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myak

Stray Mayhem 1부

벽 너머를 생각하는 것은
마가에서 가장 쓸모없는 짓이다.
나가려 했던 자들의 말로를
누구나 알고있기에

그래도 꿈꾸는 자들이 있다.
그 꿈을 이용하는 자들도.
그리고 당신도, 그 안에 있다.

DoubleCross the 3rd Edition 「Stray Mayhem」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myak
PC
라라
2026-05-09 ~ 2026-05-11

main

GM

테플에 앞서 안내사항…
룰을 지켜서 재밌게 플레이 하자
롤플이 어려우면 선언만으로도 OK
장면 진행 상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다면 메인탭에서 요청

GM

"대사" 행동 선언
사이에 사담 끼어도 ok 즐거우면 그만이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뭔가 많이 느슨해졌어 오히려 좋아.

GM

ex)
"아니 말이 되냐고?" 라며 NPC를 밀칩니다
근데 안밀려도됨
이렇게 해도 됨

GM

긴장된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222...

"Hound" 쿠로세 아키라

열심히 해볼게요
근데 아직 캐릭터랑 안친해서 버벅거릴수잇음

GM

───────────────────

시작

─────────────
PLAY ▶ 26.05.09 
─────────────
Stray Mayhem 1부
         
GM myak     
PL 라라      
─────────────

GM

오프닝 페이즈.

GM

#1 진야.
마스터 장면입니다.

GM

시간은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GM

이 거리에 마가(魔街) 라는 이름의 붙기 전.

GM

일본 어느 곳에서나 있던 평범한 거리는, 하루 아침에 이변을 맞이했다.

GM

어디서 솟아난지 알 수 없는 안개가 거리를 삼켰다.

GM

머지않아, 안개에 휩싸인 사람들은 기이한 모습으로 변이하기 시작했다.

GM

거리가 혼돈에 휩싸이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GM

그리고, 멀리서 들려오는 거대한 포효.

GM

마지 괴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높게 솟은 건물들이 무너지고, 그 너머로 거대한 무언가의 실루엣이 희끄무레하게 드러나자-

GM

그제야,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사태를 이해했다.
그리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GM

생존자들이 도시를 벗어나기 위해 달려나갔지만.

GM

바깥으로 나가는 통로는 하나 둘 막히기 시작할 따름.

GM

사람들은 선택해야만 했다.
누군가는 자신의 보신을.

GM

그리고 누군가는….

이토 렌타

"미카, 먼저 가! 어서!"

GM

누군가, 닫히기 직전의 철망 너머로 어린 소녀를 밀어올린다.

이토 렌타

"약속이야. 다시 만날 때까지 절대 울면 안돼."

이토 렌타

"뒤돌아보지 마! 어서, 뛰어!"

GM

소녀는 사람들의 인파에 휩쓸려 사라진다.

이토 렌타

"그래, 옳지…."

GM

─── 직후, 검게 물들어있던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GM

정신없이 울리는 공습 사이렌.

GM

직후, 붉은 섬광이 도시를 뒤덮는다.

GM

────────────────────

GM

도시에 투하된 것은 거대한 폭탄.

GM

직후. 마을은 완전한 어둠에 휩싸이게 되었다.

GM

사방에 깔린 것은 그을음과 잔해, 그리고 새카맣게 타머린 시체들 뿐.

GM

모든 생명이 불타버린 거리 위.

GM

숨이 끊어진 부모의 품 안에서 희미하게 의식을 붙잡은 아이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는다.

GM

처음에는 노이즈에 불과하던 목소리가, 계속해서 말을 걸어오는 탓에, 소년은 감기려던 눈을 뜬다.

GM

「――살고 싶은가?」

GM

PC1, 등장합니다.
등장 침식 주사위는 아직 굴리지 않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재가 되어버린 도시.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소중한 사람들.

"Hound" 쿠로세 아키라

텅 비어버린 한쪽 몸과 격렬한 격통 사이에서,

"Hound" 쿠로세 아키라

소년은 그럼에도.

"Hound" 쿠로세 아키라

"...살고, 싶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렇게... 죽기, 싫어."

GM

알수 없는 목소리는 목을 울리는 듯한 기괴한 소리를 내며 웃기 시작한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색색거리는 숨소리와 함께, 힘겹게 말을 틔웠다.

GM

「좋아. 네 소망을 들어주지. 네 녀석의 몸이라면―」

GM

직후, 소년의 심장에서 찌르는 듯한 격통이 느껴진다.

GM

눈을 떠서 바라보면. 어딘가에서 몰려온지 알 수 없는 검은 안개의 형체가. 당신을 가까운 곳에서 바라보고 있었으며.

"Hound" 쿠로세 아키라

"큭, 아아아,아ㅡ!!!" 고통스러운 비명과 함께.

GM

그것은 곧 날카로운 발톱을 내세워, 소년의 몸 안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GM

「기억해라 소년」

GM

「이제부터 네 녀석의 몸은, 나의 것」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저 그 상황을 무력하게 받아들이기만 했다.

GM

알 수 없는 힘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느끼며, 서서히 정신을 잃게 됩니다.

GM

― 조금 뒤.

GM

절박한 누군가의 목소리가 재로 가득찬 거리 위에 퍼진다.

이토 렌타

"이봐요― 아무도, 아무도 없어―?!"

이토 렌타

"젠장, 있으면. 아무나 대답해줘. 제발…!!"

GM

누군가는 시체들을 뒤적이다가.

GM

정신을 잃어버린 소년을 발견한다.

이토 렌타

"…… 살아있어."

이토 렌타

"다행이다, 젠장……."

GM

그는 소년을 끌어안고, 잿더미 위를 천천히 벗어난다.

GM

하룻밤에 거리를 뒤엎은 미증유의 사태.

GM

후에 이 시간은, 이렇게 불리게 된다.

GM

―진정한 밤. 진야(眞夜)라고.

GM

장면 종료.

GM

오프닝 장면2. 더티 페어.
PC1 등장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등장침식】 (1D10) > 5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38 → 43

GM

시간이 흘러, 현재.

GM

그 후, 아키라는 이토 렌타에게 거두어져 마가에서 자라나게 됩니다.

GM

이토는 당신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 그의 주변에는 어느새 수많은, 갈 곳 없는 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GM

마가 내부에 벽이 세워지고, 등록 시민과 비등록 시민이라는 구분이 생기고. 그 수많은 변화 안에서, 당신과 이토는 어떻게든 이 거리에 적응해 살아남았던 것입니다.

GM

그 후, 아키라는 이토의 오른팔이자. 슬럼의 행동대장이 되었습니다.

GM

장면 진행에 앞서
아키라는 그 간의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진야 이후, 갑작스레 변한 모든 상황에 적응할 시간이 아주 길게 필요했을 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오버드로 각성한 것도 버거운데, 의문의 목소리로 인한 후유증까지 겹쳐져서 여러모로 다루기 어려운 친구였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치만 이토의 노력과 시간의 치유력으로 인해 지금은 정신차리고 열심히, 나서서 그의 행보를 도와주려 노력했을 겁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다소 짧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모든 것이 후루룩 지나간 느낌일 듯.

"Hound" 쿠로세 아키라

지금은 일단 이토가 하는 것은 모두 옳은 일이겠거니. 하면서 묵묵히, 성실하게 따라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GM

좋습니다~ 그럼 이어갈게요.

GM

장소는 리니어 튜브.

GM

슬럼가는 항상 물자가 부족합니다.
살기 위해서라면 타인의 것을 뺏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GM

리니어튜브는 이 마가에서 유일하게 외부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공식적인" 수단입니다.

GM

바깥에서는 마가를 봉쇄한 대신, 이렇게 주기적으로 내부에 물자를 보내주며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GM

허나 그 모든 물자를 등록시민들이 독점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GM

그렇기에, 아키라는 동료들과 함께 GPO의 유선망을 탈취. 리니어 튜브가 정차하는 곳을 알아냈습니다.

슬럼가 동료

"역시 아키라야. 이번에도 빙고라고!"

슬럼가 동료

당신과 동료들은 정차한 리니어 튜브를 노련한 도둑의 방식으로 털고 있던 와중입니다.

슬럼가 동료B

"막내, 망 잘 보고 있으라고!"

슬럼가 동료C

"넵, 넵!"

"Hound" 쿠로세 아키라

동료들의 칭찬이 기분좋기도 하고,
말 하지 않아도 손발이 잘 맞는 모습에 옅게 웃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걸 할 뿐인걸."

"Hound" 쿠로세 아키라

"제일 안전한 루트라곤 하지만, 그래도 다들 몸 조심해."

슬럼가 동료B

"휘유~ 이래서 오른팔이라는건가. 역시 믿음직스럽다니까."

슬럼가 동료B

그렇게 말하며, 동료는 방금 막 발견해낸 무언가를 당신쪽으로 던져줍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능숙하게 받아들겠죠.

슬럼가 동료B

"그거 뭔지 모르겠어서 말이지. 여기서 열어보려고 해도 보관통이 하도 단단해서"

슬럼가 동료B

"나중에 네 능력으로 시원~하게 부숴주라. 나보단 네가 잘 쓰잖냐."

GM

능력, 오버드로서의 이펙트를 말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무엇인지 확인한다면, 저도 잘 모르는 형태일 거고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바로 알아들었겠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네. 알겠어. 내가 확인하지."

슬럼가 동료C

"형, 형님들! 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여기서 확인하기엔... 혹시 모르니까.
나중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안전하게 확인하는 게 좋겠지.

GM

동시에, 튜브쪽으로 달려오는 여러개의 발소리가 들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발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GM

곧 GPO대원들이 당신들을 발견하고―

GM

"이 망할 아더즈들이! 싹 다 지하노역소에 처박아주마!"

GPO 대원A

"큭, 아키라. 또 네녀석이냐!"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제 철수할 시간이 됐군.

GM

당신들은, 사전에 약속했던 대로 뿔뿔히 흩어져서 도망치게 됩니다.

GM

────────────────────

GM

당신은 복잡한 거리를 교모하게 오가며 뒤따라오던 대원들을 모조리 따돌리게 됩니다.

GM

여기까지도 전부, 사전에 동료들과 이야기한 작전대로.

GM

물건을 전부 다 들고오진 못했지만, 수확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닙니다.

GM

손 안에 있던 물건의 상자에는 전자식 잠금장치가 걸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힘으로 부수면 안에 있는 게 깨질지도 모른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다면...

"Hound" 쿠로세 아키라

《쇼트》1 │타이밍: 메이저│기능: -│난이도: 자동│대상: 효과│거리: 시야│효과: 과전류를 흘려 전원을 필요로 하는 기계 하나를 고장 혹은 파괴하는 이펙트.필요하다고 생각하면 RC 판정 요구 무방.

"Hound" 쿠로세 아키라

순간 상자에 과전류를 흘려넣어 무력화를 시도하죠.

GM

전자장치가 부서지고, 안에 있던 것을 확인하면.

GM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신기가 들어있는 걸 발견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건...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디로 이어지는 통신기지?'

GM

― 그 때, 등 뒤에서 기척이 느껴집니다.

GM

당신의 뒷통수에 닿는 차가운 금속의 감각.

"Hound" 쿠로세 아키라

"..!"

"사마엘" 쿠로사키 진

"품에 든 것을 내놔라, 아더즈."

"Hound" 쿠로세 아키라

침착하게 두 손을 듭니다. 손에 쥔 것은 놓지 않은채.

"사마엘" 쿠로사키 진

"어디서 그걸 얻었지― 라고 묻는것도 어리석군."

"사마엘" 쿠로사키 진

"최근, 물자의 갯수가 맞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튜브는 전부 무인으로 운송되고 있으니, 우리 쪽에서 빼돌릴 이는 아무도 없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러니 남은 가능성은―"

"사마엘" 쿠로사키 진

"너희들 뿐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너무하네. 그 쪽에서 물자를 독점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사마엘" 쿠로사키 진

"등록을 거부한 건 네녀석들이다. 룰에 맞춰 살아갈 생각이 없는 이들에게 내어줄 물자 따윈 없어."

"사마엘" 쿠로사키 진

"입 아프게 두 번 말하고 싶지 않군. 골라라. 여기서 그걸 넘겨줄건지. 아니면 이대로 체포당할건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룰에 맞췄다가,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알고.
말이 목 끝까지 차올랐지만 삼켜버렸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그렇게 무력을 써가면서 받아가고 싶은 걸 보면."

GM

RP 중 PC가 특정 정보에 대해 알고 있을까? 싶은게 있다면 메인탭에서 말해주세요.

ex) 아키라가 사정국의 사정과 GPO의 내부 사정에 대해 알고 있는 사전 지식이 있을까요 등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게 뭔진 모르겠지만, 아주 중요한 물건인가 본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게 말하고선,
지금 이 의문의 남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해보겠네요.

GM

아키라, 말싸움이랑 몸싸움에 어느쪽에 능한가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역시 몸싸움이 빠릅니다.

GM

백병으로 대항 판정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상대가 말하는 틈을 타 잠시 방심시킬 수 있는 순간을 노려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6+0))dx 〈백병〉판정 (6DX10) > 9[1,3,5,8,9,9] > 9

"사마엘" 쿠로사키 진

5dx10 백병 (5DX10) > 9[1,6,7,7,9] > 9

GM

대항실패.

GM

아키라가 틈을 엿보던 찰나,

"Hound" 쿠로세 아키라

상대의 다리를 노렸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주저앉는 틈을 타 빠져나가려고 했으나...

"사마엘" 쿠로사키 진

자세가 무너지기 직전, 쿠로사키가 방아쇠를 당깁니다.

GM

자세가 무너진 탓에, 아키라의 뒷통수가 아닌

GM

어깨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큭...!"

"사마엘" 쿠로사키 진

"번거롭게 하긴."
망설임없이 바닥에 떨어진, 통신기가 들어있는 박스를 집어들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터엉ㅡ,
스치고 지나간 어깨는 다행히도 금속으로 대체된 부분이라 치명상은 없었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건."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사키는 통신기가 담겨있던 박스를 확인하는 듯 이리저리 살핍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발신인이 제거되어있군. 내부로 들어오는 물건에는 반드시 적혀있어야 하는데."

"사마엘" 쿠로사키 진

"…사정국의 직인도 찍혀있지 않아. 어떻게 된거지?"

GM

청년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엽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봐. 아더즈. 이건 저 튜브에서 가져온 게 확실한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당신이 봤다면 알겠지. 우린 저기 말고 습격한 곳이 없어."

"사마엘" 쿠로사키 진

"흐음."

"사마엘" 쿠로사키 진

"제안을 하나 하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 통신기는 네게 넘겨주마. 대신"

"Hound" 쿠로세 아키라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잠시 경계태세.

"사마엘" 쿠로사키 진

"나에게 협력해라."

"사마엘" 쿠로사키 진

제법 고압적인 태도로 나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들리는 말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미간을 찌푸렸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무슨 속셈이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건 네녀석이 알 바가 아니야."

"사마엘" 쿠로사키 진

여유롭게 담배의 불을 붙입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뭐, 이 쪽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다는 거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안 그래도 「바깥」의 사정이 궁금하던 차였거든"
바깥이란, 슬럼가를 말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바깥.

"Hound" 쿠로세 아키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아, 내부에 사는 입장에서 슬럼가가 궁금하는 말입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세이프티 에리어는 마가 내에서도 벽으로 한 겹 더 둘러싸인 장소니까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협상하자는 말로 들리는데, 당신만 이득을 보는 쪽이라면 내가 받아들일 이유가 없잖아."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가 당신과 협력하게 되면,"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는 무슨 이득을 얻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아직도 입장의 차이를 모르는건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사정국으로 잡혀가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어."
낮게 웃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아니, 그 전에 내 기분이 바뀌는게 먼저일수도 있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젠장.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제 상황 파악이 되나?"

"사마엘" 쿠로사키 진

"어서 골라. 난 인내심이 부족한 편이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괜한 오기를 부렸습니다만. 냉정하게 상황 판단 후 현실을 파악했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당장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틈이 없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내 동료들에겐 피해가 안 가는 선에서."

"Hound" 쿠로세 아키라

"노력해보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좋아. 그럼 잠시 통신기를 이쪽으로 넘겨."

"사마엘" 쿠로사키 진

"뭘, 가져가려는 건 아니니까 잠시 줘봐."

"Hound" 쿠로세 아키라

경계를 풀지 않은 눈으로, 남자의 말을 따릅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통신기를 쥔 손에 잠시 검은 그림자가 깃들죠.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지:소거의 구령]/1/메이저/<RC>/대결/단일/근접/3/-/레니게이드의 간단한 작용으로 인한 효과를 일시적으로 지워주는 이펙트.
* 통신기를 일부 조작하는 효과로 사용

"사마엘" 쿠로사키 진

"만에 하나 추적당하면 곤란하니, 조치를 취해뒀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리고는 다시 통신기를 던져 건네줍니다. .

"Hound" 쿠로세 아키라

탁, 받아듭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연락은 그걸 통해서 해라. 나의 레니게이드에만 반응하도록 만져뒀으니, 내 직통으로만 연결될거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연락시간은 자정. 주에 한번 연락하도록 하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떨떠름하게 통신기를 이리저리 확인해보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대답을 듣지도 않고, 그는 그림자 속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GM

장면 종료.

GM

이후, 아키라는 쿠로사키와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GM

오프닝 페이즈 종료.

GM

미들 페이즈

GM

장면3. 우문
PC1, 등장 침식을 굴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등장침식】 (1D10) > 4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43 → 47

GM

오프닝 이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시점입니다.

GM

장소는 슬럼가의 입구 앞.

GM

붉은색 글씨로 거칠게 휘갈겨 쓴 그라피티가 시선을 휘어잡죠.

GM

글씨 주변으로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강렬한 욕설들이 벽면을 덕지덕지 채우고 있습니다.

GM

『 겁쟁이 자식 』
『 마가에 자유 있으라! 』

이토 렌타

"하아~…."

"Hound" 쿠로세 아키라

언제나 늘 보던 풍경입니다. 익숙하게 지나치겠죠.

GM

그 밖에도, 시선을 놀리면 벽면에는 슬럼가의 리더인 이토와, 행동대장인 아키라에 대한 여러 모욕적인 낙서들이 그려져있죠.

이토 렌타

"이 녀석들이 진짜."

"Hound" 쿠로세 아키라

모욕적인 그림들도 그냥저냥 넘겼을 테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지만 이토는 아니려나.

이토 렌타

바람에 날린 저질 전단지들에도 비슷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그것들을 주섬주섬 치우면서.

이토 렌타

아키라에겐 스프레이 형태의 클리너를 던져주죠.

이토 렌타

"자. 행동대장. 잘 들어라, 오늘의 임무는……"

이토 렌타

"……… 청소!"

"Hound" 쿠로세 아키라

익숙하게 받아들곤.

"Hound" 쿠로세 아키라

한숨을 내쉽니다.

이토 렌타

이런것도 다 중요한거야 라면서 아키라와 함께 슬럼가 입구쪽에 덕지덕지 붙은 것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 내가 몇 번을 말해. 이 정도는 그냥 넘기면 되잖아."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나하나 신경쓰니까 더 그러는거라고."

이토 렌타

"아니~ 그래도 이미지라는게 있잖아?"

이토 렌타

"너무 방치해도 문제라고. 풍평피해를 입게된단 말씀."

이토 렌타

"하여튼 라이엇 녀석들, 아직 어려서 그런가. 매번 이런 짓을 하고 다닌단 말이지"

이토 렌타

"너. 그 래틀 스네이크? 와 좀 친한거 아니었냐. 뭐라고 말 좀 해줘~"

"Hound" 쿠로세 아키라

"신경 끄고 있으면 알아서 다른 타겟을 설정할텐데 말이지..." 말은 그렇게 해도 낙서에 클리너를 칙칙 뿌리겠죠.

GM

이 장면에서는 …
이토에게 "마가에 대해서" 특히 잘 모르겠는걸 물어보는게 좋은 파트입니다. 없다면 바로 사건으로 넘어가요!

이토 렌타

"다른 타겟이라고 해봤자라니까. 쉽게 분위기에 휩쓸리는 녀석들이라고."

이토 렌타

그러며, 이토는 현재 거리의 상황에 대해서 덧붙입니다.

이토 렌타

"요즘 FH가 마가 해방이니 뭐니 시끄럽잖냐. 그 분위기에 올라탄 녀석들이 한 둘이 아니야."

이토 렌타

"슬럼가 쪽은 내가 어떻게든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라이엇 녀석들에겐 주의를 주기도 어렵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그러고보니..." 곰곰. 떠올려본다.

이토 렌타

"주려고 해봤자… 구세대니 뭐니 놀려대기만하고, 아. 서럽다 서러워!"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리고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겠죠.

이토 렌타

"슬럼에 몰래 기어들어오는 질 나쁜 녀석들은 저쪽이 대신 혼내주고 있으니 그 점은 고맙지만. 뭐랄까~ 나이로 이런저런 말을 듣는건 상처란 말이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긴. 그 녀석들은 이토보단 내 말을 더 잘들을거야."

이토 렌타

요는, 거리에 FH가 선전활동을 하고 있고. 라이엇이 그 분위기에 올라타 이곳 저곳에 훼방을 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토 렌타

"넌 갓 스물이라 좀 덜 경계하려나. 거기 녀석들, 성인으로 보이기만 하면 가차없이 굴잖냐. 하여튼 째째해서~"

이토 렌타

그러며 열심히 청소하고 있던 당신에게 어깨동무를 해오죠.

이토 렌타

"좋겠다~ 젊음이란~"
아저씨같은 말을 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래도 스무살 됐다고 바로 내치친 않겠지..하하. 아니, 그러려나...그 애는."

"Hound" 쿠로세 아키라

얌전히 어깨동무 받고요.
"그래봤자 아직 서른살도 안됐으면서, 아저씨같은 말 좀 하지 마, 이토."

"Hound" 쿠로세 아키라

"사람은 말하는 대로 이뤄진다고. 정말 빠르게 아저씨가 될지도 몰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느새 빡빡 닦은 낙서가 많이 옅어져있습니다.

이토 렌타

청소의 대부분을 아키라가 거의 다 한 형세입니다.

이토 렌타

늘 그랬습니다. 은근슬쩍 넘기기의 달인.

이토 렌타

"오오, 반짝반짝 한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번에도 결국 할일은 내가 다 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느순간부턴 그냥 이걸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있었을지도.

GM

잠시 한 숨을 돌리며 이런 저런 잡담을 하고 있을 무렵.

GM

골목 어귀에서 사람들이 한 데 뭉쳐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GM

그 사람들 사이에 서있는 건….

"Hound" 쿠로세 아키라

시선을 그 쪽으로 맞춰본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 좁고 탁한 하늘이 세계의 전부라고 생각해?"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저 장벽 너머엔,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할 진짜 태양이 기다리고 있다고."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 곳은 너무나도 좁아. 애초에, 원해서 갇힌 것도 아니잖아!"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무언가를 열변하고 있는 어린 소년과.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그 주변으로 모여든 사람들의 무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미지근하던 사람들의 반응은 소년의 열변이 거세지면 어느새 하나 둘 뜨거운 호응을 보이죠.

이토 렌타

당신과 마찬가지로, 이토는 그 모습을 멀리서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토 렌타

"하아~ 또…."

이토 렌타

"아키라. 너도 나가고 싶냐?"

"Hound" 쿠로세 아키라

또 시작이네. 물끄러미 보다가 다시 이토와 시선을 맞췄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글쎄...뭐랄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 '나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할 새가 없었어서 말이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우리가 책임져야 할 일이 많고."

이토 렌타

"책임이라~~ 흐음~"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걸 행하느라 바빠서... 그런데 조금 궁금할 때가 있긴 했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장벽 너머엔 뭐가 있을까, 이토?"

이토 렌타

"……아. 뭐어~……"

이토 렌타

시선을 잠시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이토 렌타

"하긴, 넌 2세대라서 모를려나."

이토 렌타

"비슷해. 여기와 크게 다를 건 없는 곳."

