어 일대를 덮칩니다.
범선이니 쿄카 제외 이 인게이지 전체로 하죠

코우가 준
대기중의 온도가 급격이 낮아지죠. 뒤이어 몰아치는 거센 눈보라. 눈발이 닿는 곳 마다 하얗게 얼어붙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25dx7+8 명중 (25DX7+8) > 10[1,1,2,2,2,2,2,3,3,3,3,4,4,4,4,5,5,7,8,8,9,9,9,10,10]+10[1,2,4,4,5,5,6,9]+5[5]+8 > 33

키도 에리카
몸을 움츠립니다.

사토 켄지
"다문천, 키도씨를 지켜!"

사천왕: 다문천
【가드】│리액션│사천왕> 우둔한 자의 방패 가드치 8, 갑옷 장갑치 10만큼 경감
《군신의 수호》1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2│효과: 대미지 롤 직전에 사용한다. 사용자는 커버링을 한다. 이 커버링으로 사용자는 행동 완료가 되지 않으며 행동 완료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는 한 메인 프로세스 당 1번
커버링 대상- 키도 에리카.

코우가 준
가드합니다. 장갑치는 3.

미카도 치토세
춥지는 않지만 발밑부터 얼어붙어 몸이 무거워지는 것 느껴집니다.
회피할께요
(4+2)dx+1 리액션 | 【회피 판정】 (6DX10+1) > 9[1,3,5,6,7,9]+1 > 10

츠즈키 쿄우카
실패
4d10+3 대미지 (4D10+3) > 17[1,4,3,9]+3 > 20

미카도 치토세
【Ice_Shelf】《빙설의 수호》+《눈보라의 수호》│타이밍: 오토 │대상:범(선) │사정거리:지근 │침식: 5 │제한: 80% │사용가능횟수: 라운드 1회 │효과: HP 대미지 적용 직전 대미지 -4D(5D)
5D10 (5D10) > 28[7,9,5,3,4] > 28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 가드치, 방어력 적용으로 대미지 0 적용.

츠즈키 쿄우카
그럼 눈보라 그 자체가 되었다가 다시 사람의 형상을 한 플래너가 웃습니다.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17 → 119

미카도 치토세
문득 휘몰아치는 눈보라를 붙잡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츠즈키 쿄우카
"냉기를 다루는데 특화된 샐러맨더 답군요."

GM
턴 종료

미카도 치토세
손을 올려 무언가를 잡은 듯 쥐어보면, 눈보라가 그 상태로 멈춰버렸습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Airy Kiss』에어리 키스

코우가 준
자신들을 향하던 칼날같은 눈발들이 일제히 정지.

키도 에리카
그러면 가까이에 있는 쿄우카를 올려다보다가.

코우가 준
얼어붙을 것 같은 냉기가 진정되자, 겨우내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키도 에리카
그리고,
【너만 준다】《광전사5》+《발키리의 인도5》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대상: 단일│사거리: 지근│제한: 80%│침식치: 9│효과:지근 범위 아군의 크리 -1(하한치6), 주사위 광전사Lvx2개 +발키리의 인도Lv개, 공격력+5
대상은 코우가.
이펙트 레벨이 올라서

코우가 준
정말 고마워.

키도 에리카
다이스 +18, 크리 -1, 공격력 5

츠즈키 쿄우카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102 → 109

GM
아 미카도구나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102 → 107

코우가 준
네 미카도.

미카도 치토세
저 일단 행동 대기

GM
확인

코우가 준
그럼 미카도의 이니셔티브때 전 행동하겠습니다.
《이형의 전신》1 │타이밍: 이니셔│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5│제한: 엑자│사용가능횟수: 시날 당 (1+0)번│효과: 다른 이펙트와 조합 불가. 사용자는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 전투 이동을 실행할 수 있다. 이 전투 이동으로 이탈을 실행할 수 있다

GM
미카도 이니셔->이니셔 시 코우가 이탈. ->미카도 행동 대기

코우가 준
네 그렇게 됩니다.

GM
이동해주세요

코우가 준
별개의 인게이지로 빠집니다.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84 → 89

GM
그럼 다시 하운드 이니셔

코우가 준
다문천을 밟고 올라가, 훌쩍 점프.
생각해보니 이때 써도 됐겠군. 메인 프로세스 진행합니다.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은 손을 내어주며, 발판으로 쓸 수 있게 돕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다시 자신의 몸을 지키려는 것처럼 얼음을 생성합니다.

코우가 준
다문천의 위로 빠르게 타고 올라가면 시야가 확보되죠.
훌쩍 뛰어오르면 더욱 높은 곳에서 쿄카를 조준할 수 있게 됩니다.
직후, 플래너를 노리고 허공에서 발포.
((3+2)+(3+0)+1+18)dx(8-1)+4 【하운드 스티그마】《C:노이만》+《컴뱃 시스템》 │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대상: 단일│사거리: 무기(150m)│제한: 양손 무기,근접 대상으로 공격 불가│침식치: 5│공격력: 10+a (27DX7+4) > 10[1,1,2,2,2,3,3,5,5,6,6,6,6,6,6,7,7,7,8,8,8,9,9,10,10,10,10]+10[2,3,4,6,7,7,7,7,8,9,10,10]+10[2,3,5,5,6,7,7,8]+10[6,9,9]+5[4,5]+4 > 49

츠즈키 쿄우카
가드합니다.

코우가 준
5d10+10+5+2d10 / 대미지 롤. 버프, D로이스 적용. (5D10+10+5+2D10) > 21[4,5,7,1,4]+10+5+11[4,7] > 47

츠즈키 쿄우카
《빙설의 수호》4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 자신의 주위에 얼음벽을 펼쳐 공격의 위력을 감쇠시키는 이펙트.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당신이 입을 (예정인) 대미지를 -(lv)D점 한다. 이 이펙트는 1라운드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미카도 치토세
공중에서 몸을 비틀며 사격하는 모습을 보며 감탄합니다. "저렇게까지 움직일 수 있다고?"

츠즈키 쿄우카
4d10 감소 (4D10) > 19[3,4,4,8] > 19

코우가 준
흰 총신이, 코우가의 피로 붉게 물들죠. 총구가 가열되며 뜨거운 탄환을 발포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빙벽이 버티지 못합니다.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89 → 94
[ 코우가 준 ] HP : 21 → 18

츠즈키 쿄우카
탄환이 관통하자 형상이 무너지려고 합니다.
미소를 짓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키도 에리카
냉기와 열기가 강하게 충돌하는것을 느낍니다.

츠즈키 쿄우카
"가령, 무방비하게 공격을 받아들인다면."

코우가 준
그리고 다문천의 머리 위에 착지. 턴 종료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수상하다, 뭔가 있다. 라고 예측하며 공격을 주저하고."
"필사적으로 몸을 지키려고하면."
"지금이 기회다. 놈은 다음 수가 없다. 라고 착각합니다."
"걸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개와 화염의 형상이 무너지며

코우가 준
"무엇 하나 전부 네녀석의 플랜이니, 계획이니...!"

츠즈키 쿄우카
응축되어 소형 번개구름이자 태양처럼 빛납니다.
《자폭장치》4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범위│거리: 지근│효과:체내의 기폭장치를 작동시키는 이펙트. 당신의 hp가 0이 된 직후에 사용한다. 대상에게 [LV+2]D의 HP 대미지를 입힌다. 이 이펙트에는 명중 판정이 없으며, 대상은 리액션을 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코우가 준
"그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단 말이다, 플래너…!!"

GM
대상 지근 범위 전체
리액션 불가

미카도 치토세
"그게 무슨 말인.......어?!"

키도 에리카
"헉!?"

츠즈키 쿄우카
6d10 대미지 (6D10) > 25[4,2,2,8,8,1] > 25

키도 에리카
레저 재킷 효과 적용

GM
가드는 적용 안되고 순수 장갑만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사천왕: 다문천
《붉은 강의 지배자》1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2│효과: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여 피를 잃지 않게 하는 이펙트.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 대미지를 −[1D+LV×2]한다.
1D+6 (1D10+6) > 1[1]+6 > 7

사천왕: 다문천
C(25-7-10) c(25-7-10) > 8

미카도 치토세
팔을 몸 앞으로 들어 몸을 보호하지만 그보다 밀려오는 열기와 찌릿함이 옷을 손상시키고 피부를 긁고 지나갑니다.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HP : 30 → 5

사천왕: 다문천
종자 측은 대미지 8 받습니다. 치토세쪽에 둘러주시는게
system
[ 사천왕: 다문천 ] HP : 23 → 15

키도 에리카
갑작스러운 폭발에 뒤로 날려갑니다.
옷이 엉망이지만 무사합니다.
system
[ 키도 에리카 ] HP : 24 → 1

츠즈키 쿄우카
그리고 폭발한 모습은 다시 새로운 형상을 띄웁니다.
《디파인 셀프》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 자신의 존재를 재정의하는 이펙트. [사망], [전투불능]이 되었을 때 사용한다. [사망], [전투불능]을 회복한다. HP는 자동으로 70이 된다. 또한, 이때 자신의 신드롬을 변경한다. 신드롬은 모드 A, B, C, D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다. 모드를 변경하는 경우, 그때까지 지속 중이었던 이펙트의 효과는 모두 사라진다. 한 세션에 3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코우가 준
직후 발생한 커다란 폭발, 그럼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려는 플래너가 시야에 들어오죠.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카도 치토세
엉망이 된 채로 몸을 쓸어 그을린 부분을 털어냅니다. "또...또 변한다고?"