이토 렌타

"살아남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이토 렌타

"일이 끝나면 가족의 품에 돌아가서 쉬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시선을 마주하지 않는 이토의 옆 얼굴을 지켜본다.

이토 렌타

"그러니까 나가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걸."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런가."

이토 렌타

"아, 그래도 지금처럼 훔치고 다니는 건 하면 안되겠지만."
작게 키득거립니다.

이토 렌타

"나는 여기가 좋아. 여기에 남아있는 이들이, 이제는 내 가족이거든."

이토 렌타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

이토 렌타

"그러니까 그, 바깥에 대해 궁금해하는 건 좋지만."

이토 렌타

"너무 빠져들진 마."

이토 렌타

"나가고자 했던 녀석들, 꽤 있었거든."

이토 렌타

이건 비밀이다. 라는 투로 말하죠.

이토 렌타

"…제대로 된 길을 찾아낸 녀석은 한 명도 없었어."

이토 렌타

"기대했다가, 거기에 배신당하는건 정말 끔찍한 기분이니까."

이토 렌타

"넌 그냥… 뭐냐. 어, 여기서 잘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그런 말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모두 끝이 별로 좋지 못했다는 뜻이겠지.

이토 렌타

다시 시선을 돌려서 아키라를 보고 웃어주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예상은 하고 있었다만,
막상 그걸 실제로 들으니 오묘한 기분이 될 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뭐..."

"Hound" 쿠로세 아키라

"애초부터, 나가겠단 생각은 별로 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당신 말처럼."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도 이 곳에 가족이 생겨서..."

이토 렌타

나지, 역시 나인가~ 라는 표정으로 듣고 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지만 만약, 정말 만에 하나라도."

"Hound" 쿠로세 아키라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된다면."

"Hound" 쿠로세 아키라

고개를 돌려 아직 지워지지 않은 낙서로 시선을 돌린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땐 당신과 함께 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

이토 렌타

조금 놀란 표정이 됩니다.

이토 렌타

"…하하! 나 원 참."

이토 렌타

"아~ 기특한 말도 다 할 줄 알게 되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표정이 잘 안 보이게 후드를 뒤집어쓴다.

이토 렌타

"하아, 벌써 다 컸나…. 으음~… 형으로서는 조금 섭섭~ 아니… 음~"

이토 렌타

"아니. 이런 말을 할 때가 아니지."

이토 렌타

쑥스러운 듯이 머리를 긁적이며 횡설수설하다 다시 입을 열죠.

이토 렌타

"…… 고맙다. 아키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괜히 낙서를 더 벅벅 지웁니다.

이토 렌타

"이런 말은 술이라도 한잔 사주면서 해야하는건데."

이토 렌타

키득이며 다시 당신의 머리를 툭툭 건드리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별다른 대답을 안 했으나,
그 나름대로 애정을 받아들였다는 뜻일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됐어. 무슨 술이야. 물자 보급도 힘든 마당에."

이토 렌타

"에이 아니야. 안 그래도 따로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거든."

이토 렌타

"요즘, 그러니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드 사이로 옅게 보이는 눈이 다시 이토를 향하죠.

이토 렌타

"밤에 누군가랑 대화하는 것 같던데."

이토 렌타

"너. 누구랑 연락하고 있는거냐?"

GM

장면 종료.

GM

장면 4. 밀회.

GM

등장 침식을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등장침식】 (1D10) > 10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47 → 57

GM

슬럼가 외각. 달이 뜬 조용한 어느 골목.

GM

밤이 내려앉은 슬럼가는 낮의 시끌벅적함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고요합니다.

GM

곧, 자정이 됩니다.

GM

3초

GM

2초

GM

1초, 00:00시―

GM

통신기가 짧게 울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한 번 울리면 바로 잡아채 받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듣고있어."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 동안, 당신과 쿠로사키는 서로 적절하게 정보를 공유해왔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처음에는 쿠로사키가 슬럼가의 상황을 전달받기만 했지만.

"사마엘" 쿠로사키 진

때로는 쿠로사키가 요구한 슬럼가의 정보에, 아키라가 이유를 물어볼 때도 있었겠죠.

"사마엘" 쿠로사키 진

따라서, 쿠로사키도 아키라를 어느정도 납득시키기 위해. GPO의 내부 상황에 대해 일부 공유한 상태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처음엔 쿠로사키의 일방적인 요구였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키라 쪽에서도 어느정도 선을 타며 정보를 얻는 지점을 깨달았을 거란 느낌이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키라 쪽에서도, 이 관계가 자신에게 완전 불이익은 아닐거라 생각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렇죠. 그런 흐름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GPO 쪽부터 이야기하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요즘 상층부가 슬럼가 단속을 강화하라는 압력을 넣고 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마가리오가 실적을 원하거든."

"Hound" 쿠로세 아키라

주변에서 듣는 사람이 없나 완전 경계한 채로 정보를 전달받습니다.

새로운 인물 : 마가리오 타이겐

GPO대장. 전 대장을 경질하고 신대장이 된 오만불손한 사나이. 케이스 "R"에 대한 대처는 피해를 도외시하고 무리한 경우가 많아 실제로 시민 중에서 사상자를 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꽤나 급진파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고집을 꺾을 생각은 없나보군."

"사마엘" 쿠로사키 진

"뭐. 그에겐 일반 시민의 목숨 하나 둘 쯤은 중요치 않으니까."

"사마엘" 쿠로사키 진

"최대한 레옹이 버티고 있지만,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머리가 아파온다...어떻게 막을 수 있지?

새로운 인물 : 레옹 생제르맹

GPO 부대장. GPO 내에서 현상 유지를 주장하는 파벌의 우두머리. 늘 대형 고글을 착용하고 있어 맨 얼굴을 아는 사람은 없다. 독특한 언행과 신사적인 면을 겸비해, 기묘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마가 시민의 수호를 자신의 '의무'라고 공언하고 있으며, 마가리오가 인솔하는 관리파의 폭주를 제지하고 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는 일개 시민에 불과한데.

"사마엘" 쿠로사키 진

"여하튼 이쪽은 그러한 상황이다. 조만간 슬럼가에 강한 제재가 들어갈지도 모르니. 섣부른 행동은 삼가하도록 해."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럼, 이제 네 차례다. 너희쪽의 분위기는 어떻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최근 FH가 적극적으로 시민들을 선동하고 다닌다는 정보를 들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어린 소년... '사기누마 슈' 를 말하는거겠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아이의 프로파간다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사마엘" 쿠로사키 진

"흐음."

"Hound" 쿠로세 아키라

"거기에 감화된,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이엇] 녀석들이 분위기에 올라타 곳곳에 훼방을 놓고 있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쪽에 친분이 좀 있어서, 내가 몇 번 말을 해 놨지만... 10대라는게 그렇지. 너도 알다시피."

"Hound" 쿠로세 아키라

"통제는 많이 어려운 상황이야."

"사마엘" 쿠로사키 진

"외각지대에 있는 꼬맹이들이로군. 하필 그 녀석들이 발이 가장 빠른 게 골치아프긴 해."

"사마엘" 쿠로사키 진

"― 뭐.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수확이로군."

"Hound" 쿠로세 아키라

드물게 남자에게 공감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다음에는 그 FH의 녀석들이 펼친다는 프로파간다 공작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군."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사키는 종종, 대화를 끝마칠 즈음 "다음에 필요한 정보" 에 대해 언급하곤 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어렵지 않겠지? 그 녀석들이 펼치는 집회를 보고 오는 건."

"사마엘" 쿠로사키 진

해야한다는 오만한 어조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렵진 않지. 나는 이곳의 주민이니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할 것이지만.
이 남자의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엔 조금 열이 받네요.

"사마엘" 쿠로사키 진

"좋은 대답이군. 그럼, 지금의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세 걸음. 그 후 북쪽으로 꺾어 다섯걸음을 걸어라."

"사마엘" 쿠로사키 진

"표지판 뒤에 내가 준비해둔 물건이 있을거다. 좋을대로 쓰도록."

GM

[아이언 레지스트]
종별 일회용
구입/상비화 20 / 17
해설
"이펙트 때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약.
셋업 프로세스에 사용한다.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받을 이펙트를 사용한 공격의 대미지를 -1D점 한다. 단, 사용하면 당신의 침식률을 +5한다."

를 획득합니다. 시트에 기록해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래야 한 단 건 알지만...
역시 위치까지 상대에게 알려진다는 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말한대로 충실히 이행하면 물건을 발견할 겁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리고 하나 더."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토 렌타에 대해서다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리고 통신을 끊으려던 찰나.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 순간, 통신기에서 노이즈가 걸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들려오는 익숙한 이름에 다시 통신기에 귀를 기울이지만ㅡ...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봐, 무슨 일이야."

"사마엘" 쿠로사키 진

"― 가, …와 손을 …… 해라……"

GM

그리고, 직후.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 렌타가. 뭐라고?"

GM

당신은 눈치챕니다.

GM

당신과 동일한 보폭으로 걷고 있던 미행이 있던 것을.

"Hound" 쿠로세 아키라

"...!"

GM

어느새, 미행의 기척은 사라져있습니다.

GM

확실한 건, 이 광경을 누군가에게 들켰다는 것.

"Hound" 쿠로세 아키라

젠장. 언제부터...?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봐. 들리나?"
한 차례 노이즈가 가고 나서야, 다시금 통신기에서는 쿠로사키의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무슨 일이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식은땀이 흐릅니다. 터질 듯 뛰는 심장.

"Hound" 쿠로세 아키라

"미행이 붙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확실하게, 들켰어."

"사마엘" 쿠로사키 진

"쯧."

"사마엘" 쿠로사키 진

"한심하기는."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앞으로의 조사는 내가 동행하도록 하지. 적어도 칠칠치 못한 네녀석의 뒤를 정리해줄 필요가 있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사마엘" 쿠로사키 진

"거절은 거절한다. 다음 연락을 기다리도록."

"사마엘" 쿠로사키 진

통신이 끊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잠깐. 이봐!"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까 전 이토의 정보를 다시 물어보려고 했는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허망하게 꺼진 통신기를 짜증스레 내려다봅니다.

GM

장면 종료.

GM

이번 장면부터 정보조사가 시작됩니다.

GM

개시에 앞서, 특수룰을 안내합니다.

GM

우선 맵에 올려져있는 인물에 대한 설명부터.

GM

현재 지도에는 이 마가에 살고 있는 NPC들이 표시되어있습니다.

GM

이는 쿠로세 아키라가 현 시점에 대해 알고 있는 인물들을 정리한 것이며.

GM

검은 마크로 가려진 인물들은 타 NPC와 대화/또는 핸드아웃 조사를 통해 "알게 될 경우"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됩니다.

GM

우선, GPO의 대장 마가리오와 부대장 생제르맹의 경우. 앞서 쿠로사키와의 대화 중 정보를 들었으므로…

마가리오 타이겐

이렇게 해금이 되는 구조입니다.

레옹 생제르맹

각 인물의 토큰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GM

모든 인물이 시나리오 내에서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며, 몇몇은 정보값으로만 언급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모든 인물을 다 밝혀낼 필요 또한 없습니다.

특수규칙 : 조사 횟수 증가

PC는 정보 조사를 진행할 때, 한 장면 당 핸드아웃 2개를 조사할 수 있다

특수규칙 : 세력 핸드아웃

이 시나리오의 정보 수집에는 세력 핸드아웃 규칙이 적용된다. 조사를 통해 획득하는 핸드
아웃은 슬럼가 속성 또는 GPO 속성으로 분류되며, 어느 한쪽 속성의 핸드아웃을 획득하
면, 반대 속성의 핸드아웃 중 하나는 열람할수없다. 이는 누구의 입장에서 정보를 얻느냐에
따라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GM

이번 조사 장면에 적용되는 특수규칙은 위의 2가지입니다.

GM

현재 오픈된 핸드아웃은 2종. 현재의 마가와 불온한 소문입니다.

GM

────────────────────

GM

벽 너머를 생각하는 것은
마가에서 가장 쓸모없는 짓이다.

GM

나가려 했던 자들의 말로를
누구나 알고있기에.

GM

그래도 꿈꾸는 자들이 있다.

GM

그 꿈을 이용하는 자들도.

GM

그리고 당신도, 그 안에 있다.

GM

DoubleCross the 3rd Edition「Stray Mayhem」

GM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

GM

또한, 조사 중 쿠로사키 진과의 연락은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GM

장면등장 침식을 올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57 → 66

GM

【중립 정보】
◈ 중립정보 1 : 현재의 마가
<정보 : 마가>, <정보 : 슬럼> 5

◈ 중립정보 2 : 불온한 소문
<정보 : 마가>, <정보 : 소문> 6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럼 일단... 남자가 요청한 사항부터 처리해야겠군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최근 FH 쪽에서 펼친다는 프로파간다 공작에 대해 조사해보려 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집회는 최근 자주 열리기도 하고,
슬럼가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수많은 인파들 속에 섞여 동향을 파악해보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중립정보 1 : 현재의 마가를 조사해보겠습니다.

GM

확인. 정보:마가 / 또는 슬럼 중 하나를 선택해서 굴립니다.

GM

없다면 보정치 없이 굴리시면 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둘 다 보정치가 없습니다. 일단 슬럼. 을 택해 굴려보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1+1))dx 〈정보:슬럼〉판정 (2DX10) > 9[1,9] > 9

GM

판정 성공. 정보를 공개합니다.

GM

마가에는 진야부터 갇혀 있는 1세대와, 그이후 태어난 2세대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바깥을 기억하는 자와, 바깥을 모르는 자. 그리움의 무게가 다르다. 탈출을 시도한 이들은 있었지만 돌아온 자는 없다. 마가 외곽을 지키는스트레인저스는 나가려는 자를 가차없이 사살하기 때문이다.

GM

어떤 느낌으로 이 정보가 들어왔냐면….
집회가 자주 열리는 곳 근방으로 방문한 아키라.

GM

마가 지부와 제법 가까운 이 공터에는 어슬렁거리는 몇몇 주민들이 보일겁니다.

GM

대체로 이들은 30~40대의 인물들로 보입니다.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현 거리의 상황에 대해, 술에 취한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정보를 얻기 위해선 어떤 곳에서도 귀를 열어두어야 하죠.
감각을 한껏 열어두어 주변의 소리까지 허투루 흘리지 않았을 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과연 이 곳의 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주민A

"요즘것들은 깡이 없어. 내가 조금만 더 젊었으면 저 망할 벽을 그냥 싹! 부수고…"

주민B

"이 형씨 또 이러네. 거 그 짓거리 했다가 좋은 꼴 못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잖아."

주민A

"오합지졸끼리 모이니까 그렇지! 이번에는 다를거야. 우리같은 어중이떠중이같은 능력과 다르게'

주민A

"그 사기누마 슈라는 꼬맹이랑. 늘 붙어다니는 디, 뭐? 바일? 그 놈의 힘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GM

그런 류의 이야기가 사방에서 시끄럽게 울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결코 흘려들어선 안될 정보가 퍼지는 것 같다.

GM

디플롯 바일에 대한 인물 정보를 해금합니다.

GM

'마스터레이스 08(옥타)' 디플롯 바일
"힘은 만능이 아니야. 잘 생각해봐라."
키마이라 / FH 마스터 레이스 / 커버: FH 에이전트
20세 남
마스터 레이스 중에도 연장자인 소년. 체구는 2미터 이상.
압도적인 피지컬과 더불어, 아스팔트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괴력의 소유자다.
무서운 인상과 정반대로 착실하고 진중한 성격. 깊게 생각하고 말을 내뱉는 탓에 말 수도 적다.
성격이 정반대인 요한과 의외로 상성이 좋아 바깥 세계에 있었을 무렵에는 종종 함께 행동했다고 한다.

GM

마가 내부에서는 레니게이드의 존재와, 그와 관련된 화제가 공공연한 비밀이 아닙니다. 마가에 갇힌 이들 대부분이 진야 사건의 영향을 받은 이래로, 너나할 것 없이 "각성" 을 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GM

힘의 크기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다들 레니게이드 능력이라는 이능력의 존재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GM

물론, 바깥과 단절된 만큼. PL들이 알고있는 용어(이펙트, 로이스, 오버드) 보다는 조금 다른, 그들만의 단어로 지칭하는 편이 잦죠.

GM

이펙트, R사건, 같은 말들은 GPO쪽에서 좀 더 들어볼 수 있을겁니다.

GM

정보 1은 이상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좋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다음은 불온한 소문에 관한 정보조사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현 시점에서 소문의 가장 중심부에 있는 집단은 라이엇이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라이엇은 매번 사고를 치는 이미지로 각인되어 '또 시작이네' 라는 느낌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향이 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지만 현재 아키라가 받은 정보에 따르면,
이번엔 허투루 흘려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직감이 생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라이엇 멤버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으로 이동해 불온한 소문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중립정보 2 : 불온한 소문을 <정보:마가>로 조사해보겠습니다.

GM

확인.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1))dx 〈정보:마가〉판정 (2DX10) > 9[2,9] > 9

GM

판정 성공. 정보를 공개합니다.

GM

요즘 슬럼가에 이상한 소문이 돈다. 조만간 폭동이 있을 거라고. 이를 해방을 위한 자유행동이라 선동하는 라이엇이 주민들을 부추기고있다. FH도 적극적으로 거리에 나와 있다. 주체가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는 건 분명하다.
→ 정보 2 획득 시, 트리거 장면 ●악마의 혓바닥이 발생한다.

GM

라이엇은 십대 청소년들이 모인 집단.

GM

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은 아까의 공터와 정반대로, 어린 소년소녀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GM

원래대로라면 갓 스물이 된 아키라도 배척할 이들이지만.

GM

후카야 코우와 안면이 있는걸 알기에, 당신을 그리 매섭게 대하진 않습니다.

GM

간만에 다시 방문한 라이엇의 구역에는 몇몇 얼굴이 익숙한 이들이, 아까와는 정 반대의 주제로 열을 올리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GM

오히려 이쪽은, 바깥에 나가는데에 회의적인 어른들을 한심하다고 꼬집거나. 슬럼가에 눌러앉은 이들을 아니꼽게 보는 말들이 주류입니다.

라이엇 소년

"―그러니까, 이래서 구세대들은"

라이엇 소녀

"엇, 야. 저쪽에!"

GM

소녀 중 누군가가 다른 방향으로 손짓을 합니다. 그곳에 있는 건―

GM

― 트리거 장면: 악마의 혓바닥.

"Hound" 쿠로세 아키라

리더와 안면이 있다는 건 정말 큰 이점으로 작용하는군요. 나름 안전한 느낌으로 거리를 배회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리고 소녀의 손짓을 따라 시선이 이동한다면ㅡ

GM

멀지 않은 곳에서, 사기누마 슈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여어, 라이엇 제군들."

라이엇 소녀

"뭐야~ 집회는 저쪽 공터에서 하는 거 아니였어?"

라이엇 소년

"뭐야. 루치페르잖아! 여긴 왠일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쿠로세는 잠시 골목으로 몸을 숨겨 만일의 사태를 대비합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아니, 늘 도와주는 너희들에게 감사인사라도 할 겸 들렀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정말이지. 쉽지 않네. 사람들의 마음을 모은다는 건."

라이엇 소년

"에이. 늘 잘하고 있으면서."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드를 뒤집어쓰고, 상대에게 들키지 않을 만큼 머리를 살짝 내빼어 상황을 지켜보죠.

GM

정감있게 이어지는 대화가 잠시 이어지고, 루치페르는 본론을 입에 담습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그건 그렇고. 리더에게 물어봤어?"

라이엇 소녀

"아~ 그게 말이지."

라이엇 소녀

주변을 살피듯 잠시 기웃거리다, 목소리를 조금 낮춥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리더...

라이엇 소녀

"조금 고민중인 것 같아. 바깥에는 구세대들이 득시글거리니까, 여기야말로 신세대가 있을 곳 이라면서."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아하하! 그 녀석이라면 그렇게 말할 줄 알았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마가를 벗어난다. 어려울 만 해. 변화란 원래 두려운 일이니까."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하지만 묻고싶은걸."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무대에 선 배우처럼 과장된 몸짓을 취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슈의 목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체념에 익숙해진 채, 서서히 썩어가는 것. 그게 진정한 평화일까?"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우리는 그 거짓된 평화를 끝내고 싶은 것 뿐."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신세대의 주역인 너희들이 이 땅에 갇혀있는 한, 진정한 신세대는 찾아오지 않아."

라이엇 소년

"그건―"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 녀석, 정말 운만으로 이 자리에까지 올라온 게 아니군.

라이엇 소녀

"하지만 리더가 우리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걸!"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뭐. 그건 조만간 내 쪽에서 직접 접촉해볼게. 하지만 너희들의 리더가 워낙 경계심이 강하니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직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10대 아이들이라면, 맹목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을 테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잠시동안은 더 도와줬으면 해. 이해하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카야 코우가, 저 언변에 쉽사리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라이엇 소년

"응, 조금 더 힘내볼게. 항상 고마워!"

GM

대화가 끝난 후, 라이엇 소년 소녀들은 마저 경계를 서야 한다며 자리를 떠납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루치페르는 잠시 하늘을 바라보며 깊게 숨을 들이 쉬었다가 내쉬죠.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렇게 숨을 쉴 때마다 항상 생각하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 곳의 공기는, 바깥과는 전혀 달라."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거짓된 숨. 거짓된 공기."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빼었던 머리를 다시 들여와 모습을 완전히 감춥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거기 숨어있는 시궁쥐. 너도 진짜 숨을 쉬고 싶지 않나?"

"Hound" 쿠로세 아키라

"....." 대답하지 않습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봐이봐. 버틸 생각-? 처음부터 다 듣고 있던거, 알고 있다고-?"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경박한 발걸음이 경쾌한 소리를 내며 울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모습을 발견했을 때부터 이미 들켰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럴줄은.

"Hound" 쿠로세 아키라

가까워지는 발소리.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흐음. GPO녀석들이 일부러 여기까지 오진 않을테고."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천사들의 집― 이라기엔, 그 쪽은 너무 어린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그럼, 당신이 숨어있는 벽 앞에서 발걸음이 딱 멈춥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걱정 마. 소란을 일으킬 생각은 없거든."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다기엔, 판을 너무 크게 벌이는 거 아닌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라이엇 멤버들까지 끌어들이려는 상황에서,"

"Hound" 쿠로세 아키라

"조용히 있을 거란 주장은 꽤나 모순적이라 생각하는데."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아차, 실수. 「지금 당장은」이라는 뜻이야."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장난스럽게 키득거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골목의 어두운 그림자에 먹혀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가 말한 것처럼 목소리는 상당히 앳되게 들렸겠죠.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하지만 너도 알고 있을텐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무엇을?"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 도시는 아주 좁고, 새로운 생명은 매일같이 태어나고 있어."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그 뿐인가? 바깥에서 몰래 기어들어오는 신원미상의 범죄자들까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땅은 결코 넓어지지 않지만, 이 안에서의 인구는 지금도 나날히 불어나고 있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가만히 상대의 주장을 듣습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 땅이, 언제까지 너희들을 수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영원히? 아하하!"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언제까지고 이 땅에서 살아갈 순 없어. 지금도 불만은 쌓이고 또 넘치고 있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난 그저, 이 땅에 변화를 위한 계기를 주려는 것 뿐이야."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모두」를 위해."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그리고 「평화」를 위해."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즐겁다는 듯이 발로 바닥을 툭툭 몇 번이고 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조용히. 아주 잠시동안 더 침묵을 유지하다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차분히 다음 말을 이어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너희는..."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게 대의를 위한다느니, 미래를 위한다느니 하며 꽤나 허울 좋은 말들을 지껄이지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결국 목적은 너희들의「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헤에~ 꽤나 건방진 말투잖아. 너."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시종일관 즐거운 톤이던 목소리가 순간 낮아집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그런 사사로운 걸로 내가 움직인다고? 이 루치페르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다면 이쪽도 낮은 웃음소리를 흘릴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게 아니라면 왜 단칼에 부정하지 못하는 건데?"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너 이자식…."

GM

그때. 거구의 인영이 공중에서 낙하해, 사기누마 슈의 뒤에 착지합니다.

디플롯 바일

"루치페르. 시간이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순간 들이닥치는 돌풍.

"Hound" 쿠로세 아키라

위압에 밀려 한두발짝 뒤로 밀려났습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뭐, 벌써? 젠장. 하필 이런때에!"

디플롯 바일

"어서 타. 이미 사람들이 잔뜩 모였어."

디플롯 바일

거구의 남성은 루치페르의 앞에 한쪽 무릎을 꿇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휘날리는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새로 나타난 인물의 외형을 확인할겁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사기누마 슈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남성의 한 팔에 안겨 그대로 안아올려집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네 녀석…. 냄새, 기억해뒀으니까."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다음에 만나면 절대로 죽여주겠어."

디플롯 바일

"……."

"Hound" 쿠로세 아키라

사기누마 슈와 늘 붙어다닌다는 인물.

디플롯 바일

남성은 아키라가 모습을 숨긴 골목길 안쪽에 잠시 시선을 주었다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바일...이라고 했었나.

디플롯 바일

높이 뛰어올라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GM

트리거 장면 종료.

GM

이어서 정보조사입니다.

정보조사 장면 : 고요한 혼돈

등장 침식을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등장침식】 (1D10) > 7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66 → 73

정보조사 장면 : 고요한 혼돈

핸드아웃 3, 4, 5를 공개합니다.

정보조사 장면 : 고요한 혼돈

【중립 정보】
◈ 정보 3 : 사기누마 슈
<정보 : FH>, <지식 : 뒷세계> 7

【대항 정보】
◈ 정보 4 : 바깥으로 나가는 법(슬럼가)
<정보 : 슬럼>, <정보 : FH> 7

◈ 정보 5 : 바깥으로 나가는 법(GPO)
<정보 : GPO> 9

GM

아까보다 조금 시간이 흘러, 중천에 떠 있던 해가 천천히 지고 있습니다.

GM

라이엇 구역에는 소년소녀들이 경계 교대를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보이죠.

GM

움직일 시간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옷에 붙은 먼지를 탁탁 털며, 그제서야 어두운 경계선 밖으로 한 발짝 나와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꽤나 똑똑해보이지만,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군요.
한 번 긁으면 투명하게 반응하는것이 영락없는 꼬마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지만... 그 나잇대에 그 정도 위치까지 올라갔다는 건.

"Hound" 쿠로세 아키라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비오버드 정보상, 카야하라 요우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능력을 각성하지 않았음에도, 이 일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건.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만큼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물론 그만큼 큰 대가를 요구하지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자금적인 부분에선, 그 남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도.

"Hound" 쿠로세 아키라

중립 정보 : 사가누마 슈를 <정보:FH>로 조사해보겠습니다.

GM

확인.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1))dx 〈정보:FH〉판정 (2DX10) > 7[2,7] > 7

GM

판정 성공. 정보를 공개합니다.

GM

마가 내 FH 지부의 지부장. 마가 해방을 외치며 거리를 헤집고 다닌다.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그가 바깥에서 온 인물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는 건... 마가를 자유롭게 오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카야하라 요우지

"이야이야, 쿠로세군. 간만이네요."

카야하라 요우지

암시장 내부의 복잡한 길을 통하면 나오는 허름한 상점.

"Hound" 쿠로세 아키라

"예... 뭐." 떨떠름한 표정.

카야하라 요우지

먼지투성이 짐덩이에 짓눌려있던 그가 안경을 들어올리며 당신을 반겨줍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산더미처럼 쌓인 짐덩이 아래에서 애벌레처럼 기어나와 앞구르기 후 직립.

카야하라 요우지

"아~ 개운하네요, 이거!"

"Hound" 쿠로세 아키라

사람 좋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정보로 이곳저곳을 휘어잡고 있는 인물이다.
항상 가치를 재는 듯한 그 눈빛은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그래서. 오늘 어떤 일로~?"
하하하 웃으면서, 그렇게 시작된 대화.

카야하라 요우지

사기누마 슈의 이름을 들으면, 그의 눈빛이 날카롭게 변했을겁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흠흠, 아아~ 확실히. 바깥에서 온 그 소년에 대해서라."

카야하라 요우지

"원래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습니다만"

카야하라 요우지

"최근에 제가 이토군에게 이런저런 빚을 진 지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바깥...에서라. 확실히 그 말끔한 차림새는.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에게서요?"

카야하라 요우지

"쿠로세군에게 갚는 셈 치고 알려드리죠."
라는 느낌으로, 알려줍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술값 외상이라고 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과연.

"Hound" 쿠로세 아키라

괜히 맥이 빠져버렸다...

카야하라 요우지

"요즘 좀 떠들썩하긴 하죠? 그 소년 덕에 슬럼가 일대가 들썩이니…."

카야하라 요우지

적절한 대가를 지불한다면, 좀 더 다른 정보를 물어볼 수도 있을겁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구체적으로는, 재산점이나 그에 상응하는 아이템이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끄덕.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서 말이죠."

카야하라 요우지

"그렇죠☆ 너무 어려서 다들 오냐오냐 해줘서 버릇이 안 좋아진걸까요~"

카야하라 요우지

"그건 그렇고, 요즘 이토군은 잘 지내나요?"

카야하라 요우지

"저번에 한 잔 걸쳤을때, 뭔가 걱정이 많아보였달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

GM

지난 번, 이토가 당신의 수상한 행동에 대해 캐물어왔을때.

GM

쿠로세는 어떻게 그 상황을 모면했나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당시...

"Hound" 쿠로세 아키라

쿠로세는 갑자기 험악하게 변한 이토의 표정에 당황해 순간 표정이 굳었으나,

"Hound" 쿠로세 아키라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알다시피 나, 악몽을 자주 꾸잖아.' 하면서.

"Hound" 쿠로세 아키라

'의문의 목소리' 와 '잠꼬대' 핑계를 대며 넘어갔을 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지금 생각해봐도 이토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았죠.

GM

그 말을 들은 이토는 과연, 정도로 말을 마치고는

GM

금새 바보같은 표정을 지어주며 당신의 등을 툭툭 두드리는 정도로 마무리했습니다.

GM

다만, 이따금 그 이후로.

GM

이전만큼 이토를 편하게 대하긴 조금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된 감이 있겠군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조금 울적해졌을지도.

GM

카야하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토와 카야하라가 술자리를 가진건. 그 후의 시점 같습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제가 맞춰볼까요?"

카야하라 요우지

"이토군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카야하라 요우지

남의 이야기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정보상의 안경이 빛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알고 계십니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조금 머뭇하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저에게도, 알려주실 수 있는 정보인가요?"

카야하라 요우지

"후후… 자. 귀를 이쪽에."

카야하라 요우지

가까오라면서 손짓.

"Hound" 쿠로세 아키라

심각한 표정으로 얼굴을 가까이 한다...

카야하라 요우지

그럼 그가 속삭이는 말은

카야하라 요우지

「이토와 쿠로세의 좋지 못한 사진에 대한 편견 가득한 근거불문의 괴소문 」

카야하라 요우지

... 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카야하라 요우지

"어라☆ 아닌가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카야하라 요우지

"아하하~ 정말이지 농담이라곤 전혀 안 통하는 분 같으니~"

"Hound" 쿠로세 아키라

"제가 지금 장난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카야하라 요우지

아저씨에게 어울리지않은 데헷 표정.

카야하라 요우지

"하지만 하지만~"

카야하라 요우지

"쿠로세군에 대한 건 정말이었답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자세한 건 말해주지 않았지만…"

카야하라 요우지

"당신을 걱정하고 있어요."

카야하라 요우지

"우후후☆ 더 캐물어보고 싶었지만, 뻗어버리는 바람에. 유감천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여러 말들을 내뱉으려던 입이 잠시 다물린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가요."

카야하라 요우지

"네에. 그럼요."

카야하라 요우지

"가족 싸움이라도 하셨나요? 그런거라면,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좋다고. 이 카야하라는 생각합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이 거리는 언제, 하루 아침에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곳이니"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이후에, 어쩐지 나를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카야하라 요우지

"후회는 남기지 않는 편이 좋아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가족...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젠 부드러운 살갗이 있었을 때의 감각은 잊어버린 남은 한쪽 기계팔을 들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쿵, 쿵. 규칙적으로 박동하는 심장을 가만히 느껴보았습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그런 당신을 보며 가만히 미소짓습니다.

카야하라 요우지

"좋네요. 유대라는 건."

"Hound" 쿠로세 아키라

괜히 고개를 푹 숙입니다. 머리카락이 내려와 표정은 보이지 않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카야하라 씨."

"Hound" 쿠로세 아키라

"노력해볼게요."

카야하라 요우지

"네에. 모쪼록 후회없는 선택을."

카야하라 요우지

떠난다면, 그런 당신을 배웅해줍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걸음을 옮겨 그의 거처를 벗어나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딸랑, 문을 열었을 때...

"Hound" 쿠로세 아키라

뒤를 돌아 그에게 꾸벅, 감사의 인사를 남기는 것도 잊지 않고요.

GM

바깥으로 나오면, 시원한 바람 한줄기가 당신의 어루만지고 지나갑니다.

GM

하늘은 어느새 노을로 붉게 물들어있습니다.

GM

남은 정보 핸드아웃은 2종(대항) 입니다.

GM

로이스 취득 잊지마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바쁘게 살아온 지난 날.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마가의 하루하루가 꽤나 소중해진 것 같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험악한 분위기가 흐르는 도시의 한가운데서,

"Hound" 쿠로세 아키라

문득 생각합니다. 이 일상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로이스 취득】 슬럼가 | P: 애틋함 /N: 버거움
P 메인으로 취득합니다.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로이스 : 2 → 3

GM

시트에도 기입해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기입 완료했습니다. 이제 다음 정보를 조사하러 떠나보겠습니다.

GM

확인. 선택 후 선언해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바깥으로 나가는 법에 대하여...

특수규칙 : 세력 핸드아웃

이 시나리오의 정보 수집에는 세력 핸드아웃 규칙이 적용된다.

조사를 통해 획득하는 핸드아웃은 슬럼가 속성 또는 GPO 속성으로 분류되며, 어느 한쪽 속성의 핸드아웃을 획득하면, 반대 속성의 핸드아웃 중 하나는 열람할수없다.

이는 누구의 입장에서 정보를 얻느냐에 따라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사기누마 슈는 바깥에서 온 인물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모르는 루트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소리인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자신이 알기로는 이 슬럼가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법에 대해 아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다면 남은 선택지는 하나...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키라는 인적이 느껴지지 않는 으슥한 골목 하나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전의 실수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쇼트》1 │타이밍: 메이저│기능: -│난이도: 자동│대상: 효과│거리: 시야│효과: 과전류를 흘려 전원을 필요로 하는 기계 하나를 고장 혹은 파괴하는 이펙트.필요하다고 생각하면 RC 판정 요구 무방.

"Hound" 쿠로세 아키라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장치들을 모두 파괴하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GM

파삭. 하는 소리와 함께 일대의 전력이 전부 끊깁니다.

GM

골목은 확실히 어둠에 잠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둠 속 숨을 쉬는 존재는 저밖에 없는 것을 완전히 확인한 뒤.

"Hound" 쿠로세 아키라

치지직ㅡ, 치직.
통신기를 꺼내들겠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문제없이 연결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너로군. 합류 요청인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래."

"Hound" 쿠로세 아키라

"지금까지 조사한 정보를 공유하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대신,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데."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야기는 만나서 듣겠다. 그 자리에서 우측으로 세 걸음. 그 후 북으로 다섯걸음 후 대기해. 그 곳에서 합류하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지정한 장소에서 쿠로사키와 문제없이 합류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첫 대면때의 녹색 제복과 달리, 슬럼가의 주민들이 입을법한 가벼운 차림이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건 또 꽤나 신선한 광경이군...

"사마엘" 쿠로사키 진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말없이 줄담배를 태우고 있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늦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잠시 불경한 시선으로 상대를 쳐다보았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성가시다... 조금 질린얼굴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럼, 쿠로세가 조사한 정보는 다 공유되었다고 하고. 쿠로세가 어떤걸 원하는지 듣는 시점부터 대화를 재개할까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좋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다면 바로 직설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사기누마 슈는 '바깥' 에서 온 인물이라고 했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우리가 모르는, 밖과 이 곳을 넘나드는 루트가 존재한다는 소리겠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지만 내가 아는 한, 이 슬럼가 내에서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그 정보상조차도."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러니ㅡ..."

"사마엘" 쿠로사키 진

담배 연기를 한번 길게 내뱉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바깥으로 나가는 길인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고개를 끄덕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GPO 내부와 접촉할 수 있는 네 도움이 필요해."

"사마엘" 쿠로사키 진

무언가 짚히는 구석이 있는지 잠시 고민하는 듯 하죠.

GM

◈ 정보 5 : 바깥으로 나가는 법(GPO)
위 정보를 <교섭> 으로도 조사할 수 있습니다.

GM

또한, 쿠로사키 진을 통해 얻는 정보이므로. 이번 장면의 교섭판정에는 +1의 보정이 붙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확인. 교섭 판정 시도해보겠습니다.

GM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1))dx+1 〈교섭〉판정 (2DX10+1) > 10[1,10]+7[7]+1 > 18

GM

판정 성공.

GM

쿠로사키는 잠시 고민하다, 입을 엽니다.

GM

◈ 정보 5 : 바깥으로 나가는 법(GPO) 를 공개합니다.

GM

사실, 나가는 통로가 완전히 없는 건 아니다. 대부분 일반 주민이 접근할 수 없는 구역이 있을 뿐. 그러나 GPO와 스트레인저스는 바깥으로 통하는 경로 대부분을 이미 파악하고 있다. 어설프게 나갔다간 바깥에서 대기하고 있는 자들에게 사살당할 것이다.

따라서 바깥으로 통한다는 비밀 통로가 있다는 소문도 마찬가지로, 함정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요즘 들어오는 물자의 양이 줄고 있다. 외부에서는 마가의 주민들이 안에서 자연스럽게 전멸하길 바라는 게 아닐까.

→ 정보 5 획득 시, 트리거 장면 ●RIOT STRIKES! 가 발생한다

GM

대항정보4는 삭제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아니. 네 의식이 틀렸어."

"사마엘" 쿠로사키 진

"나가는 길은 분명히 「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사마엘" 쿠로사키 진

"다만, 무사히 접근할 수 있는가. 그건 별개의 문제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생각해봐.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튜브 물자. 그리고 암암리에 기어들어오는 바깥의 범죄자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들어오는 길이 있다면, 나가는 길도 존재하는 건 당연지사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째서인지 바깥의 스트레인저스― 이 마가를 통제하고 있는 녀석들은, 이 곳에 들어오는 이들은 방관하고 있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표정이 진지해진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 녀석들이 관심 있는 건, 오로지 내부에서 나가려고 하는 이에 대한 제지 뿐."

"사마엘" 쿠로사키 진

후우, 한번 더 담배 연기를 뱉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대체...이유가 뭐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모른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건 나의 예상이다만."

"사마엘" 쿠로사키 진

"한정된 공간에, 무한이 불어나는 내부의 인구. 그리고 점차 줄어가는 튜브의 공급량…."

"사마엘" 쿠로사키 진

"어쩌면 바깥의 녀석들은, 마가가 말라죽길 바라는 걸지도 몰라."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리고 그 이유를 찾는 것이…"

"사마엘" 쿠로사키 진

"부대장이 나에게 내린 임무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손으로 입을 가립니다.
파리하게 굳는 얼굴.

"사마엘" 쿠로사키 진

다 태운 담배를 바닥에 던지고는, 비벼서 끕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러니 너도, 비밀통로니 뭐니 같은 뜬소문에 휘둘리지 마라."

"사마엘" 쿠로사키 진

"궁금증은 풀렸나?"

"Hound" 쿠로세 아키라

"대체... 아니, 그럼."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 곳의 주민들은, 어떤 희망도 품지 못한 채."

"Hound" 쿠로세 아키라

"말라죽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운명이란 거야?"

"사마엘" 쿠로사키 진

침묵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나?"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세의 어깨를 툭 치며 스쳐지나가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가... 뭘 할 수 있는데?"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건 네가 스스로 생각해."

"사마엘" 쿠로사키 진

"나는 급한 불 부터 끌 생각이니, 집회가 열리는 곳으로 향한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할 말을 더 이으려는듯 입을 달싹거리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내 침묵합니다.

GM

그 때. 사방에서 무수한 시선이 꽂히는 것을 느낍니다.

GM

주변에서 들려오는 것은 무수한 키득거리는 웃음소리.

GM

골목길에 매서운 모래바람이 불며 두 사람의 시야를 가립니다.

GM

정신없이 바람이 휘몰아친 직후,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은--

GM

트리거 장면. RIOT STRIKES!!

"Hound" 쿠로세 아키라

"뭐..!" 웃음소리의 출처를 찾습니다. 하지만 한 둘이..!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한껏 불량한 얼굴로 심기가 불편한 듯, 비딱한 자세로 서잇는 라이엇의 리더.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그는 발 밑에 모래 발판으로 높은 발판을 만들어, 여러분을 위에서 아래로 깔아보고 있습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주변에는 어느새, 라이엇소년소녀들이 한가득.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카야?!"

"사마엘" 쿠로사키 진

"뭐야, 이 녀석들은...!"

"Hound" 쿠로세 아키라

"「라이엇」녀석들이야!!!"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아~ 진짜. 뭐가 자꾸 이쪽에서 알짱거리길래 와봤더니―"

GM

골목이라고 생각해서 들어선 곳은

GM

라이엇이 관리하는 구역.

라이엇 소년소녀

"헤에, 쿠로세 아니야?"
"옆에 저 녀석은 누군데!"

"사마엘" 쿠로사키 진

"라이엇 녀석들? 그 불량 청소년집단?"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어쭈, 우릴 얕보는거냐. 불청객?"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제길. 일이 이렇게 꼬일줄은...!"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쿠로세 형. 아무리 형이어도, 나도 입장이란게 있거든."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몇 번이고 이쪽을 알짱거리는 걸 눈감아줬더니."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젠 얼굴도 모르는 녀석을 우리 구역에 끌고 와?"

"Hound" 쿠로세 아키라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한껏 헝클어버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카야."

라이엇 소년소녀

"아하하! 쿠로세, 표정 완전 구린데. 쫄았어?"

라이엇 소년소녀

"말했잖아. 이래서 구세대는 안된다고. 리더!"

"Hound" 쿠로세 아키라

침착하며.
"알다시피, 나는 너희와 척 지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대로 보내주면,"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냥, 조용히 갈게."

라이엇 소년소녀

"아니, 절대 안돼~!!"
"우리의 구역에 멋대로 들어온 처벌은-"

라이엇 소년소녀

"죽음이다!"

"죽음이다!"

"죽음이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냥, 보내주면..."

라이엇 소년소녀

"불합리한 억압에 대항할 생각도 없는 녀석의 말을 우리가 왜 들어야 하는거야?!"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 보다시피 이런 입장이거든, 우린."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뱉는 말은 소년소녀들의 함성에 묻혀버리고.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그렇게 됐어. 그러니―"

"사마엘" 쿠로사키 진

"쓸데없긴, 이봐. 당장 거기서 비켜!"

"Hound" 쿠로세 아키라

"..."

"사마엘" 쿠로사키 진

허공을 향해 쏜 공포탄.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것이 곧 라이엇 소년소녀를 완전히 자극해버립니다.

GM

───── 미들 전투 ──────

"Hound" 쿠로세 아키라

개판이군.

GM

인게이지를 안내합니다.

GM

아군은 전원 푸른 인게이지에 위치합니다.

GM

나머지 붉은 인게이지에는 각각 후카야 코우와 소년 소녀들이 1개체씩 배치됩니다.

GM

각 인게이지간의 거리는 5m입니다.

GM

1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GM

래틀 스네이크의 차례.

GM

전원 셋업 체크합니다.

GM

에너미 전원 셋업 없음. 이후 생략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빛의 총》3│셋업│자동│자신│근접│침식:2│장면동안 이하의 무기를 작성 및 장비│기능: <사격> & 공격력: +((3+0)*2+2) & 사거리:시야

"사마엘" 쿠로사키 진

"쯧, 쓸데없는 소란을… 네 녀석. 장소를 잘못 골랐잖아!"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세에게 일갈하며, 빠르게 총을 작성.

"Hound" 쿠로세 아키라

"낸들 이런 줄 알았을까?!" 발을 한 번 쾅 구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클록 필드》2 │타이밍: 셋업│기능: -│난이도: 자동│대상: 범선│거리: 근접│침식치: 4│효과: 대상의【행동치】에 +5. LV회 사용가능

"사마엘" 쿠로사키 진

"네녀석이 모르면 누가 알아!"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73 → 77

"Hound" 쿠로세 아키라

"시끄러워! 일단 해결하는데만 집중하자고!"

GM

대상은?

"Hound" 쿠로세 아키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리고 "사마엘" 쿠로사키 진.

GM

확인. 장면지속인가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전격이 한 번 크게 퍼집니다.

GM

1라운드 동안 쿠로세와 쿠로사키의 행동치가 +5만큼 상승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푸른 전격은 한 번 쿠로세와 쿠로사키의 몸을 훑고 지나가죠. 찌릿한 감각이 온 몸의 세포를 곤두세웁니다.

GM

이니셔티브를 다시 체크합니다.

GM

1라운드, 라이엇 멤버 B의 차례.

라이엇 멤버B

7dx8+4 【경계태세(하누만)】《C:하누만》+《진동구》+《파쇄의 소리》│타이밍: 메이저│기능: <RC>│난이도: 대결│대상: 단일│사거리: 시야│제한: 장면 당 3번│다이스: 7│크리치: 8│공격력: 5│효과: 이 공격은 대상의 장값치를 무시한다. 또한, 이 공격으로 대상에게 HP 대미지를 1점이라도 줄 경우, 대상이 장비하고 있는 방어구를 1개 파괴한다. (7DX8+4) > 10[1,1,2,2,4,8,9]+3[1,3]+4 > 17

GM

choice[쿠로세,쿠로사키] (choice[쿠로세,쿠로사키]) > 쿠로세

"Hound" 쿠로세 아키라

회피하겠습니다.

GM

라이엇 소녀가 두 손을 입에 모으더니, 음파를 쏘기 시작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6+1))dx+1 〈회피〉판정 (7DX10+1) > 8[3,3,3,6,6,6,8]+1 > 9

GM

회피 실패. 데미지 스탭.

GM

2d10+5 / 라이엇 멤버B 대미지 (2D10+5) > 12[4,8]+5 > 17

GM

장비하고 있는 방어구가 있나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맨손 : 사이버 암의 가드치가 +5입니다.

GM

파괴는 진행되지 않고, 이 콤보는 장값치만 무시합니다.

GM

가드하지 않았으므로 가드치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쿠로세에게 17의 대미지.

GM

쿠로사키 진의 차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아지랑이의 옷》3│마이너│자동│자신│근접│침식:3│사용횟수: 장면 당 (3+0)번│은밀상태가 된다. 효과는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될때까지 지속된다. 적과 인게이지 상태여도 은밀 상태가 될 수 있다.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33 → 16

"사마엘" 쿠로사키 진

가볍게 손을 튕기자. 그의 모습이 어둠에 휩싸여 사라집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은밀상태의 개체는 공격 대상으로 지정 불가.

GM

라이엇 멤버 A의 차례.

GM

마이너 액션으로 이동.

GM

푸른 인게이지에 인접합니다.

라이엇 멤버A

7dx8+2 【훼방놓기(샐러맨더)】《C:샐러맨더》+《플라즈마 캐논》+《재액의 불꽃》│타이밍: 메이저│기능: <RC>│난이도: 대결│대상: 범위(선택)│사거리: 근접│다이스: 7│크리치: 8│공격력: 16 (7DX8+2) > 10[1,5,7,8,8,10,10]+10[3,6,8,9]+6[4,6]+2 > 28

GM

공격의 대상은 같은 인게이지에 있는 쿠로세와 쿠로사키.