GM
종자들

사토 켄지
"다음은 무슨 모습이냐!"

키도 에리카
"으윽…, 다시 만전 상태로…변하다니."

사천왕: 지국천
지국천, 마이너 액션으로 전투 이동. 푸른 인게이지로 진입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그러면 아직 평범한 인간형상 같은데
고개를 기울이며
"정답지를 굳이 알려드려야 하나요?"

미카도 치토세
"알아내보라는 거네!"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19 → 121

사천왕: 지국천
【망상: 지국천의 검】《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3│크리치: 8│공격력: 16│효과: 비파 아래 숨긴 장검을 휘두른다. (100%일 시 공격력 18)
7DX7 명중 판정. 대상은 플래너. (7DX7) > 10[1,2,2,3,4,5,9]+10[7]+2[2] > 22

츠즈키 쿄우카
가드하죠.

키도 에리카
《힘의 영수》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4│제한: 80%│사용가능횟수: 라운드당1번│효과: 대상의 대미지 판정 직전에 사용. 그 대미지를 +(LV)D. 자신에겐 사용불가.
100%이상이라서 6d입니다

츠즈키 쿄우카
《이지스의 방패》4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상대의 공격을 완력으로 억누르는 이펙트. 당신이 가드를 할 때 선언한다. 이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를 +[LV]D한다.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109 → 113

사천왕: 지국천
(3+6)D10+18 대미지 스탭. 버프 확인. (9D10+18) > 53[7,4,7,5,6,9,3,4,8]+18 > 71

츠즈키 쿄우카
4d10 가드치 굴림 (4D10) > 24[3,10,3,8] > 24

사토 켄지
"키마이라!"
그 신드롬을 파악하고 외칩니다.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21 → 125

츠즈키 쿄우카
순간 거대한 짐승의 팔로 오른팔이 변해 공격을 막아냅니다.

사천왕: 지국천
지국천 턴 종료. 다음 중장천.

코우가 준
"젠장. 백병전에 최적인 신드롬으로 바뀌었나!"

키도 에리카
"…정말 모든 신드롬을 사용할 셈인거야?"

미카도 치토세
사토가 외치자마자 짐승의 것으로 변형되는 모습을 확인합니다.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 먼저 행동하겠습니다.
【망상: 다문천의 창】《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3│크리치: 8│공격력: 16│효과: 긴 창을 적에게 꽂고 그 위에 탑을 세운다.(100%일 시 공격력 18)
대상은 플래너.

츠즈키 쿄우카
굴리시죠

사천왕: 다문천
7DX7 명중 판정 (7DX7) > 10[2,2,2,4,4,6,10]+2[2] > 12

츠즈키 쿄우카
물론 가드합니다

사천왕: 다문천
2D10+18 (2D10+18) > 4[3,1]+18 > 22

코우가 준
다문천의 머리 위에서 자세를 낮추고, 종자의 창이 내리꽂히는 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죠.

츠즈키 쿄우카
《이지스의 방패》4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상대의 공격을 완력으로 억누르는 이펙트. 당신이 가드를 할 때 선언한다. 이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를 +[LV]D한다.
4d10 가드 (4D10) > 26[4,8,9,5] > 26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25 → 129

츠즈키 쿄우카
그러면 이번엔 다문천의 공격을 막고, 잡아서 내던집니다.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의 창이 다시 플래너를 향해 횡으로 그어지는데, 이번에는 맥없이 튕겨나갑니다.

사천왕: 지국천
그 틈을 노려 지국천이 검격을 이어갑니다.

코우가 준
"크윽!!"

미카도 치토세
거대한 창이 튕겨나가져서 바로 앞 땅을 쓸고 갑니다. 아주 기겁을 해요.

사천왕: 증장천
증장천, 행동 대기 걸겠습니다.

GM
아 그냥 묘사군

사천왕: 증장천
그렇습니다.

GM
행동 대기 확인

코우가 준
거대한 몸집의 종자들의 공격에도 끄떡없는 것에 마른 침을 삼킵니다.

GM
사토 이니셔

사토 켄지
이미 종자를 3체씩 부리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전투 이동으로 코우가 준의 인게이지로 이동.
행동 종료합니다.

코우가 준
어느새 지상으로 뛰어내린 차, 사토가 이쪽으로 합류하는 것이 보이죠.

GM
마지막, 행동대기 걸었던 PC들

사천왕: 증장천
미카도 먼저.

미카도 치토세
마이너는 넘기고
"거리가 가까우면...공격을 날릴 수가 없어서..."
메이저로 이탈 선언합니다.

코우가 준
"증장천쪽으로 뛰어라, 미카도!"

미카도 치토세
증장천이 있는 인게이지로 이탈할께요.
몸을 돌려 증창천이 있는 곳으로 뛰어갑니다. 행동 종료

GM
마지막 종자는 중장천이었죠

사천왕: 증장천
그럼 마찬가지로 증장천, 행동 종료하겠습니다.

GM
클린 업 프로세스

미카도 치토세
아예 증장천의 어깨로 뛰어 올라가버리죠

GM
이리하여
마침내 플래너, 츠즈키 쿄우카와의 전투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 싸움에 걸려있는 것은 지구상의 사람들이 강제로 오버드가 된다는 위기
과연 오모카게님을 이용한 플랜, '하트리스 메모리'로 인한 레니게이드 비잉 각성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세계는 이제 변하려하고 있다-.
더블크로스 The 2nd Edition 캠페인 「하트리스 메모리」
5부 토나리미치편, 다음주에 이어서.
――――――
4라운드
셋업

코우가 준
《전투판단》3 │타이밍: 셋업│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4│제한: 노이│효과: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행동치】를 +((3+0)*3)한다. 이 이펙트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 수 없다.
대상은 이번에도 에리카. 13 행동치 유지입니다.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94 → 98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플래너』

츠즈키 쿄우카
【원시의 발톱】《헌팅 스타일》+《일각귀》+《파괴의 손톱》│타이밍: 마이너│기능: -│난이도: 자동│대상: 자신│효과: 전투이동을 한다. 그리고 맨손 데이터를 그 씬 동안 당신의 맨손 데이터를 아래와 같이 변경한다. 종별 : 백병, 기능 : <백병>, 명중 : 0, 공격력 : 12, 가드치 : 2, 사정거리 : 5m
팔 하나가 크게 부풀어서 대지를 내려치자 순식간에 이동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순간, 이동이야?!"

사토 켄지
"대체 어디까지 가능한 거야, 저 괴물은 …! "

코우가 준
"!!"

키도 에리카
땅에 느껴지는 진동에 몸을 움츠렸다가 고개를 듭니다.
"어디로..!?"

미카도 치토세
"...! 저기! 코우가랑 사토의 앞에!"

츠즈키 쿄우카
【혼돈의 일격】《주의 오른팔》+《핀 포인트 레이저》+《C:키마이라》│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난이도: 대결│대상: 단일│다이스: 17│크리치: 7│공격력: 20│효과: 무기 거리에 백병공격. <백병>으로 판정, 다이스 17개, 공격력 20,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산출한다.
choice[PC2,PC3] ▶공격 대상 (choice[PC2,PC3]) > PC3

코우가 준
"작전이고 뭐고 나눌 틈도 없군…!"

츠즈키 쿄우카
17DX7+8 〈백병〉판정 (17DX7+8) > 10[1,2,2,3,4,4,6,6,6,7,8,8,9,9,9,9,10]+10[2,3,4,4,7,8,9,9]+10[1,7,8,10]+6[2,3,6]+8 > 44

사토 켄지
종자를 움직이고 있는 터라, 모든 행동의 반응이 한 박자씩 늦습니다. 몸을 지탱하던 쇠파이프를 급히 들어 막으려고 하죠.
가드 하겠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거친 손톱이 쇠파이프를 든 사토를 몸통째로 날려버리려고 합니다.
5d10+20 장갑치무시 (5D10+20) > 32[10,7,9,1,5]+20 > 52
system
[ 사토 켄지 ] HP : 7 → 0

사토 켄지
플래너의 공격에 그대로 날아가, 뒷편에 있던 벽에 온 몸이 박힙니다.
"크윽!"

코우가 준
"사토!"

츠즈키 쿄우카
프로세스 종료

미카도 치토세
쩌저적 갈라지는 벽의 금을 보고 얼마나 세게 날라갔는지 감잡을 수 있었습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Tanzanite』푸른 별

사토 켄지
오모카게 코하루, 타이터스 승화하겠습니다.
system
[ 사토 켄지 ] HP : 0 → 15

코우가 준
쿄카의 손톱 공격은 바닥에도 큰 자국을 남겼죠. 시선은 자연스레 사토가 날아가 박힌 벽 쪽을 힐끔 바라보게 됩니다.
system
[ 사토 켄지 ] 로이스 : 7 → 6

미카도 치토세
【Skid_mark】《C: 샐러맨더》+《얼음의 탑》+《크로스 버스트》+《원호의 바람》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대상: 범위(선택)│사거리: 시야│제한: 동일 인게이지 대상 불가│침식치: 12│다이스: .+3(4)│크리치: 8(7)│공격력: 27(34)

사토 켄지
벽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면, 피를 한 번 울컥 토하고 일어납니다. 안색은 좋지 않지만 오지 말라고 눈짓하죠.

미카도 치토세
일단 사토에게 추가적인 공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사토와 쿄카의 사이 땅을 노리죠. 대상은 쿄카입니다.

키도 에리카
사토의 상태를 걱정스레 살피다가, 미카도가 공격을 준비하면 촉을 곤두세웁니다.

미카도 치토세
((2+3)+4)dx7+2 〈RC〉판정 (9DX7+2) > 10[2,5,5,5,6,6,7,8,8]+10[2,7,10]+10[5,7]+5[5]+2 > 37

츠즈키 쿄우카
물론 가드입니다.

키도 에리카
《힘의 영수》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4│제한: 80%│사용가능횟수: 라운드당1번│효과: 대상의 대미지 판정 직전에 사용. 그 대미지를 +(LV)D. 자신에겐 사용불가.
대상은 미카도, 대미지 6d증가입니다

츠즈키 쿄우카
《이지스의 방패》4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상대의 공격을 완력으로 억누르는 이펙트. 당신이 가드를 할 때 선언한다. 이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를 +[LV]D한다.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113 → 117

미카도 치토세
그럼 옆쪽으로 슬쩍 보이는 오색 연기를 확인하고, 더 크게 갈 수 있겠다 확신한 후
얼음의 크기를 키웁니다.
10d10+34 (10D10+34) > 51[5,2,5,10,2,2,8,4,10,3]+34 > 85

츠즈키 쿄우카
가드 4d10+2
4d10+2 (4D10+2) > 12[2,2,7,1]+2 > 14

미카도 치토세
행동종료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조금 모자라니 이것도 사용하죠.
《쇼크 업소브》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 자신이 입은 부상에 대응하는 레니게이드를 순간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이펙트. 당신에게 HP 대미지를 산출하는 타이밍에 사용한다. 당신이 입을 (예정인) HP 대미지를 -[LVx5]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키도 에리카
그 거대한 얼음에 하얀 안개를 둘러 힘을 보탭니다.

미카도 치토세
크게 세워진 얼음의 벽에 막혀 잠시 공격이 먹혔는지 보이지 않죠.
하지만 느낌은 확실히 맞았습니다. 잠시 기대를 했죠.

코우가 준
쿄카와 가까이에 있는 준이 외치죠.

츠즈키 쿄우카
그러면 거대한 팔이 충격을 완화하듯 막아내는데.

코우가 준
"아직 두 발로 서있다, 쓰러지지 않았어…!!"

츠즈키 쿄우카
팔이 거의 넝마가 되긴 했지만 본체는 무사합니다.
"슬슬 이 형태도 한계군요."

미카도 치토세
"지금까지 했던 것 중에서 제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키도 에리카
"…방금건 확실히 효과가 있었어!"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Airy Kiss』에어리 키스

키도 에리카
마이너를 사용해서 코우가 준과 사토 켄지의 인게이지로 이동합니다.
【연화】《포이즌 포그4》+《광전사5》+《발키리의 인도5》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대상: 범위(선택)│사거리: 지근│제한: 80%│침식치: 9│효과:지근 범위 아군의 크리 -1(하한치6), 주사위 광전사Lvx2개 +발키리의 인도Lv개, 공격력+5
상대는 아군인 코우가와 사토.

사토 켄지
"윽, 여기로 오면 위험하다고…"

코우가 준
에리카의 진입과 동시에, 이 쪽의 위치를 가릴 수 있게끔 돕는 오색빛 연기가 다시끔 드리워집니다.
"아니, 그래도 큰 도움이다!"

키도 에리카
"힘을 보태고 싶어."
다이스갯수는 +18 공격력은 +5 크리는 -1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117 → 126

키도 에리카
턴 종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사냥개』하운드(Hound)

코우가 준
에리카가 흩뿌려준 안개를 연막삼아, 자세를 낮추고 달립니다.
다문천과 지국천 너머의 붉은 인게이지까지 메이저 액션이로 이동.

GM
이탈 판정 해보죠

코우가 준
현재 인게이지를 이탈합니다.
육체판정 굴리면 되지요? 에리카의 버프를 여기에 사용하겠습니다.

GM
쿄카가 거완을 휘두르고 있으나
그것만으론 봉쇄 상태가 아닌듯 하니.
선언만으로 이탈됩니다.

코우가 준
확인! 붉은 인게이지까지 이동하겠습니다. 행동 종료합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종자들 타이밍

사천왕: 다문천
마이너 액션으로 에리카가 있는 인게이지에 따라붙습니다.
【망상: 다문천의 창】《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3│크리치: 8│공격력: 16│효과: 긴 창을 적에게 꽂고 그 위에 탑을 세운다.(100%일 시 공격력 18)
대상은 플래너.

츠즈키 쿄우카
물론 가드

사천왕: 다문천
6dx7 (6DX7) > 10[1,3,4,6,8,9]+10[6,8]+5[5] > 25

츠즈키 쿄우카
《이지스의 방패》4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상대의 공격을 완력으로 억누르는 이펙트. 당신이 가드를 할 때 선언한다. 이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를 +[LV]D한다.

사천왕: 다문천
3d10+16 플래너에게 붉은 창을 들고 달려듭니다. (3D10+16) > 11[6,4,1]+16 > 27

츠즈키 쿄우카
4d10+2 가드치 (4D10+2) > 27[8,8,3,8]+2 > 29
붉은 창을 그대로 거완으로 잡아서 내동댕이칩니다.

사토 켄지
"역시, 그냥은 통하지도 않는군..."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29 → 133

사천왕: 증장천
중장천은 그대로 미카도 쪽을 마크해서 붉은 방패를 듭니다.

사천왕: 지국천
지국천은 마이너 액션으로 코우가 준에게 이동. 메이저 액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종자들은 여기서 행동 종료 하겠습니다.

키도 에리카
"저 단단한 팔을 어떻게 해야할텐데."
"허를 찌를 수 있겠어, 사토?"

사토 켄지
고개를 젓습니다. 이마의 피를 문질러 지우고는
"… 그런 건 미카도나 코우가 같은 전투 요원들이 할 수 있죠. 이쪽은 방어에 치중할게요."

미카도 치토세
"너무 단단해서 우리도 힘들어!"

츠즈키 쿄우카
거완의 손톱으로 자기 입가를 문지릅니다

사토 켄지
"아직도 군말이 많구만…"
미카도 쪽을 힐끔 봅니다.

미카도 치토세
하지만 힘든 건 힘들다고 해야지!

코우가 준
이쪽까지는 잘 들리지 않아서 뭔가 작전 이야기인가 하는데. 미카도의 표정을 보니 그런 것 같지도 않군요.
… 그래도 이런 절망적인 상황이어도, 평소같은 모습임에 아주 조금은 안심합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사토 켄지
에리카씨에게 말은 그렇게 했지만 들고 있던 쇠파이프를 들어 플래너에게 달려들죠.

GM
『나나진』무명 (無明)

사토 켄지
"에이, 진짜! 그럼 어떻게든 해볼게!"
【물리 퇴마】《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5-3+18+4│크리치: 8-2│공격력: 13+5│효과: 사천왕(종자)이 있으면 다이스-3. 피와 땀으로 쌓은 망상 속, 범부의 한 방 (100%일 시 공격력 13)

츠즈키 쿄우카
물론 가드입니다.

사토 켄지
(5-3+18+4)dx6+1 명중 롤 (24DX6+1) > 10[1,1,2,3,3,4,4,5,5,5,6,6,6,7,7,8,8,8,8,9,9,10,10,10]+10[1,1,2,2,2,5,6,7,8,8,8,8,9,10]+10[1,4,4,5,6,8,9,10]+10[2,5,7,9]+10[1,6]+10[7]+4[4]+1 > 65

츠즈키 쿄우카
《이지스의 방패》4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상대의 공격을 완력으로 억누르는 이펙트. 당신이 가드를 할 때 선언한다. 이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를 +[LV]D한다.

사토 켄지
중간에 끼어든 다문천의 창을 밟고 뛰어서 무게를 싣고 플래너의 팔 관절부를 내려칩니다.
에리카의 오색빛 연기가 주변을 감싸서, 한층 강해지는 레니게이드가 느껴집니다.
7d10+13+5 대미지롤 (7D10+13+5) > 40[7,9,4,6,6,7,1]+13+5 > 58

츠즈키 쿄우카
4d10+2 가드치 (4D10+2) > 18[4,3,5,6]+2 > 20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33 → 137

키도 에리카
안개로 확실히 그를 보조합니다.
'부탁해! 네 도움이 절실해!'

GM
내려친 팔 관절부가 쿄카의 몸에서 떨어져나가 거완이 바닥을 구릅니다.

츠즈키 쿄우카
외팔이 된 어깨에서 출혈이 솟구치며 바닥에 뚝뚝 떨어지죠

키도 에리카
"…!!"

사토 켄지
관절에 내려치는 쇠파이프에, 그 반동이 온 몸으로 전해집니다. 땅에 발이 닿을 때 재차 내리쳐서 그것을 마저 떨어뜨립니다.

미카도 치토세
"그 단단하던 팔이...!"

츠즈키 쿄우카
《디파인 셀프》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 자신의 존재를 재정의하는 이펙트. [사망], [전투불능]이 되었을 때 사용한다. [사망], [전투불능]을 회복한다. HP는 자동으로 70이 된다. 또한, 이때 자신의 신드롬을 변경한다. 신드롬은 모드 A, B, C, D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다. 모드를 변경하는 경우, 그때까지 지속 중이었던 이펙트의 효과는 모두 사라진다. 한 세션에 3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토 켄지
아까 미카도의 파편이 굵직하게 박혀있었으니까.
"됐다!"
드물게 표정이 밝아집니다.