GM

"내빼지 말라고, 짜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번엔 가드를 선택하겠습니다.

GM

총을 쏘듯이 손가락을 두 사람을 향해 겨누면. 노도와 같은 불꽃의 탄환이 두 사람을 덮칩니다.

GM

확인.

"Hound" 쿠로세 아키라

"끓어오르는 건 좋아, 하지만..!"

"사마엘" 쿠로사키 진

2dx+3 회피 (2DX10+3) > 2[1,2]+3 > 5

GM

리액션 확인. 대미지 스텝

"Hound" 쿠로세 아키라

"적당히, 해야!" 부품이 조금 부서져버린 기계팔로 급소를 방어합니다.

GM

3d10+16 (3D10+16) > 13[6,1,6]+16 > 29

"Hound" 쿠로세 아키라

확인.

GM

쿠로사키 29, 쿠로세에게 25의 대미지.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16 → 0

GM

이번 미들전 쿠로사키의 경우, 한 번의 리저렉트 후. 또 다시 전투불능상태가 되면 전투에서 퇴장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방어한 것이 무색하게도, 부품이 박살나 파편이 이리저리 날아다닙니다.

system

[ "사마엘" 쿠로사키 진 ] HP : 35 → 6

"Hound" 쿠로세 아키라

1D10 《리저렉트》1 │타이밍: 오토│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효과│효과: [Lv]D10만큼 침식치 상승 및 HP회복 (1D10) > 6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0 → 6

GM

리저렉트 확인.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77 → 83

GM

소년소녀들은 어른들을 괴롭힌다는 명목에 들뜬건지, 노도와같이 덤벼듭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그리고 그 모습을 위에서 잠시 지켜보는 리더.

"Hound" 쿠로세 아키라

주변의 금속을 끌어모아 날아간 곳을 대체하죠.

GM

아, 쿠로사키 은밀상태라 지정 안되네요. 롤백합니다.

system

[ "사마엘" 쿠로사키 진 ] HP : 6 → 35

GM

1라운드, 라이엇 멤버 C의 차례.

라이엇 멤버C

7dx8+4 【경계태세(하누만)】《C:하누만》+《진동구》+《파쇄의 소리》│타이밍: 메이저│기능: <RC>│난이도: 대결│대상: 단일│사거리: 시야│제한: 장면 당 3번│다이스: 7│크리치: 8│공격력: 5│효과: 이 공격은 대상의 장값치를 무시한다. 또한, 이 공격으로 대상에게 HP 대미지를 1점이라도 줄 경우, 대상이 장비하고 있는 방어구를 1개 파괴한다. (7DX8+4) > 10[3,3,4,6,8,9,9]+10[7,8,8]+5[4,5]+4 > 29

GM

1d2 1번 쿠로세 2번 쿠로사키 (1D2) > 2

GM

쿠로사키 은밀상태라 지정 불가.

GM

"멋대로 얼쩡거릴때마다 봐준게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쿠로세!"

GM

매섭게 휘몰아치는 공기탄 수십발이 쿠로세에게 빗발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잘 알지. 하지만 나 그렇게 사고 친 적 없잖아?"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번 한 번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봐주면 안될까!!!"

GM

"그 한번이 룰-을 무너트리는거라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가드하겠습니다!

GM

확인. 대미지 스텝입니다.

GM

3d10+5 / C의 대미지 (3D10+5) > 17[5,5,7]+5 > 22

GM

17의 대미지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확인!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6 → 0

GM

"아하하, 꼴 좋다!"
몇 번이고 나동그라지는 모습을 보며 소년소녀가 웃습니다.

GM

래틀 스네이크의 차례.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너희들, 너무 들뜬 거 아냐?"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아, 성격 나쁜 녀석들.

GM

"이 정도는 해줘야 우릴 얕보지 않을 거아냐."

"Hound" 쿠로세 아키라

1D10 《리저렉트》1 │타이밍: 오토│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효과│효과: [Lv]D10만큼 침식치 상승 및 HP회복 (1D10) > 1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0 → 1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83 → 84

GM

"이토 녀석이 우리보고 맨날 어리다고 얕잡아보는데. 저 쿠로세녀석을 좋게 봐줄 이유가 어디있다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얕잡아보는게 아니라, 걱정. 하는거라고!"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후카야 코우는 그럼 낮게 한숨을 쉬죠.

GM

"그게 제일 싫은거라고 멍청아--!!!"

"Hound" 쿠로세 아키라

다시 한 번 산산히 부서지는 부품은 끝을 모르고 주변의 금속을 끌어모아 텅 빈 부분을 대신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너희들이 그래서 안되는거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쓸데없는 고집."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흐음~ 하하하…"

"Hound" 쿠로세 아키라

"언제까지 어릴 것 같아?! 너희도 평생 십대로 살 수는 없을텐데."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우리를 그렇게 생각했다, 이거냐?"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는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하는거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아아 그래. 구세대가 잘해주는거에 속내가 없을거란 생각을 한 내가 멍청했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널 믿은 내가 어리석었어. 지금 구세대의 그 짜증나는 면상을 박살내주마!"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소닉 불릿》3 │타이밍: 마이너│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효과: 장면 동안 사용자는 이하 데이터의 무기를 작성하고 장비한다. 이 무기를 사용한 공격의 회피 판정 다이스를 −1개 한다.

종류: 사격 기능: <사격>
명중: 0 공격력: +[LV+4]
가드치: - 사거리: 15m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손짓하자, 모래파편과 금속들이 뒤섞여 후카야의 주변으로 떠오릅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9dx7+8 【이니셜 벨로시티】《C:블랙독》+《전광격》+《스턴볼트》│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난이도: 대결│대상: 단일│사거리: 무기(15m)│다이스: 9│크리치: 7│공격력: 17 (9DX7+8) > 10[1,3,6,7,7,8,9,9,9]+10[3,4,6,7,8,9]+10[4,6,9]+10[10]+5[5]+8 > 53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대상은 쿠로세 아키라.

GM

"잘한다--- 리더---!!"

GM

"구세대 주제에, 잘난 척 하지 말고 꺼지란 말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무지막지한 공격이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막아봤자 소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가드합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확인. 대미지 스텝입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6d10+17 (6D10+17) > 32[2,10,5,9,4,2]+17 > 49

"Hound" 쿠로세 아키라

확인. 대미지 44입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빗발치는 탄환들이 쿠로세 아키라의 금속 파편들 안으로 파고들어가며 합선을 일으킵니다.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1 → 0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동시에 몰아치는 돌풍위에 올라타고는, 회전력을 살려 킥을 그대로 쿠로세의 머리에 내려꽂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온 몸을 지나가는 격통.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리고 모든 회로가 원상복귀 되기도 전에 몰이치는 공격.

"Hound" 쿠로세 아키라

무력하게 날아가 땅바닥에 처박히겠습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흥, 행동대장이라고 그렇게 떵떵거리더니. 그건 이름뿐이었나보네."

GM

야유어린 휘파람소리가 사방에서 울려퍼집니다.

GM

쿠로세 아키라의 차례.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일어서, 쿠로세 아키라!"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바닥에 착지한 후카야는 쓰러진 당신을 향해 손을 까딱입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그 뭔지 모를 녀석은 이미 내뺐나? 푸하!"

"Hound" 쿠로세 아키라

치직-, 치지직-, 전기가 튐에 따라 이리저리 튀는 신체.
몸을 일으킴에 따라 합선된 회로가 다시 합성되죠.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네녀석의 리더도, 너도 무르기 짝이 없어. 그런 자세로 마가에 남겠다느니 뭐니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녀석은, 그다지 애틋한 사이는 아니라서 말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튀었어도 상관없다는 어투입니다. 하지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를 욕하는 건 아무 상관 없는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에 대해선, 함부로, 말하지...마."

"Hound" 쿠로세 아키라

1D10 《리저렉트》1 │타이밍: 오토│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효과│효과: [Lv]D10만큼 침식치 상승 및 HP회복 (1D10) > 5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84 → 89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0 → 5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하아? 그럼 실력으로 증명해봐!"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네녀석들이 겁쟁이가 아니라는 걸!"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하하하. 코너로 몰리니 아드레날린이 솟구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간의 음울한 모습은 잠시 뒤로 밀어지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다 내려놓은 듯. 해방의 미소가 온 얼굴의 만연하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래. 그러고보니 좀 오래됐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오랜만에 한 대 맞자."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하!"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건방지기 짝이없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콤보3】《헌팅스타일》+《완전수화》 │타이밍: 마이너│기능: -│대상: 자신│사거리: 근접│침식치: 7│효과: 전투이동 실행, 【육체】를 사용하는 모든 판정 다이스에 +[LV+2]개. 장면 지속. 맨손 이외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89 → 96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카야 코우의 인게이지로 이동합니다.

GM

확인.

"Hound" 쿠로세 아키라

검은 머리칼이 짐승의 갈기처럼 거칠게 일렁입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야, 너희들 전부! 절대로 끼어들지 마!"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 자식은… 내가 본때를 보여줄거니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기계로 대체된 팔의 이음새에서, 치익ㅡ, 하는 금속음과 함께 검은 증기가 뿜어져나오고...

GM

"리더-----!!!"
휘이이익-- 휘피람 소리와 환호, 그리고 쿠로세를 향한 야유가 더욱 커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곧 그 연기는 도시괴담 속 굶주린 늑대의 형상을 띠며 그의 몸을 감쌉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콤보2】《컨센:키마이라》+《짐승의 힘》+《신수격》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제한: 80%│침식치: 6│다이스: [육체+침식D]+5│크리치: 8│공격력: 21+5D10│효과: 이펙트 조합 판정 크리치 -[LV] , 백병공격력에 +[LVx2] + 신수격 [LV+2]D10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96 → 102

"Hound" 쿠로세 아키라

대상은 후카야 코우.

GM

확인. 굴려주세요 .

"Hound" 쿠로세 아키라

14dx7 백병 판정 (14DX7) > 10[1,3,4,4,5,5,5,6,6,7,8,8,8,10]+10[2,5,7,9,10]+10[2,4,7]+4[4] > 34

"Hound" 쿠로세 아키라

지면을 박차는 순간,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회피 선택합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8DX+5 〈회피〉판정 (8DX10+5) > 9[1,3,3,5,6,7,8,9]+5 > 14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키라의 형상이 잠시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깜빡, 찰나의 순간.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 따위 쯤이야…!!"
순식간에 사라진 쿠로세의 모습을 바삐 시선으로 좇다가.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쪽이냐!"
하고 허공을 발로 차지만.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아무것도 없습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젠장, 어느쪽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눈을 뜨면 물리적인 거리를 무시한 채 적의 사각지대로 파고드는 모습이 드러나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거대하게 변형된 기계 손톱이ㅡ,

"Hound" 쿠로세 아키라

공기를 가르며 후카야 코우의 흉부를 향해 쇄도합니다.

GM

대미지~

GM

대미지랑 명중치는 앞으로 확인 없이 굴려도 괜찮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확인!

"Hound" 쿠로세 아키라

23+6D10 대미지 롤 (23+6D10) > 23+37[3,10,6,6,4,8] > 60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후카야 코우의 데이터를 공개합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 자식… 감히… 크윽!!"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기계 손톱에 정확히 붙잡힌 채, 그대로 허공에서 지면으로 곤두박칠쳐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콰아앙ㅡ!!!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커다란 크레이터가 생성되고, 그 안에서 짜부러진 후카야 코우가 입에서 피를 뱉어내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일대를 뒤흔드는 파괴력.
후카야 코우가 처박힌 곳을 중심으로 거대한 돌풍이 휘몰아칩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 망할 자식……!!"

GM

1라운드, 클린업 프로세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죽여버리겠어----!!!"

GM

1라운드, 종료.

GM

2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GM

셋업 없음을 확인.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먼지가 한차례 가신 후, 후카야 코우는 비틀대며 크레이터에서 일어납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너희들, 전부 들어라!"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 앞은 저 망할 자식과 이 몸의… 1대1이다! 선언하겠어!"

GM

"뭐---?!"

GM

"리더, 그게 진심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크핫! 즐거운 듯 웃습니다.

GM

무패전설의 래틀 스네이크. 그에게서 1대1 도전을 정식으로 받는것의 의미는.

GM

누구보다도 쿠로세 아키라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위압》1 │타이밍: 이니셔│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효과: 다른 이펙트와 조합 불가. 그 라운드 동안 이 에너미가 존재하는 인게이지를 봉쇄한다. 이 효과로 발생한 봉쇄는 다른 이펙트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래, 코우!!! 어디 한 번 해보자고!!!"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후카야와 쿠로세의 인게이지가 위압의 효과로 "봉쇄" 됩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좋아. 누가 이 마가의 미래를 책임져도 될 인물인지, 여기서 똑똑히 보여주겠어----!!!!!"

GM

그리고 여기서----

GM

라이엇 멤버 A.B.C들.

라이엇 멤버A

《그림자 질주》2 │타이밍: 이니셔│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제한: 시날 당 3번│효과: 사용자는 전투 이동을 실행한다. 이 이동으로 이탈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동 중에 다른 인게이지에 접하더가도 이동을 마칠 필요가 없으며, 봉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라이엇 멤버B

《그림자 질주》2 │타이밍: 이니셔│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제한: 시날 당 3번│효과: 사용자는 전투 이동을 실행한다. 이 이동으로 이탈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동 중에 다른 인게이지에 접하더가도 이동을 마칠 필요가 없으며, 봉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라이엇 멤버C

《그림자 질주》2 │타이밍: 이니셔│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제한: 시날 당 3번│효과: 사용자는 전투 이동을 실행한다. 이 이동으로 이탈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동 중에 다른 인게이지에 접하더가도 이동을 마칠 필요가 없으며, 봉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GM

전원, 그림자 질주의 효과로 전장에서 "이탈".

라이엇 멤버C

"리더, 절대로 지지 마!"

라이엇 멤버A

"자, 다들 어서 빠져---! 리더의 1대1 대결이다!!!"

라이엇 멤버B

모든 멤버들은 리더의 선언이 내려온 즉시,

라이엇 멤버B

매서운 모래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하는 전장에서 이탈.

GM

전장에는 후카야 코우와, 당신 단 둘이 남게 됩니다.

GM

───────다음 시간에 계속───────

"Hound" 쿠로세 아키라

【로이스 취득】 전투본능 | P: 희열 /N: 잠식
여러 요인이 겹쳐 자신을 억눌러올 수밖에 없었던 소년.
안에 내재된 본능은 사소한 계기로 인해 개화한다.
그것은 타고난 성질일까, 아니면 어떤 목소리가 심어놓은 씨앗일까.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로이스 : 3 → 4

other

"Hound" 쿠로세 아키라

9dx7 (9DX7) > 10[1,3,4,5,5,7,9,9,10]+10[1,4,7,8]+6[1,6] > 26

main

GM

2라운드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종료.

other

"Hound" 쿠로세 아키라

9dx7 과연 (9DX7) > 10[2,3,5,7,9,9,10,10,10]+10[3,3,5,6,6,8]+6[6] > 26

"Hound" 쿠로세 아키라

8dx+5 (8DX10+5) > 10[1,3,4,4,8,10,10,10]+7[1,4,7]+5 > 22

main

GM

2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2라운드, 쿠로사키 진의 차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전 라운드에서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되었으므로 은밀 해제.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럼 골목 안쪽의 어귀에서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은빛의 총구만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아지랑이의 옷》3│마이너│자동│자신│근접│침식:3│사용횟수: 장면 당 (3+0)번│은밀상태가 된다. 효과는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될때까지 지속된다. 적과 인게이지 상태여도 은밀 상태가 될 수 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기척은 최대한으로 지우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쿠로사키의 기척이 살짝 스쳐지나갔으나,
평소라면 눈치챌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겠네요.

"사마엘" 쿠로사키 진

((5+2)+4+(3+0))dx(8-0)+5 【에이밍 샷】 《C:모르페우스》《보이지 않는 사신》《커스터마이즈》│메이저│<사격>│대결│단일│무기(시야)│침식:6│공격력▶ c(((3+0)*2+2)+((3+0)*3))│은밀상태일때 사용 가능 (14DX8+5) > 10[2,2,4,5,5,5,6,7,7,7,8,8,9,10]+10[3,4,8,8]+10[5,9]+10[8]+5[5]+5 > 50

"사마엘" 쿠로사키 진

대상은 후카야 코우.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베이젼 1/상시/자신/근접/이 에너미가 실행하는 회피 판정의 달성치를 【회피 판정의 다이스 수×2+사용한 기능의 레벨】로 고정한다. 단, 이 에너미는 회피 판정으로 다이스 롤을 행할 수 없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베이전 수치는 21로 고정.

GM

후카야 코우에게 명중.

"사마엘" 쿠로사키 진

빛을 두른 탄환은 후카야 코우가 "봉쇄" 하고 있는 영역을 뚫고 지나

"사마엘" 쿠로사키 진

녀석에게 쇄도하려고 하죠.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분명히 그의 어깨에 탄환이 관통을 합니다만.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고작, 이딴 걸로.....!!!"

"Hound" 쿠로세 아키라

온 신경을 코우에게 집중하고 있는와중,

system

[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 HP : 27 → 0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후카야 코우는 맨 손으로, 자신의 어깨의 상흔을 쑤셔 탄환을 뽑아냅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소생부활/1/오토/자동/자신/근접/BS:중압을 받고 있어도 사용 가능. 이 에너미가 전투 불능이나 사망 상태가 되었을 때에 사용한다. 전투 불능, 사망을 회복하고 이 에너미의 HP를 1점까지 회복시킨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 당 1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system

[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 HP : 0 → 1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피투성이의 탄환을 손 끝으로 짓이겨서 바닥에 내던집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자식, 쿠로세 아키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따라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나는 분명히 일대일 대결을 정정당당히 신청했을텐데--"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쥐새끼같은 방식으로 되갚는거냐?!"

"사마엘" 쿠로사키 진

"쯧--"

"사마엘" 쿠로사키 진

턴 종료.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사키는 다시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방금 건 내 요청이 아냐, 저 녀석이 멋대로 끼어든 거라고!!!"

GM

2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2라운드, 후카야 코우의 차례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절대 용서 못해. 이딴 치사한 방식으로 날 우롱해?!"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자세를 낮추면 그의 아래에서 바람들이 흉흉하게 휘몰아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 자식, 아까부터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있잖아.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D:신속의 인도자】 │당신이 "속도"에 특화된 오버드임을 나타내는 D로이스.

"Hound" 쿠로세 아키라

뭐라 말하든 들리지 않긴 하겠지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 그래. 멋대로 생각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지만 일단 일어난 건 일어난 거고. 그치?"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스피드 스타》1 │타이밍: 마이너│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제한: D로이스/장면 당 1번│효과: 해당 라운드 동안, 사용자가 다음에 행할 공격의 공격력을 + [ 사용자의 【행동치】] 만큼 상승시킨다. 단, 해당 라운드 동안, 사용자는 모든 리액션을 실행할 수 없게 된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파핫, 눈가에 웃음이 깃듭니다. 손으로 오라는 듯, 까딱.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하이웨이 스타】《C:블랙독》+《전광격》+《선행:스피드스타》│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난이도: 대결│대상: 단일│사거리: 무기(15m)│다이스: 9│크리치: 7│공격력: 32

"Hound" 쿠로세 아키라

"지금은 나한테 집중해, 후카야 코우!"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후카야 코우의 외침에 따라 일대의 바람이 휘몰아치고, 뒤이어 그는 바람을 딛고 달려나가죠.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것도 받아봐라--!!"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9dx7+8 대상: 쿠로세 아키라 (9DX7+8) > 10[1,3,3,4,5,5,5,8,8]+3[2,3]+8 > 21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카야 코우의 1대1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매서운 바람을 휘감은 후카야 코우는 그대로 주먹을 쿠로세를 향해 휘두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피할 생각이 없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가드합니다.

GM

확인.

GM

대미지 스텝입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3d10+32 대미지 스텝 (3D10+32) > 23[9,6,8]+32 > 55

GM

아키라에게 50의 대미지.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5 → 0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후카야의 주먹은 아키라의 안면에 그대로 명중.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주먹에 뒤이어 소닉붐이 발생하며, 그 충격파로 쿠로세를 멀리의 골목벽까지 날려버립니다.

GM

2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2라운드, 쿠로세 아키라의 차례

"Hound" 쿠로세 아키라

벽에 처박힌 곳을 중심으로 강한 돌풍이 불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하. 하하하. 아하하하..."

"Hound" 쿠로세 아키라

맞은 순간 깨달았습니다.
이젠 이 아이와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거라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음울한 도시에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찾으려던 그 목소리도.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것을 들으며 나름의 의미를 찾으려던 한때의 그 소년도.

"Hound" 쿠로세 아키라

고정 로이스, [후카야 코우]를 타이터스 승화.

GM

확인.

"Hound" 쿠로세 아키라

체력을 회복합니다.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0 → 16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젠 고통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기계로 대체된 팔 부분이 비틀리며 끼기긱, 끼긱!!! 뼈가 어긋나는 듯한 섬뜩한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고작, 이걸로 끝이냐?"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뭐라고?"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쪽도 꽤나 한계인 듯, 자리에서 비틀거리고 있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전혀 치명타가 안 돼. 네 공격은."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웃기지마… 눈에 보이는 허풍일뿐이잖아… 크윽!"

라이엇 멤버A

"리더!"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끼어들지 마!"

라이엇 멤버B

"젠장……!"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바람을 휘몰아치게 해 멤버들이 다기오지 못하게 막습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그만한 힘이 있으면서, 왜…!"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딴 곳에 갇혀지내는걸로 만족하는거냐고, 네녀석은…!!"

"Hound" 쿠로세 아키라

잠시 코우의 눈을 가만히 응시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느리게 눈을 깜빡.

"Hound" 쿠로세 아키라

"...때로는 미래를 위해, 현실에 순응할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니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이듦에 따라오는 슬픈 진실이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콤보1】《컨센: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육체+침식D]+5│크리치: 8│공격력: 21│효과: 이펙트 조합 판정 크리치 -[LV] , 백병공격에 +[LVx2]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그렇다면 증명해봐!!"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02 → 106

"Hound" 쿠로세 아키라

대상은 후카야 코우.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래, 네가 그렇게 바란다면."

"Hound" 쿠로세 아키라

9dx7 백병 판정. (9DX7) > 10[1,1,2,2,4,4,7,9,10]+10[2,3,9]+10[7]+5[5] > 35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이베이젼 1/상시/자신/근접/이 에너미가 실행하는 회피 판정의 달성치를 【회피 판정의 다이스 수×2+사용한 기능의 레벨】로 고정한다. 단, 이 에너미는 회피 판정으로 다이스 롤을 행할 수 없다. / 21로 고정

GM

명중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무거운 진동음과 함께, 기계 팔의 이음새가 억지로 벌어지며 그 틈새로 미지의 존재가 빚어낸, 칠흑의 형상이 돋아납니다.

GM

대미지 스텝 바로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4d+23 대미지 롤. (4D10+23) > 23[1,7,7,8]+23 > 46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지지 않을 정도로 돌개바람을 일으켜, 주변의 기자재들을 돌풍에 휘감아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그대로 형상에 맞부딪히죠.

GM

커다란 굉음이 울리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짐승의 거대한 앞발과 역관절 구조로 뒤틀린 날카로운 발톱이,

GM

바람이 가라앉은 후

GM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은 아키라 뿐.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대로 코우에게 명중.

system

[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 HP : 1 → 0

GM

후카야 코우, 전투 불능입니다.

GM

───────전투 종료────────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로이스 : 4 → 3

GM

바닥에 쓰러진 후카야 코우를 부축하기 위해 멀리서 멤버들이 달려옵니다.

라이엇 멤버B

"리더, 리더--!"