코우가 준
불길한 기운이 몰아치는 쿄카 쪽을 응시하죠.
"좋아, 이대로라면 승산이 있어!"

츠즈키 쿄우카
주변에 흩어진 사천왕의 잔해나 고철 따위들이
없어진 팔 주위로 모여들더니

키도 에리카
적어도 저 거대하고 위협적인 팔을 경계하지 않아도 된다고 기뻐하던 순간…

츠즈키 쿄우카
기계로 된 팔을 형성합니다.

키도 에리카
"아…?"

미카도 치토세
사토 따라 얼굴이 밝아진 것도 잠시, 다시 사색이 됩니다. "저..저거..."

GM
클린 업 프로세스

사토 켄지
"이번에는 블랙독이냐!"

코우가 준
"젠장, 아직도 마지막 힘을 아껴두었다는거냐…!"

키도 에리카
안색이 조금 창백해집니다.
"…팔이 또 생겨버렸네…?"

GM
5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코우가 준
《전투판단》3 │타이밍: 셋업│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4│제한: 노이│효과: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행동치】를 +((3+0)*3)한다. 이 이펙트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 수 없다.
대상은 에리카.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98 → 102

코우가 준
이따금 쿄카 뒤쪽의 위치한 기이한 촉수나 번개, 때로는 마안같은 것들이 에리카를 노릴때마다.
그때마다 원거리에서 저격을 하죠.
셋업 또 있으신 분?

츠즈키 쿄우카
없는것 같군요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플래너 모드 D

키도 에리카
코우가의 저격에 시야를 확보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종언의 쌍검】《인피니티 웨폰》+《더블 크리에이트》│타이밍: 마이너│기능: -│난이도: 자동│대상: 자신│효과: 그 씬 동안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가진 무기를 작성해 장비한다. 종별 : 백병, 기능 : <백병>, 명중 : 0, 공격력 : +11, 가드치 : 3, 사정거리 : 지근. 그리고 공격이나 가드치 중 원하는 수치에 추가로 +4
가드치에 추가
"파이프를 휘두르는 오버드란 것도 재밌군요."
"익숙치 않지만 저도 해볼까요."

사토 켄지
"뭐!?"

미카도 치토세
"무슨, 장난감 다루듯이 말하는..."

츠즈키 쿄우카
양 손에 쇠파이프를 형성합니다. 조금 끝을 날카롭게 검처럼 깎았지만

키도 에리카
섬뜩함을 느낍니다. 마치 우리의 처절함이 그저 그녀에겐 유희인것처럼.

사토 켄지
주춤거리며 물러납니다.

코우가 준
"이제야 알겠어. 플래너는 우리들의 공격 패턴을 조금씩 모방하고 있다!"
"그러면서 학습해나가고 있어. 다음은 근접전으로 올거다!"

츠즈키 쿄우카
【종언의 참격】《커스터마이즈》+《리인포스》+《거듭되는 파도》+《브레인 셰이크》+《C:모르페우스》│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난이도: 대결│대상: 단일│다이스: 17│크리치: 7│공격력: +16│효과: 무기 거리에 백병공격. <백병>으로 판정, 다이스 17개, 공격력 +16, 명중시 대상에게 배드 스테이터스 방심을 입힌다. 전력 이동 후 백병 공격 가능. 1씬에 2번까지 범위를 씬(선택), 거리 시야로 변경 가능.

사토 켄지
이 싸움에 끝이 있을까. 그런 의문 속에서 거친 숨을 몰아내쉽니다.

츠즈키 쿄우카
그리고 순간 쿄카가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코우가 준
사토의 일격 이후, 정확히 그를 모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괴물같은 습득력. 그것에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킵니다.

츠즈키 쿄우카
다음 순간, 이 동굴 전체에 참격이 쏟아집니다.
대상은 PC와 종자 포함 전체

미카도 치토세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쿄카가 사라집니다.

코우가 준
그때까지만 해도 시야에 잡혔던 쿄카가 일순 사라집니다.

미카도 치토세
"어디로, 어디로 갔어?!"

코우가 준
"?!"

츠즈키 쿄우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믿지 못할 속도로 움직이는 참격의 비

키도 에리카
"…아…!"

츠즈키 쿄우카
그것이 마치 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사토 켄지
"-!!"
뭐라 말하려는 순간

츠즈키 쿄우카
17dx7+8 (17DX7+8) > 10[2,2,5,5,5,7,8,8,9,9,9,9,10,10,10,10,10]+10[2,2,3,3,5,5,5,6,7,10,10,10]+10[4,5,9,9]+10[5,9]+4[4]+8 > 52
전원 리액션해주세요

사천왕: 증장천
종자들이 켄지의 말보다 행동을 먼저 하죠. 전원에게 있는 종자들 가드하며 아군을 커버링합니다.
증장천은 미카도를.

사천왕: 지국천
지국천은 코우가를.

코우가 준
"지국천…!"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은 키도를.

키도 에리카
"…다문천?!"

츠즈키 쿄우카
종자 전원은 대미지를 두 배로 받겠군요

사천왕: 다문천
【가드】│리액션│사천왕> 우둔한 자의 방패 가드치 8, 갑옷 장갑치 10만큼 경감

키도 에리카
가드를 위해 자세를 취했다가 제 앞에 서는 거병의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미카도 치토세
올라타고 있던 중장천이 자신을 내려놓고 순식간에 앞을 막아섭니다.

츠즈키 쿄우카
켄지 자신의 리액션은?

사토 켄지
【가드】│리액션│켄지> 무기 쇠파이프의 가드치 2만큼 경감

코우가 준
참격의 비를 조금이라도 쏴 맞추려고 하다가, 지국천이 먼저 제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전원의 리액션이 끝난듯하니 대미지를 굴리겠습니다. 대상들에겐 방심 스테이터스 추가
6d10+16 (6D10+16) > 26[1,5,5,4,10,1]+16 > 42

사토 켄지
c((-18)*2) > -36
c((42-18)*2) 종자에게 들어갈 대미지. c((42-18)*2) > 48

미카도 치토세
【Ice_Shelf】《빙설의 수호》+《눈보라의 수호》│타이밍: 오토 │대상:범(선) │사정거리:지근 │침식: 5 │제한: 80% │사용가능횟수: 라운드 1회 │효과: HP 대미지 적용 직전 대미지 -4D(5D)

사토 켄지
이 상황에서 살릴 수 있는 종자가 있는지 파악합니다.

사천왕: 지국천
《붉은 강의 지배자》1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2│효과: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여 피를 잃지 않게 하는 이펙트.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 대미지를 −[1D+LV×2]한다.

미카도 치토세
자신의 앞에 굳건하게 선 중장천의 표면에 얇지만 단단하게 얼음을 얼렸습니다.
5D10 (5D10) > 28[5,10,5,3,5] > 28

사천왕: 지국천
1d+4 대미지 감소 (1D10+4) > 7[7]+4 > 11
c(48-11) 지국천에게 들어가는 대미지 c(48-11) > 37
system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107 → 112

코우가 준
그럼 지국천을 대상으로.
《번뜩임의 방패》3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2│제한: 80% / 노이│사용가능횟수: 시날 당 (1+1)번│효과: 대상에게 HP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한다. 대상이 받을(예정의) 대미지를 -10점 한다.
지국천에게 들어가는 대미지, 27점입니다.

사천왕: 증장천
c(48-28) 미카도의 이펙트로 받는 대미지 c(48-28) > 20
system
[ 사천왕: 증장천 ] HP : 35 → 15

코우가 준
지국천의 사각을 노리고 날아오는 거대한 조각 덩어리의 참격을 영거리 사격으로 부수죠.
system
[ 사천왕: 지국천 ] HP : 35 → 8
[ 코우가 준 ] 침식률 : 102 → 104
[ 사천왕: 다문천 ] HP : 15 → 0
[ 사토 켄지 ] HP : 15 → 0

키도 에리카
눈앞의 다문천이 자신을 지키고 스러져가는것을 지켜봅니다.

사천왕: 다문천
다문천은 에리카를 지키고, 완전히 구멍 투성이가 되어 그대로 천천히 쓰러집니다.

츠즈키 쿄우카
"흐음, 익숙하지 않은 무기긴 했지만. 그럭저럭의 결과군요."

사천왕: 다문천
바닥에 떨어지는 쿵, 하는 묵직한 소리 대신 파삭, 하고 먼지처럼 부스러지죠.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Tanzanite』푸른 별

사토 켄지
쇠파이프라고 하기에는 탄환에 가까운 위력, 사토 또한 몸이 구멍 투성이가 되어서 널부러지죠.

키도 에리카
미카도 보다 먼저 가도될까요

미카도 치토세
그럼요

사토 켄지
키리타니 유고, 타이터스 승화해서 일어납니다.
system
[ 사토 켄지 ] HP : 0 → 15

GM
그러면 에리카 먼저 진행

키도 에리카
《광전사》5 │타이밍: 메이저│기능: RC│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5│제한: 80%│효과: 대상의 메이저 판정의 크리 -1 (하한치6)추가로 그 판정의 주사위 [Lvx2]만큼 증가
대상은 미카도. 다이스 12+ 크리 -1입니다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126 → 131

키도 에리카
턴 종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이어서 미카도 진행

키도 에리카
멀리 있는 치토세에게 바람에 향기를 담아 흘려보냅니다.

미카도 치토세
저는 대기하도록 하죠. 이 넓은 공간을 한번에 공격하는 츠즈키 쿄카의 모습에 신중해졌다고 하겠습니다.

GM
그럼 코우가의 차례겠군요

코우가 준
확인. 행동하겠습니다.
"지국천, 조금만 더 고생해다오."
지국천의 손 위에 올라타, 녀석의 어깨 위에 자리잡죠.
탁 트인 시야 너머로 쿄카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그럼, 에리카의 오색빛 안개가 은밀히, 가장 확실한 조준 포인트를 따라 반짝이죠.
그 곳을 노리고 저격하겠습니다.
《이지:레니게이드 암즈》1 │타이밍: 상시│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제한: 일반│효과: 당신의 레니게이드가 무기나 방어구, 비클 등을 침식하게 해서 그 외견을 변경하는 이펙트. 사용자의 장비는 자신의 신드롬의 특징을 갖춘 외견이 된다. 단 불을 휘감은 검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으로 공격력이 올라가거나 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겉모습이 변할 뿐이다. 이 효과는 원할 때에만 적용해도 된다.
엑자일의 힘으로 권총 형태였던걸 저격총으로 바꿈~
((3+3)+(3+1)+1+18)dx6+4 【하운드 스티그마】《C:노이만》+《컴뱃 시스템》 │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대상: 단일│사거리: 무기(150m)│제한: 양손 무기,근접 대상으로 공격 불가│침식치: 5│공격력: 10+a (29DX6+4) > 10[1,1,1,1,1,1,1,1,1,2,2,2,2,3,4,4,5,5,6,6,6,6,6,7,7,8,8,8,8]+10[5,5,6,6,7,7,7,9,9,10,10]+10[1,1,3,3,4,5,6,8,9]+10[3,4,10]+2[2]+4 > 46

츠즈키 쿄우카
가드하죠

사천왕: 지국천
지국천 또한 몸이 절반 정도 남았으나, 소리 없이 코우가의 발받침이 될 손을 듭니다.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104 → 109

키도 에리카
《힘의 영수》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침식치: 4│제한: 80%│사용가능횟수: 라운드당1번│효과: 대상의 대미지 판정 직전에 사용. 그 대미지를 +(LV)D. 자신에겐 사용불가.
코우가가 공격을 준비하는것을 느끼면 안개를 집중하여 쿄우카의 시야를 가로막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약점이 확보되도록!
system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131 → 135

코우가 준
5d10+6d10+2d10+15 에리카 버프+D로+무기 포함 (5D10+6D10+2D10+15) > 29[4,5,9,8,3]+38[7,6,3,10,5,7]+15[10,5]+15 > 97

츠즈키 쿄우카
《연성의 법칙》4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지근│효과:더욱 기능이 뛰어난 물건을 만들어내는 이펙트. 언제든 선언할 수 있다. 당신이 이펙트로 작성한 무기, 방어구, 비클 하나를 대상으로 삼는다. 그 씬 동안 그 아이템의 공격력, 가드치, 장갑치 중 어느 하나를 +5 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LV번 사용할 수 있다.
양 손에 지니고 있던 쇠파이프가 변성하여 방패가 됩니다.

코우가 준
신중하게 스코프 너머의 상대를 노리고, 트리거를 당기죠.
탄환이 쿄카를 꿰뚫을 때까지,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숨을 멈춥니다.

츠즈키 쿄우카
장갑 15에 가드 12
97-27

GM
마무리 묘사해주세요.
system
[ 코우가 준 ] HP : 18 → 15

코우가 준
트리거를 당기기 전, 많은 이들이 떠오르죠. 이 섬에서 만났던 친우들. 섬의 힘으로 되살아났다 죽기를 반복하던 자들.
그리고, 그 모든 사건을 지금까지 자신과 함께해준 지부원들.
꺼림칙하게 여겨왔던 자신의 '대항종' 으로서의 힘을,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탄환에 담아 쏘았습니다.
탄환은 쿄카의 심장에 직격.
직후, 피탄한 부위에서부터 대항종의 힘이 그녀의 레니게이드를 좀먹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방패를 뚫고 몸이 관통되고, 심장에서부터 레니게이드를 좀 먹습니다.
"―그렇군요. 이 정도의 힘을 발휘할 줄은."
그리고 그 육체는 점차 붕괴해 갑니다.
"이 플랜은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가기 전에 하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토 켄지
"쓰러졌어…!!"

츠즈키 쿄우카
그녀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 세계 각지에는 오버드가 되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소생한 자들에게 의지하고 있지요."
츠즈키 쿄우카의 몸 곳곳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코우가 준
시야가 어지러울 정도라, 정신을 다잡는 것 만으로도 한계입니다.

키도 에리카
분명, 분명 우리가 그녀를 무찔렀는데…

츠즈키 쿄우카
"그들로부터 소생한 자들을 빼앗으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미카도 치토세
"무슨 말을 하는거야. 그런게...선물이라고?"

키도 에리카
어째서 저 미소는 사라지지 않는걸까요.

GM
‘플래너’ 츠즈키 쿄우카는 불길한 말을 남기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지우지 않고 깨지듯 사라집니다.

사토 켄지
플래너에게 달려들려는데 체력의 한계로 코앞에서 넘어지죠.

키도 에리카
숨 쉬는것 조차 있고 그녀가 있었던 자리를 응시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를 위협하던 존재를 사라졌습니다. 분명 사라졌는데. 플랜은 '실패'했다고 말했는데…

GM
장면은 바뀌지만, 침식치는 굴리지 않습니다.
- 추억에 작별인사를(PC1)
이번엔 전원 등장이 아닙니다. 씬 플레이어 자유.
클맥 중의 장면이지만 침식은 굴리지 않습니다.
츠즈키 쿄우카는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동굴의 결정과 그 안쪽의 오모이데 님의 본체는 여전히 세계 각지에 소생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희미하게 흐려진 키즈나가, 미카도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미카도 치토세
지금 섬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순식간에 머리 속이 복잡해지다가

키즈나
"…저기. 치토세. 역시, 소생을 멈추고 싶지?"

미카도 치토세
들려온 키즈나의 목소리에 퍼뜩 정신이 듭니다.
"멈추면...어떻게 되는데?"
"다시 한번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졌다고...난리가 나지 않으려나..."

GM
한번 오모이데님과 동화하기 직전까지 간 치토세는
자신이 뱉은 말이 사실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생 현상이 중단되어 사람들의 '소생한 죽은 자들에 대해 취득한 로이스'가 일제히 타이터스화 됩니다.
즉 '소중한 존재를 다시 잃은' 충격으로 소생을 바란 오버드들이 일제히 졈화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저절로 상상되는 모습에 눈을 질끈 감습니다.

키즈나
"다른 사람들이 소생해서, 기뻐하는 사람이 있어. 돌아온 사람은 진짜가 아니지만… 그래도 그 기뻐하는 마음은 진짜겠지?"
"그건, 잘못된 일일까?"

코우가 준
멀리서 희끄무레한 키즈나의 모습이 보이자, 움직이지 않는 몸을 겨우 이끌고 지국천에서 내려옵니다.

미카도 치토세
"소생은 슬픔을 막기 위한 오모이데님의 힘이니까."

사천왕: 지국천
종자들은 할 일을 마치고 그대로 먼지처럼 흩어지죠.

키도 에리카
키즈나와 미카도의 대화를 들으면 눈동자가 흔들립니다. 영원히 다시는 보지 못했을 이들이 살아돌아온다면 … 이번에야말고 기필코 놓치지 않을거라고 다짐했을 스스로를 떠올리죠.

코우가 준
둘의 대화를 들으며, 스러지는 사천왕들을 잠시 바라보죠.

미카도 치토세
"하지만 그건 계속해서 반복되는 슬픔의 굴레가 될거야...."
"소생해도, 언젠가 사라질테니까. 그걸 우린 이제 알아. 하지만 밖의 사람들도 그걸 알까?"

사토 켄지
"… …"
대화를 들으며 벽에 몸을 기댑니다.

키즈나
"…응, OK. OK야, 치토세. 분명, 그게 정답일 거야."
"그럼, 오모이데 님이랑 만나러 가자.”
빙글 몸을 돌려 일행을 봅니다.
"코우가 군, 저번처럼 여차할 때는 치토세를 지키기 위해 코우가군의 힘이 필요해."
그리고 다른 이들을 보며
"그리고 분명, 친구는 많을 수록 좋을 거야."
"치토세의 힘이 되어줘."

사토 켄지
"흥, 못미더운 녀석이긴 하지."

미카도 치토세
그래도 좀 성장하지 않았어?!

사토 켄지
파이프에 몸을 지지해서 가까이 가죠.

키도 에리카
"…둘 다 그사이에 많이 성장해버렸네."

사토 켄지
미카도의 표정을 보고는 한 숨을 한 번 쉽니다.

키도 에리카
미카도와 코우가를 봅니다.

코우가 준
피투성이에 지친 모습이지만, 에리카의 말을 듣고 조금 표정이 풀어지죠.

키도 에리카
사실 지금 이 순간 말끔하게 지지를 보내지 못하는건 저뿐인가 싶어 담배에 불을 붙이죠.

사토 켄지
"난 오모이데의 힘을 여전히 인정할 수 없어. 하지만…"
"시간을 번다면,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코우가 준
"아아. 우리가 그랬듯이 말이지."
"라고 말하는거다. 사토는."