"Hound" 쿠로세 아키라

주륵, 이마를 타고 흐르는 피를 대충 슥슥 닦으며 그 광경을 바라봅니다.

라이엇 멤버C

"젠장. 피가...!"

other

"사마엘" 쿠로사키 진

main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리고 당신의 근처엣 쿠로사키 진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GM

멤버들은 당신과 쿠로사키를 명백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팔에서 뜨거운 증기가 빠져나오며 다시 원상복구.
다시 평소처럼 음울한 분위기로 돌아오겠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죽진 않았어. 위력을 조절했으니까."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뒤이어 후카야 코우가 받은 기침을 하며 천천히 눈을 뜨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카야의 회복력이라면, 내일이면 원상태로 돌아오겠지."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쿨럭, 윽, 망할… 졌나…."

라이엇 멤버B

"리더. 말하면 안돼, 상처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 녀석의 말이 맞아. 급소는 전부 피했던 모양이군."

라이엇 멤버A

"너 이자식… 리더에게 접근하지 마!"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게 말하지만,
지금 저도 간신히 서 있는걸로 버티는 상황이긴 합니다. 팔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을 애써 감추고 있죠.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사키는 그런 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마엘" 쿠로사키 진

쓰러진 코우에게 다가가, 녀석의 품 안을 뒤집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역시, 있었군."

"Hound" 쿠로세 아키라

"...뭘 하는거야?"

"사마엘" 쿠로사키 진

꺼내는 건 약지 정도의 크기인 작은 약병. .

"사마엘" 쿠로사키 진

노란 물약이 담겨있는 그것을 쿠로세를 향해 던지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탁, 받아들어서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할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건..."

"사마엘" 쿠로사키 진

"엑셀 드러그."

"사마엘" 쿠로사키 진

"레니게이드의 바이러스를 과도하게 활성화시켜주는 약물이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뭐?"

"사마엘" 쿠로사키 진

"오버드가 섭취하면 그 자의 힘을 극한으로 이끌어내는 물건이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약물과 후카야를 번갈아본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카야, 너..."

"사마엘" 쿠로사키 진

"제조하기가 까다로워, 어지간한 뒷배가 아니고서야 이런 건 건드릴 수 없다만…."

GM

쿠로사키의 시선이 멤버들을 향하자, 이들은 일제히 가볍게 몸을 떱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대체 무슨 짓, 아니. 애초에 이건 누구한.."

라이엇 멤버A

"자… 잠깐. 우리도 그런 설명은 못 들었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문득 스쳐지나가는 어린 얼굴.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녀석에게 받았구나."

라이엇 멤버B

"그, 그건…."

"사마엘" 쿠로사키 진

"감이 잡이는 곳이 있는 모양이로군."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 허탈한 듯 웃음을 터트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래, 거리를 떠돌아다니며 프로파간다를 퍼트리고 다니는 그 녀석ㅡ "

"Hound" 쿠로세 아키라

" '루치페르' 사기누마 슈. 맞지?"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그쯤해둬."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쓰러져있던 후카야 코우가 입을 엽니다.

라이엇 멤버C

"리더!"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젠장… 윽, 머리가…."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비틀대는 몸을 가누며 겨우 바닥에 앉습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단순한 각성제라고만 들었었는데."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하하. 아니었나… 젠장, 좋을대로 써먹힐줄은…."

"Hound" 쿠로세 아키라

"저항의 아이콘이니, 부당함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느니... 그런 말을 지껄여놓곤."

"Hound" 쿠로세 아키라

"고작 한 게 약물에 의존하고 이용당하기인거냐?"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하! 네녀석은 우리를 절대 이해하지 못해"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바란 적도, 원한 적도 없던 주제에…. 윽!"

"Hound" 쿠로세 아키라

후카야를 바라보는 눈빛은 상당히 가라앉아있습니다.

"래틀 스네이크"후카야 코우

심히 고통스러워하며 몸을 뒤틀기 시작합니다.

라이엇 멤버C

그러면, 라이엇 멤버들은 리더를 부축하고

라이엇 멤버B

말없이 모습을 감춥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할말은 더 많았으나.

"Hound" 쿠로세 아키라

입을 다뭅니다.
더 이상 얘기하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GM

약물병, "엑셀 드러그" 를 시트에 기입해주세요.
효과는 미공개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기입 완료했습니다.

GM

그리고 약물병을 쥐고 있는 지금.
때때로 머리에서 울리던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다시금 당신의 귓가에 들려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피곤하다.
치열한 공방으로 얻은 건 알 수 없는 약물과 만신창이의 몸뚱아리 뿐.

머릿속의 목소리

[――아라, 나를―]

머릿속의 목소리

[나는, ――에 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리고 약해진 틈을 타 파고드는 목소리.

"Hound" 쿠로세 아키라

찌잉ㅡ,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잠시 두통을 호소하죠.

머릿속의 목소리

뒤를 잇는, 낮은 웃음소리는 커다란 노이즈가 되어 쿠로세의 의식을 좀먹고―

"사마엘" 쿠로사키 진

"―봐, 이봐. 어이! 정신차려!"

"Hound" 쿠로세 아키라

"ㅡ헉...!"

"사마엘" 쿠로사키 진

"어떻게 된 거냐? 갑자기 멍하니 서있기나 하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제서야 맑아지는 시야에 어느새 익숙해진 얼굴이 보인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별...거 아냐."
그저 흔한 ptsd증상일 뿐... 가볍게 얼버무리며 상황을 흘려넘겼습니다.

GM

후카야 코우와의 충돌, 그리고 획득한 약물과. 동시에 들려온 기이한 목소리. 당신은―..

GM

장면 종료.

조사 장면3:술렁이는 마가

새로운 조사장면입니다.
정보 6,7,8을 공개합니다.

조사 장면3:술렁이는 마가

【중립 정보】
◈ 정보 6 : 이토 렌타의 과거
<정보 : 소문> 10

◈ 정보7 : 해방인가,반란인가(슬럼가)
<정보 : 마가>, <지식 : 레니게이드> 1

◈ 정보 8 : 해방인가,반란인가(GPO)
<정보 : GPO>, <소문 : 라이엇> 1

GM

장면을 시작합니다. 등장 침식을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등장침식】 (1D10) > 6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06 → 112

GM

충돌 이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해 보였던 당신을 바라본 쿠로사키 진은 쿠로세에게 따라오라고 합니다.

GM

그가 안내한 장소는 "성교회- 천사들의 집".

"사마엘" 쿠로사키 진

"따라와라. 그 꼴로는 오히려 더 의심을 받을테니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뭐지. 호의를 베푸는건가?
긴가민가한 심정으로 따라갔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 곳에선 그렇게 튀는 모습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말이지..."

GM

장면 안내가 늦었습니다. 마스터 장면입니다!

GM

이어갑니다…

GM

소담한 교회 건물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쿠로사키의 GPO 복장과 동일한 옷을 입고 있는 이가 두 사람을 반겨주죠.

키사라기 나루코

"사마엘이군요. 연락도 없이 어쩐 일로-"

키사라기 나루코

그러다 뒤에 서있는 쿠로세를 발견하고는 조금 놀랍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나중에 설명하지. 우선 이 녀석을 치료해줘."

GM

키사라기의 안내를 받아, 두 사람은 교회 안의 참배실로 안내됩니다.

키사라기 나루코

"미안해요. 지금은 비어있는 방이 없어서... 전부, 아이들이 쓰고 있거든요."

키사라기 나루코

그리고 익숙한 손길로 쿠로세와 쿠로사키의 상처를 치료해줍니다.

키사라기 나루코

키사라기 나루코의 치료의 효과, 2d10만큼 HP를 회복합니다. 쿠로세는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2d10 (2D10) > 16[9,7] > 16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16 → 32

키사라기 나루코

"그럼, 필요한게 있으면 또 불러주세요. 사마엘이랑…"

키사라기 나루코

쿠로세의 이름을 묻는 듯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알 필요 없어. 단순한 현지 정보원이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Hound" 쿠로세 아키라

"쿠로세 아키라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편하게 불러주세요."

키사라기 나루코

"네. 쿠로세씨."

키사라기 나루코

"사마엘을 잘 부탁해요. 융통성이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 사람을 좀 고생시키거든요."

"사마엘" 쿠로사키 진

말 없이 노려보면

키사라기 나루코

키사라기는 조금 웃고는 방을 나가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광경을 바라보곤 옅게 웃었겠네요.

GM

성교회, 천사들의 집에 대해 쿠로세 아키라가 현재 알고 있는 정보는--

GM

이 곳은 진야 당시 발생한 갈 곳 없는 고아들이 머무르는 장소. 사쿠라이 쇼우카라는 이름의 수녀가 원장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GM

다만, 고아원을 "졸업한" 아이들이 어디로 가는지는 모호한 상태.

GM

슬럼가와는 거리가 있는 장소이므로

GM

슬럼가의 인물들은 성교회-천사들의 집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편입니다.

GM

나이가 차서 적당히 나와 어딘가에서 살고 있겠지, 라던가. 정도의 인식이죠.

GM

모호한 상태에 대한 보충 설명.
고아원은 시정국의 세이프티 에리어와 가장 인접한 장소인 만큼, 이 곳에서 어느정도 나이가 찬 아이들은 등록 시민이 될 수 있는 시험을 거친 후 나이가 차면 안전한 장소인 세이프티 에리어로 이동한다- 라고 선전하고 있긴 합니다.

GM

허나 실제로 그 아이들이 정말로 세이프티 에리어로 이주를 했는가.

GM

그리고, 이주한 아이들이 다시 슬럼가로 돌아온 적이 있는가

GM

이것에 대한 정보가 모호한 것입니다.

GM

참배실에 앉아있으면 바깥에서 놀고있는 아이들과 수녀의 목소리가 들려오죠.

카시와바 미스즈

"미스즈 공부 싫어~!! 싫어싫어~!!"

사쿠라이 쇼우카

"정말,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멋진 어른이 될 수 없어요!"

GM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에 통과해 등록시민이 될 것.

GM

그게 이 고아원에 머무르는 아이들의 목표인 것입니다.

GM

그리고 어째서 GPO 멤버가 이 곳에 있는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일손이 늘 부족한 편이니까요. 고아원은.
언젠가 사정국의 세이프티 에리어의 주민이 될 아이들이므로

"사마엘" 쿠로사키 진

사정국은 주기적으로 GPO의 멤버를 보내, 이렇게 일손을 돕게 하는 것입니다.

키사라기 나루코

그러한 이유로 고아원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GPO의 멤버, 키사라기 나루코입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짧게 대화를 해도 되는 장소입니다만, 왜 GPO대원이 고아원에 있냐고 쿠로세가 질문했다면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사키는 일손 문제로 돕고 있는거다, 정도로 위의 정보를 전달합니다.

GM

그럼 두 사람은, 적당히 이 곳에서 휴식을 취한 후. 움직이게 됩니다...

GM

원한다면, 성교회로 돌아와서 키사라기의 도움(2d10 회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GM

장면 1개를 소모해서 키사라기의 도움(2d10 회복)을 받는 것이므로 침식률에 유의합시다.

GM

──────마스터 장면 종료───────

GM

정말로 이어서 정보조사 진행합니다.
등장침식은 위에서 진행했으므로 생략.

GM

【중립 정보】
◈ 정보 6 : 이토 렌타의 과거
<정보 : 소문> 10

◈ 정보7 : 해방인가,반란인가(슬럼가)
<정보 : 마가>, <지식 : 레니게이드> 1

◈ 정보 8 : 해방인가,반란인가(GPO)
<정보 : GPO>, <소문 : 라이엇> 1

"Hound" 쿠로세 아키라

확인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다면... 정보조사는 순서대로.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 렌타의 과거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정비를 모두 끝낸 뒤 쿠로세는 말끔한 차림새로 밖에 나서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조사를 위해선 이토 렌타와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 이동해야겠습니다.

GM

확인.

"Hound" 쿠로세 아키라

사나다 노부에.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녀는 슬럼 근방에 살며 정식집을 운영하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쿠로세는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나다에게 큰 호의를 가지고 있죠. 그녀가 모르게 뒤를 봐주며 나름대로의 호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좋은 사람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기에 그녀는 슬럼가 내의 소문에 대해선 빠삭하게 파악하고 있을 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녀를 통해 이토 렌타에 대한 소문을 조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M

확인. 소문으로 판정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정보: 소문>을 사용, 이토 렌타의 과거를 조사.

"Hound" 쿠로세 아키라

4dx <정보:소문> 판정. (4DX10) > 10[2,5,6,10]+2[2] > 12

GM

판정 성공. 정보를 공개합니다.

GM

이토가 마가에 갇힌 건 진야 사건 당일이다.
당시 그는 동생만을 바깥으로 내보내는데 성
공했다. 동생의 생사는 불명. 마가 안에서 바
깥 소식을 알 방법이 없다. 이토는 그 이후 수
차례 탈출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리더
가 된 것도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된 일이다.
지금의 그가 탈출을 입에 담지 않는 건 포기했
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시나다 노부에

이쪽은 간만에 온 쿠로세를 반겨주며

시나다 노부에

밥이라도 먹고 가라며 크게 한 상을 차려주었죠.

시나다 노부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을 지점에, 그녀는 이토 렌타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입에 담았을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렇게까지 해주실 필요는 없는데...라 말하며 머쓱하게 그녀의 호의를 받아들였을 겁니다.

시나다 노부에

"이 거리에 사연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거니만, 정말이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역시 밥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나왔을까요.
양이 많아 아직 다 먹지는 못했습니다.

GM

그 럼 적당한 시점에서 이야기는 마무리되고

GM

다시 거리 밖으로 나오게 되죠.

GM

현재 마가의 분위기.

GM

이전에 당신과 렌타가 입구의 그라피티와 찌라시를 치웠던 그때보다도

GM

더 많은 양의 종잇조각과 자유를 부르짖는 페인트들이 곳곳에 칠해져있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전보다 더 심해졌어...

"사마엘" 쿠로사키 진

"소란스럽군."

GM

모여있는 이들은 마가의 미래를 논하기도 하고

GM

어떤 이들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기도 합니다.

GM

이 거리에 삶에 만족하고 있다는 이토 렌타의 말과는 반대의 방향으로, 거리의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GM

그리고 늘 잊지말자 조달과 로이스
이상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네,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분위기를 읽어낸 쿠로세는 마음에서 차오르는 불안감을 외면하기 힘들 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제 욕심일지는 몰라도, 거리의 평화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것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Hound" 쿠로세 아키라

【로이스 취득】 평화 | P: 지키고싶다. /N: 불안한마음. P메인으로 취득합니다.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로이스 : 3 → 4

"Hound" 쿠로세 아키라

역시 GPO보단 슬럼을 통해 상황을 더 알고 싶어하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대항 정보 7 : 해방인가, 반란인가.(슬럼가)를 <정보:마가> 로 조사하겠습니다.

GM

확인. 그러면 이 경우 장소는...

"Hound" 쿠로세 아키라

NPC '량펑화'를 통해 알아볼까요.

GM

확인.

량펑화

"어머, 어서오라 해~☆"

량펑화

밝은 목소리로 점원이 맞이해줍니다. 판정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4DX <정보:마가> 판정. (4DX10) > 9[1,1,3,9] > 9

GM

판정 실패.

GM

장면을 새롭게 열까요?

량펑화

그 전에

"Hound" 쿠로세 아키라

네, 등장 침식 새로 ...

"Hound" 쿠로세 아키라

기다린다.

량펑화

펑화에게 소문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대답이 여의치 않았다는 흐름으로 하죠 .

량펑화

"미안하다해~ 그건 나도 잘 모르는지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좋습니다. 확인.

량펑화

"아, 이 말투 불편해. 에잇~"

량펑화

이라고 말하며, 그녀는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군..." 나름 납득하며 넘어가려는데.

량펑화

슬럼가의 소문이 궁금한거라면, 여기보다는 그 곳에 직접 가보는게 좋을거라고 뀌띔해주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말투는 컨셉이었던 거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결국 궁금증을 못 참고.

량펑화

"어머"

량펑화

"정말~ 점장님에겐 비밀이야?" 고개를 끄덕입니다.

GM

그러한 흐름으로, 슬럼가에 오게 된 아키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돈 번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군.

"사마엘" 쿠로사키 진

슬럼가 내부에까지 들어가는 건 상당히 위험하므로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쪽은 입구에서 기다리기로 하죠.

GM

트리거 장면을 진행합니다.

GM

Scene 7. 확실한 균열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네요, 소문의 근원지를 직접 조사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확인.

GM

장면 등장 침식을 올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등장침식】 (1D10) > 9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12 → 121

GM

소문의 근원지인 슬럼가.

GM

잠시 자리를 비운 것 뿐인데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GM

지나치며 마주치는 슬럼가의 인원 몇몇은 당신을 향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평소와 달리 후드를 뒤집어 쓰고, 경계를 늦추지 않은 채로 거리를 배회하겠습니다.

GM

경계하는 시선을 보내기도 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뭐지?

GM

그러면 작은 아이 한 명이 다가와, 당신의 손에 쪽지를 하나 쥐어줍니다.

GM

[대장이 찾고 있어.]

GM

대장, 이토 렌타.
그가 거처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 "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용을 확인하면 곧바로 발걸음을 옮길 겁니다.
소문의 조사는 잠시 뒤로 미뤄두고.

GM

그렇게 도착한 이토의 거처. 복도 너머에 보이는 그의 거처는 문이 조금 열려있죠.

GM

안에서는 누군가와 통화하는 듯한, 낮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노크를 안 하고 들어가도 될까?

이토 렌타(통화)

"―걱정 마. 사람들은 내가 입을 열면 곧 따라올거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니, 잠깐. 그렇다면 잠시 멈춰서 내용을 엿들어볼까요.

GM

확인.

이토 렌타(통화)

"그래. 날짜는 맞출게. 약속이나 확실히 지켜줬으면 좋겠어."

이토 렌타(통화)

"출구가 안전한 지 확인하는 건 너희들의 몫이잖아."

"Hound" 쿠로세 아키라

들려오는 목소리에 문 손잡이를 잡고 당기려던 손이 멈춥니다.

GM

그 뒤로는 좀 더 작은 목소리로 몇번 속삭이는 말소리가 이어지다, 수화기를 신경질적으로 내려놓으며 통화를 끊는 소리가 이어집니다.

GM

마가 내에서, 통신기…?

GM

이윽고 안쪽에서 나가기 위해 문을 여는 힘이 느껴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며칠 전, 상자에서 발견했던...

"Hound" 쿠로세 아키라

"앗."

이토 렌타

"…아."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 반동으로 인해 퍽, 가볍게 뒤로 밀려날겁니다.

이토 렌타

"뭐야, 너……."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

이토 렌타

"어디까지 들었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순간 당황, 페이스를 잃을 뻔 했으나 다시 다잡았습니다. 저번에 한 번 그랬던 적이 있으니.

이토 렌타

"쿠로세, 너……."

이토 렌타

그는 당신의 손목을 붙잡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당황한 모습은 잠시,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오고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손목에 붙잡혀도 평온을 유지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저번부터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야, 이토?"

"Hound" 쿠로세 아키라

"당신이 불러서 온 거고, 난 방금 왔어."

이토 렌타

"……아아, 아하."

이토 렌타

"내가 뭔가 오해한거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고개를 끄덕이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오해라는 것도 대체 뭘 오해하는건지 모르겠어."

이토 렌타

"……."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한테 무슨 말 하려고 부른 거 아냐?"

"Hound" 쿠로세 아키라

"근데 지금 어디 가려는 거 같은데."

이토 렌타

"뭐야. 괜히 놀랐잖냐!"

이토 렌타

아니아니아니 라며 뒷머리를 긁적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급격하게 변하는 표정엔 더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토 렌타

"그게, 불렀는데~ 음, 그렇지. 불렀었지~?"

이토 렌타

"아니 그게, 요즘 네 얼굴 보기가 힘들어서 말야."

이토 렌타

"이녀석 어디를 싸돌아다니고 있길래 청소도 안하고"

이토 렌타

"이거이거 대장으로서 가만히 두면 안되겠어~"

GM

평소와 같이 흐흥 하며 술술 말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허, 나름 행동대장인데, 거리 순찰도 좀 해야 하지 않겠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매일 청소만 하면 그게 청소부지 행동대장이야?"

이토 렌타

"큭… 왜 항상 맞는 말만 하는거냐…"

"Hound" 쿠로세 아키라

꾹 쥔 손엔 식은땀이 가득하지만 내색하지 않고요.

이토 렌타

"아무튼 얼굴 좀 보려고 불렀어. 요즘 꼬맹이들에게 물어봐도"

이토 렌타

"네가 거리로 도통 오질 않는다고 하길래~"

이토 렌타

"이녀석~ 결국 등록시민이 되기로 한건가~? 싶었단 말이지~ 아하하!"

이토 렌타

"뭐, 네가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토 렌타

이토는 당신의 손목을 놓아주고는, 어색하지 않게 당신에게 어깨동무를 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잘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티 안 나 보여도, 나도 사람이라고. 자꾸 이러면 섭섭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가 당신 말이라면 다 듣는거, 잘 알잖아."

이토 렌타

그 말에 시원하게 웃습니다.

이토 렌타

"그렇지. 하하!"

이토 렌타

"그래서 말인데."

이토 렌타

"조만간, 아주 큰 발표가 하나 있을 예정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심장이 조금 빠르게 뛰는 것도 같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큰 발표?"

이토 렌타

"그래, 음. 그걸 준비하느라 너에게 들켰나 싶어서 말이지. 음음."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가 알면 안 되는 ...뭐 그런거야?"

이토 렌타

"미리 말하면 재미없으니까~ 이건 당장은 비밀이다. 하지만…."

이토 렌타

"그때는 꼭, 「솔직하게」 대답해주기야. 쿠로세."

이토 렌타

그리고는 당신의 어깨를 툭툭.

이토 렌타

자리를 벗어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GM

트리거 장면 종료.

GM

이어서 조사 장면. 핸드아웃 1개 남았습니다.

GM

새롭게 열리는 장면이군요.

GM

등장 침식을 굴려주세요.

GM

무료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감사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의 말을 들어보면... 뭔가가 많이 진행된 상태 같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냥 거리를 지나다녀도,

"Hound" 쿠로세 아키라

충분히 뭔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Hound" 쿠로세 아키라

정보 7: 해방인가 반란인가(슬럼가)를
<정보:마가>로 조사해보겠습니다.

GM

확인. 목표치 12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4DX <정보:마가> 판정. (4DX10) > 6[3,3,5,6] > 6

GM

이번 조사에서도 실패 시
강제로 트리거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네, 한번 더 굴려보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4DX <정보:마가> 판정. (4DX10) > 9[5,6,7,9] > 9

GM

판정 실패.
그날은 하루 종일 거리를 돌아다녔지만

GM

큰 수확은 없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째서...

GM

───────조사 장면 종료────────

GM

트리거 장면을 진행합니다.

GM

등장침식을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21 → 123

GM

장면 진행하겠습니다.

GM

큰 수확 없이 거리로 돌아온 쿠로세.

GM

그 후 며칠간 슬럼가에 머무르며 소문에 대해 조사하였지만

GM

큰 수확은 얻지 못했습니다.

GM

그리고 현재.

"Hound" 쿠로세 아키라

답답한 마음이 계속되었습니다.

GM

그날도 거리 순찰을 겸한 탐문이 이어지려는 찰나.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가 뭔갈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GM

슬럼가 안쪽의 공터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GM

슬럼가 중앙의 광장. 어깨를 맞댄 군중들 사이로 열기가 올라오는 것이 멀리서도 느껴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가까이 다가가 봐도 괜찮을까?

GM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서있는 것은, 이토 렌타.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쩐지 경계를 받는 것 같아 조심하면서,

이토 렌타

"―사정국이 어떻게 우리 목을 조여오고 있는지, 다들 피부로 느끼고 있겠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는 조금 유지하면서.

이토 렌타

"난, 오랫동안 침묵하는게 정답이라고 믿었어."