키즈나
담배에 불을 붙이고 답을 미루는 키도를 보며 살짝 쓴웃음으로 고개를 떨굽니다.

사토 켄지
오모이데에게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건 미카도. 그리고 그 선택이 무엇이든 받아들이겠다는 뜻입니다.

키즈나
이 순간 말끔하게 지지를 못하는 키도만은 알 수 있습니다.

코우가 준
"모든 일에는 끝맺음이 필요해. 나는 그걸 이 섬에서 배웠다."

키즈나
키즈나는 순간이나마 소극적으로 치토세를 막으려 했다는 것을
"자, 가자. 오모이데님의 기억 영역으로."

미카도 치토세
"가자. 키즈나."

키즈나
"아니, 모두에게."
끄덕이죠

코우가 준
"미카도. 네가 이 세계의 사람들에게 알려다오."
"네가 그랬던 것 처럼. 우리들이 이 섬의 사람들과 했던 것 처럼."
"좋은 '작별'을 하는 방법을."

키도 에리카
인간들의 법칙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결정된거겠죠. 그런거겠죠.

GM
그러면 일행은, 이제는 처음이 아닌 공간. 기억 영역으로 향합니다.
오모이데님이 수집한 기억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전 세계로 퍼져나간 그 힘으로 이제 이 섬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그곳에는 “모두”가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웃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울고 있었습니다.
죽은 자를 기리는 모든 인간들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당신들은 깨닫습니다. 지금, 자신들은 오모이데 님을 통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고.

사토 켄지
이전과 다르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어 할 말을 잃고 맙니다.

미카도 치토세
사...사람 너무 많은데...정신, 정신 차려야해

키도 에리카
셀수 없이 많은 존재감이, 요동치는 감정이 제게 흘러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코우가 준
스쳐지나가기만 했거나, 일면식도 없는 이들에게도 각자의 소중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
그 당연한 사실이 새삼스럽게도 강렬하게 느껴지죠.

오모이데님
"소…원……"
"네……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들어주고 싶어."

미카도 치토세
다른 생각에 빠지는 한순간마다 타인의 기억이 흘러들어옵니다.

오모이데님
"이제, 울지… 마, 소중한 사람을, 돌려…줄 테니, 울지, 마."

미카도 치토세
기뻤던 기억, 슬펐던 기억 모든 기억이 흘러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휩쓸릴 것 같죠.

오모이데님
"사람이… 우는 게, 싫어…"
"그러니까……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어."
"그렇지만, 나는, 틀렸던… 걸까?"

키도 에리카
조용히 공유되는 오모이데님의 마음이 감사하고 안타깝고 서글픕니다. 그곳에 악의는 없었습니다. 오로지 선의 뿐.

키즈나
"오모이데님은 모든 기억을 읽어서, 우리들의 대화도 듣고 있었어."

사토 켄지
"이래 가지고는… 나쁜 말도 못하겠잖아."
고개를 돌립니다.

키즈나
"직접 오모이데님을 멈출 수 있는건 오모이데님과 하나가 되었던 치토세 뿐."

코우가 준
"……."

GM
하지만 치토세는 압니다. 소생 현상을 그대로 내버려 두면 그 플래너가 바라는 대로지만. 없애 버리면 모두가 졈이 되어 버립니다.

미카도 치토세
"오모이데님, 당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어요."
"소중한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은, 저라도 보기 힘드니까."
"당신의 친절하고 상냥한 마음에 구원받은 사람들도 많을테니까...저처럼요."

오모이데님
"…"
"지금이라면."
"내 동포가, 도와줄, 거야…그 마음을, 세계에."

GM
당신에게, 이 장면에 등장한 세계 모두의 침식을 막을 힘은 남아있나요?

미카도 치토세
분명 모든 침식을 자신이 부담하면...
자신이 부담할 수 있는 만큼만 부담해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요. 그렇게 되면 저희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거예요."
"계속...소중한 사람만을 붙잡고 그 기억 속에만 빠져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지 못하겠죠."

사토 켄지
치토세의 말에 그녀를 바라보죠. 말은 하지 않지만, 신뢰합니다.

GM
그러면 오모이데님은 현상을 멈추기 시작합니다.

코우가 준
"잃은 만큼, 우리는 다른 소중한 것을 찾을 수 있어. … 그걸,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분명, 세계는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거다. 난 그렇게 믿어."

오모이데님
오모이데님의 목소리가 점차 사라져갑니다.

미카도 치토세
"당신의 그 마음을, 당신이 준 이 조각에 걸고...잊지 않아요."

오모이데님
"나는 이제 잠에 들 거야……. 너무나도 큰 힘을, 많이 사용했어…"
갈라지는 듯한 목소리로 오모이데 님은 말합니다.
"하지만… 너희들은 잊지 않겠어."
"언젠가, 다시……"

GM
기억 영역에서 하나, 또 하나, 레니게이드 비잉의 의식이 사라져 갑니다.

사토 켄지
"플래너는 졈화할 거라고 했지만, 그렇지."

키도 에리카
"……"

사토 켄지
"그 누구도 전세계의 오버드를, 사람들을 예상할 수는 없어."

키도 에리카
"…당신을 원망하기도 했었지만,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오모이데님."
"…플래너는 비관적인 방향성만 말했지만, 당신이 가능케 해준 '재회'는 분명 누군가에겐 필요했을거야."

사토 켄지
"그 재회의 기억을 안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

GM
당신들을 옅은 빛이 감쌉니다-.
D로이스 : 하트리스 메모리의 사용을 확인.
엔딩 페이즈로 이행합니다.
플랜- 인류 최후의 꿈 (PC 1)
… … … … 플랜 실패
엔딩 - 네게 보내는 말 (PC 1)
오모이데 님은 없어졌고, 오모카게 섬의 “마법” 또한 사라졌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키즈나입니다.

키즈나
그 몸은 금방이라도 사라질 듯 희미했습니다.
"슬슬, 작별의 시간…이려나?"

미카도 치토세
빛으로 가득찬 시야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도 잠시. 눈 앞의 키즈나를 바라봅니다.
지난번, 동료들에게 들은 이후로 마음속에 남았죠.

키즈나
"나는 원래부터 오모이데 님의 일부에서 태어난 거니까, 함께 사라질게. 오모이데 님 혼자만 사라지는 건, 불쌍하니까!"

미카도 치토세
키즈나와의 마지막이 다가올지도 모른다고.

키즈나
"힘도 너무 많이 썼고 말야. 이제 한계야, 한계."
밝게 말하며 팔을 쭈욱 핍니다

미카도 치토세
일부러 밝게 말하는 키즈나의 모습에 입가에 힘을 줍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 방금 저런 선택을 한 내가 말하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키즈나
"응~? 치토세. 외로워? 혹시 울 것 같은 기분이려나? 아하하."
장난스럽게 말했다가. 방긋.
"뭐어. 나에 대해서는 잊어줘. 추억(오모이데)는 이미 없어졌으니까, 깨끗하게, 완전히 잊어버리는 게 건전한 거야."
"치토세도 말했잖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미카도 치토세
"그렇지. 내가 그렇게 말했지. 근데도...왜 이렇게 놓기 힘든걸까..."

키즈나
…당신이 눈물을 보이자. 키즈나는 잠시 난처해하다가
그 눈가에도 눈물이 맺힙니다.

미카도 치토세
"나 각오하지 못했어. 다시 만났으니까 계속 이렇게 있을거라고만 생각했지. 아니, 어쩌면 금방 다시 헤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걸지도."
"그래서 내가 품고 있던 조각의 힘도 쓰지 못했어. 그러면 정말 끝이 올까봐."

키즈나
"…뭐야아. 치토세가 그러니까. 나까지 울 것 같아."

미카도 치토세
"내가 조금이라도 추억(오모이데)의 조각을 가지고 있으면 네가 조금이라도 더 있어줄까봐."

키즈나
"…"
"있잖아 치토세."
키즈나는 흐르는 눈물을 닦지 않고 말합니다.
"좋은 어른이 되어 줘."
"치토세의 미래를. 누구도 불만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어른이 되어서."
"그래서, 말이야. 언젠가, 언젠가, 어디에선가, 실체랑 마음이 있는 …레니게이드 비잉이라는게 되어서. 기적 같은게 일어나서."
"다음에 만나서, 어른이 된 치토세의 모습을 보여줘."

미카도 치토세
영원히 저 모습일 키즈나를 생각합니다. 저만 어른이 될 미래를 생각합니다.
"꼭,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어른이 되어서..."
"다시, 다시, 너에게 돌아갈께. 이 섬에 돌아왔을 때처럼."

키즈나
키즈나는 그 말을 듣고 웃으며

GM
키즈나의 모습이 사라집니다.
마치 꿈에서 깨어났을 때처럼, 갑자기.
하지만, 추억은, 분명히…
― ― ―
- Stand By Me(GM 씬)
세계 이곳저곳에서, 차례차례 사람들이 사라져, 아니, 본래 있을 곳으로 되돌아갑니다.
남은 자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묘하게도, 모두의 마음은 충족된 상태였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꿈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정말 잠시 동안, 추억이라는 이름의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 있는 자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꿈을.
"잘 가. 계속, 잊지 않을 게."
"잘 가, 계속 지켜보고 있을게."
한 명, 또 한 명. 소생한 자들이 사라져 갑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사라지지는 않고- 잊히지 않는 추억을 남기고, 떠나갑니다.
죽은 자들 또한, 추억과 함께 언제까지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곁에(Stand By Me).
- Stand By Me(PC2)
원하는 작별이 있나요?
등장 엑스트라, npc 자유

코우가 준
작별이라….
아뇨. 원하는 작별은 이미 오모이데의 안에서 충분히 나누고 나왔습니다.
코우가는 자신의 출신도, 오랜시간 쫓았던 숙적과의 인연도.
전부 이 섬에서 끝을 맺었습니다.

GM
좋아요. 사실 작별 말고 엔딩도 더 남아있으니
다음으로 이행하죠
- Stand By Me(PC4)
이곳은 기억 영역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연결되어있죠
즉, 당연하게도

잊혀진 이름의 아이
"어라, 누나?"
당신을 당연한듯이 부릅니다.

키도 에리카
모든 이들이 연결된 그곳에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간절히 기다리던 중,
아득한 세월에 가려져있던 기억을 불쑥 솟아오르게 만드는 목소리가 귓가에 울립니다.

잊혀진 이름의 아이
"아, 역시. 너무 변해서 순간 못 알아볼뻔 했어!"

키도 에리카
떨리는 눈으로 돌아보면… 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바빠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던 어린 동생들이,
그때 그모습 그대로 저를 보며 말하고 있습니다.

GM
다들 과거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혼란스러울 법도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모든 걸 알았으니까요.
마음은 연결되었기 때문에

키도 에리카
달려가 그 아이들을 끌어안고 흐느낍니다.
"…보고싶었어."
"다시는 못만날거라 생각하면서도…"
"기억이 흐려져 가는 와중에도 항상 …"

잊혀진 이름의 아이
그러면 동생들은
나도, 우리도! 내가 더 보고 싶었었다며 앞다퉈 껴안습니다.

키도 에리카
오모이데님이 사라지는것이 확정된 상황에,
이 만남이 짧을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재회는 제 오랜 소망이였자 꿈이기에…

잊혀진 이름의 아이
실제로 그들은 흐려지고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눈물을 지을지 언정 다독이면서도 말합니다.
계속 이렇게 있고 싶다고 칭얼대는 막내를 끌어안은 동생은 키도에게 건강하게 지내라고 말하며
개구쟁이 동생은 그 옷 멋지다! 계속 멋진 누나여서 자랑스럽다고 하고
가장 의젓한 아이는 자신들은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담배, 적당히 펴야해! 누나!"
"매일 밥도 세끼 먹어야해~!"

키도 에리카
"…노력해볼게." 울음과 웃음이 섞인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응, 물론이지."

GM
모두가 오랜 재회에서 하고 싶은 말을 나누고

키도 에리카
"…너희들이 계속 지켜봐줄테니까."
"…이 이후에도 내가 존재하는한 너희는 함께할거니까."

GM
잠깐의 꿈은, 다시 사라집니다.

키도 에리카
눈가의 화장이 번질정도로 울었지만 표정은 후련합니다.
추억(오모이데)라는 이름으로 제게 찾아온 그 아이들은 다시 선명해져서
앞으로 몇년이고 몇백년이고 몇천년이고
함께할 수 있기를.

GM
― ―
- 전해줄 말(PC 전원)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임무는 끝났습니다. 즉, 오모카게 섬과 작별인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떠나는 페리가 있는 항구로 가면, 수평선 너머로 아름다운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남는 PC, 떠나는 PC는 어떤 선택이던 자유롭게 묘사해주세요

코우가 준
페리가 떠나기까지 조금의 시간이 남아있었죠.

사토 켄지
다 타버린 탓에 짐은 많지 않습니다. 그저 피로한 얼굴로 항구에 서 있습니다.

코우가 준
코우가는 그 사이, 고등학교가 잘 내려다보이는 야트막한 언덕에 와 있습니다.

무카이 타다시
어디서 소식을 들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항구까지 같은 반의 친구 몇 명이 달려왔던지라
"뭐야 코우가 녀석. 마중왔는데 어딨는거지? 늦잠이라도 자나~?" 하면서 투덜

GM
코우가는 언덕에 있겠군요.

코우가 준
작은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는 학교의 사물함에서 챙겨온 아키카와 나오키의 이름표를 넣습니다.
그리고 흙을 덮어주죠.
"여기라면 네 녀석이 좋아하던 교실이 잘 내려다보일거다."
모든 사건이 마무리된 후. 반 친구들 중에는 돌아온 이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아키카와 나오키는 돌아오지 못한 이들 중 하나였죠.
"내가 이 학교에 처음 발을 들였던 날."
"말을 걸어줘서, 정말로 고마웠다."
이 학교의 친구들에겐 사뭇 기이해 보일 수 있었던 행동을. 이 반의 친구들은 허울없이 대해주었던 것을 떠올립니다.
"고마웠다. 나오키."
그리고 안녕히. 오모카게 고등학교.
코우가는 멀리 내려다보이는 학교를 잠시 바라보다, 뱃고동 소리를 듣고는 뒤를 돌아 뛰어 내려갑니다.

무카이 타다시
그럼 타다시가 요란스럽게
"어이 지각생-! 뭐야 작별의 순간까지 튀지 말라구!"

코우가 준
"아니, 정확히 1분하고도 32초 전에 도착이다. 그러니 지각은 아니야."

미카도 치토세
"잘하고 왔어?" 기다리며 가드레일에 기대고 있던 몸을 일으킵니다.

코우가 준
라면서 선착장으로 합류하죠.
들고왔던 짐은 거의 없지만…. 배낭만 배고 있습니다.

무카이 타다시
"아아~ 너희가 없으면 이제 학교도 조금 재미 없어질 것 같네."
"생각이 나면, 아니 무조건! 또 다시 놀러오라고!"

코우가 준
치토세에게는 고개를 끄덕이죠.
"아아. 시간이 된다면 말이지."

키도 에리카
자신몫의 짐가방과, 카오루의 유품이 담긴 짐가방을 발치에 둔 채 작별을 나누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코우가 준
"…즐거웠다. 무카이."

미카도 치쿠사
"치토세, 짐가방은 내가 페리에 올려둘테니 친구들이랑 이야기 마치고 들어와."

미카도 치토세
"응, 오빠!"

무카이 타다시
"나도 즐거웠어! 어라, 누가 없지 않아? 머리가 붉은…"

사토 켄지
고등학생들 보고 가라는 듯 손을 휘휘 젓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다음 방학때 코우가랑 같이 놀러올테니까. 아, 사토라면...저기..."

무카이 타다시
"아니 누군가 했네. 염색이 빠져서 못 알아봤다고!"

코우가 준
"불량 학생은 이제 졸업이라고 하더군."

사토 켄지
"… …"
여전히 자신을 친구처럼 대하는 무카이를 보고 잠시 고민합니다. 학생인 척을 계속 해야할지.

미카도 치토세
"모범생으로 이미지 체인지 해보겠데."

사토 켄지
"그렇다고 해두지."

키도 에리카
그 모습을 보고 쿡 웃음을 터뜨리죠.

사카에다 우메
슥 사토에게
사카에다 상점의 할머니가 다가옵니다.

사토 켄지
"어?"

사카에다 우메
"받아요 청년."
그리고 꽃다발을 내밉니다.
"원래 섬에 있다가 나가는 손님 빈 손으로 보내는 거 아니라고 코하루 아가씨가 말하고 다녔다우."

사토 켄지
얼떨결에 할멈이 주는 걸 받습니다. 꽃집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으니, 투박하게 모인 꽃다발이겠군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표정을 짓다가, 어색하게 꽃다발에 코를 가까이 해보죠.

GM
이거저거 섞였습니다 황매화 꽃도 있고.

사토 켄지
"… 향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게 퍽 어울리는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꽃다발을 소중히 안아듭니다.
"저도, 다음에 섬에 놀러올게요."

무카이 타다시
"앗싸! 다들 약속이야!"

코우가 준
"너야말로, 공부해서 도쿄로 올라오겠다는 말. 꼭 지키도록."

사토 켄지
"칫."

무카이 타다시
"오우!"

미카도 치토세
"예습, 복습 철저히 해야겠네~"

무카이 타다시
"키도 선생님도 올거죠!?" 학생이 그렇듯, 동아리 고문 외부인이어도 선생님이라 부릅니다.
"섬에 대해 좋은 기사 써주세요!"

키도 에리카
"물론이지! 그리고 본토로 오면 꼭 연락해-"
"맡겨줘. 기자의 진면목을 보여줄테니?"

GM
페리의 경적이 울리고 배가 떠날 시간이 다가옵니다.

사토 켄지
그럼 제일 먼저 짐을 가지고 배에 올라탑니다.
"빨리 타!"

GM
짧은 시간이었지만, 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작별을 아쉬워했습니다.

코우가 준
페리에 올라타고, 난간에 기대에 섬을 바라보죠.

미카도 치토세
"안녕!! 또봐!" 서둘러 배에 올라타며 손을 흔듭니다.

코우가 준
몸 안에 고동치던 대항종은, 섬을 찾아오던 그날과 달리 잠잠합니다.

GM
- 작별의 등불(바로 이어갑니다)
배가 섬에서 멀어져 갑니다. 석양 아래, 섬 주변을 무수히 많은 빛이 반딧불처럼 떠다니고 있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미카도 치쿠사
"오오, 드문걸. 오모카게 반딧불을 볼 수 있다니."

GM
치쿠사나 선원들은 반딧불들을 한참 봅니다.

키도 에리카
아름다운 광경에 넋을 잃은듯 바라봅니다.