이토 렌타

"힘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으로 우리들을 지키기만 한다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가만히 서서 그의 말을 경청하겠습니다.

이토 렌타

"하지만, 그건 틀렸어!"

이토 렌타

이토 렌타는 손짓으로 누군가를 부르죠.

GM

슬럼가의 무리 중 한명은 그의 곁으로 다가와 "능력" 을 사용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의 손길을 따라 시선이 이동하면.

GM

천사의 그림물감/1/메이저/자동/장면(선택)/시야/빛을 굴절시켜 원하는 심상을 대기 중에 투영하는 이펙트./연속적으로 사용하여 동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

GM

허공에 떠오르는 것은 매우 흐린 영상.

GM

거기에는.
후카야 코우가 당신과 일대일을 하던 싸움의 순간이 담겨있습니다.

GM

허나 영상은 교묘하게 당신을 비추지 않으며

GM

어둠 속에서 나타났던 은빛 총구.

"Hound" 쿠로세 아키라

허업ㅡ, 숨을 크게 들이마셨습니다.

GM

그리고 그에 맞아 쓰러지는 후카야 코우를 흐리게 보여주죠.

GM

수많은 이들이 이 광경에 헛 숨을 들이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미친듯이 뛰는 심장을 무시하고.
혹시라도 소리를 낼까봐 입으로 손을 막고.

이토 렌타

"그래. 라이엇의 리더가 정체를 모를 녀석에게 당해버렸어!"

이토 렌타

"사사건건 우리와 부딪힌다 한들, 녀석도 이 마가의 소속원이자, 우리의 가족이다!"

이토 렌타

"그리고―"

이토 렌타

이토는 품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보입니다.

이토 렌타

당신이 쿠로사키와의 연락에 사용하던 통신기.

이토 렌타

그것이 지금, 이토 렌타의 손에 쥐어져있습니다.

이토 렌타

"현장에서 이러한 통신기를 발견했다."

이토 렌타

"무엇이든 부족한 이 거리에서, 이런 걸 쓸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 것 같나?"

이토 렌타

"우리?"

"Hound" 쿠로세 아키라

생각이 여러모로 꼬여서 제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이토 렌타

"아니!"

이토 렌타

"틀림없어. ―― GPO가, 우리 틈에 숨어들었다는 증거다!"

GM

쾅! 소리와 함께 그는 바닥에 통신기를 내던지고

GM

발로 그것을 짓밟습니다.

GM

사람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이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상황이 제대로 꼬였다.

이토 렌타

"그러니, 결심한거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디서부터 풀 수 있지?

이토 렌타

"우리는 사정국이 우리에게서 무엇이든 빼앗아도 순응하고, 참아왔어."

이토 렌타

"하지만 이젠 아니야."

이토 렌타

"이대로 말라죽을 바엔―"

"Hound" 쿠로세 아키라

난, 난 이런 걸 바란 게...

이토 렌타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는게 우리들의 긍지다!"

GM

열기가득한 그의 외침과 동시에 모여든 군중들이 뜨겁게 환호하죠.

이토 렌타

"이 힘을 올바르게 쓸 때가 왔어,"

이토 렌타

그리 말하며, 렌타는 손 위로 불길한― 솔라리스 특유의 화학 연기를 발생시켜보이죠. 그것은 곧 커다란 크기로 자라나, 위협적으로 꿈틀거립니다.

이토 렌타

"―이 좁아터진 새장을 부수기 위해!"

이토 렌타

"진짜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거리를 가득 메우는 함성소리.
수많은 군중속에 파묻혀 있지만, 쿠로세 아키라의 시점에선 자신과 이토 렌타만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토 렌타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나는―"

"Hound" 쿠로세 아키라

허망해진 눈으로 이토를 올려다보죠.

이토 렌타

"펄스하츠와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었다. 알아, 그 이름이 너희들에게 껄끄러울수도 있다는 걸!"

이토 렌타

"하지만, 필요하다면 악마의 손이라도 잡아야 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

GM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 속.
슬럼가의 사람들은 이토를 향해 환호를 보냅니다.

이토 렌타

"그리고 여기에, 나의 결의를 가장 잘 알고 있을 녀석이 있다."

이토 렌타

군중들을 바라보며 말을 하던 이토는, 당신과 정확히 시선을 마주합니다.

이토 렌타

"…이리 올라와, 우리의 행동대장!"

"Hound" 쿠로세 아키라

피할 타이밍을 놓쳤다.

GM

그는 당신을 향해, 무대 위로 올라오기를 요구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아니..." 잠시 머뭇하지만,
분위기를 거스르지 못하고 그의 말에 따를 겁니다.

GM

들뜬 분위기의 군중들은 두 사람을 향해 긴장된 시선과 환호, 야유를 보내죠.

이토 렌타

이토는 당신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작게 속삭입니다.

이토 렌타

"기억하지? 그때 네가 했던 말."

"Hound" 쿠로세 아키라

시선은 바닥에 고정됩니다.

이토 렌타

"나의 말이라면 뭐든 들어준다고 했던 그거…"

이토 렌타

"지금도, 유효하냐?"

이토 렌타

"자― 쿠로세, 어서 너도 말해줘. 이 녀석들에게 우리들의 뜻을!"

"Hound" 쿠로세 아키라

식은땀이 이마를 타고 내려와,
턱에서 방울지며, 톡.

이토 렌타

그는 작게 속삭였다가도, 능숙하게 군중을 향해 당신을 보여주며 크게 외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고개를 들면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시선은 군중에게 고정된채로,

"Hound" 쿠로세 아키라

작은 목소리로 이토에게 되묻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게 진짜 당신이 바라는 결말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건 혁명이 아니라 스스로 죽으러 가는 꼴에 불과해."

이토 렌타

"걱정 마."

이토 렌타

"나에게 다 생각이 있어."

이토 렌타

"넌 네 역할을 해주면 돼."

이토 렌타

"할 수 있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뭘 할 수 있는데?"

이토 렌타

"내 말을 따르는 것."

이토 렌타

"자--- 이 녀석이 이런 자리가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다."

이토 렌타

"다들, 쿠로세에게 힘 좀 불어넣어줘!"

슬럼가 주민

"아하하, 그게 뭐냐---!!"

슬럼가 주민

"쿠 로 세!"

슬럼가 주민

"쿠 로 세!"

GM

들뜬 사람들은 장난어린 말에 야유를 보내면서도

GM

당신의 이름을 연호하기 시작합니다.

슬럼가 주민

"쿠 로 세!"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는..."

슬럼가 주민

"쿠 로 세!"

이토 렌타

이토는 당신에게 걸친 어깨동무를 한 팔에 조금 더 힘을 싣습니다.

이토 렌타

잘 할 수 있지? 라는 것 처럼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조여오는 힘을 느끼며 잠시 침묵하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리고 곧.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의 품에서 벗어나며 그의 가슴께를 가볍게 밀어내겠네요.

이토 렌타

잠시나마 이토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지워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를 안 이후부터,
아니. 어쩌면 살면서 처음으로 한 반항.

이토 렌타

"하하하…"

이토 렌타

"쿠로세, 뭐하는 거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팔이 덜덜 떨리고 파리하게 안색이 굳지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굳건하게 서 있습니다.

이토 렌타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전혀 아닌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슬럼가 주민

사람들의 시선 또한, 당신을 향해있습니다.

슬럼가 주민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거야 쿠로세꼬맹이!!"

"Hound" 쿠로세 아키라

"다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건 어때? 이토."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분명 방법이 있을거야."

이토 렌타

"방법… 방법이라고?"

GM

무대 위의 두 사람의 분위기가 변합니다.

이토 렌타

"아니? 그럴리가."

이토 렌타

"쿠로세. 넌 잘못 생각하고 있어."

이토 렌타

"이게 「옳은 방법」이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상, 상관없는 사람들, 까지."

슬럼가 주민

"쿠로세 이 녀석, 나와서 하는 말이 그게 뭐야!"

슬럼가 주민B

"패기없긴! 그럴거면 내려와!"

"Hound" 쿠로세 아키라

"개죽음으로 몰아넣을 게 뻔한 이 방법이?"

이토 렌타

"쿠로세, 그렇지 않으려고"

이토 렌타

"너와 내가."

이토 렌타

"같이 하는거야……"

이토 렌타

"아아, 다들. 걱정하지 마! 이 녀석, 걱정이 많은 소심덩어리라---"

이토 렌타

사람들의 반응이 조금 수그러 들자,

이토 렌타

이토는 어렵지 않게 이것을 수습하죠.

이토 렌타

"다들. 결행의 날은――"

"Hound" 쿠로세 아키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잘 짜여진 극본, 잘 만들어진 무대.

이토 렌타

"내일 모레. 동이 트기 직전이다."

이토 렌타

"걱정하지 마. 너희들 중 누구도―"

"Hound" 쿠로세 아키라

결국 마지막까지 그를 멈추지 못하고.

이토 렌타

"죽지 않게, 나와 쿠로세가 지킬거니까!"

GM

그의 언동에, 결국 다시 사람들은 끓어오르고 ―

"Hound" 쿠로세 아키라

침묵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GM

그렇게, 그 날의 집회가 종료됩니다.

이토 렌타

렌타는 당신을 향해
걱정하지 마. 라는 말을 몇 번이고 반복합니다.

GM

──────장면 종료───────

GM

다음 장면 → 혼돈의 시작
내일 이어집니다.

GM

#9 혼돈의 시작.

GM

마스터 장면입니다.

GM

GM

이토 렌타의 연설 이후, 고양된 슬럼가의 분위기는 점점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과열되었습니다.

GM

「결행의 날은 이틀 뒤」

GM

다들 그 말을 복음처럼 입에 담으며 소문들을 부풀리기 시작했습니다.

GM

그리고, 결행의 날이 밝아오는 새벽--

GM

슬럼가 입구에서 커다란 폭발음이 들립니다.

GM

뒤이어 총기를 든 수많은 대원들이 슬럼가의 내부를 짓밟으며 거칠게 들이닥칩니다.

GPO 대원

"GPO다. 전부 가진 무기를 내려놓고 투항해!"

GM

마치, 결행의 날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한 치밀한 포위망.

GM

하지만 슬럼가의 사람들은 이전과 같이 물러서지 않습니다.

슬럼가의 주민

"웃기지마! 더 이상 너네같은 놈들에게 짓밟히고 살 것 같냐!!"

슬럼가의 주민

"떠나라! 떠나라! 당장 여기서 꺼져!"

GM

점차 격화되는 갈등의 도화선. 거기에 불을 붙인 것은--

GM

마구잡이로 총기를 밀어붙이는 GPO의 대원을 향해, 누군가가 이펙트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

GM

순식간에, 어느 대원의 이마가 날카로운 발톱에 관통됩니다.

GPO 대원

"잡아, 잡아---!! 반란이다, 이 새끼들을 전부 죽여!!"

슬럼가의 주민

"다들 뛰어, 앞으로 밀고 나가!!"

GM

울려퍼지는 건 비명과 함성.

이토 렌타

"물러서지 마! 이쪽이다!"

GM

제일 선두에 선 자의 말을 다들 따르는 군중들.
그들은 한없이 밖으로, 밖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GPO 대원

“본부, 응답하라! 아더즈들이 반란을… 으아악!”

GM

PC1 등장합니다.

GM

이 혼돈의 한가운데에서, 당신은 무얼 하고 있나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후 이토가 쿠로세를 가만 놔뒀을리가 없습니다.
작은 거부의 의사를 몇 번이나 내비쳤겠지만,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는 이토가 총애하는 거리의 행동대장. 그의 옆에서 도살장에 끌려온 개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이 상황의 중심에 서 있겠네요.

GM

그러면, 당신은 이 광기의 흐름 속에서 무언가를 눈치챕니다.

GM

<지각> / <RC> 판정. 난이도는 10입니다.

GM

둘 중 원하는 능력치로 판정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1+3))dx+1 〈지각〉판정 (4DX10+1) > 7[1,2,5,7]+1 > 8

GM

사람들을 이끄는 이토 렌타의 모습이 어느새 보이지 않습니다.

GM

군중들은 어느새 너나할 것 없이 뒤섞여, 대원을 린치하거나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디... 어디로 간 거지?

GM

또는 대원의 제압행위 앞에서 무력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처음 보는 광기의 소용돌이 안에서 패닉하여, 그 자리에 굳어있겠습니다.

슬럼가의 주민

"쿠로세!! 이토는 어디있어?!"

슬럼가의 주민

그러면 몇몇 이들이 당신을 붙잡고 이토의 행방을 물어보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 이토..."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 나도...잘 모르겠어! 대체 어디로 간 건지..!"

슬럼가의 주민

"젠장, 일단 대장 먼저 좀 찾아줘!! 우리만으로는 역부족이야!"

슬럼가의 주민

그렇게 말한 이는 다시금 밀려드는 사람들의 흐름에 쓸려 멀리 사라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상황을 무마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해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건 한 가지 뿐이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떨리는 손으로 부딪혀오는 인파들을 거스르며,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의 행방을 찾아보겠습니다.
몇 번씩 이름을 부르면서요.

GM

달려나가는 사람들과 역방향으로
당신은 군중들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

GM

―――――

GM

지나치는 사람들에게 이토의 행방을 물어가며 도착한 곳은

GM

슬럼가의 서쪽 끝단. 저수지와 낡은 하수도들이 방치되어있는 장소입니다.

GM

검은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하수구의 앞, 그곳에 멈춰 서 있는 이토 렌타가 있습니다.

GM

좀 더 다가가면, 이토 렌타와 마주하고 있는 이가 누구인지도 보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급하게 달려온 듯, 거친 숨을 내쉬며 근처에 다다르겠습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사기누마 슈.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그는 작게 박수를 치며 입을 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Hound" 쿠로세 아키라

"루치페르...?!"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야. 수고했어, 「대장님」. 여기까지 잘 해줄줄은 몰랐는데."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덕분에 아주 훌륭한 미끼가 완성되었어. 봐. 전부 내 말대로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스트레인저스들의 시선을 슬럼가의 쓰레기들로 돌리면, 이 쪽에는 아무도 신경을 쓰지 못할거라고."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루치페르는 그렇게 말하며, 사람 키의 두배는 될 정도로 커다란 하수구의 입구를 가리키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몇 번씩 입을 달싹이며 혼란스러워하죠.

이토 렌타

"약속은… 지켰어. 펄스하츠."

이토 렌타

"너희들의 말대로, 바깥에 정말 너희들의 세력이 매우 큰 힘을 가지고 있다면…."

이토 렌타

"미카를 찾는 건 손 쉬운 일일거야. 그렇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직 그들은 이 쪽을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그늘이 어둡게 진 곳에서 한 발 나갈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상황을 지켜보겠습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아아, 그렇고 말고."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우리 펄스하츠를 이끄는「그 분」이시라면, 사람 찾기야 식은 죽 먹기지."

이토 렌타

"……."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다면, 이 쯤 되어.

GM

소문에 의한 바깥으로 나가는 길.

GM

저 앞의 하수도가 그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뚜벅 뚜벅, 일부러 큰 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겠습니다. 어두운 그림자 밖으로 드러나는 모습.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게 다 무슨 소리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미끼?"

이토 렌타

"너… 왜 여기에 있어?!"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아하하하!"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야, 어떻게 된거야. 같이 나갈 동료?"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이상하네. 내가 들은 약속은 분명"

이토 렌타

눈에 띄게 동요합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모든 사람들을 미끼로 쓸 테니. 나를 이 마가에서 내보내줘"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였을텐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

"Hound" 쿠로세 아키라

결국 나오는 건 헛웃음.

"Hound" 쿠로세 아키라

"처음부터 이럴 계획으로 그 혼란을 부추긴 거였구나."

이토 렌타

"큭, 아니야. 쿠로세. 내 말을 들어줘…!!"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즐겁다는 듯이 그 모습을 팔짱을 낀 채 잠시 관망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정말 그 사람들을 다 개죽음으로 몰아넣어도 상관없는 거였고...그래."

이토 렌타

"……!!"

"Hound" 쿠로세 아키라

슬프게 가라앉는 눈.

이토 렌타

"그래, 젠장. 하지만… 하지만…!!"

이토 렌타

"아키라, 사실은 ―"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자. 거기까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슬슬 지겨워지려고 했거든."

GM

이토가 당신을 향해 등을 돌린 찰나.

GM

어느새 팔짱을 푼 사기누마의 슈의 손에 들려있는 것은

GM

불길하게 검은 색을 띄고 있는 총구.

GM

그것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건가, 눈치를 채기도 전.

GM

발포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꿈을 꾸는 건 자유지만"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주제를 넘으면 곤란하거든"

"Hound" 쿠로세 아키라

발포는, 누굴 향해?

GM

이토 렌타의 몸이 붉게 물들고, 그의 무릎이 꺾여 바닥으로 쓰러집니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시궁창에서 태어난 쥐는 마지막까지 시궁창에서 눈을 감아야 아름다운 법."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안돼...!!!"

"Hound" 쿠로세 아키라

"안돼!!! 아, 무슨...!"

GM

직후, 루치페르는 찢어질듯한 웃음소리와 함께 모습을 감춥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루치페르 따위는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곧바로 달려가 쓰러지는 이토의 몸을 받아들 겁니다.

이토 렌타

"윽, 커헉―"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이게. 아, 아아..."

이토 렌타

"켈록, 쿨럭, 으윽, 아…"

"Hound" 쿠로세 아키라

"잠깐,.. 말 하지 마." 급하게 총상을 입은 부분을 꾹 누릅니다.

이토 렌타

"하하, 하하하…"
그는 당신의 팔에 의지한 채, 멍한 시선을 허공으로 보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말, 말 하지, 아... 이토, 내가.. 내가 잘못했어..."

GM

이토의 얼굴에서 급격하게 혈색이 빠져나갑니다.

이토 렌타

"아니, 난 이미, 글렀어… 하하, 하하하…"

이토 렌타

"그래. 왜 이걸, 생각하지 못한걸까…"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무리 지혈해봐도 피가 멈추지 않습니다.

이토 렌타

"내가 너희들을 저버린 이상, 저 녀석들도, 나를, 버릴거라는 걸…"

이토 렌타

"알았어야 했는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마음과 다르게, 눈에선 주륵주륵 눈물이 방울져 떨어지고.

이토 렌타

"쿠로세, 아키라…."

이토 렌타

"사람들을… 부탁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말,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 방금, 방금 내가 했던 말, 진심이 아니었어..."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 제발..."

이토 렌타

바람빠진 웃음소리를 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가 어떻게..."

이토 렌타

"넌 옛날부터, 그랬지…"

이토 렌타

"순진하고, 거짓말을 할 줄은 하나도 몰라서…"

이토 렌타

"늘 속기만 하고, 바보같이…"

"Hound" 쿠로세 아키라

떨어지는 눈물방울이 이토의 손등에 계속 맺히며 흐릅니다.

이토 렌타

"그래도, 금새 마음을 풀어주는, 멍청할 정도로 사람 좋은 녀석…"

이토 렌타

"… 넌 나보다 똑똑한 녀석이니까. 할 수 있을거야…"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걸, 알면..."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런 말 하지 말고, 계속 옆에서 바라봐달라고..."

이토 렌타

"…미안하다. 하하"

이토 렌타

"그 약속은 못 지킬 것 같네"

이토 렌타

힘없이 손을 들어올려 당신의 머리 위에 툭,얹습니다.

이토 렌타

"너도, 내 동생이나 마찬가지, 였는데, 말야…."

이토 렌타

"미안, 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흐느끼는 목소리가 입술 사이로 비져나올 겁니다.

GM

그 말을 마지막으로, 이토 렌타의 숨이 잦아듭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안돼, 가지 마... 이토..!"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토, 형..."

"Hound" 쿠로세 아키라

"형마저 없으면..."

"Hound" 쿠로세 아키라

"난 진짜 혼자란 말이야..."

GM

하수구의 앞, 거짓된 입구.
모든 것을 시작한 이는 이미 숨을 거두었지만
… 그가 초래한 혼돈의 열기는, 아직도 식지 않았습니다.

GM

장면 종료.

GM

미들 페이즈 종료.

GM

클라이맥스 페이즈를 시작합니다.

GM

Scene 10. 스트레이 메이헴

"Hound" 쿠로세 아키라

【로이스 취득】추억 | P:그리움 /N:그리움 P메인 |
암울한 세계에서도 삶은 이어진다.
소중한 이와의 기억은, 살아감을 포기할 수 없게 만들기에.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로이스 : 4 → 5

GM

재개합니다.

GM

PC1, 등장침식 굴려주세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23 → 125

GM

귀를 찢는 사이렌 소리가 울립니다.

GM

9년 전, 모든 걸 잃었던 그날 밤과 같은 파공음이 사방에서 울립니다.

GM

그것은 리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벽이 무너지는 굉음.

GM

GM

하지만, 흙먼지 너머에서 슬럼가 사람들을 맞이한 것은 스트레인저스의 총구.

GM

경고 없는 일제 사격이 가장 앞에 선 이들에게 빗발치고

GM

희망, 또는 절망에 가득 차 달리던 이들은 포화 속에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GM

아수라장 속으로, 당신은 뛰어듭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절망에 빠져있을 시간은 없습니다. 그것은 사치일 뿐.

GM

스트레인저스는 사람들을 확실하게 학살하고 있습니다.

GM

그리고 혼돈 속, 당신의 후드를 잡아채는 손길이 있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사키 진. 이후 클라이맥스 전투에서 합류하게 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당장이라도 모두 다 포기해버리고 싶지만,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바로 시선을 마주하겠죠.

"사마엘" 쿠로사키 진

연락용 송신기는 대체 어디에 둔거냐고 비난하면서도,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을 해결하는게 우선이라고 말하죠.

"사마엘" 쿠로사키 진

"시간이 없어. 최악의 경우, 스트레인저스는 이 곳의 사람들을 전부 죽이는 것은 물론"

"사마엘" 쿠로사키 진

"리전을 무너뜨린 이들, 그리고 그들과 같은 구역에 사는 비등록시민들까지 전부 처분할 수 있는 명분을 갖게 된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잔소리는 대충 흘려듣고 중요한 말들만 골라듣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찌됐든 우리 둘 다 목표는 같다는 얘기잖아."

"Hound" 쿠로세 아키라

"저번처럼 혼자 내빼고 도망치는 일은 없길 바래?"

"Hound" 쿠로세 아키라

적당히 대꾸하고 곧바로 혼란의 한가운데로 향하겠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러 가 볼까요.

GM

───────클라이맥스 전투 돌입────────

GM

클라이맥스 전투 이전 전달사항입니다.

GM

[전투 종료 조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할 경우 전투가 종료된다.

1. 스트레인저스 전원 전투불능이 된다.
2. 트루프들이 전원 사망한다.
3. PC가 전투를 포기하고 마가 내부로 도망치는 것을 선언한다

GM

[특수규칙: 미터법에서 인게이지법으로의 변경]
리전은 마가를 봉쇄하기 위해 설계된 거대한 구역이다.
따라서 각 구역 사이의 물리적 거리는 수 킬로미터에 달한다. 이를 일반적인 룰의 이동(m)으로 커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클라이맥스 전투에 한하여, 「각 인게이지는 이동 거리와 무관하게 선언만으로 진입할 수있다」는 특수 룰을 적용한다. 이를 본 시나리오에서는 ‘인게이지법’이라 칭한다.

GM

각 리전은 하나의 인게이지로 취급합니다.

GM

PC 토큰은 리전 4로 이동시켜주세요.

GM

NPC 쿠로사키 진은 침식률 100 / 로이스 6개를 취득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6번의 타이터스 후 전투에서 탈락/퇴장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GM

데몬즈 시티 주변의 경계는 스트레인저스 방위대가 봉쇄하고 있으며, 각 구역을 리전이라고 부릅니다.

GM

바깥에 가까운 외각에 접근할 수록, 이 경계태세는 삼엄해집니다.

GM

그럼, 전투 시작하겠습니다.

GM

트루퍼들은 현재 리전으로 계속 뻗어나가고 있는 슬럼가의 주민들이며, 이들은 전투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GM

1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셋업 프로세스.

GM

셋업은 이니셔티브가 높은 순서대로 선언합니다.

ST:배러지A

배러지 A,B 전원 셋업 없음

"사마엘" 쿠로사키 진

《빛의 총》3│셋업│자동│자신│근접│침식:2│장면동안 이하의 무기를 작성 및 장비│기능: <사격> & 공격력: +((3+1)*2+2) & 사거리:시야

ST:키퍼A

키퍼 선원 셋업 없음

GM

셋업 없는 캐릭터들은 이후 일괄로 생략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셋업 없습니다.

GM

확인. 이후 셋업 프로세스 생략합니다.

GM

1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ST:배러지A

배러지A의 차례.

ST:배러지A

리전 1에 위치한 배러지A 먼저 행동합니다.

GM

폭주한 사람들은 침식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이펙트를 사용하며 그 다음 리전, 또 다음 리전으로 이어지는 벽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GM

거대화한 키마이라의 모습으로 변모한 주민, 감당할 수 있는 양 이상의 전력을 계속해서 다루는 주민, 과도할정도의 모래폭풍을 무리하게 부딪히는 이까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자연스레 눈을 찌푸리겠습니다.

ST:배러지A

전신에 검은 아머를 두른 스트레인저스:배러지는 아직 무너지지 않은 외각 벽의 높은 곳에서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 정도의 아비규환은 그 날 이래로 본 적이 없어.

ST:배러지A

부유포로 사람들을 노립니다.

ST:배러지A

ST:배러지A

아직 리전1까지 도달한 사람이 없으므로, 배러지A는 행동 대기.

ST:배러지A

이 라운드의 가장 마지막에 행동합니다.

ST:배러지B

배러지B의 차례.

ST:배러지B

【메이저:레일건】《C:블랙독》+《암즈링크》+《어택 프로그램》+《천둥의 송곳니》 │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대상: 단일│사거리: 무기(20m)│다이스: 14│크리치: 8│효과: 이 무기에 의한 공격은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산출한다. 14dx8+5 / 공격력 5

ST:배러지B

대상은 같은 인게지이(리전2)의 트루퍼7.

ST:배러지B

푸른 전격의 포가 벽을 타고 기어오르려는 사람들의 무리에 직격합니다.

ST:배러지B

그 직후, 매달려있던 사람들은 새카맣게 단 재가 되어 추락합니다.

ST:키퍼A

키퍼A의 차례.

ST:키퍼A

【마이너:왕의 인자】《일각귀》+《거신수화》 │타이밍: 마이너│기능: -│대상: 자신│사거리: -│크리치: 7│효과: 기능이 <백병> 인 무기 작성 + 장면 동안 이 에너미의 HP를 +50 한다. 이 효과 동안 이 에너미는 회피를 실행할 수 없다. 이 효과를 해제하려면 마이너 액션을 사용한다.

ST:키퍼A

장면동안 키퍼A의 HP 50만큼 상승. 대신 회피 실행 불가.

ST:키퍼A

건물에 육박할 정도의 크기로 거대해진 키퍼A는 일직선으로 달려나가

ST:키퍼A

사람들을 짓밟습니다.

ST:키퍼A

【메이저:괴력난신】《C: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5m)│ 10dx7+5 / 공격력 12

ST:키퍼A

10dx7+5 대상은 트루퍼3 (10DX7+5) > 10[1,2,3,3,4,5,5,7,9,10]+10[3,4,8]+6[6]+5 > 31

"Hound" 쿠로세 아키라

눈을 질끈 감습니다. 그럼에도 소리는 막지 못했겠네요.

GM

또한 트루퍼들의 회피 능력치는 일괄 15로 고정.
HP는 전원 25입니다.

GM

트루퍼는 회피 실패이므로, 자동으로 대미지 스텝.

ST:키퍼A

4d10+12 대미지 (4D10+12) > 13[4,2,6,1]+12 > 25

GM

거대화한 괴수의 발바닥에 사람들이 짓밟힙니다.

ST:키퍼B

키퍼B의 차례.

"Hound" 쿠로세 아키라

인간의 몸에서 나선 안될 소리가 들려옵니다.
끔찍하군요.

ST:키퍼B

【마이너:왕의 인자】《일각귀》+《거신수화》 │타이밍: 마이너│기능: -│대상: 자신│사거리: -│크리치: 7│효과: 기능이 <백병> 인 무기 작성 + 장면 동안 이 에너미의 HP를 +50 한다. 이 효과 동안 이 에너미는 회피를 실행할 수 없다. 이 효과를 해제하려면 마이너 액션을 사용한다.

ST:키퍼B

【메이저:괴력난신】《C: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5m)│ 10dx7+5 / 공격력 12

ST:키퍼B

리전 4에 위치한 키퍼도 마찬가지로 거대화.

ST:키퍼B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곳을 향해 거구의 몸을 움직입니다.

ST:키퍼B

choice[PC1,쿠로사키] ▶공격 대상 (choice[PC1,쿠로사키]) > PC1

ST:키퍼B

10dx7+5 (10DX7+5) > 10[1,3,4,4,5,7,7,7,8,9]+10[2,6,8,8,9]+10[3,5,10]+10[9]+10[10]+4[4]+5 > 59

"Hound" 쿠로세 아키라

피할 가능성이 없는 공격. 가드하겠습니다.

ST:키퍼B

6d10+12 (6D10+12) > 31[8,10,5,4,2,2]+12 > 43

"Hound" 쿠로세 아키라

가드치 5. 총 대미지 38입니다.

GM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32 → 0

"Hound" 쿠로세 아키라

급소를 관통당했지만, 두두둑... 뼈와 고철이 맞물리는 소리와 함께,

"Hound" 쿠로세 아키라

쓰러진 신체가 실에 매달린 인형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로이스 [슬럼가]를 타이터스 승화, 전투 불능에서 회복합니다.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로이스 : 5 → 4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0 → 16

GM

확인.

GM

GM

1 라운드, 쿠로사키 진의 차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아지랑이의 옷》3│마이너│자동│자신│근접│침식:3│사용횟수: 장면 당 (3+1)번│은밀상태가 된다. 효과는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될때까지 지속된다. 적과 인게이지 상태여도 은밀 상태가 될 수 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빛의 분자로 은신. 이후 가장 최적의 위치에 자리를 잡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공격 대상은 키퍼 B

"사마엘" 쿠로사키 진

((5+3)+4+(2+1))dx7+5 【아크틱 워페어(은밀)】 《C:모르페우스》+ 《보이지 않는 사신》+《커스터마이즈》│메이저│<사격>│대결│단일│무기(시야)│침식:6│공격력▶ c(((3+1)*2+2)+((3+1)*3))│은밀상태일때 한정 사용 가능. 직후 은밀상태 해제 (15DX7+5) > 10[1,2,2,2,4,6,7,7,7,8,8,9,9,10,10]+10[1,2,2,3,6,6,7,7,7]+10[2,3,9]+10[8]+2[2]+5 > 47

"사마엘" 쿠로사키 진

c(((3+1)*2+2)+((3+1)*3)) 공격력 계산 c(((3+1)*2+2)+((3+1)*3)) > 22

GM

키퍼 A,B 둘 다 회피 불가.

GM

그대로 대미지 스텝입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5d10+22 대미지 (5D10+22) > 32[9,10,2,2,9]+22 > 54

GM

1 라운드, 쿠로세 아키라의 차례

"Hound" 쿠로세 아키라

깊게 숨을 들이켭니다.
흑발 사이로 드러난 눈이 불길한 핏빛으로 점멸.

"Hound" 쿠로세 아키라

《완전수화》3 │타이밍: 마이너│기능: -│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침식치: 6│제한: -│효과: 【육체】를 사용하는 모든 판정 다이스에 +[LV+2]개. 장면 지속. 맨손 이외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25 → 131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리고 거대하게 변형된 기계 발톱이, 적의 심장부를 노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콤보1】《컨센: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육체+침식D]+5│크리치: 8│공격력: 21│효과: 이펙트 조합 판정 크리치 -[LV] , 백병공격에 +[LVx2]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31 → 135

"Hound" 쿠로세 아키라

대상은 ST키퍼B.

"Hound" 쿠로세 아키라

16DX7 백병 판정 (16DX7) > 10[1,1,2,3,3,5,5,5,6,7,7,8,8,9,9,10]+10[5,7,7,8,8,10,10]+10[1,1,2,3,10,10]+10[2,8]+10[8]+10[10]+6[6] > 66

ST:키퍼B

키퍼B 거신수화의 효과로 회피 불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7D+23 대미지 롤 (7D10+23) > 39[9,9,1,5,8,2,5]+23 > 62

ST:키퍼B

거구의 몸집으로 비틀거리던 키퍼는 육중한 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GM

1 라운드, 배러지A의 차례

ST:배러지A

리전 1에 아무도 없으므로 행동 종료.

ST:배러지A

부유포에 다시금 전기가 모여듭니다.

GM

1 라운드, 클린업 프로세스

GM

모든 트루퍼들이 한 칸씩 앞으로 이동합니다.

GM

키퍼B가 쓰러지면서 사람들은 환호하고

GM

그들은 더욱 앞으로,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GM

2 라운드.

system

[ GM ] 라운드 : 1 → 3

system

[ GM ] 라운드 : 3 → 2

"Hound" 쿠로세 아키라

달려가는 인파에 섞여들어가며 따라 앞으로 나아갑니다.

GM

셋업 프로세스 생략

GM

2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2 라운드, 배러지A의 차례

GM

리전1에 위치한 이들은 크게 소모되고, 지친 형상입니다.

GM

이들에게 겨누어지는 초장거리 부유포의 레이더.

ST:배러지A

【메이저:레일건】《C:블랙독》+《암즈링크》+《어택\ 프로그램》+《천둥의 송곳니》 │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대상: 단일│사거리: 무기(20m)│다이스: 14│크리치: 8│효과: 이 무기에 의한 공격은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산출한다. 14dx8+5 / 공격력 5

ST:배러지A

14dx8+5 (14DX8+5) > 10[1,1,1,2,3,3,3,3,4,5,6,6,9,9]+10[4,8]+10[8]+5[5]+5 > 40

ST:배러지A

5d10+5 (5D10+5) > 25[8,7,5,2,3]+5 > 30

ST:배러지A

대상은 리전1에 위치한 트루퍼6.

GM

리전1의 거대한 벽 위에 위치한

GM

스트레인저스를 발견한 이들은 배러지를 공격하려 하지만

GM

그것보다도 빠르게 부유포가 발사됩니다.

GM

2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2 라운드, 배러지B의 차례

ST:배러지B

"코드네임 베타. 알파로부터의 신호를 수신."

ST:배러지B

"키퍼B의 침묵을 확인. 이후 색적에 들어간다."

ST:배러지B

마이너 행동. 리전 3으로 이동.

ST:배러지B

거구의 키퍼A위로 허공을 부유하는 부유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밀려들어오는 적의 공습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이어 가세하는 형국이 버겁네요.

ST:배러지B

choice[쿠로세,쿠로사키] ▶공격 대상 (choice[쿠로세,쿠로사키]) > 쿠로세

ST:배러지B

"색적 확인"

"Hound" 쿠로세 아키라

"제길..."

ST:배러지B

【메이저:레일건】《C:블랙독》+《암즈링크》+《어택 프로그램》+《천둥의 송곳니》 │타이밍: 메이저│기능: <사격>│대상: 단일│사거리: 무기(20m)│다이스: 14│크리치: 8│효과: 이 무기에 의한 공격은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산출한다. 14dx8+5 / 공격력 5

"Hound" 쿠로세 아키라

"정말 죽일 생각으로 달려드네."

ST:배러지B

14dx8+5 (14DX8+5) > 10[1,1,1,2,3,4,7,7,8,9,9,9,10,10]+10[1,6,7,9,9,10]+10[2,3,10]+3[3]+5 > 38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번 공격도 피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가드할게요.

ST:배러지B

4d10+5 (4D10+5) > 25[10,8,6,1]+5 > 30

GM

25의 대미지 적용

"Hound" 쿠로세 아키라

산산조각나 부서지는 기계팔. 터지는 상처.

"Hound" 쿠로세 아키라

흘러나오는 피가 기괴하게 역류하고, 기계 이음새로 흘러나오는 검은 안개가 찢어진 살점과 부서진 팔을 강제로 이어붙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평화. 이 상황까지 왔는데도.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16 → 0

"Hound" 쿠로세 아키라

로이스 [평화]를 타이터스 승화, 전투 불능에서 회복하겠습니다.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로이스 : 4 → 3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0 → 16

GM

확인.

GM

2 라운드, 쿠로사키 진의 차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세 아키라! 소모가 너무 빠르잖아!"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은밀 해제 직후, 빠르게 재장전.

"Hound" 쿠로세 아키라

"저 새끼들이 나만 노리는 걸 어떡하라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힘들어 보이는 거 알면, 좀 도와주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choice[키퍼,배러지A,배러지B] (choice[키퍼,배러지A,배러지B]) > 배러지B

"사마엘" 쿠로사키 진

"쯧, 어쩔 수 없군..!"

"사마엘" 쿠로사키 진

((5+3)+(2+1))dx7+5 【휘트워스】 《C:모르페우스》+《커스터마이즈》》│메이저│<사격>│대결│범위(선택)│시야│침식:9│공격력▶ c(((3+1)*2+2)) (11DX7+5) > 10[1,2,4,4,5,5,8,8,8,9,10]+10[3,4,5,8,8]+10[1,7]+1[1]+5 > 36

"사마엘" 쿠로사키 진

대상은 배러지 B.

ST:배러지B

(5+0)dx+5 리액션 | 【회피 판정】 (5DX10+5) > 9[2,5,6,7,9]+5 > 14

GM

허공에서 급격히 고도를 틀어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죠.

"사마엘" 쿠로사키 진

"허공에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성가셔!"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아 범선이네요. 키퍼A와 배러지 B 지정.

GM

키퍼A는 거신수화의 효과로 회피 불가.

"사마엘" 쿠로사키 진

c(((3+1)*2+2)) 공격력 계산 c(((3+1)*2+2)) > 10

"Hound" 쿠로세 아키라

"알아서, 처리해...!"

"사마엘" 쿠로사키 진

4d10+10 (4D10+10) > 18[5,5,7,1]+10 > 28

ST:배러지B

《전자기 반응장갑》2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사용가능횟수: 시날 당 2번│효과: 중압을 받고 있어도 사용 가능.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예정된) 대미지를 -20한다. 이 효과는 여러 번 사용할 경우 중복된다.

GM

허공에 발사한 총알이 난반사되며 키퍼A와 배러지B에게 직격하려는 찰나.

GM

배러지B가 얇은 방어막을 전개합니다.

ST:배러지B

대미지 8적용.

GM

그리고 키퍼A에게는 28 적용.

GM

2 라운드, 키퍼A의 차례

ST:키퍼A

마이너 행동으로 리전 2로 이동.

ST:키퍼A

이후, 트루퍼를 공격합니다.

ST:키퍼A

【메이저:엑스큐셔너】《C:키마이라》+《짐승의 힘》+《날려버리기》+《오버도즈》+《부식의 손 끝》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5m)│효과: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로 1점이라도 HP 대미지를 줄 경우, 대상은 인게이지로부터 8m 이동한다. 이 이동으로 이탈을 실행할 수 있다. 대상이 어떻게 이동할지는 사용자가 결정한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이 명중한 경우, 그 장면 동안 대상의 장갑치를 −25(최저0)한다. / 10dx7+5 / 공격력 12

ST:키퍼A

멀리 도망친 이들을 붙잡기 위한 거대한 발톱이 트루퍼를 습격합니다.

ST:키퍼A

10dx7+5 (10DX7+5) > 10[1,3,4,4,4,5,5,6,7,8]+10[8,9]+10[9,9]+4[1,4]+5 > 39

ST:키퍼A

4d10+12 (4D10+12) > 29[2,9,10,8]+12 > 41

ST:키퍼A

대상은 트루퍼4.

ST:키퍼A

무리들을 잡아오기 위해 휘두른 팔이었으나, 사람들은 그 공격을 버티지 못합니다.

GM

2 라운드, 쿠로세 아키라의 차례

"Hound" 쿠로세 아키라

거세게 지면을 박차올라 공중으로 떠오릅니다. 적의 위치를 파악하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리전 3으로 이동.

"Hound" 쿠로세 아키라

동공을 바쁘게 움직이며 적의 위치를 알아내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대로 기계 팔의 이음새에서 검은 연기를 뿜어내어 발생한 소닉붐으로, 순간적인 추진력으로 적에게 쇄도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콤보1】《컨센: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육체+침식D]+5│크리치: 8│공격력: 21│효과: 이펙트 조합 판정 크리치 -[LV] , 백병공격에 +[LVx2]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35 → 139

"Hound" 쿠로세 아키라

16DX7 백병 판정 (16DX7) > 10[1,1,2,2,4,5,5,6,7,7,8,8,9,9,10,10]+10[5,5,6,6,7,7,9,9]+10[5,7,7,9]+10[7,7,9]+10[2,7,9]+2[2,2] > 52

"Hound" 쿠로세 아키라

6D+23 대미지 롤. (6D10+23) > 37[5,5,10,6,2,9]+23 > 60

GM

대상 배러지인가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 대상 배러지B입니다.

ST:배러지B

(5+0)dx+5 리액션 | 【회피 판정】이거 안했음 (5DX10+5) > 10[4,5,9,10,10]+7[7,7]+5 > 22

ST:배러지B

리액션 실패. 대미지 롤 확인.

ST:배러지B

《전자기 반응장갑》2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사용가능횟수: 시날 당 2번│효과: 중압을 받고 있어도 사용 가능.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예정된) 대미지를 -20한다. 이 효과는 여러 번 사용할 경우 중복된다.

ST:배러지B

다시 한번 투명한 방어막이 전개되는데-

ST:배러지B

그것이 전개되는것보다도 빠르게, 쿠로세의 공격이 먼저 쇄도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거칠게 찢고 들어가죠.

ST:배러지B

대미지 40만큼 적용 확인. 배러지B 전투 불능.

"Hound" 쿠로세 아키라

배러지B의 심장 부근에 명중합니다.

GM

2 라운드, 클린업 프로세스

GM

모든 트루퍼가 한 칸 앞으로 이동합니다.

GM

2라운드부터, 리전 1에 위치한 트루퍼는 즉시 삭제됩니다.

GM

정확히는 리전1에 스트레인저스가 존재하고, 그 리전 1에 트루퍼가 있을 시 즉시 삭제됩니다.

GM

트루퍼들 이동.

ST:배러지A

리전 1에 배러지A가 존재함을 확인.

GM

아까와는 다른 무리들이 다시금, 바깥으로 나가기 위한 마지막 장벽에 도달하지만

GM

그들도 직후 부유포에 스러집니다.

system

[ GM ] 라운드 : 2 → 3

GM

3라운드

GM

셋업 프로세스

ST:키퍼A

【E로이스:방패를 부수는 독】│타이밍:셋업│난이도:자동│대상:장면(선택)│거리: 시야│충동:혐오│타인을 지키려고 하는 마음을, 불신감과 혐오의 마음으로 썩어들게 만드는 E로이스. 당신은 사람이 사람을 지키려하는 헌신의 마음가짐을 격렬하게 혐오하고 있다. 이 E로이스가 사용된 해당 라운드 동안, 사용자의 공격에 대한 회피를 실행한 자는 침식률이 1D 상승한다.

ST:키퍼A

사람들을 짓밟은 거대한 괴수가 크게 포효합니다.

GM

3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3 라운드, 배러지A의 차례

ST:배러지A

"코드네임 알파. 본부로부터의 수신을 확인"

ST:배러지A

【E로이스:학살기관】│타이밍:메이저│난이도:자동│대상:효과참고│거리: 시야│충동:살육│사람들의 살육충동을 부추겨, 공동체 하나를 말살시키는 E로이스.

이 E로이스를 사용할 때, 공동체를 하나 지정한다. 그것은 「N시」 나 「 UGN 」과 같은 조직에서부터 「 모 Z국 」과 같은 국가여도 상관없다. 대상이 되는 공동체는 해당 시나리오의 엔딩페이즈에서 파멸한다. (실행하는 것은 「군의 특수부대」나 「 어느 패권국가 」등, GM의 임의로 정한다)

이 E로이스의 대상이 되는 것은 조직이나 도시와 같은 거대한 사람의 묶음이며, 특정 개인을 노려 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PC는 이에 휘말렸다고 하더라도 직접적인 살해위협은 당하지 않으며, GM은 "생존자" 인 NPC를 자유롭게 정해도 좋다..

사용자가 전투불능이 되거나, 혹은 GM이 설정한 조건을 만족시켰을 경우, 이 E로이스의 효과는 자동적으로 해제된다.

공동체: 슬럼가의 주민들 전원
실행주체: 스트레인저스 대원들
해제 조건: 스트레인저스 대원들을 전부 전투불능상태로 만든다.

ST:배러지A

"알파로부터 델타에 전달. 이후 사정국의 관리범위 밖에있는 모든 불순분자를 처리한다."

GM

배러지A의 통신은 마치 모든 이들이 들으라는 듯

GM

허공에 크게 울립니다.

ST:키퍼A

그리고 이를 수신한 키퍼A는 화답하듯이 크게 포효합니다.

GM

3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크, 흐흐흐..."

GM

3 라운드, 쿠로사키 진의 차례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예 모두 살려보낼 생각이 없다는 얘기구나."

"Hound" 쿠로세 아키라

"...좋아, 어디 한 번 해 보자고."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아지랑이의 옷》3│마이너│자동│자신│근접│침식:3│사용횟수: 장면 당 (3+1)번│은밀상태가 된다. 효과는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될때까지 지속된다. 적과 인게이지 상태여도 은밀 상태가 될 수 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다시 한번 모습을 감춘 후

"Hound" 쿠로세 아키라

마음 깊은 곳 어디선가, 다시 한 번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현재 모습을 드러낸 채 허공에서 상황을 전달하고 있는 배러지A를 노리기 좋은 위치로 이동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후 발포.

"사마엘" 쿠로사키 진

((5+3)+4+(2+1))dx7+5 【아크틱 워페어(은밀)】 《C:모르페우스》+ 《보이지 않는 사신》+《커스터마이즈》│메이저│<사격>│대결│단일│무기(시야)│침식:6│공격력▶ c(((3+1)*2+2)+((3+1)*3))│은밀상태일때 한정 사용 가능. 직후 은밀상태 해제 (15DX7+5) > 10[1,2,2,3,3,3,3,4,4,7,8,9,10,10,10]+10[4,5,7,8,10,10]+6[2,3,5,6]+5 > 31

ST:배러지A

회피합니다.

ST:배러지A

(5+3)dx+5 리액션 | 【회피 판정】 (8DX10+5) > 10[1,3,4,5,6,8,8,10]+1[1]+5 > 16

"사마엘" 쿠로사키 진

c(((3+1)*2+2)+((3+1)*3)) c(((3+1)*2+2)+((3+1)*3)) > 22

"사마엘" 쿠로사키 진

4d10+22 대미지 스텝 (4D10+22) > 19[2,6,3,8]+22 > 41

ST:배러지A

《전자기 반응장갑》2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사용가능횟수: 시날 당 2번│효과: 중압을 받고 있어도 사용 가능.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예정된) 대미지를 -20한다. 이 효과는 여러 번 사용할 경우 중복된다. ]

ST:배러지A

2회 선언. 대미지를 40만큼 경감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젠장, 쿠로세! 적어도 저 막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을거다!"

GM

3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3 라운드, 키퍼A의 차례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건 아주 고맙네. 도움이 많이 됐어!"

ST:키퍼A

마이너 액션으로 리전 3으로 이동

ST:키퍼A

쿵, 쿵, 발로 몇 번 땅을 구르자 지진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진동이 울립니다.

ST:키퍼A

대상은 쿠로세 아키라.