미카도 치토세
천천히 손가락을 내밀어 반딧불이가 손가락에 내려앉는지 봅니다.

GM
그럼 신기하게 섬 주위를 떠다닐 뿐 다가오지 않는데 그걸 보고 치쿠사가 웃으며 말합니다.

미카도 치쿠사
"치토세는 기억 안 나는구나?"
"오모카게 반딧불은 진짜 반딧불인지 알 수 없는 신기한 현상이야."
"예전부터 이 근방 바다가 빛날 때가 있는, 신기루라던가 시라누이라던가."
"선조님의 혼이라던가, 여러 가설이 있지."

코우가 준
넋을 놓고 풍경을 바라보다, 치쿠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죠.

미카도 치쿠사
"그건 그렇고, 올해는 특히 성대하네."

미카도 치토세
"그렇다면..."

GM
오모카게 반딧불의 신비로운 반짝임은, 잠시 후 사라졌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아니, 아마도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오모카게 반딧불”이 나타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미카도 치토세
"우리가 떠나는 걸 보고있겠구나..."

사토 켄지
"선물…이 너무 거창하잖아."

코우가 준
아스라히 사라지는 반딧불을 지켜보다, 미소짓죠.

키도 에리카
"사진기에 담을순 없었을것같네."

코우가 준
"아아,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한. 추억으로 남을 테지."
"… 그거면 충분해."

사토 켄지
"너도 많이 컸구만."

미카도 치토세
"추억은...사라지지 않아.."

키도 에리카
"생각해보면 말이지, 이 섬에 와서 너희들을 만난것도 멋진 추억이야."

코우가 준
사토의 말에 잠시 시선을 줍니다.

사토 켄지
피식 웃으면서 들고 있던 꽃다발을 내려둡니다.

코우가 준
"뭘, 훌륭한 지도선생이 있었던 덕분이지."
"고생 많았다. 오모카게의 지부장."
그렇게 말하며 웃습니다.

미카도 치토세
"본토에 가면 UGN에 대해 물어보고싶은 것도 많아."

사토 켄지
"그렇다는데요, 에리… …나?"
지도선생,이라는 말에 에리카라 생각했다가

키도 에리카
"차근차근 가르쳐줄게. 물론 지부장인 사토가 잘 책임져 줄거야."
빠르게 책임을 넘깁니다.

코우가 준
에리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죠.

사토 켄지
"하이, 나참… 이제 지부장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요. 오모카게 소속이었으니까."

코우가 준
"흠, 그러면…"

키도 에리카
"하지만 이번의 성과가 있잖아?"

사토 켄지
"애초에 이런 부담스러운 자리는 다시는 안할 거야."
툴툴거리듯 말합니다.

코우가 준
"새로운 지부를 세우는 게 좋겠지. 총지부장님이라면 이번의 성과를 무시할 수 없을거다."

키도 에리카
"내생각엔 리바이어선이 널 가만히 놔둘것같지 않아."

코우가 준
사토의 말은 무시하고 이어나갑니다.

미카도 치토세
"다음은 두번째니까 더 잘할거같은데?"

사토 켄지
"왜 그렇게들 몰아가는 거야!?"

코우가 준
"키도의 의견에 동의한다. 음. 그러니 이번에는 정식으로 미카도도 합류시켜서 새로운 지부를 발족한다면…."

사토 켄지
질색하면서 실내로 도망가버립니다.

키도 에리카
"왜겠어. 당연히 계속 보고싶으니까지. 하여간 여전히 서툴다니까."

미카도 치토세
"앗, 도망간다!!"

코우가 준
"전혀 성장하지 못했군."
그런 녀석의 뒤를 보며, 장난스럽게 말합니다.

미카도 치토세
"본토에 도착하기 전까지 시간은 많이 남았으니까."

GM
그리고, 새로운 일상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의 일상, 섬의 일상은 평화롭게 반복됩니다.
일상 속의, 정말 작은 소실감.
그리고, 그와 동일한 따뜻한 마음. 이미 없어졌지만 분명히 있었던 소중한 사람과의 기억.
모두가 이유를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떠오를 것입니다.
태평양 위의 작은 섬 ‘오모카게 섬’. 아름다운 바다와 숲에 둘러싸인 평화로운 섬.
여러 사정 때문에 오모카게 섬에 온 오버드들이지만, 이 섬에는 관련되어서는 안 될 비밀이 있었습니다.
계절에 맞지 않게 날아다니는 반딧불, 인구 대비 많은 오버드들, 한밤중에 들끓는 졈의 그림자.
그리고, 주민들이 철저하게 숨기려고 하는, ‘오모이데 님’이라는 토지신의 존재.
누군가가 속삭인다. “이 섬에서는, 죽어버린 ‘소중한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 - 라고.
작은 섬의 비밀은 이윽고 세계와 연관된 사건으로 발전해나가고
그리고 … 끝났습니다.
더블크로스 The 2nd Edition 캠페인
「하트리스 메모리」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하지만, 세계는 이미 변모해 있었다-.
― ― ― ― ― ―
그리고
수 일 후
- 다시 등장한 자(PC4)
에리카는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의외의 손님이 찾아옵니다.

키도 에리카
섬에서의 일상에서 도심에서의 일상으로 전환 된 하루를 보내다가, 자신을 찾아온 이를 마주합니다.

츠즈키 쿄우카
"수일 만, 이려나요?"

키도 에리카
"…!!!"

츠즈키 쿄우카
"놀랐습니까? 이런 모습이라서. 하지만 저는 확실히 “츠즈키 쿄우카”랍니다."
그녀는 10살 전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키도 에리카
입가에 야트막이 물고있던 새 담배를 툭 떨어뜨립니다.
어린 소녀의 모습이지만 알아봅니다.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플래너... 츠즈기 쿄우카."
"당신, 어떻게…?"

츠즈키 쿄우카
"저는 백업입니다. 메인 개체가 쓰러질 때 작동하기 시작하도록 되어 있었지요. “츠즈키 쿄우카”에게는 그런 기능이 있다. 단지 그뿐입니다."

키도 에리카
백업… 개체… 기능… 평범한 인간이라면 쓰지 않을 단어들.

츠즈키 쿄우카
"하지만 제게도 모르는 일은 있지요. 그 상황을 어떻게 제어한 건가요? 제 예측으로는 적어도 수없이 많은 졈이 탄생했어야 합니다만."

키도 에리카
"…당신의 입으로 말했잖아."
"플랜은 실패했다고."
"…인간들은, 당신이 예상한것만큼 나약하지 않았던거겠…지."

츠즈키 쿄우카
"과연."

키도 에리카
당당하게 말하지만 몸은 조금 위축되어있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그리고 세상은 변화하지 않고, 레니게이드는 또 약간 변화했다 , 인가요"
"졌네요."

키도 에리카
"…무엇을 또 꾸미고 있는거야?"

츠즈키 쿄우카
"제 ‘플랜’을 이렇게까지 엇나가게 한 건 당신들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플랜’을 실행할 수 있겠군요."
그리고 좀 의외라는 표정을 짓더니
"당신에겐 전부 설명했지 않았던가요?"

키도 에리카
감사… 그리고 새로운 '플랜'. 모든것을 본인의 입으로 전해듣는다는것에 여전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츠즈키 쿄우카
"우리와 같은 존재가 천년의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동포를 찾는 것."
"인간이 사회를 이루는 것과 별 다를 바는 없답니다."

키도 에리카
"…우리 같은 존재."
짧게 침을 삼켰다가,

츠즈키 쿄우카
"네, 레니게이드 비잉인 당신과 저 같은."

키도 에리카
질끈 눈을 감았다 뜹니다.
이제는 부정조차 할 수 없다는 듯.
"…당신이 말했었지. 세계에는 우리같은 존재들이 더 있다고."
"…그들을 어떻게 할 셈이야."

츠즈키 쿄우카
"궁금한가요?"
손을 내밉니다.
"원하신다면."
"당신에게 새 플랜을 보여드리죠."

키도 에리카
그녀가 내민 손을 바라봅니다.
이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등불이 되어줄 이들은 현재 곁에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키도 에리카로써의 자아가 있고,
'기자'입니다.
취재를 위해서라면… 앞으로 닥쳐올 일들을 알기 위해서라면…
천천히, 손을 내밉니다.
"…알고싶어."
"당신의 계획을. 나와 비슷한 존재들을."

츠즈키 쿄우카
그럼 그녀는 당신에게 처음 제안했던 그 때와 같은 미소를 지으며 당신과 함께 도시에서 모습을 감춥니다.

GM
그녀와의 인연은 아직 끝나지 않은 듯합니다.
― ― ― ― ―
- 편안한 추억(Hurtless Memory)
“누군가”가,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듯 웃고 있었습니다. 어떤 고통도, 슬픔도 없는, 따스한 세계였습니다.
"응, 다음 번에 깨어날 때까지, 이 행복한 세계의 꿈에 빠져들어야지."
"그리고, 눈을 뜨면, 이 꿈의 추억을 잊지 말아야지..."

누군가
"이 추억과 함께라면, 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야… 분명, 살아갈 수 있어."

GM
…그렇게, “누군가”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그 가슴에 확실한 희망을 품고.
「하트리스 메모리」
종료
system
[ 사토 켄지 ] 침식률 : 137 → 94
system
[ 코우가 준 ] 침식률 : 109 → 73
[ 미카도 치토세 ] 침식률 : 112 → 85
[ 키도 에리카 ] 침식률 : 135 → 96
세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