ST:키퍼A

【메이저:괴력난신】《C: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5m)│ 10dx7+5 / 공격력 12

ST:키퍼A

10dx7+5 (10DX7+5) > 10[1,2,3,4,4,6,6,8,8,8]+10[2,5,7]+1[1]+5 > 26

"Hound" 쿠로세 아키라

회피 시도해보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6+3))dx+1 〈회피〉판정 (9DX10+1) > 10[3,3,5,5,6,6,6,7,10]+10[10]+2[2]+1 > 23

ST:키퍼A

【E로이스:방패를 부수는 독】│타이밍:셋업│난이도:자동│대상:장면(선택)│거리: 시야│충동:혐오│타인을 지키려고 하는 마음을, 불신감과 혐오의 마음으로 썩어들게 만드는 E로이스. 당신은 사람이 사람을 지키려하는 헌신의 마음가짐을 격렬하게 혐오하고 있다. 이 E로이스가 사용된 해당 라운드 동안, 사용자의 공격에 대한 회피를 실행한 자는 침식률이 1D 상승한다.

ST:키퍼A

방패를 부수는 독 적용중인 라운드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1d (1D10) > 10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39 → 149

"사마엘" 쿠로사키 진

《디스맨틀》5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사용가능횟수: 라운드 당 1번│효과: 대상이 대미지 롤을 실행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대미지를 −18 만큼 감소

"사마엘" 쿠로사키 진

대상은 키퍼A.

"사마엘" 쿠로사키 진

쿠로세 아키라가 밟히기 직전, 빛을 굴절시켜 일시적으로 쿠로세의 모습을 숨기죠.

"사마엘" 쿠로사키 진

키퍼A의 시야를 혼란시킵니다.

ST:키퍼A

3d10+12-18 대미지 스텝 (3D10+12-18) > 20[6,8,6]+12-18 > 14

GM

아키라에게 14의 대미지 적용.

"Hound" 쿠로세 아키라

완전히 밟히기 직전,

"Hound" 쿠로세 아키라

쿠로사키의 도움으로 급소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HP : 16 → 2

GM

3 라운드, 쿠로세 아키라의 차례.

"Hound" 쿠로세 아키라

낮은 웃음소리인지, 짐승의 울음소리일지 모르는 소리가 목을 타고 흘러나옵니다.

GM

어느새 주변에는 살아있는 이들보다

GM

죽어버린 이들의 시체가 더욱 많이 쌓여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신체 내의 출력 제한 장치가 박살나며 폭발적인 검은 안개가 휘몰아치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배러지 A가 있는곳으로 이동.

GM

확인

"Hound" 쿠로세 아키라

최고의 방어는 공격.

"Hound" 쿠로세 아키라

적이 먼저 우리를 죽이기 전에 죽이면 그만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콤보2】《컨센:키마이라》+《짐승의 힘》+《신수격》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제한: 80%│침식치: 6│다이스: [육체+침식D]+5│크리치: 8│공격력: 21+5D10│효과: 이펙트 조합 판정 크리치 -[LV] , 백병공격력에 +[LVx2] + 신수격 [LV+2]D10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49 → 155

"Hound" 쿠로세 아키라

16DX7 백병 판정. (16DX7) > 10[1,1,1,1,2,3,4,4,4,5,5,7,8,8,9,10]+10[1,3,7,9,10]+10[3,8,10]+3[2,3] > 33

"사마엘" 쿠로사키 진

《헤븐 아이즈》1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제한: 자신 대상x│사용가능횟수: 장면 당 1번│효과: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달성치를 +10 한다. 단, 사용자는 5점의 HP를 소비한다.

GM

선언 타이밍 놓쳤지만 적용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확인. 대상은 배러지A.

"사마엘" 쿠로사키 진

멀리서, 총기의 레이저 포인트로 노리기에 적격인 부분을 포인팅합니다.

GM

쿠로세 아키라의 최종 달성치는 43.

"Hound" 쿠로세 아키라

망설임없이 발톱을 내지릅니다.

ST:배러지A

(5+3)dx+5 리액션 | 【회피 판정】 (8DX10+5) > 10[1,2,5,6,6,7,10,10]+9[2,9]+5 > 24

"Hound" 쿠로세 아키라

11D10+23 대미지 롤 (11D10+23) > 48[4,3,7,7,7,2,9,2,4,2,1]+23 > 71

ST:배러지A

위험을 감지한 배러지는 허공으로 떠오르려고 합니다.

ST:배러지A

그 직후, 부유포에 검은 "무언가" 가 착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ㅡ어딜."

"Hound" 쿠로세 아키라

순간의 틈도 허용하지 않고,

ST:배러지A

"코드 알파, 본부로부터 요청한다. 즉시 지원을-"

"Hound" 쿠로세 아키라

바로 거칠게 잡아채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매번 사냥하는 입장이라 이런 건 예상 못했지?"

ST:배러지A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허공으로 부상하던 부유포는 그대로 추락합니다.

ST:배러지A

붉은 섬광이 하늘을 장식하고, 바닥으로는 파편들이 떨어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길게 늘어진 눈매에 서늘함이 감돕니다.

GM

3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3 라운드, 클린업 프로세스

"Hound" 쿠로세 아키라

클린업 없습니다.

GM

모든 트루퍼들이 다시 한 칸 이동.

GM

살아남은 이들이 리전 1에 위치합니다.

GM

리전 1에 스트레인저스가 없는 것을 확인.

GM

즉시 제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system

[ GM ] 라운드 : 3 → 4

GM

4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4 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GM

전원 생략인가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생략하겠습니다.

GM

셋업 프로세스 종료.

GM

4 라운드,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ST:키퍼A

《가속하는 시간》1 │타이밍: 이니셔│난이도: 자동│대상: 자신│거리: 근접│효과: 다른 이펙트와 조합 불가. 이 에너미는 이니셔티브에서 메인 프로세스를 실시할 수 있다. 이 메인 프로세스는 행동이 끝난 상태라도 할 수 있고, 행동한 뒤에도 행동 종료 상태가 되지 않는다. 한 라운드 당 1번, 한 시나리오 당 1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ST:키퍼A

남아있는 이들을 발견한 키퍼A가 커다란 포효와 함께

ST:키퍼A

리전 1을 향해 돌진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끈질겨..!"

ST:키퍼A

ST:키퍼A

마이너 행동으로 리전 2로 이동. 이후 메이저 행동으로 리전 1로 이동하겠습니다.

ST:키퍼A

몸을 있는 힘껏 숙였다가 허공으로 뛰어올라 단숨에 리전 1로 착지.

GM

4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4 라운드, 쿠로사키 진의 차례

"사마엘" 쿠로사키 진

노리는 것은 최외각의 리전1에 위치한 키퍼A.

"사마엘" 쿠로사키 진

((5+3)+(2+1))dx7+5 【휘트워스】 《C:모르페우스》+《커스터마이즈》》│메이저│<사격>│대결│범위(선택)│시야│침식:9│공격력▶ c(((3+1)*2+2)) (11DX7+5) > 10[1,1,2,3,4,4,6,7,7,8,10]+10[1,6,8,10]+6[2,6]+5 > 31

GM

거신수화의 효과로 키퍼A는 회피 불가.

"사마엘" 쿠로사키 진

c(((3+1)*2+2)) 공격력 c(((3+1)*2+2)) > 10

"사마엘" 쿠로사키 진

4d10+10 대미지 스텝 (4D10+10) > 20[3,7,8,2]+10 > 30

GM

남은 HP를 공개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난반사되는 탄환들은 수십, 수백발이 되어 키퍼A에게 명중.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 뒤는 네 녀석에게 맡긴다, 쿠로세 아키라..!'

GM

4 라운드, 키퍼A의 차례

"Hound" 쿠로세 아키라

직감합니다. 다음 공격 한 번이면 승리할 것이라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제발, 버텨라, 내 몸...!

ST:키퍼A

수십, 수백발을 맞아 너덜너덜해진 거구는 그럼에도 움직여

ST:키퍼A

쿠로세 아키라를 까마득한 위에서 내려다봅니다.

ST:키퍼A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끝이 머지 않았음을 확신한 것인지

"Hound" 쿠로세 아키라

따라 올려다보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머리카락이 내려와 어둡게 그늘져, 표정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ST:키퍼A

당신이 아닌, 리전 1의 트루퍼들을 향해 몸을 돌립니다.

ST:키퍼A

벽에 매달린 이들을 움켜쥐어 바닥으로 던집니다.

ST:키퍼A

【메이저:엑스큐셔너】《C:키마이라》+《짐승의 힘》+《날려버리기》+《오버도즈》+《부식의 손 끝》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5m)│효과: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로 1점이라도 HP 대미지를 줄 경우, 대상은 인게이지로부터 8m 이동한다. 이 이동으로 이탈을 실행할 수 있다. 대상이 어떻게 이동할지는 사용자가 결정한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이 명중한 경우, 그 장면 동안 대상의 장갑치를 −25(최저0)한다. / 10dx7+5 / 공격력 12

ST:키퍼A

10dx7+5 (10DX7+5) > 10[1,2,4,5,5,6,7,8,9,9]+10[4,10,10,10]+10[3,6,9]+10[9]+6[6]+5 > 51

ST:키퍼A

6d10+12 (6D10+12) > 40[8,10,6,9,5,2]+12 > 52

ST:키퍼A

대상은 트루퍼1.

ST:키퍼A

한 손으로 으스러뜨린 사람들을 저 멀리 리전 4를 향해 포물선을 그리듯 던져버립니다.

GM

4 라운드. 속도가 가장 빠른 대상을 찾습니다.

GM

4 라운드, 쿠로세 아키라의 차례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것은 신이 내린 기회.

"Hound" 쿠로세 아키라

극단으로 치닫은 몸은 본능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공격 포인트를 찾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둘 다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처참한 상태.

"Hound" 쿠로세 아키라

거창한 기술은 필요 없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콤보1】《컨센:키마이라》+《짐승의 힘》 │타이밍: 메이저│기능: 백병│대상: 단일│사거리: 무기│침식치: 4│다이스: [육체+침식D]+5│크리치: 8│공격력: 21│효과: 이펙트 조합 판정 크리치 -[LV] , 백병공격에 +[LVx2]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55 → 159

"Hound" 쿠로세 아키라

대상은 키퍼A.

GM

확인.

GM

키퍼A는 회피 불가.

"사마엘" 쿠로사키 진

《모래의 가호》1 │타이밍: 오토│난이도: 자동│대상: 단일│거리: 시야│사용가능횟수: 라운드 당 1번│효과: 대상이 판정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해당 판정의 다이스를 +3 개 한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19DX7 백병 판정 (19DX7) > 10[3,3,3,3,4,4,5,5,5,6,6,7,7,8,8,8,8,8,9]+10[1,4,6,8,9,10,10,10]+10[1,2,2,5,8]+10[8]+5[5] > 45

"Hound" 쿠로세 아키라

대미지 롤.

"Hound" 쿠로세 아키라

5D+23 (5D10+23) > 30[6,5,8,1,10]+23 > 53

GM

마지막 일격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제 상태를 보고 방심한 적의 등 뒤로ㅡ,

"Hound" 쿠로세 아키라

제 힘줄이 타들어가는 것도 잊은 채 마지막 박차를 가해 쇄도.

system

[ ST:키퍼A ] HP : 28 → 0

ST:키퍼A

거구로 튕겨내려던 키퍼A의 움직임은

ST:키퍼A

빛줄기처럼 쇄도해도는 공격에 그대로 가로막힙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기계로 대체된 구동부에서, 가닥가닥 흘러나온 검은 안개가 살아있는 핏줄처럼 온몸을 휘감고.

ST:키퍼A

그 직후, 파고들어오는 날카로운 공격들에. 키퍼의 몸을 단단히 보호해주던 외골격들이 하나 둘 부서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거대해진 기계 발톱은 일격을 가합니다.

ST:키퍼A

일격과 동시에 마지막 남은 외골격까지 부서지고

ST:키퍼A

그 안에 핵의 형태로 응축되어있던 키퍼A였던 것이 부서지면서, 전투 불능 상태가 됩니다.

GM

───────전투 종료────────

GM

백트랙 진행하겠습니다.

GM

사용된 E로이스는 총 4개.

GM

【E로이스:학살기관】│타이밍:메이저│난이도:자동│대상:효과참고│거리: 시야│충동:살육│사람들의 살육충동을 부추겨, 공동체 하나를 말살시키는 E로이스.
이 E로이스를 사용할 때, 공동체를 하나 지정한다. 그것은 「N시」 나 「 UGN 」과 같은 조직에서부터 「 모 Z국 」과 같은 국가여도 상관없다. 대상이 되는 공동체는 해당 시나리오의 엔딩페이즈에서 파멸한다. (실행하는 것은 「군의 특수부대」나 「 어느 패권국가 」등, GM의 임의로 정한다)
이 E로이스의 대상이 되는 것은 조직이나 도시와 같은 거대한 사람의 묶음이며, 특정 개인을 노려 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PC는 이에 휘말렸다고 하더라도 직접적인 살해위협은 당하지 않으며, GM은 "생존자" 인 NPC를 자유롭게 정해도 좋다.
사용자가 전투불능이 되거나, 혹은 GM이 설정한 조건을 만족시켰을 경우, 이 E로이스의 효과는 자동적으로 해제된다.

공동체: 슬럼가의 주민들 전원
실행주체: 스트레인저스 대원들
해제 조건: 스트레인저스 대원들을 전부 전투불능상태로 만든다.

GM

【E로이스:방패를 부수는 독】│타이밍:셋업│난이도:자동│대상:장면(선택)│거리: 시야│충동:혐오│타인을 지키려고 하는 마음을, 불신감과 혐오의 마음으로 썩어들게 만드는 E로이스. 당신은 사람이 사람을 지키려하는 헌신의 마음가짐을 격렬하게 혐오하고 있다. 이 E로이스가 사용된 해당 라운드 동안, 사용자의 공격에 대한 회피를 실행한 자는 침식률이 1D 상승한다.

GM

【E로이스:초월활성】│타이밍:상시│난이도:자동│대상:자신│당신의 집념이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에게도 작용하여, 당신의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이 E로이스를 지닌 자는,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에 숨겨진 힘을 한계 이상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 E로이스를 취득하고 있는 동안, 사용자가 취득하고 있는 이펙트를 하나 지정한다. 그 이펙트의 레벨은 +2 된다. 이 때에 레벨의 상한을 넘어서도 좋다.
이 E로이스를 복수 취득해서 동일한 이펙트를 지정했을 경우, 효과는 중첩된다.

초월활성은 2개.

"Hound" 쿠로세 아키라

E로이스 모두 사용하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4D10 (4D10) > 27[5,8,5,9] > 27

GM

확인. 굴려주세요~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59 → 132

GM

몇배 굴림할지 선택하고 굴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리고 주사위 두배굴림 하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6D10 가자 (6D10) > 44[6,6,6,8,8,10] > 44

system

[ "Hound" 쿠로세 아키라 ] 침식률 : 132 → 88

GM

백트랙 성공 확인.

GM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GM

───── 백트랙 종료 ──────

GM

엔딩 페이즈를 진행합니다.

GM

Scene 11. 혼돈의 끝에서

GM

소란이 가라앉은 자리.

GM

먼지와 연기가 천천히 걷힙니다.

GM

보이는 것은 수 많은 사람들의 시체와, 엉망이 된 거리의 흔적 뿐.

GM

그럼에도 마가의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마지막 벽은 여전히 견고한 채.

GM

두 사람은 마가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을겁니다.

GM

그리고, 며칠이 흐릅니다.

GM

이전과는 달리 당신과, 살아남은 하나의 무리 뿐인 슬럼가.

GM

며칠의 시간을, 아키라는 어떻게 보냈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일단 최대한 수습할 수 있는 시신들을 수습하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거리를 복구하고,
급한 불을 끄려 노력했을 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상적인 리더가 되진 못했겠지만, 이토를 보면서 배운 것들이 있었을 테니까요. 최대한 그가 했던 행적을 모방해보지 않았을까요.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GM

비어버린 이토의 방은 당신이 이어받게 됩니다.

GM

그가 생전 처리했던 이런저런 행정이라던가, 다양한 거래내역 등..

GM

어느날은 익숙하지 않은 업무를 진행하던 차

GM

참고할만한 기록을 찾기 위해, 열쇠로 잠가두었던 서랍을 열어보기도 했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텅 비어 넓어진 공간에 외로움을 많이 느끼기도 했겠군요.

GM

그리고 그 안에서 당신은 발견합니다.
꼬깃하게 몇 번이고 접힌 흔적이 남은 낡은 사진.

"Hound" 쿠로세 아키라

조심스레 들어 확인해볼겁니다.

GM

어린 모습의 이토 렌타와, 더욱 어린 소녀가 함께 찍혀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

GM

사진의 어귀에는 다음과 같이.
미카, 생일 축하해.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가 이 곳을 나가고 싶어했던 이유.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나뿐인 가족...

"Hound" 쿠로세 아키라

잠시동안 멍하니 그 사진을 바라보고 있었겠습니다.

GM

집무실의 "전화" 가 울립니다. 이건...

GM

아니, 전화라기에는

"Hound" 쿠로세 아키라

다시 고개를 들어,

GM

무전기라는 표현이 어울리겠네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

GM

일전의 싸움 이후, 쿠로사키 진이 당신에게 맡기고 간 물건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소리의 근원지로 향합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늦어.]

GM

으레 퉁명한 목소리가 무전기 너머로 울립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달칵, 버튼을 누른다면 익숙한 목소리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다면, 어떤 감정일지 모를 웃음이 터지겠고요.

"사마엘" 쿠로사키 진

[웃을 일이 있는건가? 많이 바쁠텐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확실한 것은, 그 목소리가 그렇게 싫은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니, 웃을 일은 없지만 말이지...하하."

"Hound" 쿠로세 아키라

"아직 너와 나 사이에 해결해야 할 용건이 더 남아있는 건가?"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는 싸움 이후, GPO 내부로 복귀했습니다.
언젠가 용건이 또 생길지도 모르니, 새로운 연락책(무전기)를 당신에게 넘겨준 뒤…
그 후 처음으로 이어지는 연락이죠.

"사마엘" 쿠로사키 진

[딱딱하긴. 용건이라고 해야하나,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지만]

"사마엘" 쿠로사키 진

보기드물게 말을 돌리다가, 다시 이어갑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이후로 다시 연락이 없을 거라 생각했기에, 더욱 놀라운 일일겁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부대장에게 이번 사건의 전말을 보고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런가..."

"Hound" 쿠로세 아키라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처리되었는지 궁금하네."

"사마엘" 쿠로사키 진

[하아, 그게…]

"사마엘" 쿠로사키 진

[어디까지나 부대장으로부터의 전언이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왜 불안하게 뜸을..."

레옹 생제르맹

어떤 느낌의 대화를 했냐면
「이거야 원.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였군요」

레옹 생제르맹

「고작 한 명의 오버드가 거대 규모의 탈주 사태를 저지하다니」

레옹 생제르맹

「아니, 저지라기엔 희생이 지나치게 많긴 했지만요. 하하!」

레옹 생제르맹

「스트레인저스를 넷이나 쓰러트려준 덕분에, 이쪽의 입장은 아주 곤란하게 되었지만요」

레옹 생제르맹

「그러니 사마엘. 그에게 적절한 댓가를 요구해야겠습니다.」

레옹 생제르맹

「그에게 이것을―」

"사마엘" 쿠로사키 진

[―GPO로 올 생각은 없나?]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것이 부대장이 제안한 "댓가" 입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강제적인건 아니니 신경쓰지 마. 아니, 애초에 그 부대장이 하는 말은 대체로 무게감이 없으니 말이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거절해두면 이 쪽에서 알아서 처리하겠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굉장히 짜증난다는 투로 말합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잠시 무전기 너머로 침묵이 이어지겠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하지만 곧 다시 고요함을 깨고 물어보겠지요.

"Hound" 쿠로세 아키라

"... GPO로 들어가는 게 엄청난 이득인 것처럼 말하는데."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가 그 곳에 들어가서 얻는 이점이 뭐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래. 이점이 없으니 부디 거절해주면 나로서는 기쁘겠군.]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점보다는 단점이 많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시도때도 없는 출동. 세이프티 에리어 내에서 제한되는 이펙트의 사용. 그리고 내부의 알력 다툼에 잘못 휘말리지 않게끔 조심해야하는 눈치까지.]

"사마엘" 쿠로사키 진

[슬럼가에서 자유롭게 지낸 네녀석에게는 무엇 하나 역부족이고, 불편한 족쇄일거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렇다면 부드러운 웃음소리가 무전기 너머로 들려올겁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래, 애초부터 생각이 없긴 했지만... 더욱 생각을 견고히 해 줘서 고맙네."

"Hound" 쿠로세 아키라

"정치에 일가견은 없고,"

"Hound" 쿠로세 아키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이 곳도 엄연히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거든."

"Hound" 쿠로세 아키라

"내 소중한 것들이 모두 이 곳에 있어."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래. 현명한 선택이야.]

"사마엘" 쿠로사키 진

[그러면 앞으로는 대등한 위치에서 거래하는 관계가 되겠군]

"Hound" 쿠로세 아키라

당신과 계속 마주하며 사는 것도 꽤 불편하고 말이지...
떠오르는 말은 그냥 삼켰습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앞으로도 잘 부탁하지. 쿠로세 아키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래. 잘 부탁해. 사마..." 잠시 멈칫.

"Hound" 쿠로세 아키라

"그러고보니,"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음?]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는 아직도 당신의 이름을 몰라."

"Hound" 쿠로세 아키라

"뭐라고 부르면 돼?"

"사마엘" 쿠로사키 진

잠시 침묵이 이어집니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진. 쿠로사키 진이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이제야 이름을 물어볼 생각을 한 네녀석도 대단하군]

"사마엘" 쿠로사키 진

웃음기가 아주 미약하게 묻어있습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쿠로사키 진. 한 번 되뇌어봅니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한 번 보고 말 사이라 생각했으니까, 그때는."

"Hound" 쿠로세 아키라

"좋은 이름이네... 쿠로사키."

"사마엘" 쿠로사키 진

[실없기는. 이만 끊는다.]

"Hound" 쿠로세 아키라

"나도, 앞으로 잘 부탁해."
따라서 목소리엔 웃음기가 미약하게 남아있습니다.

GM

─────────── 장면 종료

GM

#12 라플라스의 악마.

GM

마스터 장면입니다.

GM

GM

별 한점 뜨지 않은 칠흑의 밤.

GM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바깥의 공터에서

GM

어린 소년이 무전기의 안테나를 길게 뽑는다.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계획대로 아더즈들이 잘 움직여줬어. 전멸이 목적이었는데 말이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뭐, 시궁쥐가 하나 둘 더 살아봤자 큰 문제는 없으니까."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그래도 크게 날뛰어준 덕분에, 스트레인저스 녀석들은 이 내부에 있는 놈들의 위험성을 다시금 알게 된 모양이야."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후후후, 언제까지고 가둬봤자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찾던 물건은 아직인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마지막으로 목격은…. 그래. 천사들의 집 녀석이었지."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성모… 라고 했나."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코드웰님으로부터의 전언은? 아아, 그래. 아직도 연락이 어려우시군."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뭐, 상관없어! 어떻게든 해볼테니까."

GM

그 후, 소년은 통신기를 내려놓는다.

GM

올려다본 하늘은 칠흑의 어둠.

'루치페르'사기누마 슈

"….다음이, 기대되는 걸."

GM

──────────────── 장면 종료

GM

벽 너머를 생각하는 것은
마가에서 가장 쓸모없는 짓이다

GM

나가려 했던 자들의 말로를
누구나 알고있기에

GM

그래도 꿈꾸는 자들이 있다.
그 꿈을 이용하는 자들도.

GM

그 혼돈의 한가운데.

당신은 어디로 향하는가―

GM

DoubleCross the 3rd Edition

GM

「Stray Mayhem」

GM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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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경험점을 배부합니다.

GM

PC1 ▶ 13점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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